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도시기능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2030년까지 중기계획을 세우고 이를 수행하고자 용역을 발주하고 19일 구리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용역 첫 보고회를 가졌다.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는 구리시 기본계획의 정책 기조를 수용해 도시공간을 구체화하는 실행계획으로, 변화하는 도시 여건을 반영해 불합리한 토지이용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수립하는 5년 단위 중기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구리시 행정구역 전체 3만3292㎢를 대상으로 기존에 결정된 용도지역·지구·구역에 대해 지역여건 변화에 맞춰 정비하거나 변경하고. 도시기능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해 각종 기반시설을 정비함으로써 시민 불편사항을 해소해 정주환경을 개선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3월 계약 이후 처음으로, 용역사인 동명기술공단과 한도엔지리어링 관계자의 구리시에 대한 기본 사항과 민원사항 및 미집행시설 등의 현황 분석을 한데 대한 의견이 개진됐다. 용역사는 2~3개월 후 2차 보고회를 갖는 등 오는 2015년 5월까지 입안 작성과,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도시관리계획을 정비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시는 면적이 작아 토지의 효율성을 극대화…
한신대학교는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는 2023년도 하반기 디지털새싹 캠프 주관기관에 선정됐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올해 실시된 2023년도 하반기 디지털새싹 캠프 주관기관은 서울·인천권 9개 기관, 경기권 14개 기관, 강원·충청권 8개 기관, 호남·제주권 7개 기관, 경상권 10개 기관 등 총 48개 주관기관이 선정됐다. 지난 상반기 디지털새싹 캠프에 선정된 대학은 12개 대학이었으나 하반기 디지털새싹 캠프에 선정된 대학은 26개 대학으로 14개 대학이 늘었으며, 3회 연속 선정된 전국권(경기권) 대학은 한신대를 포함한 4개(2개) 대학만이 선정됐다. 이번 하반기 디지털새싹 캠프는 주관기관인 한신대학교를 주축으로 ICT융합 전문기술교육기관인 ㈜한컴아카데미와 인공지능·빅데이터 통합플랫폼 전문회사인 티쓰리큐㈜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AI교육과정별 영역(컴퓨팅사고, 인공지능과 데이터, 융합형 문제해결)을 기초/심화 과정으로 구분하여 일반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와 한국근육장애인협회와 함께 발달장애인과 근육장애인 대상 특별 캠프도 운영 예정이다. 한신대 류승택 기획처장은 “상반기 디지털새싹 캠프는…
전 세계 관악 연주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2024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광주’를 1년 앞두고 열린 기념 콘서트와 임원진의 현장 답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광주시는 지난 11, 13, 15일 각각 남한산성아트홀과 청석공원 특설무대로 나눠서 진행된 WASBE D-1주년 기념 ‘네이처 콘서트’에 많은 시민들이 찾아 대규모 행사 유치를 축하하며 수준 높은 공연을 함께 즐겼다고 23일 밝혔다. 김덕수 사물놀이와 광주시민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공연으로 막을 연 네이처 콘서트는 오는 8월 17일 남한산성아트홀에서 세계적인 관악 밴드인 스페니쉬 브라스의 내한 공연을 앞두고 있다. 캐나다에서 온 콜린 리처드슨 WASBE 회장과 미국의 제임스 리플리 전 WASBE 회장, 대만의 스티븐 푸아 WASBE 마케팅 총괄 등 협회 주요 임원단도 광주에 직접 다녀갔다. 이들은 주 공연장이 될 남한산성아트홀과 청석공원 등을 미리 둘러보고 곤지암리조트 등 주요 숙박시설도 점검했다. 콜린 회장은 “2024 WASBE의 테마인 ‘야생화’는 스스로 성장 발전해나가는 존재라는 점에서 음악가들이 기량을 키워나가는 성장 과정과 닮았다”며 “광주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야생화라는 테마와 잘…
오산시가 지난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립·고독사 예방을 위해 오산우체국(국장 김용대)과 ‘복지등기우편서비스’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복지등기 우편서비스’는 복지정보가 담긴 등기우편을 집배원이 직접 배달하면서 위기가 의심되는 가구의 실거주 여부 및 생활실태에 대해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시에 알려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올 연말까지 단전·단수·전기 및 가스비 체납 등으로 위기 상황이 의심되는 500가구를 대상으로‘등기우편'을 활용함으로써 도움이 절실한 가구에 복지서비스 안내 및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용대 오산우체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우체국 집배원들이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한다는 사명감으로 행복을 배달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철희 복지교육국장은 “각 지역 구석구석 사정에 밝은 집배원과 함께하는 ‘복지등기 우편서비스’사업에 협력해 주신 오산우체국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최근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데 이번 협약으로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산소방서는 지난 20일 관내 2곳의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지역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의체에는 오산소방서장을 비롯해 재난대응과 구조구급팀과 구급대, 오산한국병원, 조은오산병원에서 병원장 및 의료진, 관계자가 참여했고, 여러 안건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지난 3월과 5월 각각 대구 및 용인에서 중증외상환자가 치료 가능한 병원을 찾지 못 하고 거리를 헤매는 일명 '구급차뺑뺑이'라는 사회적 이슈에 대해 골든타임내 중증환자를 이송해 전문적인 처치를 받아 소생률을 높여야 한다는 안건에 대하여 모두 만장일치로 찬성했다. 또한 비응급(경증)환자가 상급병원으로 과밀화되는 현상을 방지하고자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우선 수용을 해 응급의료기관의 병상확보 및 구급대의 응급실 체류시간을 줄여 중증환자 발생 대비 소방력 확보에 다같이 노력해줄 것을 협의했다. 길영관 오산소방서장은 “소방과 의료기관 모두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동반자임을 잊지 않고, 각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중증응급환자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여주시의회는 세종고등학교 인터렉트 10개 팀 70여 명의 학생들이 여주시의회를 방문해 인구증가 등 여주 발전 정책에 대한 ‘여주성장 정책제안 발표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는 세종고등학교 학생들이 학교 자율과정 융합프로젝트 수업의 일환으로 ‘여주발전 정책제안’을 주제로 여주시의회의 특수시책인 ‘한글 청소년 의회’를 실현 제안하기 위해 실시됐다. 세종고 학생들은 지난 13일 인구증가 비전 정책 구상을 위해 여주시청 여성가족팀 등 8개 팀을 사전 인터뷰 방문하고, 이를 바탕으로 여주발전 및 인구 증가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정책제안서를 작성 발표했다. 참여자는 ‘세종고등학교 인터렉트’의 멤버인 1학년 명대헌 학생 등 10개 팀 70여 명과 인솔 선생님들로 구성됐으며, 여주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시책 개발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청소년 의회에 참여한 ‘여주발전 정책제안 발표회’에서 세종고 학생들은 10개 팀의 다양한 소재와 주제(지역경제/산업/교통/사회복지/도시/여성/아동 등)를 바탕으로 저출산 인구절벽 해결 등을 위한 정책을 제언했다. 유필선 부의장은 “학생들의 정책이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의
대한제과협회 경기도지회 군포의왕시지부는 20일 오후 대두식품 후원으로 금정동 FROZEN fOOD STORE 오분전에서 냉동생지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대두식품 전략마케팅팀 양성직 과장, 박재훈 대리, 상생추진팀 조현우 사원이 진행 했으며 시연 제품은 구황작물빵인 감자, 고구마, 단호박, 통밤, 당근,옥수수, 쌀 크로와상, 쌀깨찰빵, 야끼모찌(찹쌀/흑임자), 쌀소금빵, 쌀 베이글(흑보리/현미) 시연 및 시식순으로 진행됐다. 세미나에는 대한제과협회 경기도지회 군포. 의왕시지부 백교선 지부장과 회원 20여명이 참석했다. 홍대식 부장은 "FFstore 오분전 매장의 존재는 근거리에서 사장님들의 사업을 좀더 원할하게 지원하여 상생해 나갈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백교선 지부장은 "오늘 세미나를 진행해주신 대두식품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세미나를 통해 회원여러분들이 영업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하남시가 자족도시 건설을 목표로 기업투자유치를 위한 지원 근거 조례를 마련하며 본격적인 기업투자유치에 나선다. 하남시에 따르면 하남시의회는 21일 제322회 임시회를 통해 ‘하남시 기업 투자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통과시켰다. 하남시는 정부의 자족도시 약속 미이행으로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2020년 기준)은 경기도 평균(3652만 원)에 미치지 못하는 2671만 원에 불과할 만큼 심각한 베드타운화 문제를 겪고 있어 선도기업 중점 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절실했다. 이에 따라 추진된 ‘하남시 기업 투자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에는 기업지원과 투자유치로 구분된 기존의 조례를 하나의 조례로 통폐합한 내용이 담겨, 기업지원부터 투자유치까지 유기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됐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조례 통과로 기업투자유치를 위한 유인책을 확보해 유망한 기업들이 교산신도시·미사강변도시·캠프콜번 등 하남시의 좋은 사업부지 입주를 긍정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관내 법인세 상위기업과 유사 기업 5개를 유치하게 되면 연간 13억 5000만 원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수 있게 돼 2년이면 투입 예산을 상
남양주풍양보건소는 학교 급식시설을 갖춘 조리실 등 관내 초· 중·고·특수학교 37개교를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급식기구에 대한 미생물 검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학교 급식기구에 대한 미생물 검사는 하절기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남양주·구리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하고 남양주풍양보건소가 매년 협조해 실시되고 있다. 이번 검사는 교육지원청 소속 학교급식 담당자들이 시설을 방문해 검체를 채취한 후, 이를 보건소에 의뢰해 식중독 대표균인 병원성대장균과 살모넬라균 검출 검사를 하도록 하고 있다. 신현주 보건소장은 “학교 급식기구 미생물 검사를 통해 급식 위생 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식중독 발생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문화재단이 2023년 구리 청년 예술인 전시지원 공모사업’을 벌여 6명의 청년 예술인을 선발하고 릴레이 단체전을 개최하고 이들이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진행하기로 했다. 시는 청년 예술인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월 20일~6월 6일까지 '구리 청년 예술인 전시지원 공모사업’을 실시한 결과, 회화 분야 2명, 공예 분야 2명, 복합설치 분야 2명 등 6명이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들의 작품전을 '아이엠 그라운드 : 지금부터 시작전(展)'이라는 제목으로 각각 작가 3인씩 자신의 작품 세계와 창작 방식을 소개 하는 형식으로 단체전을 진행하기로 했다. 1차전시회는 청년예술인 노소담(회화)작가와 최서희(복합설치),이경은(공예)작가의 작품이 18일~29일까지 구리아트홀 갤러리에서 전시된다. 또, 2차 전시는 오는 8월 1일~12일까지 노소르르(일러스트,설치)작가와 정지은(설치,조각),김서빈(회화)작가의 작품 전시회가 열리게 된다. 재단 관계자는 "전시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스스로 소개하는 예술인으로서의 나’를 주제로 남녀노소가 동심과 향수를 느낄 수 있고, 일상에서 느낀 현상에 이야기를 불어넣은 작품과 관객 참여형 작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