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환경 친화적 플라스틱 생산 활성화를 위해 오는 23일까지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개발 및 제조 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경기테크노파크 지역산업본부와 위탁사업으로 탄소중립 전략의 핵심 수단인 탈 플라스틱화 확산을 위해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개발 및 제조하는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4개 지역 중소기업에 생분해성 고분자 소재부품 및 친환경 바이오 기술개발을 지원했다. 올해도 지원사업을 통해 탈 플라스틱을 통한 순환경제 전환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2023년 사업을 통해 광주시 플라스틱 제조 업체들이 탄소중립 전략을 실천할 수 있는 탈 플라스틱 사회로의 초석을 마련했다”며 “올해도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지원사업을 지속해 관내 기업들이 친환경 소재를 개발, 녹색성장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하남시가 2024년 4대 전략 17개 과제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모두가 누리는 글로벌 평생학습도시’ 정착에 나선다. 8일 하남시에 따르면 하남시 평생교육협의회는 지난 5일 시청 상황실에서 회의를 열고 ‘하남형 학습생태계 조성’, ‘수요자 중심 평생학습 확대’ 등을 목표로 한 ‘2024 하남시 평생교육진흥 시행계획’을 논의했다. 하남시 평생교육협의회는 평생교육의 기본계획 및 지원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협의회다. 이현재 하남시장을 의장으로 지역 평생교육기관장과 분야별 전문가, 시민대표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평생교육협의회 위원 위촉장 수여와 부의장 선출에 이어 ‘2024년 평생교육 진흥시행계획’ 주요사업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요 안건으로 논의된 2024년 평생교육 진흥시행계획을 보면 ‘공감학습’ 시민 누구나 평생학습 ▲‘지원학습’ 체계적인 평생학습 ▲‘디지털학습’ 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평생학습 ▲‘시민주도학습’ 시민이 튼튼한 평생학습 4대 전략을 바탕으로 총 17개 과제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현재 시장은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의 역량을 높이는 명품 학습환경을 추진할 것”이라며 “하남시는 이
용인특례시는 루마니아, 폴란드 등 동유럽 2개국에 중소기업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60건, 2873만 달러(약 388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5일까지 루마니아 유니버스티 호텔과 폴란드 NYX 호텔 바르샤바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시와 개척단 참여기업, 수행기관인 한국무역협회 경기남부지역본부 관계자 등이 동행했다. 참가기업은 ▲알머티리얼즈(친환경발전기 고효율모터) ▲디자인코지(유아용매트) ▲한국스펙트(열전사필름) ▲에이치앤아비즈(방사선 장치) ▲두비컴퓨팅(데이터센터 쿨링랙) ▲화이어제로㈜(소공간 자동소화기) ▲이앤비솔루션(산업용 로봇제어시스템) 등 제조분야 7개사다. 이들은 루마니아에서 45건, 1517만 달러(약 205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을 통해 26건, 267만 달러(약 36억 원) 규모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고, 폴란드에서는 15건, 1356만 달러(약 183억 원) 규모의 상담을 통해 10건, 71만 달러(약 9억 원) 규모의 계약 체결을 기대하고 있다. 두비컴퓨팅은 루마니아 IT기업과 120만 달러(약 16억 원) 상당의 샘플 주문을 수주했고 한국스펙트는 폴란드 1위 통신기업 파트너사로부터 초도
이창근(국힘·하남을) 후보는 8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하남시민의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촉구했다. 하남시 인구는 2011년 14만 8000명에서 현재는 약 33만 명으로 2배 이상의 인구가 증가했다. 특히 미사강변도시(미사1⸱2⸱3동, 덕풍3동)의 경우 2024년 3월 기준 15만 5000명으로 인구가 증가했다. 지난 2021년 7월 공개된 ‘경기도 광역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연구’ 자료에 따르면, 하남시민이 서울로 출·퇴근하는 비율이 47.6%로 경기권 내 3위를 기록했다. 하남시는 서울 동쪽으로 가장 근접해 있다. 서울로 출·퇴근하는 비율이 47.6%, 경기도 다른 도시는 24.3%, 내부 출퇴근 비율은 25.4%이며 인천으로도 0.7% 출·퇴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남시 전체인구 중 서울로 출퇴근 하는 인구는 약 15만 4000명으로 과천, 광명에 이어 3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산 신도시가 들어서면, 하남시 인구는 50만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이유로 9호선 우선 착공은 반드시 이뤄내야 하는 숙명이다. 그러나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도지사직을 수행하면서 하남시의 최대 현안인 교통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을 방문했거나…
김병욱(민주·성남분당을) 후보는 8일 0시부터 남은 48시간 무제한 선거운동에 돌입한다고 선언했다. 김 후보는 이날 0시부터 무박 2일 심야 일정에 돌입해 선거일까지 막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김 후보는 새벽 1시 30분에 페이스북을 통해 48 시간 무제한 선거운동을 선언한 뒤 아침 첫 차를 기다리는 분당주민에게 인사드리는 일정을 진행하며 "사랑하는 분당주민들의 하루의 시작을 김병욱이 진심을 담아 응원한다"며 "주민들에게 응원이 멀리 깊게 와닿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또한 그는 "밤낮 분당곳곳을 다니며 진실 되고 절박한 마음을 담아 남은 48 시간 분당주민 한 분 한 분께 김병욱의 진심을 꼭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분당의 신속한 재건축, 신분당선 증차 및 요금 인하, 교육발전특구 지정으로 과학고 신설, 반려동물 전용 호텔 및 보건소 설치, SRT 복복선 추진을 통한 오리역 SRT 신설 등의 공약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끝으로 김 후보는 “23년 진짜 분당 사람 김병욱을 지켜주십시오. 저 김병욱 꼭 승리하겠습니다”고 각오를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장영하(국힘·성남수정) 후보가 “살기좋은 수정구 만들기에 모든 것을 바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장 후보는 지난 7일 위례광장에서 진행한 휴일 집중유세에서 교통이 편리한 수정구, 일자리 많은 수정구, 살기편한 수정구, 교육문화특구 수정구, 든든한 삶이 있는 수정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탄천변 벚꽃축제를 관광상품화해서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고, 시민화합의 촉매로 활용하는 구상도 밝혔다. 장 후보는 "탄천변 벚꽃축제를 관광상품화하면 시민들의 자긍심과 도시 이미지도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활성화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성남은 전국에서 모여든 사람들이 생활하고 있는 도시인만큼 탄천변 벚꽃축제를 통해 시민화합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민원해결을 위한 노력도 소개했다. 그는 "태평동 계단의 안전사고 위험을 처리해 달라는 민원을 당일에 즉시 처리를 했다"며 "최근 입주한 신흥2동 아파트의 악취민원을 신상신 시장에게 전달해서 신속한 조치를 약속받았다"고 말했다. 상대방인 김태년 후보의 문제점에 대한 비판도 이어나갔다. 그는 "서울공항 이전의 경우 언론에서 실현가능성 낮은 공약으로 뽑았다"며 "집권당 시절에도 실현하지 못한 내
한국학중앙연구원은 'K학술확산연구소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국내 12개 대학연구소의 성과 및 문제 해결 방안 등을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은 한국 대중문화에 편중된 세계인들의 관심을 학술 성과를 비롯한 한국학 전반으로 이끌고자, 2021년도부터 전 세계 한국학 연구⸱교육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K학술확산연구소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사업에는 국내 12개 대학연구소(경희대, 고려대(2개소),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2개소), 성균관대, 숭실대, 연세대(미래), 인하대, 전북대)가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학중앙연구원은 교육부에서 총 500여 억 원을 지원받아 매년 5~10억 원씩 5년간 지원해 한국학 온라인 강좌를 제작⸱보급하고 있다. 지난 5일 오후 2시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 국제관에서 열린 성과공유회는 K학술확산연구소사업 1단계(3년) 종료 시점을 맞아 교육부, 자문위원회, 한국학중앙연구원(한국학진흥사업단) 및 현재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12개 대학연구소 등의 50여 명 관계자가 성과를 발표하고 향후 사업 방향 등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임치균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 직무대행과 김영진 교육부 학술
성남시는 ‘5060 신중년’의 인생 2막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12개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신중년은 퇴직했거나 퇴직을 앞둔 50~64세를 일컫는 말이다. 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은 공모로 선정한 6개 학교·기관이 맡아 진행한다. 총 240명 참여 규모이며, 해당 프로그램(수강인원·운영기관)은 ▲자가 차량 정비관리와 자동차 정비(20명·가천대) ▲신중년, 나도 강사다(20명·가천대) ▲디저트 플래너 양성 과정(20명, 동서울대) ▲테라리움 아카데미 1·2기(40명·신구대) ▲K-뷰티 전문가 양성 과정 1·2기(40명·을지대) ▲전시 해설가(도슨트) 양성 과정 2·3급(40명·성남지역사회교육협의회) ▲반려동물과 함께하다(40명·도촌종합사회복지관) 등이다. 프로그램별로 오는 4월 17일부터 11월 말까지 해당 기관이 지정한 장소에서 3주(9시간)~15주(45시간)간 수업이 이뤄진다. 수강하려면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평생학습 포털→수강신청)을 접속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 등 자세한 내용은 신중년 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현황(배움숲→공지사항)에 적혀있는 각 운영기관 전화번호로 개별 문의하면 된다. 성남시는 2019년부터 신
성남교육지원청은 KT분당 본사 5층 교육장에서 ‘KT와 함께하는 SW·AI 코딩 공유학교’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지역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공유학교를 운영하기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올 2월 정보통신사업의 대표 기업인 KT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KT와 함께하는 SW·AI 코딩 공유학교’는 초등1부(저학년), 초등2부(고학년), 중등부, 고등부 총 4개 강좌를 학교급에 따라 수준별,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파이썬을 활용한 코딩 기초 프로그램,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와 데이터 분석에 이르는 공유학교 프로그램으로 학생 맞춤 디지털 역량교육을 실현한다. 이후에도 KT 분당 본사와의 연계와 협력 강화를 통해 교육 시설과 자원을 공유하며 성남 지역 학생 맞춤 미래교육 생태계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첫 수업에 참여한 불곡초 3학년 학생은 “공유학교 중에 가장 인기가 많은 KT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좋다. 평소 관심 있었던 코딩교육을 와보고 싶었던 곳에서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참여 학생들과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첫 날 수업을 참관한 오찬숙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미래교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봄을 맞아 통일공원 교통섬 등을 봄꽃으로 단장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유동 인구가 많은 통일공원 앞 교통섬, 동부동 주민센터 앞 교통섬 2곳에 제라늄, 루피너스 등 2만 3000여 본, 아곡지구 입구 교통섬 2곳에는 데이지, 비올라 등 9500여 본, 용인중앙시장과 처인구청 내 화분에 팬지, 크리산세멈 등 1000여 본을 심었다. 이달 말에는 용인교, 마평교, 금학교, 금북교 등 4곳의 교량 화분에 페튜니아 등을 심을 계획이다. 양은희 도시미관과장은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도시환경에 활력을 주기 위해 교통섬과 가로변 등에 다양한 꽃을 심고 있다”며 “주민들이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