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와 경기북부지역본부가 지난 3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경기지역 내 복지시설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8천200만원을 기부했다. 전달식에는 심옥주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 회장, 김세민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회장, 김동근 행정2부지사, 김경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북부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심옥주 경기지역회장은 “내우외환의 위기로 지역시설에 대한 도움의 손길이 많이 위축된 상황에서 지역 내 소외된 복지시설을 지원할 수 있는 따뜻한 전달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기부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세민 경기북부지역회장은 “지역과 밀접한 중소기업의 사랑과 나눔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희 북부사업본부장은 “중소기업이 십시일반 후원하여 모인 성금이라 더욱 감사하다”며 “경제적으로 소외받는 지역 복지시설에 뜻 깊은 사랑의 손길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과천시 청소년수련관이 운영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가 관내 중·고등학교 5천여 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칭찬응원 프로젝트 ‘아~주 칭찬해! 엄지척 캠페인’을 벌인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인 과천여고 김다영(18) 학생은 “우리 청소년들이 서로를 칭찬하고 격려하는 이 캠페인을 통해 자신은 물론이고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캠페인 취지를 밝혔다. 이와 관련 청소년운영위 19명은 3일 과천고등학교를 방문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칭찬과 응원의 메시지를 적을 수 있는 포스트잇을 배부하고 판넬 전시를 통해 칭찬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캠페인 홍보에 나섰다. 특히 이날 등굣길 홍보행사에는 신계용 시장도 함께 하며 캠페인 확산에 힘을 보탰다. 신 시장은 “청소년들은 꿈과 희망으로 성장한다”며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캠페인 활동에 어른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청소년운영위는 과천고등학교를 시작으로 5일간 문원중학교, 과천여고, 과천외국어고, 과천중학교, 7일 과천중앙고를 방문해 캠페인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군포시는 경기도 주관 2016~2017년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관련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및 개인 표창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4억8천400여 만원을 투입해 총 3천760명의 시민에게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복지정책과를 중심으로 관계 부서가 동참,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해 운영하며 민간 복지시설·단체와 협력해 위기가정들에 도움을 전달해 온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어렵고 힘들어하는 많은 시민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주기 위해 민관이 협력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아 고맙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적극·능동적 복지행정을 시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이달 말 진행될 예정이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고양시체육회가 학업 스트레스와 스마트폰에 중독된 유소년들에게 생활체육축구의 보급과 축구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17 고양시유소년축구교실’ 지도자를 위촉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지도자는 대한축구협회지도자 3급 이상 또는 생활체육지도사 2급 이상 보유자 중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대한축구협회 1급 지도자 김광열씨, 여자프로축구선수 출신 장경아(대교캥거루)·목현수·편혜정(스포츠토토)씨 등 8명이다. 시체육회 유재복 사무국장은 “축구교실을 통해 유소년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생활의 활력을 제공해 이들이 건강한 고양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7회째를 맞는 고양시유소년축구교실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총 7개월간 진행되며, 총 280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주 2회 강습을 진행한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KT 수도권강남고객본부 사랑의 봉사단이 관내 소외 이웃들에게 햇김치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사랑의 봉사단은 3일 KT 결연 아동센터인 소망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해 미인가 복지시설 등 23곳에 햇김치 1천500㎏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지속되는 경기침체 여파로 예년에 비해 먹거리 지원이 줄었다는 소식을 접한 직원들이 직접 복지시설을 찾아 햇김치를 전달했다. KT 수도권강남고객본부 관계자는 “햇김치 나눔은 해마다 봄철만 되면 지난해 겨울에 담근 김치가 떨어지거나 시어버린 김치를 먹는 우리의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먹거리를 지원하자는 취지로 10년째 실시하고 있다”며 “겨울철에도 매년 김치를 직접 담가 지금까지 6만6천㎏을 전달하는 등 남다른 김치 사랑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일산복음의료재단은 지난달 30일 재단 6층 대강당에서 개원 28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1989년 개원한 일산복음의료재단은 현재 20개 진료과, 6개 특수진료센터, 21명의 의료진으로 구성돼 고양시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일산복음의료재단 손재상 이사장, 일산복음병원 이덕창 병원장, 일산복음요양병원 최성혜 병원장 등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또 재단은 이날 10년, 20년 장기 근속자를 비롯,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의료재단 발전에 공로가 큰 임직원에게 ‘모범 직원상’을 수여했다. 손재상 이사장은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우리 병원이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환자의 아픔을 같이 하며 최고의 의료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한다면 고양시에서 더욱 신뢰받는 병원, 더욱 친절한 병원, 더욱 편리한 병원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최근 가평군장애인복지관이 개관 5주년을 맞아 복지관 앞마당에서 특별한 인절미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5’주년을 기념해 ‘5’m의 인절미를 숫자 ‘5’의 모양으로 만드는 ‘5-5-5 인절미 나눔행사’를 개최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가평군복지재단 이사장인 김성기 가평군수를 비롯, 고장익 가평군의회 의장, 군의원, 복지관 이용자 및 가족, 자원봉사·후원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복지관 이용자들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도록 하기 위해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행사에는 장애인 복지개선을 위해 애써온 이들에 대한 5주년 기념 포상식도 진행돼 송정민(우수활동보조인 부문)씨, 권기남(우수자원봉사자 부문)씨, 제이원㈜(우수후원자 부문), 안도화(우수이용자 부문)씨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성기 군수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돕고 나누는 행복한 가평군을 만들어가자”면서 “장애인뿐 아니라 가족에게도 역량강화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가평군장애인들의 복지관과 함께 성장하면서 자립하고 재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은 4월 한달 동안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어 5월에는 평택, 오산, 안성 등 관내 소재 중소규모 건설현장 60여 곳을 대상으로 추락예방 기획감독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 및 기획감독은 지난해 평택지청 관내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 근로자 12명 중 추락 사망자가 9명으로 전체의 75%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된 데 따른 것이다. 4월 한달 간 진행되는 안전캠페인 기간은 계도기간으로 사업주 스스로 안전시설을 충분히 설치할 수 있도록 기술자료를 보급하고, 추락사고 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해 추락재해예방 결의대회 개최 등 행사를 전개한다. 또 5월 실시되는 기획감독은 취약한 주택, 상가, 공장 신축공사 등 중·소규모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외벽 작업발판(외부 비계), 안전난간, 추락방지망 등 안전시설 설치 상태, 근로자 보호장구 착용여부 등 추락 예방조치에 대해 집중점검이 실시된다. 윤상훈 평택지청장은 “건설근로자들이 높은 장소에서 안전하게 작업하기 위한 작업발판은 임시 구조물이라는 이유로 설치가 미흡한 현실”이라며 “이를 철저히 지도·감독하는 한편, 중·소규모 건설현장에 대해서는 추락재해 예방에 필요한 기술과 추
동두천시야구소프트볼협회는 2일 관내 송내 야구장에서 ‘제10회 동두천시장배야구대회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오세창 시장, 장영미 시의장, 시·도의원, 체육 종목별회장, 협회 임원들을 비롯, 야구 동호인 등 3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구타유발, 나인뭉치스, 두드림, A CUBE 등 야구대회에 참가한 관내·외 18개 동호인 팀들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자신들의 실력을 겨루게 된다. 김남연 회장은 “협회 출범 이후 첫 번째로 개최되는 토너먼트 대회를 성황리에 치루게 돼 감사하다”며, “모두가 페어플레이 정신을 지키며 야구의 계절의 묘비를 마음껏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육군 제1기갑여단이 지난달 30일 포천시 영북면의 노인대학 학생 40여 명을 초청해 병영체험과 국가안보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민·군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현 국내·외 안보상황에 대한 이해를 고취시키는 것은 물론, 병영 내 경로효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지휘관과 참모들로부터 환영을 받으며 여단에 도착한 40여 명의 노인대학 학생들은 먼저 부대소개영화를 시청한 후 병영식당에서 병식체험 시간을 가졌다. 이후 장병들의 생활관과 북카페 등 현대화된 병영시설을 견학하고 K-1E1전차를 비롯, 여단의 주요 장비에 대해 소개받은 뒤 전차의 기동시범을 관람했다. 행사에 참가한 노인대학 관계자는 “30여 년간 포천지역에 살면서 이렇게 군 부대에 초청받은 적은 처음”이라며 “환대해준 장병들에게 감사하고, 대한민국과 포천시를 지키기 위해 고생하는 우리 국군장병 손주들이 대견하다”고 말했다. 박철희 여단장(준장)은 “부대가 상시 즉응태세와 전투준비태세를 완비하고 있지만 지역민들의 신뢰와 사랑 없이는 적과 싸워 승리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행사는 병영 내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시키 위해서이기도 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잘 섬기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