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공공데이터 활용·분석 아이디어를 공모(4.17~5.31)해 ‘고령 보행사고 위험지역 진단 및 실버존 연계’를 최우수로 뽑는 등 모두 6건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고령 보행사고 위험지역 진단 및 실버존 연계는 성남지역 50개 동별 노인 인구와 469곳 노인 관련 시설 위치, 2020년~2022년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데이터 등을 활용하면 노인보호구역(현재 17곳) 추가 지정 장소를 과학적으로 특정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홍익대학교 도시공학과 학생 3명이 공동 제안한 이 아이디어는 성남시의 65세 이상 고령인구(전체인구의 16.13%인 14만8688명)의 안전을 보장하는 정책 제안으로 평가돼 최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우수상 수상작은 ‘소방차 진입 불가 지역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비상 소화장치 입지 선정’과 ‘성남시 동별 성장 및 쇠퇴 분류와 도시재생 우선 지역 선정’ 등 2개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장려상 수상 아이디어는 ‘성남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호우시 하천 범람 위험 요인 분석’,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제고’, ‘전동킥보드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 등 3개다. 시는 공모에 응한 45개 팀의 제안 아이디어에 대해 서류심사,…
광명시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2개월간의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140억 6700만 원 중 22억 4200만 원을 정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일제 정리 기간 체납 안내문과 문자 발송으로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납부가 이행되지 않으면 부동산, 차량 및 기타채권 압류로 신속한 체납처분을 진행했다. 아울러 압류재산에 대한 실익 분석 후 공매도 진행 중이다. 특히, 납부 여력이 있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및 사업자 관허사업 제한 요구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이 이루어졌으며, 경제위기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는 분할납부를 유도하고 체납관리단의 실태조사를 통해 복지 및 공공일자리 연계를 지원하였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고질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으로 체납액을 징수할 것”이라며 “아울러 생계형 체납자는 체납처분 유예 등 맟춤형 징수 활동을 펼치며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21일 이상일 시장이 흥덕ICT밸리에서 열린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한국지회 창립총회에 참석해 미주 한인 기업인에 반도체 생태계 조성에 대한 협력을 당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률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이사장,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명예회장(2023 제21차 세계한상대회 조직위원장), 김옥동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한국지부회장, 최영한 재외동포청 차장 등 내빈과 미주지역 상공회의소 회장단 및 미주 한인 기업인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지난 20일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용인특례시 첨단반도체 국가산단(이동·남사), 반도체 클러스터(원삼면), 삼성전자 미래연구단지(삼성기흥캠퍼스) 등 3곳이 선정돼 예비타당성 등 인허가 절차가 대폭 감축되고 용수 지원, 투자 세제 혜택 등 지원을 받게 됐다”며 “미주 한인 상공인들이 최고 경쟁력을 가진 용인특례시 반도체 생태계를 만드는 데 함께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는 미주 한인 경제단체 중 최대 규모로, 150만 한인상공인과 30만 미주 한인기업의 권익을 대표하는 비영리 단체다. 한국지회는
용인특례시는 지역 대표 관광상품인 ‘용인투어패스’에 에버랜드를 추가한 상품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용인투어패스는 지역 내 관광명소와 박물관, 미술관을 비롯한 문화체험과 레저시설을 최대 70%까지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통합 이용권이다. 시가 출시한 ‘에버랜드 용인투어패스’ 상품은 기본권과 에버랜드를 패키지 1종과 한국민속촌, 짚라인용인, 플라이스테이션코리아를 각각 에버랜드와 결합한 단품권 4종이다. 에버랜드가 추가됨에 따라 ‘용인투어패스’는 기존에 7종에서 12종으로 판매 상품이 확대됐다. 시는 새롭게 선보이는 ‘에버랜드 용인투어패스’의 패키지(기본권과 에버랜드) 상품을 61%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혜영 관광과장은 “지역의 대표 관광상품인 ‘용인투어패스’에 에버랜드가 추가돼 용인을 찾는 관광객들이 알뜰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명소가 확대됐다”며 “용인특례시는 더 많은 관광명소와 협의해 다양한 상품을 출시해 관광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국회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성남 중원구)이 성남 지역에 유치한 ‘EBS 대학입시설명회’가 오는 8월 19일 오후 2시 성남시청 1층 온누리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EBS 입시설명회’는 중원구를 포함해 성남 지역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양질의 대학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윤영찬 의원과 성남시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성사됐다. 당초 입시설명회는 윤 의원이 중원구청 대강당에 유치했으나, 대입제도개편 등에 더많은 성남 학생과 학부모를 모시기 위해 성남시청 온누리홀로 장소를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EBS 대표강사인 정종영‧윤윤구 강사를 초빙해 진행되는 설명회는 ▲1부 2024학년도 수능 대비 과목별 학습법 ▲ 2부 2024학년도 대입의 이해 및 성공전략 순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 EBS 대표강사만의 학습법을 통한 학습 동기 부여, 대입 일정별 대응 전략, 맞춤형 입시 지원 전략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윤영찬 의원은 “EBS 현직 강사가 직접 대학입시 전략을 전달해 수험생‧학부모의 입시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고, 이를 바탕으로 올바른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입시설명회를 마련했다”며 “특히 최신 입시…
용인특례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자치단체 혁신 성과 확산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9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각종 경진대회나 정부 평가 등에서 우수성이 검증된 혁신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벌여 시를 포함한 47개 단체를 선정했다. 시는 이번 공모에서 ▲미래형 스마트 버스정류장 조성 사업 ▲IoT(사물인터넷) 활용 피난유도장치 보급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이달부터 사업을 시작한다. ‘미래형 스마트 버스정류장 조성 사업’은 폭염이나 한파 등 기상 상황은 물론 자동차 매연과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고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시외를 오가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지만 마땅한 쉼터가 없어 불편했던 신갈시외버스정류장이 가장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 스마트 정류장 사업지로 정했다. 이곳에는 올해 말 냉‧난방시설과 온열의자, UV 공기살균 기능이 포함된 박스형 셸터 정류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IoT 기술 활용 피난유도장치 보급 사업’은 재난취약가구를 화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화재가 발생했을 때 빛과 소리로 출구를 안내하는 장치를 보급하는 사
오산대학교는 전투드론과와 육군700특공연대간 교육 시스템 공유 체계를 갖추고 교육 협력을 통한 현장 중심의 창의적 기술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오산대에 따르면 전투드론과는 첨단 무기체계를 다룰 수 있는 전문성 향상과 실무 간부들의 교육 수요에 맞춰 드론 기술 전문 교육에 중점을 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군 실무 간부들의 역량과 기술 교육 체계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한 산업체 위탁과정이 개설된다. 드론 운용, 드론 정비, 드론 비행실습, 드론 3D 매핑 등을 통해 미래 군을 주도할 수 있는 기술 교육 지원하며 물적·인적 자원 교류를 강화할 계획이다. 앞으로 전투드론과 학생들을 포함하여 오산대학교의 모든 재학생들에게 군 부대 체험과 군 특기에 맞는 교육 및 군 간부들 간 인적 교류를 통한 산업체 협력 교육과정을 확대 제공한다. 전투드론과 관계자는 “군 간부들에게는 드론 교육을 통해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자격증 취득 지원 등 미래 기술 역량 강화와 재학생에게는 부대체험을 연계하여 전공역량 강화 도움을 주는 등 부대와 다양한 협력 방안을 발굴·확대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취임 이후 각계 각층과 '진심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0일 진건읍에서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회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노인복지 업무와 관련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이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찬은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회장, 분회장, 임원 등 25명이 참석한가운데 진행됐으돼, 올해 하반기 노인회의 현안 사항과 효율적인 노인복지 업무 추진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 등을 공유했다. 윤해원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장은 “소중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주시고,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애쓰시는 시장님과 직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노인분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시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노인복지관 건립과 노인 일자리 사업의 확대 등 어르신들의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말씀을 경청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 시장은 남양주시민 한명 한명이 시장이라는 ‘시민시장시대’를 구현하기 위해 각계각층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시정에 반영하는 등 진심소통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도시기능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2030년까지 중기계획을 세우고 이를 수행하고자 용역을 발주하고 19일 구리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용역 첫 보고회를 가졌다.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는 구리시 기본계획의 정책 기조를 수용해 도시공간을 구체화하는 실행계획으로, 변화하는 도시 여건을 반영해 불합리한 토지이용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수립하는 5년 단위 중기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구리시 행정구역 전체 3만3292㎢를 대상으로 기존에 결정된 용도지역·지구·구역에 대해 지역여건 변화에 맞춰 정비하거나 변경하고. 도시기능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해 각종 기반시설을 정비함으로써 시민 불편사항을 해소해 정주환경을 개선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3월 계약 이후 처음으로, 용역사인 동명기술공단과 한도엔지리어링 관계자의 구리시에 대한 기본 사항과 민원사항 및 미집행시설 등의 현황 분석을 한데 대한 의견이 개진됐다. 용역사는 2~3개월 후 2차 보고회를 갖는 등 오는 2015년 5월까지 입안 작성과,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도시관리계획을 정비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시는 면적이 작아 토지의 효율성을 극대화…
한신대학교는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는 2023년도 하반기 디지털새싹 캠프 주관기관에 선정됐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올해 실시된 2023년도 하반기 디지털새싹 캠프 주관기관은 서울·인천권 9개 기관, 경기권 14개 기관, 강원·충청권 8개 기관, 호남·제주권 7개 기관, 경상권 10개 기관 등 총 48개 주관기관이 선정됐다. 지난 상반기 디지털새싹 캠프에 선정된 대학은 12개 대학이었으나 하반기 디지털새싹 캠프에 선정된 대학은 26개 대학으로 14개 대학이 늘었으며, 3회 연속 선정된 전국권(경기권) 대학은 한신대를 포함한 4개(2개) 대학만이 선정됐다. 이번 하반기 디지털새싹 캠프는 주관기관인 한신대학교를 주축으로 ICT융합 전문기술교육기관인 ㈜한컴아카데미와 인공지능·빅데이터 통합플랫폼 전문회사인 티쓰리큐㈜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AI교육과정별 영역(컴퓨팅사고, 인공지능과 데이터, 융합형 문제해결)을 기초/심화 과정으로 구분하여 일반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와 한국근육장애인협회와 함께 발달장애인과 근육장애인 대상 특별 캠프도 운영 예정이다. 한신대 류승택 기획처장은 “상반기 디지털새싹 캠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