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내린폭우로 (누적강수량 480㎜ )로 인해 제방 붕괴, 농경지 유실 등 큰 피해를 입은 충남 청양군의 수해복구를 위해 군포시 공직자와 시민 자원봉사자 등 130여 명이 7월 26일 팔을 걷어붙이고 청양으로 향했다. 충남 청양군은 군포시의 자매도시로서 지난 2003년 자매도시 교류협약을 맺은 이래 20년간 상호 축제 방문,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등 우호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군포시민들과 공직자들은 수해 소식을 접한 직후 너나 할 것 없이 수해복구 참여 의사를 밝혀 자연스레 시민과 행정이 함께 손을 맞잡게 되었다. 이번 수해복구에는 하은호 시장과 공무원 50명, 군포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군포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등 법정사회단체 회원들을 포함한 시민 자원봉사자 80여 명이 참여해 피해지역에서 침수 농경지 비닐하우스 잔해물 제거, 각종 폐기물 수거 및 정리작업 등 30℃를 훌쩍 뛰어넘는 찜통 더위 속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수해로 청양군민들이 입은 상흔을 치유하고 조속한 일상회복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우리 군포시민들과 공직자들이 한마음으로 움직여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지난 7월 20일과…
안양시는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은 관내 65세 이상(1958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고령 운전자다. 시는 이들이 자발적으로 운전면허를 반납할 경우 1회에 한해 안양사랑 상품권 10만 원을 지원한다. 희망하는 대상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안양만안·동안경찰서 민원실을 찾아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말 기준 시의 65세 이상 고령자 중 면허소지자는 약 7.4%(4만754명)에 이른다. 또, 운전면허 자진반납자 수는 2019년 600명, 2020년 1200명, 2021년 1045명, 지난해 1317명에 달한다. 시 관계자는 “모두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고령 운전자분들이 운전면허 반납에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북부희망케어센터는 진접읍 현대병원과 함께 카자흐스탄으로 해외 의료봉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21일부텨 7박 8일의 일정으로 카자흐스탄 딸띄고르간·우 쉬토베·알마티 지역에서 실시하는 이번 해외의료봉사에는 현대병원 의료진 25명과 부설 청담연구소, 협력업체, 중앙대학교 의과대학‧간호대학, 몽골 의료진, 일반참가자 등 총 49명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내과‧외과‧신경외과‧응급의학과‧정형외과 다섯가지 분야의 전문 진료와 수술을 진행하며, 이 외에도 1937년 강제 이주된 고려인들이 가장 먼저 도착한 장소인 우쉬토베에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친다. 전정수 센터장은 “현대병원 해외 의료봉사는 청소년들의 성장에 또 다른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면서 "봉사를 통해 학생들이 긍정적이고 구체적으로 미래를 계획할 수 있는 넓은 시야를 가지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안양시는 우선멈‘춤’ 안양시민축제가 지역축제·문화축제 부문 ‘2023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우선멈춤의 이번 수상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3년 연속 수상, 경기관광축제 2년 연속 수상에 이른 쾌거다. 국회와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혁신적인 제품, 서비스로 지난해 소비자의 신뢰와 사랑을 받은 최고의 브랜드에 주는 상이다. 소비자 대상 설문조사와 서류심사,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철저한 심의를 거쳐 총 16개 브랜드가 선정됐다. 우선멈춤은 코로나19가 대유행한 지난 2020년 시작해 춤과 문화예술을 주제로 일상의 기쁨과 희망을 담은 시민축제다. 시는 올해 우선멈춤 시민축제를 ‘안양춤축제(Anyang Dance Festival)’로 명칭을 바꿔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축제로 발전시키고 시 승격 50주년의 의미도 담아낼 계획이다. ‘안양춤축제’는 오는 9월 20~24일 만안구 삼덕공원과 동안구 평촌중앙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크라운컴페티션, 스트릿댄스배틀대회, 랜덤플레이댄스, 댄스콘서트와 DJ파티 등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매해
시흥시는 지난 25일 시청 다슬방에서 관계 공무원, 외부 기관, 전문가 등과 함께 하반기 거북섬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축제와 행사 내용을 공유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 회의는 거북섬 내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지난 상반기에 개최된 각종 축제와 행사의 결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각 부서에서 계획한 축제 및 행사에 관한 내용을 소통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데 머리를 맞댔다. 임병택 시흥시장의 제안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시흥시 기획조정실장, 미래전략담당관, 관광과장 등 거북섬 축제와 행사를 담당하는 각 부서장과 ㈜웨이브파크, 거북섬발전위원회 등 거북섬 내 협력 기관, 축제 전문가인 한길오 대표가 함께해 힘을 실었다. 회의는 2023년 하반기에 계획된 2023 거북섬 해양축제, 거북섬 하와이안 페스티벌 등 거북섬 내 축제 등에 관한 각 부서장의 보고와 임병택 시장이 직접 주재한 각 축제의 연계 및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로 진행됐다. 임병택 시장은 회의에서 “긴 장마가 끝나는 8월부터 피서객을 포함한 많은 해양레저 관광객이 거북섬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달에 서해선 연장 운행을 시작으로 거북섬 분동, 시내버스 노
강수현 양주시장이 최근 7조 원 규모의 예적금 인출사태를 겪고 있는 새마을 금고를 방문해 안정적 금융시장인 새마을금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에 강 시장은 26일 양주새마을금고를 방문해 예금홍보 캠페인에 동참하며 개인 출자 회원가입 및 새마을금고 통장을 개설하였다. 현재 예금인출사태는 각각 개인 법인으로 새마을금고에서 인출 사태에 대응할수 있는 77.3조라는 현금성 자산과 약 13조 원 이상의 상환준비금 제도가 있음에도 일부 과장된 언론 보도로 인해 새마을금고 회원들에게 불안감이 조장되었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올해 중순부터 이자를 손해 보면서까지 금고 회원들이 인출을 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지만 새마을금고는 출자금을 비롯한 예·적금의 모든 자산이 안전하게 100% 보호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새마을금고는 행정안전부와 새마을금고 중앙회,금융위원회 등을 통해 새마을금고의 예금자 보호에 문제가 없으므로 양주새마을금고 이용자들이 잘못된 정보에 현혹돼 예금을 인출하여 재산상 손실을 입지 않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새마을금고 홍보 캠페인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회천3동 김덕환 동장,회천4동 배정수 동장이 함께 동참해 지역내 새마을금고가 주민들
광명시가 관내 거주 청년에게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보험료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26일부터 관내 거주 19~34세 청년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청년 대상 전세 사기 피해 방지 대책의 일환인 이 사업은 고금리로 인해 한 푼이라도 절약하려는 젊은 세대들이 보증보험료를 아끼려다 전세 사기로 고스란히 보증금을 잃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보험료 지원사업은 지난해 청년 숙의예산 토론회를 통해 청년들이 제안한 사업”이라며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광명시에 거주하고 있는 19~34세 청년 가운데 2023년 1월 1일 이후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SGI)에 가입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연 소득 5천만 원 이하인 무주택자이다. 단, 신청일 기준 7년 이내 혼인을 신고한 신혼부부는 연 소득 합산 7천만 원 이하까지 대상이다. 제출서류는 ▲보증보험료 지원 신청서 ▲서약서 ▲전세보증금
화성도시공사 공영버스가 '화성희망버스' 로 새 이름 달고 달린다. 공사는 현재 운행 중인 공영버스를 ‘화성희망버스’로 새롭게 명명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운영을 통해 시민의 발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공사는 2020년 10월부터 화성시 서부권 등 교통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민간 운수업체가 운행을 포기한 노선에 공영버스가 운행 중이다. 공영버스는 현재까지 30여 개 노선을 운영하면서 서부권 지역주민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향남읍에서 양감면 지역과 평택 지제역을 연결하는 H123번을 신규 개통했다. 특히 공사는 전국 최초로 승하차문 하부에 자동 점등 LED를 설치해 안전한 승하차 환경을 제공하는 등 시민에게 다가가는 공영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사는 공영버스를 ‘균형발전 특례시’, ‘포용적 복지도시’를 지향하면서 교통약자를 위한 배려와 편의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시민들의 발 역할을 하겠다는 다짐을 담아 ‘화성희망버스’로 브랜드화했다. 김근영 사장은 “화성희망버스는 100만 화성시민에게 더 나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우리 공사의 의지의 표현"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원순자 의정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이 방학 중 발생하는 교육취약계층 학생의 결식 예방을 위해 나섰다. 원 교육장은 지난 25일 교육복지안전망 연계 기관인 의정부비전교회와 함께 ‘밑반찬 지원 서비스’ 사업을 진행했다. 2015년부터 진행된 민반찬 지원 서비스는 복지 사각지대 교육취약계층 학생에게 매달 두 차례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해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원 교육장은 이날 오전부터 자원봉사들과 함께 직접 재료를 다듬고 음식을 조리했고, 정성스럽게 포장한 반찬을 교육취약계층 학생 가정을 찾아 전달했다. 원 교육장은 “교육취약계층의 학습‧돌봄‧안정 공백 해소를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인적‧물적 지원 등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한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태현 기자 ]
남양주소방서 설진규 소방위가 경기도소방재난본부 2023년 상반기 ‘BEST 친절공무원’에 선정됐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민원 업무 분야 청렴도에 기여하고 친절하게 민원 업무를 처리한 직원을 관서별 추천 받아 공적 심사위원회를 거쳐 2023년 상반기 ‘BEST 친절공무원’ 총 9명을 최종 선정했다. 설진규 소방위는 22년 1월부터 다수의 건축허가 동의와 소방시설공사 착공 및 완공 신청 등 관내 소방 대상물에 대한 서류 검토 및 현장 확인 업무를 통하여 투명성 제고 및 신속한 서류 처리로 적극 민원 행정을 펼친 바 있다. 조창근 서장은 “대민업무 분야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업무처리로 친절한 소방서비스를 제공하여 BEST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것에 축하드린다”고 격려하며 “남양주소방서 전 직원이 친절공무원으로서 시민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선정된 BEST 친절공무원에게는 경기도지사 표창과 소정의 부상이 주어진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