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대표이사 황용득) 수원점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여름바캉스를 테마로 한 여름정기세일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여름정기세일은 최대 60%까지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대의 상품을 비롯해, 헤지스,빈폴 등 유명 브랜드 30% 시즌오프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다. 주요 행사로는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8층 이벤트홀 행사장에서 노스페이스, 푸마 등 유명 브랜드가 참여하는 ‘아웃도어·스포츠 쿨썸머 대전’과 ‘앤클라인 갤러리아 단독 사계절 상품전’을 진행한다. 또 2층에서는 최대 40% 할인된 ‘쌤소나이트 여름상품 특가전’을, 바캉스 시즌을 맞아 5층 수영복 매장에서는 아레나, 레노마 ‘유명 수영복 Summer Festival’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바캉스 머스트(Must) 아이템 특가’, ‘바캉스 쿨웨어 대전’ 등 바캉스 시즌을 맞아 각 층별로 독특하고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갤러리아수원점 관계자는 “여름정기세일 기간 중 상품군별로 기간을 달리 하여 갤러리아카드 구매고객대상 상품권 증정행사를 기획하는 등 고객 혜택을 풍성하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갤러리아수원점은 여름정기세일과 더불어 구매금액별 갤러리아상품권 또는
시장 등 1천명 참석 기공식 2018년 완공 첨단기업 입주 분양가 저렴·편리한 교통 덕 공급면적 72.1% 분양 완료 완공시 7천여명 일자리 창출 8900억 경제 파급효과 기대 용인시 최초의 공공산업단지인 용인테크노밸리가 사업 추진 8년만인 28일 첫 삽을 떴다. 용인시는 이날 정찬민 시장, 이우현 국회의원, 입주예정 기업대표, 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처인구 이동면 덕성리 사업 현장에서 기공식을 했다. 용인테크노밸리 조성은 처인구 이동면 덕성리 364일대 84만801㎡에 LCD, 반도체, IT 전자산업 관련 기업들이 입주하는 첨단산업단지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오는 2018년 준공 예정이다. 용인시(20%)와 한화도시개발(75%), 한화건설(5%)이 공동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경기용인테크노밸리가 민관합동개발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용인테크노밸리 조성은 용인시의 숙원사업으로 첫삽을 뜨기까지 8년이 걸릴 정도로 우여곡절이 많았다. 2008년 1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덕성산업단지란 이름으로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수립을 시에 제안해와 용인시가 승인했지만, 17개월 만에 LH가 재정악화와 통합문제 등을 이유로 사업 추진을 접었다.
내년 건강보험료가 8년만에 동결된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는 28일 제10차 회의를 열고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올해와 같이 보수월액의 6.12%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내년 월평균 보험료로 직장가입자가 내는 본인 부담액은 올해와 같은 9만5천485원이 될 전망이다. 또 지역가입자는 세대당 월평균 8만8천895원의 보험료를 부담할 것으로 보인다. 건강보험료율은 2005년 이후 2009년 한차례를 제외하고는 매년 인상됐다. 2007년(6.5%)과 2008년(6.4%), 2010년(4.9%), 2011년(5.9%) 4~6%대 인상률을 보였지만 2012년 2.8%, 2013년 1.6%, 2014년 1.7%, 2015년 1.35%, 2016년 0.9% 등 최근 수년간은 인상률이 1% 안팎에 머물렀다. 보험료율이 동결된 것은 건강보험 재정이 흑자기조를 이어가면서 적립금(누적흑자) 규모가 많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건강보험 적립금 규모는 2010년 9천592억원에서 2011년 1조5천600억원으로 오른 데 이어 2012년 4조5천757억원에서 2013년 8조2천203억원, 2014년 12조8천72억원, 2015년 16조9천800억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2지구에 대한 설계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신규 설계 사업은 여주 점동지구와 강화지구로 올해 말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2017년 봄 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다. 점동지구는 양수장 3개소와 용수로 136km를 통해 여주시·이천시 일원 2천648ha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가 1천314억원에 이르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강화지구는 양수장 3개와 용수로 24.4km, 저류지 1개소를 설치하고 기존 김포지역 농업용수 공급시설을 활용, 지난 몇 년간 극심한 가뭄에 시달렸던 강화 북부지역 680ha에 한강물을 농업용수로 공급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480억원이다. 전승주 경기지역본부장은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2지구 동시 착수를 위해 함께 노력해 준 국회와 지자체,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안정적 용수공급과 농업인의 영농편의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진상기자 yjs@
국세청은 다음달 1일부터 영세납세자지원단의 지원 대상을 세무대리인을 선임하지 못한 모든 장애인사업장으로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장애인사업장은 법령에 의한 장애인 기업,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장애인 표준사업장,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등을 포함한다. 국세청은 영세한 장애인사업장을 위한 창업 세무상담, 중증 장애인을 위한 출장 상담 등 맞춤형 무료 세무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애인사업장이 폐업할 때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해주는 서비스, 장애인 단체·시설과 보훈단체를 찾아가는 현장 상담실 운영 등도 실시한다.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www.hometax.go.kr)를 방문하거나 국세상담센터(126)에 전화하면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세금혜택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면 장애인의 세금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김장선기자 kjs76@
경기지방중소기업청(서승원 청장)은 오는 30일 청내 대강당에서 R&D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기업 및 대학 등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R&D지원사업 사업비 정산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설명회는 2016년 중소기업청 R&D지원사업에 선정된 수행기관 770개사를 대상으로, 오전과 오후 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설명 내용은 ‘16년도 관련 지침 개정사항, 사업비 집행 및 정산요령 등이며, 도내 12곳의 지정 회계법인과 질의응답 및 상담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관리지침의 주요 내용은 10만원 이상 거래건의 경우 전자세금계산서 등 사용 및 증빙자료 제출 의무화, 사업비 정산시 12개 지정회계법인을 통한 회계감사보고서 작성 의무화 등이다. 중기청 관계자는 “매년 R&D 사업비를 집행하면서 집행기준에 맞지 않아 불인정이 되는 사례가 많아 이번 정산설명회를 통해 기업들이 투명하게 사업비를 집행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유진상기자 yjs@
메르스 여파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 마른 장마의 영향으로 지역 유통업계의 여름 및 장마 관련 상품 매출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지역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동수원점이 6월 에어컨과 제습기의 매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66.4%, 154% 각각 신장했다.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은 4월 말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가 이날(27일)까지 에어컨과 제습기 판매액이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210% 급증했으며, AK플라자 수원점은 이달 에어컨 판매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0% 올랐다. 온라인 쇼핑사이트 G마켓의 경우, 장마 관련 용품 판매의 신장이 눈에 띄게 늘었다. 패션우산 판매는 지난 10~16일 일주일 동안 전년 동기 대비 254%, 장우산은 225%, 여성 바람막이는 553%, 신발의 물 빠짐이 잘 되는 아쿠아슈즈는 107% 각각 증가했다. 또 비 피해를 막을 수 있는 창문형 바람막이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145%) 증가했고, 간편하게 뿌리면 베란다나 창문에 방수 효과를 주는 방수액·방수 스프레이 판매는 86% 늘었다. 이른 무더위에 7~8월 에어컨 설치가 집중되는 시기를 피하고 각종 할인행사가…
정부의 '농협법 개정안'에 반대하고, 농협축산지주 설립과 농협법상 축산특례 존치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참여한 축산인들이 30만명을 넘어섰다. '축산업 발전 및 올바른 농협법 개정을 위한 범축산업계 공동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27일 축산특례 폐지 등을 담은 정부의 '농협법 개정안'에 반대한다는 의견서와 함께 30만명의 서명부를 농림축산식품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서명운동을 시작한 지 20일 만에 30만명의 축산 관계자가 동참했다"며 "추후 서명운동 동참자가 50만명을 돌파하면 서명부를 국회에 제출해 입법청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정부가 발표한 농협법 개정안은 국내 축산업 말살 정책"이라면서 축산 발전을 위해 축산업의 위치에 걸맞게 농협축산지주를 설립해달라고 촉구했다. 정부가 지난달 입법 예고한 농협법 개정안이 시행되면 농업경제대표와 축산경제대표는 사실상 사라지게 되고, 경제지주 대표 한명만 선출하게 되는데, 축산 조합원 비율이 농업보다 훨씬 낮아 사실상 농업 쪽에서 대표가 선출될 가능성이 크다. 또 2000년 농·축협중앙회 통합…
㈜한화갤러리아(대표이사 황용득)수원점은 27일 경기남부보훈지청에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로부터 ‘모범국가보훈 유공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화갤러리아 수원점은 경기남부보훈지청과 함께 보훈가족 장수사진 촬영과 야외나들이 봉사활동, 설날맞이 만두빚기, 보훈청 음악회 후원 등을 꾸준하게 실천하고 있다. 이현진 지점장은 “국가를 위헌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보답하는 마음으로 활동을 한 것 뿐”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가족분들을 위한 작은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한샘은 중가 욕실 리모델링 시장에 이어 고가 시장을 타겟으로 한 프리미엄 욕실 신제품 ‘하이바스 유로(Hi-Bath Euro)’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한샘은 지난 2011년 말 욕실 브랜드 ‘하이바스’를 론칭한 후 ‘하이바스 네오(NEO)’, ‘하이바스 루나(LUNA)’, ‘하이바스 이노(INNO)’ 등 1일 시공이 가능한 신제품을 차례로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하이바스 유로’는 욕실 공간을 기능별로 분리하고 ‘유닛(unit)’이라는 하나의 공간상품으로 제안한다. 이에 따라 고객의 개성과 라이프스타일, 가족 구성 등을 고려해 4가지 유닛을 조합한 패키지 방식으로 욕실을 구성할 수 있다. 토일렛형 유닛은 욕실의 배변공간을 별도의 공간으로 분리해 가족구성원이 함께 욕실을 사용할 수 있으며 큐브형 유닛은 욕조형·샤워형으로 구성돼 벽 3면에 배관설계가 자유로워 샤워기와 세면기 설치에 제약이 없다. 또 세면형 유닛의 경우 상·하부수납장을 비롯해 세면과 수납, 미용까지 동시에 가능한 세면대를 활용해 수납효율을 높이고 동선을 최소화했으며, 옵션 유닛은 198㎡ 이상의 평형대에 적합, 욕실의 기본적인 기능에 더해 스파, 운동, 미용 등 생활패턴에 따른 공간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