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각종 음료수 걸고 윷놀이 열려 모 나오면 레드와인 1병 증정 라마다프라자 수원 1월 한달 독일 수제茶 향연 카모마일 등 5가지 명차 준비 이비스앰배서더수원 2월까지 객실료 20% 할인 인터넷 예약 결제 포인트 적립 경기도내 호텔들이 2016년 병신년 새해를 맞아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준비해 눈길을 끈다. 지난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은 1월1일~2월29일 1층 레스토랑 ‘더 스퀘어‘에서 탄산음료, 맥주, 와인 등 각종 음료를 걸고 윷놀이를 즐기는 이벤트를 연다. 윷을 던져 ‘도’가 나오면 탄산음료 2잔, ‘개’가 나오면 Max 생맥주 2잔, ‘걸’이 나오면 Paulaner 생맥주 2잔이 각각 제공된다. ‘윷’이면 레드와인 2잔을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모’가 나올 경우엔 레드와인 1병이 경품으로 주어진다. 이벤트 응모는 각 테이블당 1번씩만 할 수 있다. 라마다프라자 수원도 200년 전통의 수제 차를 즐길 수 있는 ‘차 한잔의 여유’를 준비했다. 1월 한달간 진행되
한정화<사진> 중소기업청장은 30일 “새해 기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한 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새해에도 우리 경제를 둘러싼 대·내외적 환경은 밝지만은 않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노력을 기울이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어 “잠재적 일자리 창출 능력과 세계적 역량을 갖춘 기업을 선별해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현지 맞춤형 수출지원체계를 만들고 인증과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벤처와 창업기업에 대해서는 “연구원, 교수 등 전문인력의 창업을 촉진하고, 외국 벤처캐피탈(VC)이나 대기업 등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창업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겠다”고 밝혔다./윤현민기자 hmyun91@
하이트진로에 이어 롯데주류도 소주 가격을 인상했다. 이에 따라 소주 값은 출고 가격 1천원, 음식점 가격 5천원 시대가 될 전망이다. 롯데주류는 30일 처음처럼‘의 출고 가격을 다음 달 4일부터 5.54% 인상한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가 지난 11월 30일 ‘참이슬’ 가격을 올리자 금복주, 무학 등 지방 주류업체들이 뒤따른 데 이어 롯데주류의 가세로 주요 소주 브랜드가 가격 인상에 동참했다. 롯데주류는 주력제품인 ‘부드러운 처음처럼’(17.5도·360㎖)의 출고가격을 병당 946원에서 1천6.5원으로 올렸으며 전 품목의 인상률은 평균 5.54%라고 설명했다. 품목별로 페트(PET) 소주, 포켓 소주, 담근 소주 등 출고가는 5∼6% 선이다. 롯데주류는 지난 3년 동안 누적된 원가 상승요인을 반영하되, 내부적인 원가절감 등을 통해 인상 폭을 최소화하고 주요 경쟁사 제품들보다 더 낮은 가격을 유지하는 선에서 출고가를 인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달 30일 참이슬 후레쉬와 참이슬 클래식(360㎖) 출고가격을 병당 961.70원에서 1천15.70원으로 올렸다. 음식점에서의 소주가격
전국 상공회의소 회장단이 올해의 한자로 도약·도전, 뛰다의 뜻을 지닌 ‘도(跳)’를 선정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전국상의·서울상의 회장단, 서울상의 상공회 회장단 등 110여명을 대상으로 올해을 대표하는 한자를 조사한 결과 42.5%가 ‘跳’를 꼽았다고 30일 밝혔다. 대한상의는 “2015년 힘들고 어려웠던 상황을 뛰어넘어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는 상공인의 희망이 담긴 것”이라고 풀이했다. 跳를 써서 만든 도약(跳躍)은 몸을 솟구쳐 뛰어오른다는 뜻으로 더 높은 단계로 발전하는 것을 비유한다. 希와 연관된 단어로는 희구(希求), 희망(希望), 희원(希願) 등이 있다. /윤현민기자 hmyun91@
KEB하나은행이 4년여 만에 실시하는 특별퇴직에 약 700명이 신청 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특별퇴직 대상에는 관리자(부·팀장) 전원, 만 43세 이상 책임자급(과·차장), 만 40세 이상 행원이 포함됐다. 퇴직자에게는 특별퇴직금으로 근속연수에 따라 24∼36개월치의 임금이 지급된다. 별도로 퇴직지원금, 학자금, 전직지원 프로그램 혜택도 준다. 하나은행이 특별퇴직 신청을 받은 것은 2011년 9월에 이어 4년여 만이다. /조용현기자 cyh3187@
연말이 다가오면서 내년도 한국경제가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올해 못지 않게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대다수인 현실이다. 기준금리 1.5% 저금리 시대, 은행 예·적금 인기는 폭락한 지 오래다. 그 나마 올 상반기 활활 타올랐던 주식 시장은 미국 금리 인상과 함께 막판 약세가 뚜렷할 뿐만 아니라 중국 증시가 무너져 해외 펀드에 대한 믿음은 예전 같지 않고, 뜨거웠던 부동산은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상황이다. 그렇다고 부자가 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부자습관(Rich habits)’의 저자 토마스 콜리는 233명의 부자와 128명의 빈자를 대상으로 그들의 행동과 습관 그리고 생각을 5년동안 관찰하고 분석했는데, 특히 ‘부자들은 절약이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결론을 얻었다. “저축은 재정적인 성공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질문에, 부자의 88%, 빈자의 52%가 동의했다. 부자들은 단 1%, 단 돈 1달러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또한, 미국에서 천명의 백만장자를 조사한 결과 ‘80%가 ‘절약’을 통해 자수성가했는데 특히 이중 50%는 부모에게 단 한 푼도 물려받지 않았다’는
올해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의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시책이 해외로부터 큰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적극적인 규제개선 노력과 3D프린터 등 최첨단 장비에 대한 해외 공무원들의 벤치마킹이 잇따랐다. 29일 경기지방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올해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의 시설견학 및 중소기업 지원정책 벤치마킹을 위해 말레이시아, 카타르, 콜롬비아 등 3개국 48명의 공무원이 다녀갔다. 지난 5월과 10월 말레이시아 교통부 직원 8명은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 배출기관으로서 경기중기청을 방문했다. 앞서 경기중기청의 박홍진 주무관은 지난 1월 중소기업 규제 해소에 대한 공로로 대통령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이들은 당시 중소기업 애로 해소에 대한 성과를 소개받고, 시제품제작터 등을 견학한 뒤 호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지난 10월 20일에는 카타르 창업지원청 직원 32명이 경기중기청의 셀프제작소, 1인비지니스센터 등을 견학했다. 무엇보다 3D프린터 등 최첨단 장비를 갖춘 시설규모에 대해 평가가 높았다는 게 경기중기청의 설명이다. 경기중기청 관계자는 “당시 카타르 공무원들은 셀프제작소에 단순 기계뿐 아니라 3D프린터 등 최첨단 장비도 함께
백화점 업계가 오는 1월 2일부터 17일까지 16일간 일제히 새해 첫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1월 신년세일은 겨울상품 시즌오프와 재고 정리 행사가 몰려 연중 정기세일 중 가장 많은 브랜드가 참여한다. 롯데백화점 신년 세일에는 여성·남성패션, 잡화, 생활가전 상품군 등 총 93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전점에서 ‘겨울 방한용품 10대 특보상품’을 40∼70% 할인 판매한다. 총 물량은 1만점으로, 대표 상품은 정상가보다 70% 할인된 보니알렉스 사파리 점퍼(10만8천원), 크록스 방한화(3만9천900원), 메트로시티 양가죽 장갑(1만원) 등이다. 남성 패션 상품군은 롯데상품권 증정 행사를 한다. 현대백화점은 해외 유명 브랜드를 비롯해 남성·여성·잡화·아동 등 전 상품군의 가을·겨울 상품을 10∼30% 할인 판매한다. 이번 ‘신년 첫 세일’에 참여하는 브랜드는 전체의 70%로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아우터(외출복), 방한용품 등 겨울 상품 물량을 지난해보다 20%가량 늘렸다. 세일 기간 점포별 행사에서는 패딩, 모피 등 아우터 상품이 최대 70% 할인된다. 다음 달 2∼3일에는 남성 전통캐주얼 브랜드와 해외패션 브랜드에 한해 10% 상품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경기도의 자산 건전성이 전국 평균보다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29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가계부채의 리스크 요인 분석 : 경기도 지역을 중심으로’에 따르면 도의 계층 간 격차는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가계부채와 금융자산 간의 상관관계는 전국에 비해 약한 모습을 보였지만 실물자산 간의 상관관계는 전국 평균 대비 높은 것으로 나타나 자산 건전성이 상대적으로 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도의 중간소득 가구들은 부채를 활용해 실물자산을 늘리는 경향이 타 지역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도내 중간소득 계층의 자산 축척은 도의 가계부채를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작용해 자산 건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게 한은의 설명이다. /조용현기자 cyh3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