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2023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일자리 및 고용개선’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매니페스토 경진대회는 이달 26일부터 27일까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의 정책 및 공약 이행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대회로, 올해는 ‘일자리 및 고용개선’, ‘공동체 강화’ 등 총 7개 분야에 364개의 우수사례가 제출됐으며 그중 172개가 본선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안성시는 ‘어르신의 경험을 담아, 어르신의 경험을 닮은 안성맞춤형 상생일자리 모델 구축’이라는 주제로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장 사례 발표(PPT)를 거쳐 최우수상을 거머쥐었으며, 민선 8기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인 ‘시민중심·시민이익’ 실천을 위한 공약과 정책을 펼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상생협력형 일자리(창업지원형, 기후위기대응형, 마을공동형)와 ▲노인빈곤 및 외로움 등 사회문제 해결형 일자리(노노케어, 경로당 회계코디 등)의 사례를 소개했으며, 특히 노인이 사회에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살린 분야 발굴을 통해 단발성 사업이 아닌 지속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시는,…
안성소방서 배영환 서장은 지난달 31일 마약 범죄 예방을 위한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최덕호 하남소방서장에게서 지목을 받아 참여했다. ‘NO EXIT’는 마약을 투약하는 순간 출구없는 미로에 빠진 것과 같은 심각한 부작용을 일깨우기 위해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배영환 서장은 "이렇게 뜻깊은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며 마약의 위험성과 중독성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마약 근절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영환 안성소방서장은 다음 주자로 오은석 경기도 특수대응단장을 챌린지 참여자로 지목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경기도내 지방의회 대다수가 의원들의 구체적인 겸직 현황을 공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법률에 따라 지방의회는 지난해 1월부터 홈페이지에 연 1회 이상 지방의원 겸직 내용을 게시해야 한다. 하지만 의회가 공개하는 겸직 내용에 대한 세부 지침이 마련되지 않아 공개 내용과 기준이 의회별로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경기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를 포함한 용인·고양·성남·안산·평택·안양·시흥·파주·김포·하남·광명·군포·이천·구리·의왕·양평·동두천시의회 등 도내 지방의회 18곳은 겸직 지방의원의 보수액을 비공개하고 있다. 이중 파주·동두천시의회를 제외한 나머지 16개 의회는 겸직 재직기간을 기재하지 않고 있으며, 용인·성남·군포·이천·의왕시의회의 경우 겸직으로 인해 보수가 발생하는지를 표시하지 않고 있다. 이외에도 광주시의회는 겸직 업체·기관·단체명을 무기명으로 표시했고, 양평군의회는 겸직 직위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이같이 겸직 내용 일부를 공개하지 않는 것에 대해 의회는 대체로 개인정보 침해 우려 또는 의원 다수의 의견을 반영해 '필수적인' 겸직 내용만 공개했다는 입장이다. 반면 수원·화성·부천·남양주·양주·오산·안성·포천·여주·과천·가평·연
수원시가 관내 다함께돌봄센터와 학교돌봄터를 이용한 아동 학부모의 만족도가 94.3%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수원시는 지난 19~26일 학부모 28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조사는 이용현황과 프로그램·종사자·시설환경 만족도 등 총 12개 항목으로 이뤄졌다. 그 결과, ‘센터 시설과 환경 만족도’는 ‘매우 만족’이 64.1%, ‘만족’이 30.2%였다. ‘보통’ 5.3%, ‘불만족’은 0.4%(1명)에 그쳤다. ‘가장 만족하는 것’은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이 44.3%로 가장 많았고,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28%), ‘친절한 돌봄교사’(22.3%), ‘합리적인 이용료’(4.6%)가 뒤를 이었다. ‘프로그램 만족도’는 ‘매우 만족’ 66.7%, ‘만족’ 28.7%였고, ‘종사자에 대한 만족도’는 ‘매우 만족’ 69.5%, ‘만족’ 25.2%였다. 운영 시간은 70.6%가 ‘매우 만족’, 24.1%가 ‘만족’이라고 답했다.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아동(만 6~12세)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이용 아동에게 급·간식을 제공하고, 놀이·학습지도·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학교돌봄터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새빛톡톡을 활용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노력해 달라.” 이재준 수원시장은 31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8월 중 확대간부회의’에서 모바일 시정참여 플랫폼인 새빛톡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바일 직접민주주의 플랫폼인 새빛톡톡이 출시된 지 한 달 만에 1만 5000여 명이 회원으로 가입했다”며 “제 목표는 123만 모든 수원시민이 새빛톡톡에 가입해 적극적으로 시정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빛톡톡이 성공해 수원에서 직접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힘을 모아 달라”고 덧붙였다. 새빛톡톡은 제안토론, 설문·투표, 신청접수, 수원새빛돌봄 등 메뉴로 이뤄져 있다. ‘제안토론’에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다른 시민들이 댓글로 아이디어에 대한 의견을 밝히며 토론하는 방식이다. 또 많은 시민의 공감을 얻은 아이디어를 담당 부서에 검토한 후 채택하면 정책으로 실행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수원새빛돌봄사업’도 새빛톡톡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보직 인사(7월 27일자) <경기대학교> ▲김창수 관광전문대학원장 ▲이병희 공학대학원장 ▲박영진 예술대학원장 겸 미술디자인대학원장 겸 문화예술대학원장 ▲김수정 한류문화대학원장 ▲김욱 사회과학대학장 ▲한경수 관광문화대학장 ▲주상현 산학협력단장 ▲김용수 기획처장 ▲김현준 입학처장 ▲황혜정 인재개발처장 ▲차승민 평가사업단장 ▲오연석 창업지원단장 ▲박경실 소성학술원장
제38대 남양주남부경찰서장에 경찰대학교 법학과(경찰대 5기) 출신인 전재희 총경이 31일 취임했다. 전 서장은 취임 첫날 현충탑 참배 후,팔당수력발전소를 방문해 지난 집중호우와 같은 재난상황 발생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1989년 경위로 임용된 전 서장은 제주청 수사과장, 경기북부청 정보보안과장, 포천경찰서장, 일산동부경찰서장, 경기북부청 과학수사과장, 김포경찰서장과 경기북부청 사이버수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전재희 서장은 “남양주시민이 더 안심할 수 있는 치안환경을 조성하고, 공정과 상식에 기반한 법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지역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변화하는 치안 환경과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는 폭염이 계속되는 중에도 거동이 불편해 무더위 쉼터 등을 이용하지 못하는 홀몸 어르신에 대해 냉방기기인 에어컨을 무료 설치했다. 시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두달간 실시된 이번 냉방기기 설치는 ‘폭염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으로 추진해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국비 50%를 지원받아 추진됐으며, 시는 관내 8개동 행정복지센터의 홀몸 어르신 거주 비율을 고려한 대상가구 추천을 통해 21가구에 각각 냉방기기를 무료로 설치 완료했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폭염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들이 각종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더 많은 취약계층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오는 8월 7일 부터 과천시 지역화폐 ‘과천토리’ 보유한도가 2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축소된다고 31일 밝혔다. 과천시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지침변경에 따라 오는 8월 7일 이후부터 지역화폐 ‘과천토리’ 보유한도를 2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축소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150만원 이상 보유 중인 경우 사용에는 문제가 없지만 추가 충전이 불가능해 잔액을 소비해야 충전이 가능하다. 아울러 오는 10일부로 카드형 지역화폐 운영대행사가 변경될 예정으로, 삼성페이에 지역화폐 카드를 등록하여 이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카드 재등록이 필요하다. 이와 관련해서는 운영대행사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지역사랑상품권 보유한도 하향 조정은 정부가 고액 결제를 억제하고 자금순환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라면서 “보유 한도 축소 취지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이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남양주시는 청소년 교류단이 24일부터 우호도시인 미국 브레아시를 방문해 다음달 6일까지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 강화 및 국제 교류도시와 우호협력 증진을 위한 청소년 교류를 실시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24명으로 구성된 교류단은 24일에 현지에 도착해 마티 시모노프 브레아 시장, 시의원, 자매도시협회 관계자 등으로부터 환영 오찬을 하면서 교류 일정을 시작했다. 마티 시모노프 브레아 시장은 "남양주시 청소년들의 브레아시 방문을 환영한다”며 "이번 교류를 통해 양 도시의 우호협력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길 바라며, 학생들이 새로운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며 한층 성장할 수 있 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류단은 2일 차에는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UCLA)를 방문해 재학생의 안내에 따라 학교를 견학했고, 파월도서관, 공과대학 등 캠퍼스 등을 방문하며 학교의 열정적인 면학 분위기를 느끼고 진로와 진학에 대한 고민과 의견을 나누었다. 또, 닉슨 박물관과 브레아 시니어센터를 방문해 미국의 37대 대통령인 리처 드 닉슨의 생가를 둘러보고, 센터에서 자원봉사도 하면서 미국의 역사를 공부하고, 문화를 공유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박물관이 닉슨 대통령의 생애와 공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