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오는 31일부터 중앙정부의 대응 방향에 맞춰 코로나19를 4급 감염병으로 전환하고, 일반 의료체계 내에서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의 세부 내용은 ▲입소형 감염 취약시설 및 병원급 의료기관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 현행 유지 ▲입원ㆍ입소 전 선제 검사 현행 유지 ▲호흡기환자 진료센터 지정 해제 및 모든 의료기관 코로나19 외래환자 진료 체계 전환 ▲치료제 및 백신 무상 지원 ▲중증 환자 입원 치료비 일부 지원 ▲생활지원비 및 유급휴가 비용 지원 종료 ▲확진자 집계 중단 ▲전수 감시에서 표본 감시로 전환 등이다. 시민의 편의를 위해 시흥시체육관(대야동) 및 정왕보건지소(정왕동)에 선별진료소를 평일(09시~17시), 공휴일(09시~13시)에 지속 운영한다. 시흥시보건소는 만 60세 이상 고령자, 입원 전 환자와 보호자,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가 필요할 때 무료 PCR 검사를 받을 수 있게 한다. 방효설 시흥시 보건소장은 “앞서 발표한 조치가 시행되면서 완전한 일상 회복으로 한발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되지만, 여전히 감염에 취약한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각별한 경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마스크 착용, 기침 예절, 30초 이상 손
안성소방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25일까지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30일 전했다. 이번 화재안전대책은 추석 명절 대비 화재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대국민 홍보를 통해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된다. 최근 5년간('18년~'22년) 안성시 추석 연휴 기간 화재 발생 통계에 따르면 총 13건으로 인명피해 1명(부상), 재산피해는 약 1.7억원이 발생했다. '22년 화재발생은 전년(추석연휴) 대비 2배 증가하였고 사유는 전기적 원인 및 부주의로 나타났다 주요 내용은 ▲다중이용시설 불시 화재안전조사 ▲전통시장 화재안전관리 간담회 및 행정지도 실시 ▲화재 취약 시간 상인회·의용소방대 협력 예방 순찰 강화 ▲화재취약시설(요양병원 및 요양원 등) 화재안전 현장행정 지도 ▲외국인 이용 대안학교 안전관리 강화 ▲공동주택 화재안전관리 강화 ▲언론매체 등을 통한 화재예방 집중홍보 등으로 다양한 화재안전대책을 펼칠 예정이다 배영환 안성소방서장은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 활동 강화와 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률이 높은 만큼 시민들께서도…
광명시에서 도시 단위 최상위 법정계획인 도시기본계획에 시민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시민계획단을 운영한다. 30일 시는 ‘2040 광명 도시기본계획’ 수립에 참여할 시민계획단을 30일부터 9월 1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계획단은 거주지, 성별, 연령, 관심 분야 등을 고려해 40명 내외로 모집하며 선정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활동한다. 시민계획단은 도시․주거, 경제․산업, 교통, 문화․복지․교육, 환경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각 분야별 계획을 자문하고 핵심 이슈와 정책, 비전 등을 건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4회에 걸친 회의를 거쳐 시민계획단이 발굴하고 도출한 도시의 미래상과 핵심 이슈 등은 도시기본계획 수립에 반영된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이 직접 주도적으로 참여해 발굴한 광명시의 미래상을 도시기본계획에 충실히 반영할 것”이라며 “도시기본계획을 충실히 이행해 시민과 함께 광명시를 수도권 서남부권 자족거점도시이자 글로벌 문화수도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광명시에 주소를 둔 시민 누구나 시민계획단에 참여할 수 있으며, 광명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등록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광명시청 본관 3층 도시계획과로 우편
안성시 징수과는 청렴시책의 일환으로 “이름에 청렴의 뜻을 담아 - 청렴 삼행시” 짓기를 매월 진행하고 있다. 징수과 직원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매월 한 명씩 자신의 이름에 청렴의 뜻을 담아 청렴교육 시 발표하는 시간을 갖고, 연말에는 최고의 삼행시를 뽑아 소정의 청렴 상품을 증정할 예정으로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이달 발표자는 최승린 과장님으로 “최고의 세무공무원이 모인 징수과 직원 여러분!! 체납액ZERO!! 승리하는 그날까지 화이팅하시고 인(린)정받는 징수과, 청렴한 징수과를 위하여 함께 노력합시다.”라고 징수과를 대표로 청렴을 다짐하였다. 최승린 징수과장은 “청렴 이름 삼행시를 통해 직원들 간 청렴문화 확산 의지를 다지고, 청렴을 바탕으로 시민들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공직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와 경기동부보훈지청은 공동으로 2023년 8월 이달의 안성 독립운동가로 정인규(鄭寅圭, 1890.09.20. ~ 미상) 선생을 선정했다. 정인규 선생은 원곡면 외가천리 사람으로, 당시 28세의 농민이었다. 선생은 1919년 4월 1일 원곡면과 양성면에서의 독립만세시위에 참여하였다가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4월 1일부터 2일까지 진행되었던 양성면과 원곡면의 합동 만세시위는 원곡면에서 출발하여 성은고개(현 만세고개)를 넘어 양성면으로 전개하였다. 당시 양성면이 원곡면보다 큰 도시였기 때문에 경찰관 주재소는 양성면에만 있었다. 따라서 원곡에서 출발한 시위대들은 만세고개를 넘어, 양성에서 만세운동을 벌이던 주민들과 합세하여 주재소, 면사무소, 우편소, 일본인 고리대금업자의 상점 등을 파괴하였다. 1919년 4월 1일 정인규 선생을 비롯한 원곡면민들은 원곡면사무소 앞에서 만세시위를 시작하여 양성읍으로 행진했다. 한편 양성면에서도 이때 만세시위 행진을 벌여 읍내를 돌며 면사무소·주재소 등을 에워싸고 만세를 부른 다음 서서히 되돌아 나오는 도중이었다. 이들은 원곡면 1000여 명의 행렬과 합세, 2000여 명의 대 시위행렬이 되었다. 연합 시위대는 태극기를 선두에
광명시가 자연과 문화, 역사와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보행축을 조성한다. 30일 시는 내년 4월까지 ‘광명시 올레길 조성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5년부터 가칭 ‘광명시 올레길’을 본격적으로 조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올레길 조성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광명시가 보유한 녹지, 수변, 문화, 역사 자원 등을 연계한 보행축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광명시 동서를 흐르는 안양천과 목감천의 수변 보행길과 시 중심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도덕산~구름산~가학산~서독산 녹지축, 광명전통시장과 먹자골목 등 북쪽의 도심형 먹거리 보행길, KTX광명역과 새빛공원, 광명문화복합단지로 이어지는 도심형 보행축이 기본이 된다. 여기에 광명동굴, 영회원, 이원익선생묘, 광명누리길, 오리문화제, 농악대축제 등 지역 고유의 자원을 연계하고 스토리텔링을 입힌 코스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또 도보 여행자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매력적인 거점을 올레길 곳곳에 조성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걷기를 위해 보행친화적으로 가로환경도 정비할 방침이다. 아울러 산림, 수변, 도심 등 길 특성에 맞춰 캠핑, 별자리, 탐조 등 체험형 콘텐츠를 도입하고, 시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걷기 대회도 마련할 예정
시흥시 정왕3동 어우름사물놀이패가 지난 29일 ‘제12회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원시 소재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시·군별 대표 30개팀이 참가해 한국무용, 밸리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연을 펼쳤다. 이날 시흥을 대표해 출전한 어우름사물놀이패는 ‘퓨전난타 사물놀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전통 사물놀이와 신나는 난타의 리듬이 어우러진 화려한 공연으로 작품성, 대중성, 예술성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어우름 사물놀이패는 1000만 원의 우수사업비를 지원받았고,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14회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출전권도 얻게 됐다. 2008년 사물놀이를 사랑하는 사람들로 결성된 정왕3동 어우름사물놀이패는 ‘2019년 제8회 시흥시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인해 개최되지 못했던 도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어 매우 뜻깊다. 올해 말에는 ‘제9회 시흥시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해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끼를 펼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안성시 공도도서관에서는 오는 9월 13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가족이지만 타인입니다」인문학 강연을 공도도서관 3층 다목적홀에서 진행한다. 이번 강의는 우리가 평생 풀지 못한 마음의 숙제 “가족에 대한 공부”다. 가족 소통 방법, 가족간의 상처와 회복에 대한 고민, 해소방법 등에 대해서 강연한다. 강연자로 나서는 최광현 교수는 한세대학교 상담대학원 교수이자 가족치료 연구소장이다. 가족치료의 다양한 방법 중 트라우마를 통한 가족치료를 전공했으며, KBS아침마당, EBS클래스-e강사 등 다수의 방송에도 출현해 폭넓은 행보를 이어왔다. 저서로는《가족의 두 얼굴》,《가족 공부》,《사람이 힘겨운 당신을 위한 관계의 심리학》, 《가족의 발견》등이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도서관의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인문학에 보다 더 가까워지고 일상 속에서 즐겁게 인문학을 향유하길 바라며, 이번 강연으로 가족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아무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지 못했던 가족의 행복을 위한 안내와 지침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가천대학교 대표 교양강좌인 ‘지성학’이 이번 한 학기동안 릴레이 강의를 진행한다. 지성학 강좌는 지난 2007년 처음 개설된 강좌로 학과와 학년 구분 없이 수강하고 있으며 수강신청과 동시에 마감이 될 정도로 학생들에게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는 가천대 시그니쳐 교양강좌다. 인문·사회·과학·예술 등 다양한 학문 분야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듣고 물음으로써 개별 학문 분야를 포괄하는 통찰을 얻고 이를 넘어서는 새로운 생각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학기는 지난 학기에 이어 ‘몰입과 창발’(부제: 학문과 학문을 더해 ‘새로운 길’을 열다)을 주제로 열리며 이번 학기 지성학은 1000여명이 수강한다. 지난 12일 서진석 前 울산시립미술관장 ‘미디어아트 중심의 미래형 전시’를 시작으로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회를 발전시키는 유쾌한 반란’, 정지우 작가·변호사의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최인철 서울대 교수의 ‘성공을 꿈꿀 것인가 행복을 꿈꿀 것인가?’ 등의 강의가 이어진다. 이외에도 ▲가천대 홍정수 교수 ▲이언 가천대 명예교수 ▲권동수 KIST 명예교수(로엔서지컬 대표) ▲김승주 고려대 교수 ▲김창현 원세미콘 대표 ▲정유미 SBS기자(주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지도자를 중심으로 사람을 향하고 농업기술을 보급하는 ‘농촌지도자 행복 나눔 사업’을 추진하였다. 고삼, 양성 농촌지도자는 경제불황과 이상기후에 점점 농업이 어려워지는 환경에서 농업인(농촌지도자) 인력조직의 활력 증진, 지역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한 행복 나눔 사업을 추진하였다. 이번 사업에서는 배추재배에 문제 되는 뿌리혹병 내병성 품종과 내년 이른 김장철을 대비한 조생 품종을 보급하고 기능성을 가진 베타카로틴, 리코펜과 수량 증진을 위한 통이 큰 배추를 시험 재배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지도자들이 기후변화에 따른 배추의 새 품종 발굴과 농업안정생산을 위하여 농촌지도자 자체 재원으로 추진 되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인들이 능동적으로 불황 타파와 사람의 가치를 우선하는 안성 형 휴먼 뉴딜사업의 목적을 실천하고, 이상기후와 기능성을 가진 신품종을 발굴하여 배추의 생산 및 유통 안전성 확보하는 좋은 사업이라고 평가하였다. 이 사업은 8월 21일~30일까지 고삼, 양성 농업인상담소 2개소에서 농촌지도자를 중심으로 추진되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