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일 고성능 카메라 기능을 갖춘 갤럭시 S7으로 ‘♥7 모두의 인생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달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콘테스트는 ‘갤럭시 S7 엣지’나 ‘갤럭시 S7’의 기본 카메라 앱을 사용해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누구든지 응모가 가능하다. 응모 주제는 지난 3월 실시한 ‘당신의 ♥7은 무엇인가요?’ 이벤트에서 가장 많이 선택된 하트뿅뿅, 럭키, 사랑, 설레는, 취향저격, 행복한, 심쿵 7가지 단어로, 이달 9일부터 31일까지 매일 7명씩 우수작을 선정(주말 제외)해 총 119명에게 ‘나만의 기념우표’와 에버랜드 자유이용권(2매)을 제공하며 최종 선발된 7명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을 증정한다. ‘갤럭시 S7’으로 응모한 사진 작품으로 제작된 우표인 ‘나만의 기념 우표’의 응모 기간은 이달 27일까지로, 삼성전자 갤럭시 S7 마이크로사이트(www.samsung.com/sec/galaxys7)에서 참여할 수 있다. 보정이나 합성이 가해진 작품, 타인의 초상권을 침해한 작품 등은 참가가 제한되며, 최종 7개 작품은 6월 9일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누구나 인생에서 가장 기억할만한…
한국가스공사가 이란의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인 이란-오만 해저가스배관 사업에 참여를 추진한다. 가스공사는 2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이란국영가스수출회사(NIGEC)와 이같은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이란의 천연가스를 해저가스배관을 통해 오만으로 수출하는 프로젝트로 15억달러 규모다. 두 정부는 2006년 이 사업을 공동 검토하고 2013년 실제 추진하기로 협약했으나 대(對)이란 제재로 중단됐다. 천연가스 수송관은 이란 남부 파르스 가스전-해저 직선구간-오만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을 거치는 3개 구간으로 이뤄진다. 가스공사는 최대 난공사인 해저 직선구간에 참여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스배관이 완공돼 이란산 천연가스가 수출되는 시점은 2019년쯤으로 예상된다. 가스공사는 “조만간 사업 발주가 예상되는 이란-오만간 해저가스배관 사업을 집중적으로 검토해 사업 수주 등 가시적인 성과를 얻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이란국영석유회사(NIOC), 이란국영가스회사(NIGC) 등과도 천연가스 산업 분야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가스공사는 국영석유회사, 국영가스수출회사와 이란 내 신규 가스전·육상 액화…
한샘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한샘플래그샵, 한샘인테리어 대리점, 한샘키친앤바스 전시장과 한샘몰에서 대대적인 이벤트를 펼친다고 3일 밝혔다. 한샘플래그샵과 한샘인테리어 대리점은 오는 31일까지 한샘 밀로, 지오, 로건 침대와 ‘한샘 컴포트아이 다이너스티 700’ 매트리스를 동시 구매 고객에게 최대 12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한샘플래그샵 단독으로 한샘 소파를 각각 100만원과 15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한샘 패브릭, 생활용품 교환권을 각각 5만원, 20만원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전국 20개 한샘키친앤바스 전시장에서도 한샘부엌과 욕실을 함께 5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20만원 상당의 한샘 전기쿡탑과 유로수납장을 무료 증정한다. 한샘의 월드베스트 프리미엄 부엌가구 키친바흐를 1천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한샘 프리미엄 키친케어 서비스’를 진행한다. 한샘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샘이 다양하고 풍성한 이벤트 준비했다”면서 “한샘 매장을 방문해 직접 체험하고, 건강하고 화목한 공간으로 꾸며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훈기
가습기 살균제 사태로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옥시(RB코리아)가 이번 사태와 관련해 공식 사과하고 독립적인 기구를 만들어 피해자에 대한 ‘포괄적인 보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18면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사망사고가 발생한 지 5년 만이다. 아타 울라시드 사프달 옥시 대표는 2일 기자회견을 열고 “가습기 살균제로 폐 손상을 입으신 모든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머리를 숙여 가슴 깊이 사과를 드린다”며 “신속히 적합한 대책을 내놓지 못한데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의 피해조사) 1등급과 2등급 판정을 받은 피해자 가운데 저희 제품을 사용한 분들을 대상으로 포괄적인 보상안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인도적 기금은 가습기 살균제 사건으로 인해 고통받은 다른 분들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피해자가 공정하고 조속한 보상받을 수 있는 명확한 체계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며 조사와 보상을 위해 “독립적인 패널(기구)을 7월까지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옥시는 옥시 제품을 포함해 여러 제품을 함께 사용했던 피해자에게도 공정한 보상을 하겠다며 타 제조·판매사가 조사·보상을 위해 협업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간담회장에는
지난 2년간 이건희 회장의 장기 공백으로 삼성그룹이 사실상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체제로 운영되면서 이 부회장의 승진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일 삼성과 재계에 따르면 지난 2012년 삼성전자 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한 이 부회장이 가까운 장래에 회장직을 맡을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게 삼성 주변의 중론이다. 삼성그룹은 이 회장이 입원한 이후 두 차례 연말 인사를 통해 소폭의 사장급 이하 승진 인사만 단행했으며 두 해 연속 부회장 승진자도 나오지 않았다. 이 부회장은 1991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2001년 삼성전자 경영기획팀 상무보, 2003년 상무로 올라갔고 2007년 삼성전자 최고고객책임자(CCO) 전무로 승진한 뒤 2009~2010년 최고운영책임자(COO) 부사장, 사장으로 승진했다. 현재 이 부회장은 공식 직함으로 삼성전자 부회장 외에 삼성생명공익재단 및 삼성문화재단 이사장, 보아오포럼 이사 등을 맡고 있다. 두 재단 이사장은 이병철 선대회장과 이건희 회장이 맡아왔던 직책으로 삼성의 승계 정통성과 관련해 상징성이 큰 자리다. 삼성그룹은 이 부회장의 재단 이사장직 승계에 대해 “경영철학과 사회공헌 의지를 계승·발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 바
삼성전자가 5월 한 달간 삼성전자 프리미엄 제품 구매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삼성전자 S 골드러시 가족 사랑 선물전’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행사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30만원 중·후반대의 ‘갤럭시 탭 A with S펜’ 또는 ‘모션싱크’ 청소기를 증정한다. 또 TVㆍ세탁기ㆍ에어컨 행사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두 증정품 중 하나를 10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삼성전자는 행사 기간 동안 무풍에어컨ㆍ냉장고ㆍ김치냉장고ㆍ세탁기 행사 모델을 구매하고, 제조사 상관없이 구형 제품을 반납하면 최대 20만원 상당의 포인트나 캐시백을 제공하는 보상판매도 진행한다. 또 ‘갤럭시 클럽’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혜택을 마련하고 삼성전자 행사 제품을 구매하면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2장과 함께 최대 15만 포인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갤럭시 클럽’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프리미엄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으로, 월 7천700원의 가입 비용으로 1년 후 잔여 할부금 없이…
KT&G는 2일 기존 임직원들의 근로시간 단축을 통해 지난해 선발한 인턴사원 105명을 정규직 직원으로 신규 채용했다고 밝혔다. KT&G는 지난해 10월 26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기존 임직원들의 근로시간을 나눠 청년 고용을 확대하는 노사 협약을 체결했고, 이에 따라 새로 만들어진 정규직 일자리에 청년 인턴사원들을 채용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0월 당시 KT&G는 직장과 가정생활의 양립을 통한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출산 장려를 위해 기존 1년이었던 육아휴직 기간을 최대 2년으로 연장했다. 또한 직원들의 자기계발과 창업지원을 위한 휴직제도를 신설했고, 연차 사용 또한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KT&G 관계자는 “최근 기업들의 신규채용이 감소하고 청년 실업률이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다양한 방법의 일자리 나눔을 통해 상생을 추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규채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년 고용 창출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장선기자 kjs76@
‘쩐의 전쟁’으로 관심을 끌었던 이동통신사들의 주파수 경매가 이틀 차인 2일 예상과 달리 싱겁게 종료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5개 주파수 블록에 대한 입찰을 실시한 결과 SK텔레콤이 인기대역인 2.6㎓ D블록을 9천500억원에 낙찰받았다고 2일 밝혔다. SKT는 또 같은 2.6㎓ 대역인 E블록도 3천277억원에 가져갔다. KT는 B블록(1.8㎓ 대역)을 최저입찰가인 4천513억원에 챙겼고, 기존보다 데이터 속도가 2배 빠른 4세대 광대역 LTE 서비스를 할 수 있어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됐던 C블록(2.1㎓)은 LG유플러스가 최저입찰가인 3천816억원에 가져갔다. A블록(700㎒ 대역)은 유찰됐다. 낙찰된 4개 블록 중 최저입찰가보다 가격이 오른 블럭은 1곳에 불과했다. 이에 따라 주파수 경매의 전체 낙찰가는 2조1천106억 원으로 당초 전망치인 3조원보다 크게 낮다. 미래부는 “5개 주파수 블록이 모두 2개 라운드 연속으로 입찰자가 없으면 종료한다는 규칙에 따라 경매가 끝났다”고 밝혔다. 주파수 경매는 당초 최장 8일이 걸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지만 1개 대역은 유찰되고 3개 대역은 최저가에 낙찰되는 등 예상이 완전히 빗나갔다./이상훈기자 lsh@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은 환경부로부터 ‘2016 실내공기 우수시설’로 인증받았다고 2일 밝혔다. ‘실내공기 우수시설 인증’은 환경부 주관으로 다중이용시설이 자체적으로 실내의 맑은 공기를 유지하기 위한 친환경인테리어, 실내공기 관리자, 시설물 유지·관리 등 28개 항목에 대해 평가한 후 인증하는 제도다.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 이현진 점장은 “맑은 실내공기 관리를 위해 새벽 시간 동안 외부의 신선한 공기를 실내로 유입시키는 환기설비와 건물옥상 생태공원 조성 등 고객에게 쾌적한 쇼핑환경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쌍용자동차는 지난 4월 내수 9천133대, 수출 4천329대를 포함 총 1만3천462대를 판매해 올해 들어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티볼리 브랜드가 출시 이후 월 최대 판매실적(7천788대)을 달성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전년 동월 대비 35.5%나 증가한 티볼리 브랜드의 글로벌 판매 확대에 힘입어 쌍용차는 올해 들어 4개월 연속 판매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내수판매 역시 출시 이후 티볼리와 동반성장하고 있는 티볼리 에어의 판매(2천342대)가 전월 대비 62.8% 증가하면서 지난달에 이어 두 달 연속 9천대 이상을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12.3%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최종식 대표이사는 “티볼리와 동반성장하고 있는 티볼리 에어의 선전으로 티볼리 브랜드가 출시 이후 월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했다”며 “티볼리 에어가 티볼리와 함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판매 물량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평택=오원석기자 o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