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지난 20일 이상일 시장이 역북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들을 만난 자리에서 실내체육관과 급식실 설립을 약속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학생들로부터 실내체육관과 급식실 신축 건의서를 전달받은 자리에서 장상윤 교육부 차관에게 전화를 걸어 시설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특별교부금 지원을 요청해 긍적적인 답변을 받아냈다. 지난 1999년 개교한 역북초등학교는 현재 31학급 766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실내체육시설과 급식실 부재로 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현재 역북초등학교는 교실 2개를 활용한 간이 실내체육관을 운영하고 있지만 면적이 좁아 체육활동에 제약이 있었고, 4층에 위치해 3층 교실은 소음으로 인해 학습에 지장을 받고 있다. 아울러 급식실이 없어 교실에서 배식하는 등 불편함을 겪고 있다. 이날 이 시장에게 전달된 ‘체육관 및 급식실 건립’ 건의문에는 역북초등학교 학생과 가족 633명이 서명한 염원이 담겨있다. 이 시장은 “취임 후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학교 환경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우리의 미래인 학생들을 위해서라도 오늘 건의된 내용과 현장에서 나오는 의견들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장상윤 교육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국내 최초 쌍둥이 아기 판다의 생후 12일차 모습을 21일 공개했다. 이날 에버랜드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에 올라온 사진과 영상에서는 쌍둥이 판다가 태어날 당시와 비교해 눈, 귀, 등, 앞다리, 뒷다리 등 검은털이 자라날 신체 부위에서 모낭 속 검정 무늬가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에버랜드 측은 생후 약 한 달이 지나면 검은 무늬가 더욱 확실해져 제법 판다 다운 모습이 나타나는 쌍둥이 자매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쌍둥이 아기 판다는 엄마 아이바오와 사육사들이 각각 한 마리씩 맡아 교대로 돌보고 있으며, 인큐베이터에서 인공포육 차례가 오는 아기 판다에게는 어미에게서 짠 모유와 분유를 섞어 먹이며 영양이 부족해지지 않게 세심히 보살피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최근 다산동 소재 중촌2지하차도에서 풍수해 대응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국지성 호우 등에 따라 지하차도, 지하주택 등 침수 우려를 대비해 시설 점검 및 신속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집중호우 발령 시 관내 취약지역인 중촌2지하차도 침수 발생 상황을 가상해 진행된 이번 훈련은 남양주 관내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입차단시설 및 배수펌프 정상 작동 유무 확인 ▲인명구조 및 양수기 등 장비 동원 ▲응급의료소 설치 및 운영 ▲교통 통제 등을 실시했다. 조창근 서장은 “여름철 풍수해를 대응을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상호연계하여 훈련할 계획이며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여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관내 기업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 시장은 지난 21일 관내 제조업체 기업인회 김남일 회장을 비롯해 50여 명의 회원과 관계공무원이 함께 한 가운데 오찬 간담회를 갖고 기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의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주 시장은 “고물가·고금리 등 날로 어려워지는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는 기업인들께서 희망을 잃지 않도록 모든 열정과 역량을 집중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겠다”면서 “기업하기 좋은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중소기업을 위해 육성자금 지원과 특례 보증 지원, 글로벌 시장개척 지원, 국내·외 전시회 개별 참가기업 지원, 수출지원센터 운영 지원, 기업 맞춤형 마케팅 지원,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기업인 역량 강화 교육, 가업승계 세무·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가치를 확산하는 홍보대사 역할을 하는 청년 서포터즈를 결성해 21일 발대식을 하고 본격활동에 들어갔다. '사회적경제 청년 서포터즈'는 남양주에 거주하는 19세에서 39세의 청년들로 구성돼, 각종 관련 행사에 참여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더욱 확산하는 홍보대사 역할을 담당한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및 활동 오리엔테이션의 순서로 진행돼, 사회적경제와 관련된 교육을 통해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1기 서포터즈는 발대식에 이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관련 기업을 탐방 및 인터뷰하며 각종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또, 이와 관련된 블로그 포스팅 작성과 카드 뉴스를 포함한 이미지 제작, 관련 홍보 영상 제작 등 을 중심으로 활동이 전개하고, 우수한 활동을 펼친 서포터즈에게는 별도로 표창할 예정이다. 김의태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서포터즈 활동이 청년들이 현장에서 사회적경제를 직접 학습하며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농업 발전을 위해 설립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남양주시연합회는 21일 회원들이 공동으로 수확한 옥수수 200박스(1000Kg)를 관내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위해 남양주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옥수수는 진건읍 배양리 학습포에서 수확한 상품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차상위 계층, 긴급지원 대상자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연합회의 농산물 기부 행사는 올해 6회째로 열렸으며, 올 가을철에는 김장배추 나눔 행사를 실시될 예정이다. 이응구 회장은 “회원들의 땀과 정성을 모은 수확물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먹거리 생산에 매진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의미 있는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과천시가 국립한국예술종합학교 관내 유치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과천시는 최근 시청 대강당에서 ‘과천시 국립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추진단 첫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추진단 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신계용 시장을 비롯한 추진단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들은 과천시의 한예종 유치 추진 활동에 대한 경과를 보고받고 앞으로의 추진단 운영계획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과천시는 앞으로 분기별로 추진단 정기 회의를 개최하여 한예종 유치 추진 전략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지식‧문화예술도시 과천’이라는 새로운 도시 비전 실현에 있어 한예종 유치가 그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면서 “과천의 미래 100년을 위해 나아가는 걸음걸음에 여러분께서 함께 힘을 실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추진단은 대표단, 기획단, 서포터즈 등 3개의 조직으로 구성돼 있으며 위원들은 국립한국예술종합학교 이전 결정 시점까지 활동하며 유치전략 자문 및 기획 수립, 홍보활동 등에 대해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자문을 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하은호 군포시장이 20일 금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6번째 이동시장실을 열고 지역 현안 사항 파악 및 주민 불편해소를 위한 소통 행보를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동시장실에서는 힐스테이트 금정역 주변 천 꽃길 조성, 경기주방 주변 환경개선, 금정고가 옆 육교 엘리베이터 설치, 금정역 벚꽃길 도로 정비, 수정어린이공원 환경개선 등 총 8건의 사전 의견이 접수되었다. 하 시장은 사전 접수된 의견 중 힐스테이트 부근 산본천, 금정역 벚꽃길, 공단로 237 주변, 금정고가 옆 육교 등 주요 현장을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살피고, 이후 금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계부서의 검토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민들과의 소통의 시간은 약 1시간 동안 이루어졌으며, 사전 의견 외에도 재개발·교통·환경 등 구도심인 금정동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아울러 현장 방문 시 지난 6월부터 운영 중인 시민 소통 채널 ‘시장 직통 문자 서비스’를 통해 접수된 산본시장 사거리~금정동행정복지센터 사거리 오르막길현장을 방문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의자 설치 등 관련 부서에 빠른 조치를 지시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함께해주신
군포시는 군포시 산본동 1156-18번지(舊 우신버스차고지) 내 건립중인 청년자립활동공간(가칭 I-CAN 플랫폼)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군포시에 거주 중이거나 군포시 소재 대학 또는 직장에 재직 중인 군포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7월 20일부터 8월 18일까지 이메일 또는 네이버폼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공간의 정체성과 성격을 나타낼 수 있는 ‘목적성’, 공간의 방향성과 필요성을 독창적으로 표현하는 ‘창의성’, 부르기 편하고 친근감을 줄 수 있는 ‘대중성’을 기준으로 1차 내부심사, 2차 시민선호도 조사 후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다. 10개 작품이 입상작으로 선정되며, 입상작은 10만원에서 최고 5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또한 사전 선호도 조사에 참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50명을 추첨하여 1만 원을 지급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시 지역 안에 청년 전용 공간이 조성됨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고, 군포시 청년공간의 상징성과 비전을 담은 누구나 사용하기 쉬운 명칭이 선정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아동청소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
의왕시는 지난 21일 오전동에 위치한 용인대드림태권도 의왕점에서 300만 원 상당의 돈가스 150봉을 후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김성제 의왕시장, 배상문 용인대드림태권도 의왕점 관장, 박상준 안양점 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배상문 용인대드림태권도 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자 하는 연합회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받은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 처리 후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