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족센터는 시 관내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지원사업과 정착, 단계별 지원패키지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한국어 교육 연합 종강파티인 ‘빛나는 소원, 반짝이는 한국어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시 가족센터가 추진해 왔던 시 관내 외국인 대상의 올해 한국어 교육과정은 학습 수요와 참여자 수준을 반영해, 기초, 중급, 취업에 대한 한국어 등 총 5개 과정으로 운영해 실생활 중심의 한국어 습득과 기초 문해력 향상, 문화 적응력 강화를 목표로 구성한 가운데 참여자들이 자신의 수준과 필요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이러한 한국어 교육 종강 파티에서선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마크라메 장식 만들기와 한국어로 새해 소원을 적어 꾸민 트리 장식의 제작 활동 등 새해 희망을 한국어로 작성하면서 자연스럽게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생들과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여러 외국에서 참여한 이들이 함께 작품을 완성하면서 언어와 문화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된 이번 종강 파티에선 중도입국자녀 수강생이 한국어와 베트남어로 감사편지를 낭독하는 순서가 마련돼, 배움과 성장에 대한 진심이 전해지기도 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
광주시가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 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정부 합동평가지표 중 하나인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 관리’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지자체를 대상으로 선정졌다. 주요 평가 기준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핵심으로 하는 국정과제 이행 실적이 작용했다. 시는 대기오염과 수질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대기·폐수 배출사업장 1700여 곳을 대해 체계적인 점검과 관리 활동을 지속해 왔다. 그 결과 해당 평가지표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환경 관리 역량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특히 사업장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와 현장 중심 점검이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경기도가 중점 추진 중인 대기 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도내 전체 지원 물량 가운데 가장 많은 사업장을 확보하며,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관리 분야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노후 방지시설 개선과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배출 저감 효과를 높인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앞으로 환경 관리 체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드론과 휴대용 악취 측정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아우름 봉사단은 지난 17일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 이웃을 두루 살피는 나눔 활동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날 활동은 연천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전년도부터 추진해 온 문화·체육 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전문강사를 초빙한 배드민턴 교실 운영을 통해 기초적인 체육 활동을 경험하고, 이후에는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운영하는 비상설 영화관에서 애니메이션 영화를 관람하는 등 문화와 체육이 어우러진 체험활동을 제공했다. 더 나아가 봉사단은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실천을 위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 150만 원 상당의 겨울이불 10채를 연천군청에 기탁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아우름 봉사단 관계자는 “연천수레울아트홀은 문화 예술 공간으로서 군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연천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연천군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연천군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 그랜드힐 컨벤션에서 열린 2025년 ‘대중교통 경영·서비스평가 및 시책평가’ 우수기관 시상식에 참석해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을 받았다. 대중교통 시책평가는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지방자치단체의 대중교통 시책을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합리적인 목표 수립과 효율적인 대중교통 정책 추진을 유도하기 위해 홀수년마다 실시되는 정기 평가다. 이번 평가는 2023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의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천군은 철도 인프라 확충과 연계교통 기반 마련을 위해 ▲연천~동두천 복선전철 건설사업 추진 ▲경원선 개통 대비 대중교통 노선체계 개편 용역 추진 등 대중교통 여건 개선에 힘써왔다. 또한 생활권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교통소외지역 버스 신설노선 운행 ▲저상버스 도입 ▲수요응답형 똑버스 도입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확대 등을 통해 주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 왔다. 대중교통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기반 정비도 병행했다. 연천군은 ▲스마트
연천군이 지난 19일 2025년도 4/4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끝으로 올해 위원회 운영을 마무리하고,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내년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연천군은 올해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정례적으로 운영하며 근로자 대표와 사용자 측, 관련 부서가 함께 참여해 현장의 위험요인과 근무환경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다. 특히 이번 4/4분기 위원회는 연간 논의 결과를 종합하고, 미해결 과제에 대한 후속 대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무직노동조합이 제안한 ▲근골격계 부담작업 관리 강화 ▲특수건강검진 확대 ▲작업환경 측정 추진 ▲현업 근로자 휴게시설 개선 등 4건의 주요 안건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군은 근골격계 부담작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말 실시한 유해요인 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조사 과정에서 일부 근로자가 누락된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2026년 상반기 중 추가 조사를 실시해 대상 근로자를 확대하고, 조사 결과를 토대로 작업 방식 개선과 예방 조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근로자 건강 보호 강화를 위해 특수건강검진 대상을 확대하고, 내년에는 13개 부서
(사)연천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연천군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에서 ‘2025 자원봉사 우수 활동처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우수 활동처로 선정된 연천군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은 방과 후 및 방학기간 동안 아동을 대상으로 간식 제공과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습지도와 함께 미술활동, 코딩 수업 등 다양한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특히 자원봉사자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봉사자 지원 활동에 힘써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천군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활성화와 모범적인 활동처 발굴을 위해 매년 우수 활동처를 선정하고 있으며, 선정된 기관에는 현판 전달을 통해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연천군자원봉사센터장은 “연천군 다함께돌볼센터 1호점은 지역사회 돌봄 공백 해소와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활동처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자원봉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천군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은 이번 우수 활동처 선정을 계기로 체계적인 프로그램운영과 자원봉사자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아동 중심의…
포천시가 포천형 한국교육방송(EBS) 자기주도학습센터에서 지역 간 학습격차 해소와 더불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협력교육 사례에 따른 공유 및 협력 방안 논의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 사례 공유는 시가 운영 중인 포천형 한국교육방송(EBS) 자기주도학습센터의 실제 운영 사례와 성과를 직접 살펴본 가운데 이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관계자들과 도내 7개 시,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이 자리에 참석했다. 행사에선 포천형 자기주도학습센터의 운영 체계와 주요 성과에 대한 브리핑은 물론, 학생 모집 방식과 학습 관리 방안 등을 중심으로 타 지자체 관계자들과 질의응답도 이뤄진 가운데 지역별 센터 운영 모형과 지역협력 기반 교육 성과를 공유하면서 향후 협력 확대 방안 등에 따른 다양한 주제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같은 포천형 자기주도학습센터는 지난 9월 운영을 시작해 시 관내 면암중앙도서관을 포함해 현재 총 5개소가 운영 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 “내년 1월 중순에 소흘권역에 1개소를 추가로 개소하며, 영중·선단 권역에도 2개소를 내년 하반기 중 확충을 통해 총 8개소 운영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다산지금 행복주택(A5) 내 근린생활시설에서 전국 최초로 세대 통합형 커뮤니티 공간인 ‘경기 유니티’ 개소식을 열고, 세대를 잇는 지역사회 커뮤니티 모델의 출발을 알렸다. ‘경기 유니티’는 다산지금 A5블록 행복주택 내 근생시설을 활용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전국 최초로 조성한 새로운 커뮤니티 모델이다. 돌봄·복지 등 필수 공공서비스와 운동·문화·여가 등 민간 서비스를 결합해 모든 세대가 일상 속에서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지선 부시장을 비롯해 김용진 GH 사장,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경과 보고 ▲공동체 복원 비전 발표 ▲기념 세레머니 ▲공간 라운딩 등이 진행됐다. 경기 유니티 1층에는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놀이공간과 커뮤니티 라운지가 조성돼 있으며, 2층에는 건강증진실과 실내 파크골프장, 커뮤니티 주방 등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돼 있다. 이번 사업은 GH가 공간을 제공하고, 남양주시가 공공프로그램을 연계하며, 민간 운영사업자가 콘텐츠를 기획·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다산지금지구를 시작으로 3기 신도시를 비롯한 다양한 주거지로 확대 적용될 수…
구리시는 지난 17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구리시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위원장인 김천복 안전도시국장을 비롯해 전국 대학과 연구기관, 관련 부서에서 위촉된 분야별 위원 10명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시행사 관계자 등 총 18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자로 추진 중인 ‘구리 갈매역세권 스마트도시 건설사업 실시설계(안)’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하고,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스마트도시 서비스 도입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 위원들은 도입 예정인 스마트도시 서비스와 관련해 ▲스마트 쉼터 및 버스정류장 추가 설계 반영 ▲수위 측정 계측기 및 음성 통보시스템 설치 필요 ▲스마트 가로등 및 자전거도로 속도계 설치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한 긴급차량 교차로 진입 정보 제공 보완 ▲스마트 도서관 공간 확보 등 구체적인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서비스 도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고, 현장 여건과 기술적 실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서비스를 중심으로 사업계획을 점검할 방침이다. 아울러 관계부서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논의 사항을
포천시는 22일 일동면 청계저수지 일원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연말 연시를 앞두고 “시민들에게 색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야간 명소로 자리메김 할 수 있도록 조성 했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낮 시간대에만 이용해 왔던 청계저수지 인근 꽃밭 공간을 이용해 야간에도 안전하고, 매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꽃밭 풍차에 조명을 설치하는 등 화단에도 꽃 모양의 경관조명을 배치해 화사하면서도 따뜻한 야간 경관을 연출할 수 있도록 설치했다. 특히 시 관계자는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색감으로 조명을 연출해 이곳을 방문하는 가족들과 연인, 관광객들이 머물면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 청계저수지 수변 경관과 어우러진 조명이 야간 시간대에도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 지역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에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청“계저수지 일원이 사계절 다양한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생활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연말을 맞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