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5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전국 8개 광역시·도에서 순차적으로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주택 2차 시범사업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주택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9월 발표한 ‘서민·중산층 주거안전 강화방안’의 일환으로 시작된 사업으로, 집주인이 노후 주택을 고쳐 대학생·독거노인에게 시세의 80% 수준으로 임대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임대수익을 집주인에게 연금처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택도시기금으로 집주인에게 최대 2억원까지 연 1.5%의 금리로 공사비를 빌려주며, 주택이 완공된 후에는 LH가 임대료·세입자 관리, 공실위험을 부담하는 등 임대관리 전반을 맡게 된다. 대상 주택은 10년 이상 경과한 단독·다가구·점포주택 또는 나대지로, 신축이나 대수선을 거쳐 독거노인·대학생 등 1인 가구에게 인기가 많은 1·2인 주거형 다가구 또는 점포주택으로 바뀌게 된다. /김장선기자 kjs76@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참깨, 생강 등 농산물 수입추천서 신청 및 발급업무의 편의성 증진을 위한 ‘수입추천서 자동발급시스템’을 25일부터 본격 개통한다고 24일 밝혔다. aT가 관세청과의 협업을 통해 구축한 수입추천서 자동발급시스템이 가동되면, 기존 오프라인으로 이뤄지던 추천서 신청, 심사, 발급 및 사후관리 업무가 온라인상에서 원스톱 서비스로 가능해진다. 지난 2015년 기준, aT가 수입 추천한 저율관세할당물량은 총 739천 톤으로 추천서 발급 건수로는 약 8천 건에 달한다. aT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연 5만장 이상의 종이서류가 절약되고, 신청서 접수에 소요되는 출장비, 우편료, 통신비 등 약 3억 원에 이르는 사회적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보고 있다. 수입추천서 자동발급 시스템은 aT 비축농산물 전자입찰사이트(www.atbid.com)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박국원기자 pkw09@
롯데백화점 수원점은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달 29일부터 내달 8일까지 미피 캐릭터와 함께하는 테마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다. 29일에는 오가닉맘 내의세트, 보브 티셔츠를 1만원에, 카파 운동화, K-스위스 바람막이, 울시 티셔츠를 3만원에, 키플링 핸드백, 올리브데올리브 재킷, 온앤온 원피스를 5만원에 7층 이벤트홀에서 구입 할 수 있다. 또 이달 30일부터 오는 5월5일까지 탠디, 소다, 미소페 등 구두 효상품전과 블루독, 아디다스키즈, 프렌치캣 등 어린이날 축하 선물 제안전을 진행한다. 특히 어린이날에는 미피풍선을 선착순 200명에게 나눠주며, 폴라로이드로 즉석사진 촬영과 5층 문화홀에서는 레고 전시·체험전이 열리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가정의 달 하면 떠오르는 것이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인데 각 기념일에 맞춰 정성 가득한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22일 수원 파장동 경기도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경기도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지자체 시설담당 공무원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김오환 경기지역본부 기술진단부장이 노인요양 시설 및 지자체 시설에 대한 전기안전교육을 진행했다. 또 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화재발생시 초기대응요령, 전기안전관리법규 및 안전점검 방법 등을 설명했다. 경기지역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전기안전교육을 실시해 재난취약계층의 안전사고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쌍용자동차는 티볼리 에어 출시를 기념하는 참여 이벤트 ‘티볼리 에어쇼’를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쌍용차는 ‘도심 속의 짜릿한 드론 체험 이벤트’ 티볼리 에어쇼(TIVOLI Air-Show)를 지난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서울 광진구 커먼그라운드(Common Ground)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본격적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는 드론을 통해 모든 종류의 액티비티(Activity)를 가능하게 한다는 티볼리 에어의 브랜드 콘셉트를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티볼리 에어쇼는 장애물 경기인 드론 챌린지 대회 및 랜딩 이벤트 뿐만 아니라 티볼리 에어 포토 어워즈와 파이터 랜딩 이벤트 등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한국 FPV(First Person View, 원격 조종 모형체) 협회 김영우 협회장은 “여러 동호인들은 물론 많은 일반 참가자들이 마음껏 서로의 드론을 선보이고 즐길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쌍용차는 다양한 행사 사진을 비롯해 티볼리 에어쇼와 관련된 더욱 자세한 내용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facebo
삼성전자는 가상현실 헤드셋 ‘기어 VR’을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용인 에버랜드에 ‘기어 VR 어드벤처’ 체험관의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기어 VR 어드벤처’는 ‘기어 VR’과 롤러코스터 형태 20개 좌석으로 구성된 4D시뮬레이션 기구로 ‘티익스프레스’와 ‘호러메이즈’ 등 에버랜드 대표 놀이기구를 몰입감있게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다. 또 삼성전자는 ‘기어 VR 어드벤처’ 체험관에 ‘갤럭시 S7’, ‘기어 360’, ‘기어 VR’ 등 최신 IT기기를 체험, 구입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기어 VR’은 물론, 360도 카메라 ‘기어 360’ 출시로 소비자들이 가상 현실을 더욱 쉽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가상현실 생태계를 확장하고, VR 대중화를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
주택연금 가입 문턱을 낮추는 ‘내집연금 3종 세트’가 25일부터 판매된다. 주택연금이란 소유주택을 담보로 맡기고 평생 또는 일정 기간 매월 국가가 보증하는 연금을 받는 금융상품(역모기지론)으로, 초장기 상품인데다 집값 하락 시 금융회사가 떠안아야 하는 부담이 큰 만큼 일반 금융회사의 상품은 없고 주택금융공사가 내놓은 상품이 유일하다. 사실상 국가가 가입자에 보증을 서주고 은행이 이 보증을 토대로 연금 형식으로 대출을 해주는 구조다. 이번에 출시하는 내집마련 3종 세트는 빚을 가진 주택보유자와 저가 주택 보유자에게 혜택을 좀 더 늘린 게 특징이다. 살고 있는 집을 담보로 빚을 낸 60대 이상 고령층은 주택연금에 가입하고 싶어도 대출금 상환이 어려워 가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새 상품은 일시인출금 한도를 높여 기존 대출금의 중도상환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아직 주택연금 가입대상 나이가 되지 않았더라도 보금자리대출을 신청할 때 향후 주택연금을 가입하겠다고 약정하면 대출금리를 최대 0.3%포인트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택가격이 1억5천만원 이하인 1주택 보유자는 우대형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어 월 지급액을 최대 15% 많이 받을 수 있다
한화갤러리아는 24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무연고 아동 후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갤러리아는 지난 20일부터 갤러리아몰을 통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품다’ 키트를 단독 판매하고 있다. ‘품다’는 태어나자마자 아동보호시설에 맡겨진 무연고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라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캠페인으로, ‘품다’ 키트는 턱받이, 딸랑이 인형, 모자, 속싸개 등이다. 갤러리아몰에서는 인형과 모자 세트, 인형과 턱받이 세트를 각각 2만5천 원에, 인형과 속싸개 세트를 3만 원에 판매한다. 이들 상품은 오가닉 소재이며 DIY키트지만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특히 판매 수익금은 모두 무연고 아동들의 치료비와 생계비 지원에 사용된다. 또한 완성된 아동용품은 직접 사용하거나 완성 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으로 보내면 아동복지시설에 기부해 무연고 아동들을 위해 사용된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최근 인기 있는 DIY 상품에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부문화를 접목시켰다”며 “갤러리아몰을 통해 캠페인 취지를 더 널리 알리도록 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원상공회의소는 오는 5월 중 수원시와 공동으로 ‘중소기업 맞춤 경영 컨설팅 지원사업’(CIC) 2차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참여 자격은 수원시에 주사업장을 둔 4인 이상 업체로, 사업자가 회사 경영에 필요한 전문 분야 및 전문가를 스스로 선택, 컨설팅을 받으면 해당 컨설팅 비용을 최고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앞서 지난 1차 사업에는 15개 사가 선정돼 현재 8개사가 전문 컨설팅 기관, 수원상의와 사업 운영 협약을 맺고, 세무와 특허, 노무, 품질관리 등 분야에서 1~3개월간 전문가 컨설팅을 받고 있다. 참가 신청 접수는 수원상공회의소 조사개선팀(031-244-3453) 또는 수원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수원상의 관계자는 “전국에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사업 중 자유도가 가장 높은 사업”이라며 “기업 경영에 꼭 필요한 분야와 전문가를 스스로 선택해 컨설팅을 받기에 기업 자기 주도적 지원사업”이라고 말했다. /유진상기자 yjs@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23일 경기농협 농촌사랑자원봉사단과 수원여자대학교 교직원 및 대학생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성시 소재 블루베리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기농협과 수원여대, 우리농업지키기 운동본부가 지난 1일 사회공헌 재능기부 업무협약을 가진 이후, 첫번째 실시하는 봉사활동으로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 이날 봉사단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블루베리 멀칭 작업 및 잡초 제거 작업을 했다. 한기열 본부장은 “농번기 일손부족 농가에 최선을 다해 일손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일손 돕기뿐만 아니라 농업인과의 현장 간담회를 통해 애로점을 해결해 주는 등 어려운 농촌에 힘이 되는 농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