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18일 본사 2층 중회의실에서 ‘개방·공유·소통·협력’의 정부3.0 기반 ‘aT 국정과제 추진단 브레인스토밍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신열 목원대 교수가 나서 과제별 목표·추진방향·성과 도출 프로세스에 대한 컨설팅 강연과 토론을 진행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 김기연 서기관도 참석해 2016년 정부3.0의 생활화를 위한 다양한 실행전략들을 소개했다. 워크숍을 주관한 김진영 aT 부사장은 “aT는 앞으로도 정부3.0과 관련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정부의 정책성과를 높이고, 대국민 서비스 질이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aT는 정부3.0의 추진 활성화를 위해 해외지사 및 지역본부 등에 11개반, 55명의 aT 국정과제 추진단을 구성하고 ‘TRQ 추천서 자동발급 원스톱 서비스 구축’을 비롯한 핵심과제 35건, 일반과제 31건 등 총 66건의 세부 추진과제를 발굴·운영하고 있다. /박국원기자 pkw09@
KT는 대학 캠퍼스에서 ‘Y24요금제’를 홍보하는 ‘Y24 캠퍼스 어택’ 행사를 17일부터 서울 소재 5개 대학에서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Y24 요금제는 만 24세 이하 전용으로 2달 만에 가입자가 10만명이 넘었다. Y24 캠퍼스 어택은 매일 3시간 동안 데이터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Y24 요금제의 특성을 반영해 Y24를 상징하는 민트색 ‘Y24스쿨버스’가 대학 캠퍼스에 3시간 동안 머무르며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는 행사다. Y24 스쿨버스 내 특수 스튜디오에서 걸그룹 ‘우주소녀’가 부른 ‘Y24 송’을 한번 듣고 즉석에서 따라 부르기에 성공한 고객에게는 고급 헤드폰이나 스마트폰 보조 배터리를 제공한다. 또 이벤트 참여 인증샷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고객에게 Y24 에코백을 증정하고, Y24 요금제 퀴즈 맞히기 및 행운의 룰렛 이벤트 참여자에게도 Y24 에코백, Y24 부채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Y24 스쿨버스는 17일 서강대를 시작으로 18일 서울시립대, 19일 성균관대, 20일 연세대, 26일 중앙대에서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정차한다. 19일과 20일에는 걸그룹 우주소녀의 스페셜 공연과 포토타임도 마련된다. Y
주택도시기금을 지원받아 민간이 건설하는 공공건설 임대주택의 표준건축비가 8년 만에 인상돼 다음달중 시행된다. 이에 따라 민간이 공급하는 5년 임대주택의 분양전환가격과 최초 임대료가 종전보다 오를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4·28 맞춤형 주거지원을 통한 주거비 경감의 일환으로 공공건설임대주택의 표준건축비 5% 인상 내용의 공공건설임대주택 표준건축비 일부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고 18일 밝혔다. 민간이 주택도시기금을 지원받아 건설하는 민간건설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표준건축비를 기준으로 최초 임대료와 분양전환 가격이 산정되는데 정부는 지난 2008년 말 인상 이후 7년간 동결했다. 이로 인해 5년 뒤 분양전환이 가능한 임대주택의 경우 분양가격이 지나치게 낮게 책정되고, 이로 인해 사업자의 손실이 커져 분양전환을 하지 못하는 등 문제가 있었다. 이번 조치로 11∼20층 이하 전용면적 50㎡초과∼60㎡이하의 표준건축비는 종전 ㎡당 970만9천원(3.3㎡당 293만7천원)에서 1천19만4천원(308만4천원)으로, 21층 이상 전용 40㎡초과∼50㎡이하는 종전 ㎡당 1천18만1천원(3.3㎡당 308만원)에서 1천69만원(323만4천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국토부는 다음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해외신도시 수출과 뉴스테이 사업 확대 등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LH는 최근 일부 조직을 개편해 쿠웨이트 스마트도시 설계단과 부동산금융센터, 뉴스테이 상담센터를 신설했다고 18일 밝혔다. ‘쿠웨이트 스마트도시 설계단’에서는 최근 LH가 쿠웨이트 복지청과 업무협약을 맺은 압둘라 신도시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또 토지주택연구원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한 ‘부동산금융센터’와 금융사업기획처에 신설한 ‘부동산금융지원팀’에서는 새로운 부동산 금융 모델을 개발하고 금융기법을 활용한 신규 사업을 발굴하게 된다. 뉴스테이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이 사업을 맡아온 금융사업관리처는 ‘뉴스테이 사업처’로 개편하고, 민간의 사업 참여를 돕기 위해 경기지역본부 사옥내에 ‘뉴스테이 상담센터’도 신설했다. LH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은 신임 박상우 사장이 강조한 정부의 뉴스테이 정책 수행과 한국형 스마트시티 수출, 다양한 금융기법을 활용한 미래 경쟁력 확보 등의 경영전략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조치”라며 “LH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경쟁력 강화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장선기자 kjs76@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사는 18일 오전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교육장에서 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과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와 중증장애인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계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사장, 강병모 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와 중증장애인고용 활성화 및 중증장애인 근로자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키로 했다. 이계천 공단 경기지사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이 노동시장 진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깨고, 기업의 장애인고용 기회 확산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장선기자 kjs76@
이케아 등 외국계 가구공룡기업의 진출과 대형 가구업계의 영업확대로 인해 영세 가구업체들의 경영상황이 실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 신제품 출시 등 위기 극복을 위한 방법을 찾고는 있지만, 영세한 업체들이 대부분이어서 활로를 모색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18일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에 따르면 북부 소재 가구업체 139개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65.4%에 해당하는 업체들이 최근 경영상황에 대해서 ‘어렵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생활가구를 생산하는 업체들의 경우 어렵다고 답한 경우는 73.3%인 것으로 나타나, 경영위기에 빠진 가구업체들의 현실이 어렵다는 것을 수치로 드러냈다. 생활가구 생산 업체들의 경영위기는 이케아의 국내진출(32.4%)로 인한 부분도 있었지만, 국내 대형 가구업체(43.2%)의 영업확대에 따른 피해가 더 큰 것으로 조사됐다. 경영상 가장 큰 애로사항은 ‘매출감소’(66.9%)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자금 부족’(44.6%), ‘생산인력 부족’(33.1%), ‘기술력 및 상품개발 능력 부족’(12.2%)순으로 나타났다. 응답 업체의 절반 이상(54.7%)은 향후 상황에 대해서도 어둡게 전망했다. ‘계속되는 경기침체
국내 최대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지난 달 모든 실내 시설과 일부 야외 시설 오픈에 이어 메가스톰, 타워부메랑고, 타워래프트 등 고객들에게 인기 많은 야외 스릴 어트랙션들을 지난 주말 본격 오픈했다. 또 내달 4일에는 아쿠아루프, 워터봅슬레이, 서핑라이드 등 나머지 야외 스릴 어트랙션들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점점 더워지는 날씨 속에 시원하고 짜릿한 워터파크에서 이색 물놀이를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번 캐리비안 베이 야외 시설 확대 오픈 소식은 더욱 반갑다. 특히 5~6월은 폐열 난방을 통해 파도풀, 유수풀 등 대부분의 야외 시설 수온이 28도 이상으로 유지되고, 성수기 대비 이용손님들이 적어 캐리비안 베이를 재미있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시즌으로 꼽힌다. 야외 시설 본격 가동과 함께 가장 눈길을 모으고 있는 어트랙션은 캐리비안 베이가 지난 해 새롭게 선보인 ‘메가스톰(Mega Storm)’이다. 메가스톰은 자기부상 워터코스터와 토네이도 형태가 합쳐진 복합형 워터 슬라이드로, 테마파크로 비유하면 롤러코스터와 바이킹의 재미를 한데 모은 새로운 개념의 물놀이 시설이다. 최대 6명까지 동시에 이용 가능한
대형마트의 고질적인 갑질 횡포가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철퇴’를 맞게 됐다. 공정위는 홈플러스·이마트·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의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행위에 대해 총 238억9천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대규모유통업법 시행 이후 단일 사건으로는 최대 과징금이다. 또 공정위 시정 결정에도 인건비를 납품업체에 전가하는 행위를 반복한 홈플러스는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홈플러스에는 대형마트 3사 중 가장 많은 220억3천200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공정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2014년 1월부터 2015년 3월까지 4개 납품업체에 줘야 할 납품대금 중 121억여원을 ‘판촉비용분담금’ 명목으로 공제하고 주지 않았다. 홈플러스의 이런 부당 행위는 2013년 10월 공정위 조사에서도 적발됐지만 ‘기본장려금’에서 ‘판촉비용분담금’으로 이름만 바꿨을 뿐 달라진 사실은 없는 것으로 공정위는 판단했다. 또 2013년 6월부터 2015년 8월까지 10개 납품업체의 파견사원을 직접 고용하면서 그들의 인건비를 광고 추가구매, 판촉비용 부담 등의 방법으로 납품업체에 떠넘긴 것으로 확인됐다. 대형마트 3사는 파견 등 서면약정 없이 납품업체 직원을 불러 새로…
삼성전자는 18일 지난해 8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가 9개월 만에 국내 누적 결제 금액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삼성페이’는 간편한 사용성, 강력한 보안성, 뛰어난 범용성을 바탕으로 이용자 대부분이 일상 생활에서 꾸준히 사용하는 높은 재사용률을 보였다. 이는 오프라인 결제뿐 아니라 온라인 결제, ATM 입출금, 교통카드, 멤버십 등 다양한 서비스를 모두 지원해 이용자들의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온라인 결제 서비스의 경우 사용량이 빠르게 증가하며 누적 결제 금액 1조원 돌파를 견인했다. 기존 온라인 결제의 경우 일반적으로 번거로운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하는 반면 ‘삼성페이’는 지문 인증 한차례만으로 결제가 이뤄지는 방식이어서 편의성과 안전성 때문에 온라인 누적 결제 금액 또한 2천억 원을 넘어섰다. 현재 ‘삼성페이’ 온라인 결제 서비스는 삼성카드, 롯데카드, KB국민카드, 하나카드로 이용이 가능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페이는 출시 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소비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16일 고양시 농협이념중앙연수원에서 열린 2016년 상생·발전대회에서 도내 조합장들이 김영란법 개정 요구를 위한 성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조합장들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부정청탁 금지법’(일명 김영란법)이 농·축산업 기반 붕괴를 초래할 수 있다”며 농축산물을 법 적용대상에서 제외시켜줄 것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 또 “FTA 체결 등으로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일 발표한 부정청탁금지법 시행령(안)은 농업인들을 다시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며 “농축산물마저 부정청탁 금품대상에 포함된다면 농업인들의 고통이 심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열린 상생·발전대회에는 김병원 농협중앙회장과 도내 시군지부장 등 모두 400여명이 참석, 특강 청취 및 중앙회와 농축협 간 상호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이상훈기자 l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