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시청 방문 민원인을 위한 ‘민원인 전용 주차구역’을 조성했다. 3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청 본관 마당 주차장과 별관 지하 1층 주차장에 20면씩 총 40면을 조성해 주차면 바닥을 파란색으로 칠하고, ‘민원인 전용 주차구역’ 표지판을 설치했다. 민원인 전용 주차구역은 민원인만 주차 가능 하며 공직자와 협업 기관 임직원 등은 다른 구역에 주차해야 한다. 위반 여부를 수시로 단속해 적발되면 페널티를 부여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시 관계자는 “시청에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는 민원이 많았는데, 민원인 전용 주차구역 조성으로 민원인들이 한결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민원인들은 민원 업무가 종료되면 신속하게 출차해 다른 민원인이 이용할 수 있게 배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남양주시는 관내에서 정신재활시설을 무단 운영한 사단법인 경기도다르크를 지난 29일 남양주남부경찰서에 고발했다고 3일 밝혔다. 남양주시 퇴계원에서 먀약이나 약물 중독 치유를 담당해오던 재활센터인 (사)경기도다르크는 호평동으로 이전하고 지난 3월 경기도에 재활시설을 운영하기 위한 변경 허가 신청서를 접수했고, 이후 경기도는 남양주보건소에 이 의견에 대한 회신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남양주보건소는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등과 관련 협의를 거치고, 주변 환경 등을 고려해 지난 4월과 6월 두차례 정신재활시설 입지 장소로 부적합하다고 회신했다. 이유는 이전하려는 해당 시설의 50~400m 일대에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비롯해 3000여 세대의 주거 단지가 밀집돼 있기 때문이다. 남양주보건소는 아울러 경기도다르크에 신고 전에 센터를 운영하는 것은 현행법 위반임을 안내하기도 했다. 현행 정신건강복지법 제26조에 따르면 정신재활시설의 설치·운영을 위해서는 관할 시군구청장에게 신고해야 한다. 또 같은 법 제72조는 정신질환자를 보호할 수 있는 시설 이외의 장소에는 수용을 금지하고 있고 이를 위반하면 최대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 처벌을 받게 돼있다. 주광덕
여주시는 지난달 28일 공간정보의 보안 의식을 높여 보안 사고를 예방하고자 ‘공간정보 보안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디지털 트윈의 조기 완성,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 등 국정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공간정보의 역할이 부각되는 가운데, 이에 따른 (공간정보)보안 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여주시는 공간정보를 다루는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공간정보 보안 체크리스트 ▲보안 사고 사례 ▲보안 사고 재발 방지 대책 등 공간정보 취급자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교육했다. 정보통신과 관계자는 “보안의 시작은 올바른 보안 의식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라며 “공간정보 취급 담당자들은 보안 의식 제고 등 공간정보 보안을 위해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하남시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관내 교통안전시설(노면표시)에 대한 일제 정비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노후·훼손된 노면표시는 운전자의 부적절한 판단유도와 특히, 어린이들의 통행량이 많은 어린이보호구역의 경우 교통사고를 발생시키는 주 요인이다. 이에, 시는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유도하고, 교통법규 준수를 도모하여 차량 및 보행자의 교통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면표시 노후 및 훼손이 심한 간선도로 10개 구간 및 어린이보호구역 내 3개 구간(천현로, 덕산로, 미사중앙로132번길) 재도색 공사를 완료했다. 향후, 어린이보호구역 내 운전자 혼란을 방지 및 시·종점 일치를 위한 교통안전표지 정비, 보행자 안전을 위한 고원식횡단보도 정비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하여 어린이 및 보행자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생명을 보호하는 데 노력하겠다”며 “노후화된 교통 시설물 정비뿐 아니라 부족한 교통안전시설 확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김경희 이천시장은 3일 취임 1주년을 맞아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참여를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 소통․공감하는 민선8기 2년차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안흥초등학교를 찾은 김 시장은 녹색어머니연합회, 이천시니어클럽 회원 함께 교통안전에 대한 피켓과 어깨띠 등을 활용해 등교 학생과 통행차량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보행안전을 위한 교통안전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날 김 시장은 캠페인을 통해 인근 통행 차량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의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아이들이 안전한 등 하굣길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어린이와 운전자 모두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에 목소리 높였다. 김 시장은 “민선8기 지난 1년간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으로 이천시가 한층 더 발전을 할 수 있는 토대가 이루었졌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남은 임기에도 시민들과 시정운영을 함께하여 새롭고 힘나는 이천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안양대학교는 음악학과 성악전공 학생들이 오는 4일부터 내달 2일까지 성악의 본고장인 이탈리아 로마시립예술학교로 연수와 문화탐방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안양대 국제교류원과 안양오페라단 후원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로마시립예술학교 연수와 함께 굽비오 시립극장에서 메조소프라노 레나라만다 교수와 성악 마스터클래스, 카라칼라 야외 오페라극장에서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공연 관람, 바티칸박물관과 푸치니박물관, 피사의 사탑 등을 둘러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오동국 음악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오페라의 성지에서 열리는 이번 연수를 통해 음악의 진정성을 느끼면서 글로벌 음악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대는 음악학과 성악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탈리아 음악 연수 및 문화탐방 행사를 올해까지 10회째 열어 학생들의 예술적 견문과 음악 역량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단국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 글로벌·문화 분야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학내 학과 간, 대학 간 경계를 허물고 인문사회 기반의 융합형 인재를 키우기 위해 올해부터 새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디지털(고려대) ▲환경(국민대) ▲위험사회(선문대) ▲인구구조(성균관대) ▲글로벌·문화(단국대)등 5개 분야가 선정됐다. 단국대가 주관대학으로 선정된 ‘글로벌 K-컬처 선도 융합인재양성 컨소시엄’은 동서대, 원광대, 청강문화산업대, 한서대가 참여하며 3년간 84억9천만 원을 지원받아 인문사회 중심의 융합 교육 과정 개발·운영, 교육 기반 개선, 학사제도 개편 등을 추진한다. 컨소시엄은 5개 대학 22개 학과(외국어 11, 인문 5, 문화예술 6)가 참여하며 인문사회계열 학생들의 진로 개척 지원, 창의적 청년들의 융합교육의 장 구현, 글로벌 K-컬처와 융합교육의 가치 구현에 최적화된 교육모델 구축, 참여대학 간 자산・역량을 공유하는 '초연결형 We러닝'등 인프라 구축을 통해 5000명의 글로벌 K-컬처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선정에 앞서 컨소시엄은 글로벌 K-컬처 융합인재 양성에 적합한 교육과정 개발을
이재준 수원시장이 4번째 기업유치에 성공했다. 수원시는 3일 시청 상황실에서 국내 최대 규모 초정밀 커넥터 제조 기업인 ㈜우주일렉트로닉스와 ‘본사와 연구소 이전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우주일렉트로닉스는 최대 100억 원을 투자해 수원시로 본사와 연구소를 이전하고 10년 이상 사업을 지속한다. 또 최대 100명을 고용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 수원시는 우주일렉트로닉스가 원활하게, 이전할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 등 제반 행정절차를 신속히 처리하고, 이전 후에도 적극적으로 행정·재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우주일렉트로닉스의 노영백 회장, 노중산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오늘 협약으로 올해 30주년을 맞은 우주일렉트로닉스가 새로운 도약을 하게 됐다”며 “수원시도 오늘 민선 8기 출범 후 4번째 투자협약에 서명하며 우주일렉트로닉스와 귀한 인연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우주일렉트로닉스의 핵심 가치는 한마디로 연결(커넥터)”이라며 “수원과의 연결을 통해 우주로 나아가는 누리호에 들어갈 커넥터도 제작하게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노영백 회장은 “지금
양주시의회 김현수 의원은 3일 양주노인복지관 무료급식의 날을 맞아 무료배식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가평군은 민선 8기 가평자치호가 출항한지 1년을 맞아 뜻깊은 행사를 진행하는 등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철학과 정책방향의 틀을 다시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 실질적인 다양한 분야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는 자리를 통해 앞으로의 군정운영에 도움을 마련했다. 서태원 군수는 취임 1주년 기념행사로 군청 대회의실에서 월례조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서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 격려하며 지금보다 더 살기좋은 '자연을 경제를 꽃피우는 도시, 가평'을 만들어 나가는데 막힘없는 항해를 이어가자고 말했다. 이어 서 군수는 군청내 소공원에서 정이품송 기념식수로 앞으로의 의지를 다지는 군의회 의원들과 소통의 자리를 통해 군정발전의 동반자로서 지역발전과 군민복리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특히 서 군수는 오후에는 지역에 살고 있는 청년(MZ)들과의 만남을 통해 청년들을 위한 정책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자리에서는 복잡한 서울이 힘들어 가평으로 돌아왔지만 가평에서 먹고 살게 없다는 청년들의 한숨소리에 깊이 공감하며 고민 해결을 위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서 군수는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확보하고 행복한 가평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