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민선8기 출범 1주년을 맞아 그동안 추진했던 10대 분야, 145개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의 성과와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알리는 ‘공약 및 주요사업 추진보고회’를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구리시는 이날 보고에서 출범 1년 동안 정부나 경기도의 공모사업에 43건이 선정돼 국비 등 47억여 원을 확보했으며,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등 26번 의 외부 기관 수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시민과의 약속인 145개의 공약 중 투기과열지구 해제와 국가 유공자 보훈명예수당 인상, 출산지원금 확대 지원,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접종, 청년창업인큐베이터 시설, 청년 미래 꿈터 설치, 한강변 가족힐링 테마파크 조성 등 모두 46개 사업을 완료해 지금까지 31.7%의 달성률을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백경현 시장은 “공약사업은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 를 만들기 위한 시민들의 염원이 반영된 것인 만큼 총력을 기울이고 속도감을 높여 성실히 이행했다”고 밝히며, “지난 1 년은 탄탄한 기반을 다지고 명확한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 3년은 보다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으로 조기에 공약을 완료하
구리시의회는 지난 28일 의회 멀티룸에서 6월 3차 의정 브리핑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권봉수 의장은 브리핑을 통해 조례안 8건, 동의안 1건, 보고안 1건 등 모두 10건이 논의됐다고 밝혔다. 이가운데 조례안은 ▲구리시 지역보건법 위반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구리시 도서관 설치·운영 및 독서문화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만 나이 정착을 위한 구리시 청년기본조례 등 10개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 ▲구리시 민원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구리시 특별교통수단 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구리시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 조례안, ▲구리시 경유자동차 및 건설기계 저공해 촉진과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구리시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8건이다. 이밖에 동의안은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민간위탁동의안 1건이고, 보고안은 ▲구리유통종합시장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협약 보고 1건이다. 권봉수 의장은 “조례안 가운데 '구리시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 조례안'의 경우, 예술 활동을 하면서도 시장에서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예술인에게 기회소득을 지급함으로써 문화적 성장을 도모하고자 하는 취
구리시는 최근 이른 기온 상승으로 인한 해충 확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포충기를 신규로 교체해 시민 피해가 없도록 조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우선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검배사거리 등에 설치되어 있는 노후 포충기 21대를 교체하고 신규로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한 포충기는 LED 램프를 이용하여 해충을 유인해 방제하는 장비로, 인체에 해가 없으며 가로등 점멸 시간과 동일하게 작동돼 에너지 낭비 를 최소화할 수 있고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 방역이 가능한 장점도 있다. 시는 또. 관내에 설치돼 있는 해충 퇴치기인 포충기 152대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고 원활하게 작동 하도록 조치했다. 백경현 시장은 “올해는 이른 기온 상승으로 해충의 부화 속도가 빨라지고 활동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28일 오후 9시부터 오후 10시 16분까지 1시간 10여분 동안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일대 발생한 정전으로 시민들이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소동이 발생했다. 분당소방서에 따르면 오후 9시쯤 분당구 서현동 서현플라자 엘리베이터에 시민 2명이 갇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9시 50분쯤 엘리베이터에 갇힌 시민 2명을 구조했고, 건강에 별다른 이상이 없어 귀가 조치시켰다. 그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오후 9시쯤 성남시 서현동의 한 건물에서 수전설비 문제로 인근 건물 13동에 상가 정전 사태가 발생해 1시간 10여분 만인 오후 10시 16분께 복구를 마치고 전력 공급을 재개했다. 분당소방서 관계자는 "현장을 확인해 보니, 시민 2명이 건물 2층의 엘리베이터에 갇혀 있었고, 시민 한 분은 바로 구출할 수 있었다"며 "나머지 한 분은 다리에 깁스를 하고 계셔서 구출하는데 시간이 오래 소요됐지만, 모두 무사히 구조했다"고 말했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정전의 원인은 파악이 됐지만, 아직 정확한 피해규모가 집계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내일 오전이 되야 정확한 피해 규모를 확인 가능하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28일 밤 9시부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260-2번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이 정전으로 서현역 일대 상가의 전기가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신고를 접수받은 한국전력공사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가천대학교가 교육부에서 공모한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28일 선정됐다. 가천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오는 2028년 2월까지 총 70억 원을 지원받아 반도체 설계·소자 평가 분석 실무인재를 양성한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은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대학과 기업이 공동 운영하는 1년 이내 집중교육을 통해 반도체 등 첨단분야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반도체 분야에 한정해 참여대학 10개교(대학 5개교, 전문대학 5개교)를 선정했다. 가천대는 4주 모듈형 교과과정 등을 개발해 반도체 전공학생 및 유관학과, 비전공학생 등 학생 수준별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자신의 전공 및 수준에 따라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으며 이수 교육과정 수에 따라 초급, 중급, 고급 과정을 수료할 수 있다. 가천대는 이 사업을 통해 초급인재 460명, 중급인재 530명, 고급인재 360명 등 총 1350명의 반도체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가천대는 산업계 관점을 반영하고 현장형 인재 양성을 위해 반도체 관련 기업과 학생 채용, 파견교육 등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길여 총장은 “우리대학은 5개 학과 330명 규모의 반도체대학을
구리시는 지자체 최초로 연애 예능을 콘텐츠로 하는 유튜브 ‘아재의 참견’을 제작해 시 공식 유튜브인 '구리비전'을 통해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재'는 아저씨에서 유래됐지만 최근에는 중장년층의 남성을 호칭하는 말로 통용되고 있는 용어이다. 이 프로그램은 수년째 이어지고 있는 경기 침체와 취업 한파로 연애, 결혼, 출산, 취업 등 많은 것을 포기하고 있는 N포세대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첫 방송은 27일 구리비전을 통해 공개한데 이어 앞으로 매주 화요일마다 1편씩 총 8편을 공개할 예정이다. 시는 첫 프로그램은 관내 거주하고 있는 미혼 남녀 각 1 명을 선발해 ‘구리토평가족캠핑장’에서 1박 2일 동안 촬영을 진행 했다. 다음편은 구리시 대표 '아재'로 60대 백경현 시장과 50대로는 축구 전 국가대표 김병지 선수, 40대 울랄라세션의 멤버 가수 김명훈을 섭외해 구리시 음악창작소에서 촬영해 8편의 제작을 완료했다. 연령별 대표 아재들은 각 세대만의 독특한 매력을 통해 남녀 소개팅을 보며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 하면서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N포 세대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하게 된다. 구리시가 기획한 최초 예능형 콘텐츠인 ‘아재의
용인특례시는 처인·기흥구 도시자연공원구역 내 녹지를 활용해 시민녹색쉼터 두 곳을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민녹색쉼터는 처인구 유방동 산151번지 일원 유방도시자연공원구역과 기흥구 영덕동 산12-1번지 일원의 신갈도시자연공원구역 내에 만들어졌다. 인근 용인다움학교 학생 및 돌봉산 등산객 등이 이용하는 산책로에 있는 유방 시민녹색쉼터에는 왕벚나무 25그루를 심고 4가지 색의 수국정원을 조성했다. 신갈공원에서 이어지는 숲길과 연결된 곳에 조성한 신갈 시민녹색쉼터에는 체력 단련을 위한 운동 공간과 등산로 정상에서 도시를 내려다 볼 수 있는 휴게 데크를 설치했다. 시민녹색쉼터 사업은 도시자연공원구역 내 토지소유주와 녹지활용계약 체결을 통해 사유지를 쉼터로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진행할 수 있었다. 이원주 공원조성과장은 “시민녹색쉼터가 누구나 편안하게 휴식하고,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한다”며 “지속적으로 건강한 도시숲 조성을 통해 시민의 행복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부정‧부패 없는 청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음 달 3~16일까지 ‘용인특례시 청렴 포스터 공모전’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갑질 근절, 부정‧부패 없는 청렴 용인 등 일상 속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청렴에 대한 중요성을 부각할 수 있는 내용이다. 시는 평가의 다양성 등을 고려해 참가 대상을 시 소속 공무원과 관내 중학교, 고등학교 재학생 등 세 그룹으로 나눴다. 제출 규격은 A3(297x420mm)이고 해상도는 300dpi 이상이어야 한다. 물감이나 크레파스 등을 활용한 손 그림은 이미지 파일(jpg, jpeg, png)로 변환해 제출해야 한다. 참가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에서 응모 서식을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bluexblue@korea.kr)로 작품을 보내면 된다. 시는 독창성과 창의력, 표현력,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작품을 평가해 각 그룹에서 최우수 1점과 우수 2점, 장려 4점 등 총 21점의 우수작을 선정, 오는 10월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방침이다. 박상욱 청렴기획팀장은 “지난해부터 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 포스터와 슬로건 등을 공모해왔지만 올해는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 등으로 참가 대
구리시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구리시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 조례' 제정을 추진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지역 예술인에게 소득을 보전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예술인 기회소득’은 사회에서 가치를 창출하지만, 보상받지 못하는 예술인들에게 일정 기간 소득을 보전하는 제도를 말한다. 이번 추진하는 '기회소득'은 경기도와 구리시가 공동으로 재원을 부담해 예술활동증명유효자 중 개인소득이 중위소득 120% 이하인 대상자들에게 지급하는 것으로 연 150만 원을 지급하게 된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을 위해 지급 대상과 지급 신청은 물론 소득 및 재산조사와 지급 방법 및 지급 시기, 지급 중지 및 환수 조치에 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7일 해당 조례안에대한 입법 예고를 하고 시 홈페이지 및 시보 등을 통해 오는 7월 17일까지 구리시 문화예술과에서 관련 의견을 받기로 했다. 시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의견 수렴을 거치고 의회의 조례 제정(8월 이후 예상)이 끝나면 해당 예술인들의 예술활동증명서 등을 접수해 재산조사 등 소정의 절차를 거친 뒤 소득 보전액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경현 시장은 “시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