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은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사업비 111억여 원을 경기도로부터 지원받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본 사업비는 지난 5월 경기도가 '따뜻한 맞손, 함께 가는 큰 걸음' 이란 주제로 열린 가평군과의 맞손 토크에서 군민들이 건의한 지원요청에 대해 약속을 지킨 것이다. 이번에 전달된 경기도지사 특별조정교부금은 총 111억4700만 원으로 관광분야를 포함한 지역현안 7개 사업이 반영돼 가평관광산업 활성화 정책이 한층 속도를 낼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지사 특별조정교부금은 시·군의 특정한 재정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시장·군수가 도지사에게 신청하면 심사해 배분하는 교부금이다. 군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26일 자라섬에서 김동연 도지사,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관계 공무원, 여행·숙박업계 등 관광산업 종사자및 지역주민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맞손 토크를 진행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경기도의 통근기부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특조금 지원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수 있도록 도와 소통하고 협력해 가평관광정책을 반드시 실현하고 주민 숙원사업을 조속히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의왕시가 경기도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예술인 기회소득’ 지원 신청을 8월 11일까지 접수한다.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은 지역예술인에게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장에서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일정 소득 이하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업 지원 기준일인 2023년 6월 30일 현재 의왕시에 주민등록을 둔 예술활동증명 유효자 중 2023년도 기준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120% 이하에 해당하는 19세 이상 예술인이다. 소득과 재산 조사를 거쳐 조건을 충족한 예술인에게는 연 150만 원을 2회 분할지급하며 1차는 7월 20일 이후 소득 조사 완료 순서에 따라 순차 지급되고 2차 지급은 10월에서 12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8월 11일까지이며 ‘경기민원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신청서류를 지참해 의왕시청 문화관광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 및 제출서류 등의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및 의왕시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양평군 서종면 노인후원회, 할아버지!할머니, 며느리 사랑 전달식 성료 양평군 서종면 노인후원회가 주최하는 2023년 상반기 '할아버지!할머니 며느리사랑' 후원 물품 전달식이 지난 19일 서종면 노인회관에서 열렸다. '할아버지!할머니 며느리사랑'은 서종면 노인후원회가 주도하는 사업으로 출산을 장려하고 인구증가를 돕기위해 8년 전부터 시작됐다. 노인후원회 회원들이 모은 기금과 동진한의원에서 기증한 산모용 한약을 서종면에서 출산한 산모들에게 전달한다. 현재까지 161가구에 한약 1610첩(4800만 원 상당), 농협상품권 1610만 원, 금반지 123돈(3400만 원)등 총 9810만 원에 이르는 물품이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출산한 12가구 13명(1가정 쌍둥이 탄생)에게 산모 한약 10첩,농협상품권 10만원 1매,아이 한 명당 금반지 한 돈을 전달했으며 여기에 국민건강보험공단 양평지사와 양서농협에서 후원한 기념품과 선물세트,백승선 서종 노인분회장이 희사한 옛날 전통생과자세트까지 더해져 예년보다 훨씬 더 풍성한 물품을 각 가정에 선물했다. 어성화 노인후원회 회장은 "며느리사랑 후원 물품 전달식은 서종에서만 진행하는 사업으로 국가 차원의…
양주시가 성공적인 은남산단·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준공을 위한 주민상생 이전협력반을 운영한다. 이에 시는 20일부터 ‘은남일반산업단지 조성’ 및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의 조속한 입주기업 투자 유치 및 지역주민과 소통을 위해 양주시·경기주택도시공사·시공사 합동으로 보상완료 주민에 대한 이전협력반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은남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양주시 은현면 일원에 99만2000㎡(약 30만평)규모와 양주시 마전동 일원에 21만8000㎡(약 6.6만평)규모로 양주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전 협력반은 협의보상 대상자의 자진철거 기한을 고려해 지난달부터 정기적인 현장 방문을 통해 자진철거 미이행 사유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행정업무 등 지원이 가능한 사항 등을 검토하여 조속한 이전을 통한 사업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 사업시행자와 지역주민의 직접적인 대면 소통을 통해 사업추진에 대한 허위정보를 수정하고 지역주민들의 사업이해도를 높여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다. 이외 이전이 완료된 지역의 슬럼화 방지와 수해 피해 방지 등 지역의 안전을 위하여 주기적 순찰활동과 지역주민의 사업에
시흥시민축구단은 다가오는 8월, 더위에 지친 시흥시민을 위해 ‘그라운드 피크닉’과 ‘워터 페스티벌’을 시흥정왕체육원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두 차례의 행사는 시흥시민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더위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다음 달 13일 일요일에 진행되는 ’그라운드 피크닉‘은 홈 경기장인 시흥정왕체육공원에서 피크닉을 하며 경기를 관람하는 행사이다. 타지역 경기장에 방문하기 어려워 집에서 중계로 즐기던 원정 경기를 박진감과 현장감을 느끼며 동료 팬들과 함께 관람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행사는 경기 시작 한 시간 전인 18시부터 시작되며, 해충 방지 팔찌, LED 부채 만들기 체험, 선수단 싸인회, 퀴즈 대회 등 시민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어서 8월 26일에는 시원한 워터 페스티벌이 펼쳐질 예정이다.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10시 30분부터 15시까지는 공연과 물놀이를, 16시부터는 축구 경기를 진행한다. ’워터 페스티벌‘은 다양한 연령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초대가수 ’진성‘의 공연과 수와진 ’안상수‘의 버스킹이 부모님의 마음을 사로잡고,
용인특례시는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 2298개를 제작,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주소정보시설 7만 1103개에 대해 조사를 진행해 훼손되거나 파손된 상태를 확인했다. 이어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교체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도로명판 142개와 건물번호판 2018개를 설치했다. 또 새로 설치한 기초번호판 41개에는 보행자와 운전자 눈에 잘 띄도록 테두리에 형광색 밴드를 추가했다. 새로 설치된 건물번호판과 기초번호판에는 QR코드 기능이 추가됐다. 번호판 하단에 도입된 QR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하면 지도상에서 현재 위치와 도로명 주소를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QR코드를 활용해 경찰과 소방에 구조 요청 문자를 발송할 수 있고, 국민재난안전 포털사이트와 용인특례시청 홈페이지, 도로명주소 안내 사이트로 연결 기능도 추가됐다. QR코드 활용은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한 신고와 긴급상황 대처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와 함께 안내시설이 부족한 교차로와 이면도로에 광역도로명판 79개와 공공도서관에는 태양광 LED 조아용 자율형 건물번호판 18개가 새롭게 설치됐다. 용인시
용인특례시가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BIT(버스안내전광판)가 없는 기흥구 구갈동 ‘금화마을입구’ 정류소 등 75곳에 전광판을 설치하고, 용인시첨단교통센터 BIS(버스정보시스템)도 고도화한다. 버스정보시스템은 승객들이 정류소에 설치된 버스안내전광판을 통해 실시간 버스 위치와 도착시간 등 운행정보를 확인하도록 돕는 첨단교통시스템을 말한다. 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 용인-화성 광역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에 착수, 올해까지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화성시와 함께 국토교통부의 ‘2023년 광역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 공모에 참여, 최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국비 4억여 원을 확보했다. 시는 시비 10억원을 추가 투입해 사업을 진행한다. 우선 화성시를 포함해 인근 도시를 오가는 노선을 중심으로 버스안내전광판이 없는 정류소에 전광판을 새로 설치한다. 버스 이용자의 수요와 버스 운행 횟수, 대중교통 의존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대상지를 선정했다. 버스안내전광판이 설치되는 곳은 기흥구 구갈동 ‘금화마을입구’ 정류소와 처인구 남사읍 통삼리 ‘동막’ 정류소 등 75곳이다. ‘금화마을입구’는 화성시 장지동에서 출발해
시민의 어려움을 앞장서서 해결하거나, 예산을 절감하는 등 적극성이 돋보이는 용인특례시 공직자에게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 소속 6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시범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도는 마일리지 신청자가 평가 기준에 부합하는 업무 실적을 제출하면 전담 부서와 평가단이 회의를 열어 마일리지 적립과 보상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평가 기준은 ▲불합리한 규제개선 노력 ▲반복‧집단 민원 등 특수 민원 적극 처리 ▲적극행정 관련 업무 협조 ▲타 부서와의 협업 노력 ▲예산 절감 등 효율적 집행관리 ▲적극행정‧규제개혁 벤치마킹 ▲적극행정 홍보 등이다. 시는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적극행정 마일리지 평가단’을 구성해 매월 적립 및 보상 현황을 검증한다. 기준에 따라 최소 0.5점에서 최대 2점까지 배점되며, 대상자들은 1점당 현금 1만 원으로 환산한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3점부터 인출 가능하다. 최성구 정책기획과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 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을 격려하려는 차원에서 마일리지 제도
수원시가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대학입시박람회’를 개최한다. 20일 수원시에 따르면 8월 26~27일 아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박람회는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급변하는 입시제도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입시 상담과 최신 입시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박람회는 대면‧비대면 병행으로 진행되며 대면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1:1 컨설팅 ▲대학상담부스 ▲대학생 학과 멘토링 등이고, 비대면 프로그램은 ▲입시전략 특강(전문가편) ▲입시전략 특강(대학생편) ▲입학사정관 설명회 등이다. ‘1:1 컨설팅’ 참가자는 오는 25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대학상담부스’는 42개 대학이 운영할 예정이고, ‘대학생 학과 멘토링’에는 10개 대학교와 학과생들이 참여한다. 상담 부스와 학과 멘토링은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입시전략 특강(전문가편)’은 수시전형의 이해(최승후 강사), 학생부 종합전형 지원전략(권익현 강사) 등 주제로 진행되고, ‘입시전략 특강(대학생편)’ 주제는 ‘두려워하지 마!’(경기대 4학년 사학과‧청소년학과 이혜린)다. ‘입학사정관 설명회’는 가천대‧단국대‧수원대‧아주대‧한양대(에리카)…
용인특례시는 지역의 디지털 문화 콘텐츠 개발과 시민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미디어센터를 다음달 8일 정식으로 개소한다고 20일 밝혔다. 용인특례시 기흥구 동백죽전대로 509번지에 위치한 미디어센터는 3층 건물의 연면적 4232㎡ 규모로 설립됐다. 이곳에는 영상과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장비와 조명이 갖춰진 스튜디오, 1인미디어제작실, 회의실이 마련됐다. 시는 미디어센터의 인력과 공간을 활용해 교육과 홍보영상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미 지역 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E-윤리교육’과 디지털미디어 보관 및 활용을 위한 ‘디지털 사진 활용 교육’ 등이 진행 중이다. 아울러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용인시 홍보에 참여할 수 있게 하고 시민 소통과 용인특례시 정보 공유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마련된 휴식공간과 수유실, 다목적전시공간은 시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미디어센터 설립 의미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 누구나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작업을 할 수 있는 공유스튜디오도 미디어센터 개소와 발맞춰 주2회 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기흥구 지삼로198번길 32에 설립한 공유스튜디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