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인사 ◇4급 승진 ▲이귀순 예산재정실장 ▲봉상균 행정안전국장 ▲조춘동 도로교통국장 ▲김은희 농업기술센터 소장 ◇4급 전보 ▲천유경 민생경제국장 ▲이성근 건축주택국장 ◇5급 승진 ▲김영희 복지지원과장 ▲배준우 허가총괄과장 ▲이정훈 허가2과장 ▲강선희 건축디자인과장 ▲윤주영 하수도과장 ▲여상미 건강증진과장 ▲김성근 기술보급과장 ◇5급 전보 ▲장혜연 위생과장 ▲서병권 민원여권과장 ▲배성진 공공건축과장 ▲김민섭 주택과장 ▲정정희 상수도과장 ▲임상범 도시관리과장 ▲임세웅 조리읍장 ▲장연희 파주읍장 ▲권예자 교하동장
구리시는 22일 수택동 돌다리공원에서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관련기사 : 2023.05.10 「구리시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왜 지연되고 있나?) 건설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인창천은 구리시 도심을 가로지르던 자연 하천이었으나, 도시화 과정에서 주택 및 상업지역으로 개발되면서 1993년 콘크리트 구조물로 복개되었다. 현재 상부는 주차장으로, 하부는 우·오수 합류식 배수암거로 설치되어 이용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동·식물의 서식공간이 많이 감소해 생태적으로 매우 취약한 건천화 하천 상태에 놓여 있다.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은 수질 오염과 훼손으로 기능이 저하된 인창천에 생태적 기능을 회복하고, 도시·하천·생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생태 공간으로 조성해 건강한 하천과 수생태계의 회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475억 원으로, 이 중 도비와 한강수계관리기금에서 85%의 재원을 확보했으며, 총공사 기간은 3년으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을 통해 도심 환경개선과 하천 수질 향상에 이바지하는 것은 물론, 많은 시민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친수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남양주시 와부읍에 소재한 중부새마을금고가 22일 이전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개소식에는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대의원, 기관·단체장, 관내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중부새마을금고는 이번 이전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접근성이 향상된 환경에서 시민들에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으며, 지역 주민들의 금융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행사는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이전 경과보고, 중부새마을금고 박백순 이사장 기념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을 위한 경품 추첨 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홍지선 부시장은 “중부새마을금고는 그동안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이전 개소를 계기로 시민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는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중부새마을금고는 지역 주민을 위한 금융 지원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22일 시청 여유당에서 (사)남양주점프벼룩협회(회장 유길문)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 1000만 원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남양주점프벼룩시장에서 운영한 바자회 수익금과 현장 봉사자들이 참여한 플리마켓 판매 수익의 일부로 마련돼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길문 회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가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시는 남양주점프벼룩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이 남양주를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드는 큰 힘이 되는 만큼, 시에서도 나눔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남양주점프벼룩협회는 2010년 비영리법인으로 출범해 자원순환 활성화와 환경 보호를 목표로 점프벼룩시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 환원 활동에 꾸준히 후원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경기신문…
김포시 고촌읍 지역발전협의회가 22일 오전 10시, 고촌읍행 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2025년 고촌읍 지역발전협의회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협의회를 이끌어 온 김시동 전임 회장의 노고를 기리는 이임식과 함께 새로게 협의회를 맡게 된 신임 기원종회장의 취임식이 뜻깊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박수로 전임 회장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으며 신임 회장에게는 지역발전을 향한 기대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전임 김시동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회원 여러분의 협력 덕분에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협의회가 지역을 위해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정기총회와 이·취임식에는 협의회 회원 130여 명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고촌읍 발전을 기원했다. 한편, 고촌읍지역발전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과 주민 참여 확대를 통해 살기 좋은 고촌읍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안양 아침뜰장학회는 최근 마벨리에 평촌점에서 박영자 회장과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송년회를 가졌다. 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침뜰장학회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립됐다”며 “앞으로도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장학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침뜰장학회는 지난 2010년 봉사에 뜻을 둔 회원 40여 명으로 설립돼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고 회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매년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초·중·고교생 25명에게 장학금 1170만 원을 지급한 것을 비롯해 지금까지 학생 277명에게 모두 1억 5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부천시의회는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이 지난 19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부천시지회 ‘2025 자유수호 지도자 전진대회’에 참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부천시지회 임원과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장학금 및 불우이웃 성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김병전 의장은 축사에서 “올 한 해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국기달기 운동과 재난 현장 봉사 등 지역 곳곳에서 실천을 이어오신 회원 여러분의 노고가 부천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밑거름”이라고 밝혔다. 이어 “연말을 안전하게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재단법인 세미원은 최근 관람객이 기부한 양평사랑상품권 총 135만 9000원을 22일 양수리전통시장상인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재)세미원을 찾은 관람객들이 현장에 설치된 양평사랑상품권 기부함을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마련됐다. 기부와 더불어 (재)세미원은 지역주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광소비가 전통시장 등 지역상권으로 연결되는 지역상생 모델을 구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기부금을 전달한 백난영 (재)세미원 대표이사는 "세미원을 찾은 관람객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전통시장에 전달돼 의미있게 쓰이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정원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세미원은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관람객 참여형 기부를 연례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확대하고 조성된 기부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공공정원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ESG사회적 가치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과천시는 한국마사회와 ‘재난 안전 강화를 위한 공동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사회 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 이번 협약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정기환 한국마사회장을 비롯한 두 기관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과천시와 한국마사회는 앞으로 재난 상황 공동대응을 위한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 공유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사회 재난 예방과 대응을 위한 장비와 물품 지원 등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재난 대응에는 사전 준비와 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상황에 대비한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대응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은 “과천시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재난 예방과 대응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과천시와 한국마사회는 앞으로 이번 협약을 토대로 재난 대응 훈련을 공동으로 실시하고, 필요한 자원을 공유하는 등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연천군 신서면행정복지센터는 본인의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주민이 매년 약 3회에 걸쳐 신서면행정복지센터 복지팀을 방문해 현금 5만 원이 든 봉투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 기부자는 매년 센터를 찾아와 “조손가정을 도와달라”, “청소년 가장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 등의 메시지를 봉투에 적어 남긴 뒤 신분을 밝히지 않고 자리를 떠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달된 기부금은 신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탁금으로 적립돼 도움이 필요한 조손가정과 취약 청소년 가구 등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소중히 사용되고 있다. 신서면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지속적으로 이웃을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기부자의 뜻에 따라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