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대표축제인 안양시민축제를 ‘안양춤축제(Anyang Dance Festival)’로 명칭을 바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삼덕공원과 평촌중앙공원에서 연다고 11일 밝혔다. 2000년 처음 연 안양시민축제는 2020년부터 ‘춤’을 테마로 온라인과 병행해 열고 있다. 시는 올해부터는 춤과 결합한 관광형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명칭 변경 설문조사를 거쳐 안양시민축제추진위원회 의결을 통해 ‘안양춤축제’로 이름을 변경해 열기로 했다. ‘2023 안양춤축제’는 ‘걷고, 뛰고, 춤추자!’를 슬로건으로 K-Pop 댄스대회 ‘크라운 컴페티션’을 비롯해 자유롭게 춤 출 수 있는 ‘스트릿 배틀 대회’, ‘댄스워크숍’, ‘랜덤 플레이 댄스’ 등이 진행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새로운 이름으로 새출발하는 ‘안양춤축제’를 전국을 춤으로 들썩이게 만드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민축제는 3년 연속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을 수상하고 2년 연속 ‘경기관광축제’에 선정됐다. 또, 올해에는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대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축제로 호평받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남양주시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화폐인 남양주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12일~25일까지 부정유통을 일제히 단속한다고 밝혔다. 시는 소상공인과에 단속반을 편성해 이상 거래 탐지 시스템 모니터링과 신고센터를 운영해 불법 거래가 의심되는 가맹점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사항은 △물품의 판매나 용역행위 없이 상품권을 취급하는 행위, △개별가맹점이 부정으로 수취한 상품권의 환전을 대행하는 행위, △상품권 결제를 거부하거나 추가 요금을 요구하는 등 상품권 소지자를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사행산업 등 등록제한 업종을 영위하는 행위 등이다. 시는 부정유통 행위 적발 시, 가맹점에 대해 계도 또는 가맹점 등록 취소, 필요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땡큐페이팀 관계자는 “올들어 적발된 부정 유통행위는 아직 없지만 만약을 위해 상시 모니터링을 통한 특별 단속을 추진하는 것”이라며 “올바른 유통 질서로 골목상권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올들어 남양주사랑상품권 사용시 인센티브를 10%로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추석을 앞둔 9월에는 사용한도를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확대해…
시화병원이 오는 14일 오후 1시 30분부터 본관 지하 1층 송산홀에서 대장암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앎(知)’으로써 생명을 지키는 ‘대장앎’ 골든리본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강좌는 ▲외과 정성택 과장의 ‘항문질환의 이해(치핵, 치열, 직장류) ▲소화기내과 이기성 과장의 ’대장암의 진단 및 내시경적 치료 등 유익한 강의로 대장·항문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이 평소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더불어 대장내시경 검진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당뇨 및 혈압 체크, 무료 건강 상담 등 다양한 사전 행사를 진행하여 지역주민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승일 병원장은 “해마다 늘고 있는 대장암 발병률을 줄이기 위해서는 대장내시경을 통한 용종 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강의를 통해 대장암 환자와 보호자에게는 극복 의지를, 일반인에게는 대장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생활습관을 개선하여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과천시의회가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제278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과천시 적극행정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과천시 일자리 창출 지원 조례안’ 등 38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2회 추경안의 총 규모는 기정예산 4,769억 7,293만원에서 347억 425만원 증가한 5,116억 7,718만원이며, 편성된 주요사업은 제2경인고속도로 하부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사업,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 사업, 영세아 전용 어린이집 지원,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 지원, 에어드리공원 환경조성사업, 중앙공원 야간 경관조명 설치사업 등이 있다. 의원발의 조례는 하영주 의원이 발의한 ‘과천시 국기게양일 지정 및 국기 선양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과천시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과천시 폭염 피해 예방 조례안’ ‘과천시 발달장애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우윤화 의원이 발의한 ‘과천시 반려견 순찰대 지원 조례안’, ‘과천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과천시의회 정례회의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박주리 의원이 발의한 ‘과천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시흥시는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생리용품 구매 비용 월 1만3천 원을 지원하는 ‘여성 청소년 생리대 이용권(바우처)’을 신청받고 있다. ‘여성 청소년 생리대 이용권(바우처) 지원사업’은 여성가족부, 경기도와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지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나이 기준, 자격 기준에 부합하는 시흥시 거주 여성 청소년이다. 나이 기준은 출생 연도 기준 연 나이 9~25세, 1998년 1월 1일부터 2014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다. 자격 기준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ㆍ의료ㆍ주거ㆍ교육 급여 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 대상자에 해당하는 여성 청소년이다. 사업 초기에는 연 나이 9세~24세까지 지원했지만, 지난 3월 29일부터 1998년 출생자(연 나이 25세)도 지원 대상자로 추가하면서 나이 기준을 확대했다. 신청 기간은 2023년 1월부터 12월 22일까지다. 신청 월을 기준으로 지급하고, 조건 충족 시 한번 신청하면 24세에 도달하는 연도 말까지 지속해서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월 1만 3천 원, 연 최대 15만 6천 원이다. 1월과 7월에 6개월분이 지원된다. 이용권은 국
시흥시에서 주최하는 ‘제18회 시흥갯골축제’ 기간에 가을바람을 맞으며 자연에서 힐링할 수 있는 ‘어쿠스틱 음악제’가 펼쳐진다. 어쿠스틱 음악제는 오는 24일 갯골생태공원 잔디광장 무대에서 개최되며, 오후 4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풍성한 공연이 진행된다. 가수 10CM를 비롯해 데이브레이크, 산들, 스텔라장, 오왠, 도리토리가 무대에 올라 갯골생태공원의 가을 풍경에 어울리는 어쿠스틱 음악을 선사한다. 특히 갯골축제에는 관람객들이 돗자리를 갖고 축제장을 방문하면 차례대로 돗자리를 깔고 앉아 공연을 관람하는 질서 있는 공연 문화가 정착돼 있어, 이번 음악제도 안전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제18회 시흥갯골축제’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 갯골습지놀이터, 소금놀이터, 버드놀이터, 소금창고 인형극장, 소나무 통기타 공연 등 80여 가지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시가 11일부터 평생학습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평생학습지원금은 소득과 성별에 관계없이 50세에 도달한 모든 광명시민에게 생애 1회 30만 원의 평생학습이용포인트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평생학습지원금은 가족 부양과 노후 준비, 은퇴 직면 등 책임과 상황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책에서 소외된 중년 세대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역량을 강화해 인생 2막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권을 보장하는 광명시만의 보편적 교육복지 정책이다. 대상은 2023년 9월 1일 기준 광명시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50세(1973년생) 광명시민이다. 영주권자와 결혼이민자도 지원 대상이다. 신청 마감은 오는 27일이며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 홈페이지(gmlllcard.ezwel.com)에 회원 가입 후 신청하거나, 휴대전화로 ‘현대이지웰’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회사명에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을 입력한 후 신청하면 된다. 집중 신청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사람은 10월 16일 이후 주민등록초본 등 증빙서류를 구비해 2024년 5월 20일까지 수시로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포인트는 대상자 확정 절차를 거쳐 10월 17일경 지급되며 사용기한은 포인트 지급일부터 2024년
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이 최근 체육회 예산 삭감을 이유로 시의회를 공개 비판한 가운데, 오산시의회가 권 체육회장을 상대로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오산시의회 의원 전원은 11일 기자회견을 열어 "권 체육회장은 24만 시민의 화합과 축제의 마당이 돼야 할 시민의 날 체육대회에서 대의기관인 시의회를 비하했다"며 "체육회장은 모든 책임을 지고 즉각 자진 사퇴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제35회 시민의날 체육대회 행사장에서 권 체육회장은 대회사 도중 "체육회 예산을 삭감한 오산시의원들을 왜 내빈으로 소개하냐", "체육회 예산을 깎은 행위는 체육인을 무시하는 처사다" 등의 발언을 했다. 의회는 앞서 이번 추경 예산안에 상정된 체육회 예산 중 워크숍 행사 예산 1천100만 원을 삭감했다. 의원들은 삭감한 예산에 대해 "이번에 제출된 추경예산에서는 체육인의 밤 행사(1천300만 원)와 워크숍(1천100만 원)이 중복된 사업이라고 판단해 워크숍 예산만 삭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의원들은 "시민들이 모인 공개된 장소에서 의회를 비난하고 흠집을 낸 것은 향후 체육회 예산 의결 과정에서 시의회에 압력을 행사해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려는 불순한 의도"라며 "체육회장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추석을 맞아 체불임금 해결 등을 돕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센터는 이 기간 동안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9시까지 3시간 연장 운영하면서 임금체불, 부당해고, 산업재해, 직장 내 괴롭힘 등을 상담할 예정이다. 또, 권리구제 사건은 대리를 맡아 무료로 진행하고, 노동부와의 연계를 통해 이른 시일 내에 해결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임금체불은 노동자 생존권에 직결되는 가장 간절한 문제로 조속해 해결할 수 있도록 돕겠다”면서 “노동자들이 상품이 아닌 사람으로서 존중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이 오는 16일 제2회 성남시 청소년 글로벌 기후환경축제인 ‘메타버스로 만나는 판코랜드(PanCo Land)’를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에 개최한다. 성남시 청소년 기후환경 축제는 국내 최초의 메타버스 글로벌 환경 축제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만드는 기후환경 행사다.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청소년생태탐사단 ‘수피아'와 청소년운영위원회 ‘가온누리'가 연합 기획한 이번 축제는 온, 오프라인별로 축제를 구성해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축제 1주전부터 제공되는 온라인 메타버스(Zep) 판교청소년환경센터에는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해양 보호체험이, 오프라인으로 수련관 내에서 친환경세제 무료 나눔 행사가 진행된다. 축제 당일에는 기후위기 실천행동을 주제로 4개국의 국내·외 청소년이 함께 여는 환경 토크콘서트와 국가대표 마술사인 지혜준 마술사의 환경 마술쇼가 진행된다. 특히,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앞마당에서 판교동 마을 축제 ‘판교25통 힐링로드 축제’가 함께 개최돼 더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축제에는 지역의 공방과 연계해 공방 문화예술 체험, 유기농, 비건푸드, 환경을 위한 노웨이스트 물품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