가평군이 11월 5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제12회 전국 노인건강대축제'를 유치해 전국 단위 대형 행사를 연이어 개최하게 됐다. 가평군은 지난10월 '한국노총 화학연맹 대표자 체육대회'를 지역에서 치른데 이어 이번에도 대규모 행사를 유치해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이 돌 전망이다. 군에 따르면 전국 노인건강대축제는 매년 (사)대한노인회가 개최하는 실버 스포츠 행사로, 전국의 어르신들이 건강과 화합을 다지며 노인건강증진과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있다. 올해 행사는 (사)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가 중심이 돼 유치했으며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전국 17개 시.도 노인선수단과 임직원 등 약 2,000명이 가평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5일부터 6일까지 가평종합운동장을 비롯한 군 일원에서 열린다. 첫날 개회식과 함께 게이트볼,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한궁,민속윷놀이 등 5개 종목의 예선과 본선이 진행되며 6일에는 각 종목의 결승및 시상식과 차기 개최지 선정 등 폐회식이 이어진다. 가평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향후 대한노인회 차원의 전국 단위 행사유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숙박, 음식, 교통, 관광 등 지역 상권에 직접적인 소비 효과가 발생해
양평시니어클럽은 양평군 지원을 받아 회현2리 카네이션 하우스에서 농산물전처리를 위한 공동작업장(꼼꼬미 작업장)을 9월부터 진행 중에 있다고 4일 밝혔다. 양평시니어클럽 꼼꼬미 작업장은 공동체사업단으로 양평군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현 11명의 참여자 어르신들이 양평군 농업회사 법인 웰팜넷 주식회사의 농산물 마늘, 청양고추, 당근 등 무농약 유기농 농산물을 공급받아 꼭지제거 거피작업 등 농산품을 가공 생산하는 일자리다. 참여자인 A 씨는 "농산물을 가공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일자리를 마련해주신 양평시니어클럽에 감사하다"면서 "매월 급여명세표를 받을 때 마다 사회 직장에서 근무할때 월급 받은 추억을 생각하게 되며 출근 할 때가 가장 즐겁고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이상복 관장은 "양평군 카네이션하우스와 연계하여 노인일자리사업을 양평시니어클럽에서 실시하게 된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향후 2026년에는 양평군 어르신들께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어르신들께 행복한 일자리를 제공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송진욱 양평군의회 의원이 지난 10월 29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5 혁신리더 올해를 빛낸 인물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발전공헌 부문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송 의원은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실질적이고 체감 가능한 의정활동을 펼쳐 이번 의정발전공헌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송 의원은 "이번 수상은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책임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안양시는 3일 시청 앞마당에서 ‘제12회 기부의날’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함께하는 나눔, 함께 웃는 안양’을 슬로건으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성금 기탁식으로 진행됐다. 그리고 안양대 음악학과 학생들의 ‘타악 앙상블’과 안양시인재육성재단 재능장학생인 김연서의 국악공연, 발달장애인 백종하 작가의 재능기부 등으로 이어졌다. 또, NH농협은행, 안양과천상공회의소, 안양시새마을금고협의회, 안양시새마을회 등에서 성금을 기탁했다. 이날 모인 성금과 성품은 경기 사랑의열매를 거쳐 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과 저소득 아동 학습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행복으로 돌아오는 기부의 가치를 다시금 깨닫는다”며 “기부 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해 나눔으로 더 행복하고 웃음이 넘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일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통합장을 끝으로 2025년 하반기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주차장 ▲늘을중앙공원(호평동) ▲진접푸른물센터 ▲퇴계원역 광장 ▲아쿠아아레나50(별내동) 등 다양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점프벼룩시장은 지난 4월 수동멀티스포츠센터 권역장에서의 개장을 시작으로 총 10개 장소에서 12회에 걸쳐 열렸다. 1만 명이 넘는 시민과 1,325개의 시민판매팀이 참여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나누고 판매하며 재사용 문화를 실천하고 자원 절약의 가치를 직접 체험했다. (사)남양주점프벼룩협회 유길문 회장은 “2025년에는 시와 협회가 함께 정약용 선생 체험 부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지만, 기상 악화로 일부 행사가 취소돼 아쉬움이 남는다”며 “내년에는 더욱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와 학생을 비롯한 온 가족이 참여하는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은 시민과 가족, 어린이집·유치원 등 지역사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재활용 가능한 물품을 나누는 ‘생
가평군복지재단은 2025년 '가평군사회복지대상' 수상자로 ▲가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노재풍 ▲가평군청 복지정책과장 지병록 ▲가평군노인복지관 과장 최신범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가평군 사회복지대상'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실천가를 발굴·포상함으로써 지역복지 향상에 기여한 인물을 격려하기 위해 가평군복지재단과 가평신용협동조합이 공동 주최한다. 사회공헌분야 수상자인 노재풍 위원장은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에 앞장서 왔다. 특히 '희망나눔사업' 모금 활동과 꾸준한 기부, 봉사를 통해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며 공동체 회복에 기여했다. 공공복지분야 수상자인 지병록 과장은 1994년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이끌며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힘써왔다. 월남참전기념탑 건립 추진, '커피한잔의 힘' 일일찻집 운영, 취약계층 발굴 지원,디지털 격차해소를 위한 키오스크 교육 등 다양한 정책을 실천해 왔다. 사회복지실천분야 수상자인 최신범 과장은 가평군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와 자립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복지 전문성과 협력체계 강화에 기여했다. 특히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복지종사자 역량강
안양시는 오는 9일 시청 민원실 주차장에서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1사업조합 안양시지회가 여는 이번 점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시민들은 사전 예약 없이 차량을 가지고 방문하면 무상으로 안전점검을 받을 수 있다. 주요 점검사항은 와이퍼 등 소모품 교체와 오일류 보추으 내부 연막 소독 등이다. 단, 수입차나 일부 차종의 경우 소모품 교체가 제한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1사업조합 안양시지회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시정 소식을 전달하는 ‘2026년 남양주시 SNS 서포터즈’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SNS 활용 및 콘텐츠 제작에 소질이 있는 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총 15명 이내로 ▲블로그기자단 ▲감성사진단 ▲숏폼PD 등 3개 분야로 나뉜다. 특히 숏폼 분야는 SNS 트렌드에 발맞춰 올해 신설됐다. 활동 내용은 시 주요 정책과 행사, 관광명소를 취재해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각 플랫폼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다. 매월 고정 주제 1건과 자유 주제 1건을 취재해 제출하면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고, 발대식과 해단식, 역량 강화 교육 및 워크숍 등 공식 프로그램에도 참여해야 한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11월 23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지원서 등을 제출하면 되고, 최종 선정 결과는 12월 15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강호진 홍보담당관은 “시민이 직접 남양주의 매력을 발굴하고 홍보하는 SNS 서포터즈 활동은 진심 소통을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2026년에도 시민 눈높이에서 진정성 있는 콘텐츠를 통해 남양주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운영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서포터즈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는 2026년 시정소식지 제작에 직접 참여할 시민리포터 16명을 이달 3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시민리포터는 시민이 직접 지역소식과 생활정보를 취재·전달함으로써 시정과 지역사회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기 위한 제도다. 선발된 시민리포터는 ▲인물 ▲명소 ▲맛집 ▲공동체 ▲지역행사 등 남양주시의 매력을 담은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현장 취재 및 기사 작성 과정을 통해 시정소식지 제작에 참여한다. 활동은 내년 1년간 권역별로 격월 1회씩 진행되며, 1인당 연 6회 참여한다. 지원자격은 남양주시에 거주하거나 시 소재 직장 또는 학교에 소속된 사람으로, 시정과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이 있고 기사 작성과 사진 촬영 역량을 갖춘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심사는 서류 100%로 진행되며, 콘텐츠 기획력·문장 완성도·사진 품질·지역 이해도·참여 의지 등을 종합 평가한다. 공정한 선발을 위해 기존 활동자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 동일한 심사 절차를 거치며, 다양한 시각이 반영된 콘텐츠 발굴을 목표로 한다. 시민리포터로 선발되면 기사 1건당 15만 원의 원고료가 지급되고, 기사 작성 및 취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워크숍이 연 2회…
성남시의회는 일본의 선진 도시 관리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지난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삿포로와 도쿄를 방문했다. 이번 시찰에는 시의원 12명과 직원 6명이 참여했다. 의회는 이번 방문에서 ▲삿포로의 겨울철 제설 정책과 재난 대응 시스템 ▲도쿄의 홍수 대비 인프라 운영 체계 ▲민간 주도의 도심 복합개발 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기관 방문뿐 아니라 현장 시설 점검, 정책 설명 청취, 운영 방식 질의 등을 통해 성남시에 적용 가능한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눈이 많은 도시로 알려진 삿포로에서는 제설 장비 운영 체계, 도로 열선 시스템, 시민 참여형 제설 협력 구조 등을 확인하며 지역 기후에 맞춘 도시 대응 전략을 조사했다. 또한 재난 상황 관제시스템 시연을 통해 위기 정보의 통합 관리,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 기관 간 협업 구조 등을 점검했다. 도쿄에서는 대규모 홍수 대응 인프라와 지하 저류시설 운영 방식을 살펴보고,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한 도심 침수 방지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아크 힐즈, 롯폰기 힐즈, 아자부다이 힐즈 등 도심 복합개발 현장을 방문해 업무·주거·상업·문화가 결합된 고밀도 복합개발 전략과 함께 공공·민간·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