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남양주시장이 민선 8기 출범 1주년을 맞아 그동안 추진해 온 교통, 경제, 교육, 복지, 문화, 행정의 6대 분야에 대한 성과와 향후 시정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주 시장은 27일 시청 여유당에서 정책 브리핑을 열고, 시민행복도시와 슈퍼성장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주 시장은 브리핑을 통해 지난 1년간 가장 중요한 성과로 70만㎡의 도시첨단산업단지 용지를 확보한 것을 꼽았다. 또한 앞으로 50만㎡를 추가로 확보해 3기 왕숙신도시 내 경쟁력 있는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수석대교 건설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와부지역 등의 발전을 위해 GTX-D 노선 연결 문제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갈등 제로 남양주를 만들겠다"며 "정당이 달라도, 생각이 달라도 진심으로 소통하면서 협치를 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주 시장은 또 분야별 주요 성과로 △교통 분야에서 지방도 387호선 확장 공사 조기 착공, 수도권 제2순환선(조안~양평) 개통 등 도로망 확충 △경제 분야에서 ‘2035년 남양주 도시기본계획’ 수립 및 계획인구 100만 확보,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신청, 지역특화발전 공동 업무 협약 체결 △교육 분야에
양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8월 20일까지 관내 설치된 물놀이시설 11개소를 무료로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물놀이시설은 광적생활체육공원, 고읍제2어린이공원, 나리공원, 덕계공원, 봉우공원, 선돌공원 발물놀이터와 고읍제1어린이공원, 덕계공원, 덕정제2어린이공원, 옥정중앙공원, 옥정호수스포츠센터 바닥분수 등 총 11개소이다. 앞서 시는 이른 무더위로 본격적인 야외활동이 시작됨에 따라 지난 20일부터 물놀이시설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발물놀이터는 수심이 깊지 않아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물놀이시설로, 무료로 운영돼 여름철 지역주민들에게 인기 있는 물놀이 명소다. 특히 올해는 나리공원, 봉우공원, 고읍제2어린이공원 물놀이시설 주변에 햇빛 차단용 차양시설을 정비해 물놀이시설을 찾은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무더위를 피할 수 있게 됐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로 발물놀이터는 매시간 50분씩, 바닥분수는 매시간 30분씩 가동한다.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모든 물놀이시설에는 안전요원이 배치되며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또한 매일 물놀이시설 물을 배수해 교체하고 수시로 오물을 수거하는 등 청결한 수질
킨텍스는 ‘제17기 킨텍스 장학생’을 선발해 경기도 관내 중·고등학생 100명에게 총 1억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킨텍스 장학사업’은 자기계발에 충실하며 생활태도가 우수한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경기도 내 학교당 1명씩을 추천받아 중·고등학생 각 50명을 선발해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는 “미래세대인 학생들이 배움을 지속하도록 지원하고 돕는 것은 지역 내 우수기업이 마땅히 해야 할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킨텍스는 관내 학생들의 진로와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킨텍스 장학사업’은 2007년 제1기 장학생 선발 이후로 17년째 시행되고 있는 킨텍스 장기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로, 누적 수혜 학생 수는 올해를 포함하여 990명에 이른다. 킨텍스는 ‘킨텍스 장학사업’ 외에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심리치료 프로그램’, 관내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꿈길’을 진행하는 등 지역 내 미래세대의 성장을 지원하는 방법들을 모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김포시 체납징수 기동대는 오는 28일 자동차세 및 관련 과태료 상습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일제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김포시 뿐만 아니라 경기도 31개 모든 시·군 및 김포경찰서와 동시 진행한다. 번호판 영치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 중이거나, 자동차 관련 과태료의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인 차량으로 3회 이상 상습 체납 차량의 경우에는 자치단체 간 징수촉탁에 따라 전국 어디에서나 번호판을 영치할 수 있다. 체납액은 전국금융기관에서 직접 내거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위택스 ▲가상계좌 ▲지방세 ARS(1644-0704) ▲앱을 이용한 스마트고지서 등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시 기동징수팀 담당자는 “번호판 일제 영치의 날 운영으로 체납자들의 납부의식을 심어주고 이후에도 지속적인 단속을 시행해 성실납부 분위기 조성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번호판 영치 단속을 실시해 총 177대의 체납차량 번호판을 영치하고 체납액 7900만 원을 징수한바 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김미정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이 지난 26일 암투병중 별세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이 전해지고 있다. 김 의원은 최근 갑작스럽게 병세가 악화되면서 서울대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향년 53세의 짧은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오산 평화의 소녀상 평화인권대표를 지내며 여성인권운동가로 이름을 알렸던 김 의원은 2006년 당시 민주당 제5대 오산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되며 정치에 입문했다. 이어 6대 오산시의회 의원 2선에 당선되며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지방의회발전공로부문 우수의회활동 공로대상을 받으며 꾸준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그는 지난 2022년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에 입성하며 재도약의 정치를 펼쳤다. 특히, 그녀는 항상 웃는 모습으로 민원인을 대하고 늘 차분한 성격으로 상임위 활동도 열정적이었으며, 의원들 간 관계도 좋은 분이었다고 고인을 아끼는 분들이 기억하고 있다. 최인혜 전 의원은 페이스북에 추모글을 남겼다. 그는 "오산 시 의원으로 똑똑하고 열심히 살았던 김미정 의원을 기억하겠다"며 "한달 전 만해도 조례 자문을 구하며 꾸준한 의정활동을 하던 그녀라며 그 슬픔을 전했다. 또한, 그는 오산의 모든 학생들에게 수영을 가르치게 만
용인특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육상팀과 조정팀이 전국대회에서 실업 최강의 면모를 증명했다. 지난 23~26일까지 강원도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77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용인특례시청 육상팀은 금메달 2개, 은메달과 동메달 1개씩을 차지하며 출전 선수 모두가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가운데 대한민국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 선수는 2m33㎝을 넘어 올해 최고기록을 달성하며 세계랭킹 1위의 실력을 전국민 앞에서 입증했다. 우 선수는 이날 대회에서 2m20㎝를 넘어 우승을 확정한 뒤 2m33㎝에 도전했다. 평소 관중의 박수를 유도했던 모습과 달리 박수 자제를 요청하며 집중도를 높인 우상혁 선수는 단숨에 바를 넘어 올해 주본 해리슨과 조엔 바덴과 2023년 남자 높이뛰기 기록 공동 1위에 나란히 올라섰다. 우 선수는 “시즌 세계 최고 기록 보유자 위치를 오랜만에 쟁취해 기분이 좋다”며 “다가오는 8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상혁 선수와 함께 원반던지기에서 이현재 선수는 52m99㎝를 기록해 2위와 큰 기록차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여자 100m허들에서 조은주 선수는 은메달을 차지했고, 포환던지기에서 김재민
용인특례시는 지난 26일 민관협치 정책의 시행에 관한 사안 등을 심의하고 정책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는 ‘제3기 용인시 민관협치위원회’를 출범시켰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시는 용인시청 비전홀에서 3기 민관협치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새롭게 위촉된 위원 2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활동한다. 협치 관련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단체와 기관, 대학 등에서 추천한 13명과 시민 3명, 시장 추천 5명, 시의회 추천 2명, 당연직 6명 등 모두 29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열린 회의에서 위원들은 민관협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김석중 한국외대 총괄지원팀 부장, 부위원장으로는 송주현 무용협회 교수를 선출했다. 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민선 8기 용인특례시는 생활밀착형 주요 정책 발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시민이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하고 있다”며 “민관협치위원들이 시민의 더 나은 생활을 위해 정책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석중 공동위원장은 “시민의 시각에서 위원들은 각자가 맡은 분야의 정책을 제안하고 협치 기반을 마련해 시민의 행복도를 높이겠다”며 “눈부시게 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고양경제자유구역 예정지 내 투자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북유럽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스웨덴 스톡홀름시 ‘시스타 사이언스 시티’를 방문했다. 이동환 시장은 26일(현지시각) 스웨덴 시스타사이언스시티를 방문하여 요한 오드마크(Johan Odmark) 전 대표와 면담을 가졌다. 요한 오드마크 전 대표는 시스타사이언스시티 대표(CEO), 스웨덴 인큐베이터 및 사이언스파크 고문을 역임했다. 시스타사이언스시티는 기업, 공공기관, 대학이 함께 정보와 아이디어, 제품을 공유하는 테스트베드다. 사이언스시티 내에는 11개의 테스트베드와 50개의 혁신기업이 있고 에릭슨, IBM, Tele2 등 10여개 대기업이 위치해 있다. 또한 2만여 명의 연구인력과 스톡홀름 대학, 왕립공과대학이 에코시스템을 이루고 있으며, 많은 기업와 연구자들이 제품을 테스트하고 평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오드마크 전 대표는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스웨덴의 에코시스템과 시스타사이언스시티의 운영체계를 설명했다. 기업과 전문인력이 모여 있는 에코시스템을 기반으로 고급인력을 양성하는 대학, 잘 갖춰진 복지체계, 상호작용을 돕는 인큐베이터 협력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동환 시장
세미원은 다음달 1일부터 8월15일까지 연꽃문화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양평 두물머리에 위치한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은 풍요로운 한강을 만들기 위해 수생 정화 능력이 뛰어난 연꽃을 심어 여름이 되면 야외정원 가득 연꽃이 피어나 방문객을 맞이한다. 이번 연꽃문화제에서는 홍련과 백련, 페리연꽃을 비롯해 사람이 탈수 있을 정도의 큰 잎을 가진 빅토리아 수련 등 다양한 종류의 연꽃을 볼수 있다. 이외에도 행사장에서는 연잎차 만들기, 손수건 만들기, 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 되어 있으며 투호던직기, 제기차기 등 체험 부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세미원은 이번 문화제 기간동안 휴관일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장 개방되며 입장료는 성인 5000원, 경로및 미성년자.경증 장애인과 50인 이상의 단체는 3000원이다. 만 5세 이하의 영유아, 양평군민(주민등록지), 중증 장애인, 국가 유공자는 해당 내용의 증빙자료를 매표소에 보여주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세미원은 문화관광해설사 통합예약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하면 해설사와 함께 관람할수 있으며 연꽃문화제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미원으로 문의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파주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25일 파주읍 봉암리에서 ‘사랑의 감자 캐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감자캐기 행사에는 파주읍 남녀 새마을회원, 파주읍장, 파주농협조합장 등 50명이 참여해 감자를 수확했다. 이날 수확한 감자 200박스는 관내 노인정과 홀몸 어르신,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홍태표 파주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지난 4월부터 정성껏 키워온 감자를 수확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눌 생각을 하니 기쁘다”고 전했다. 이선희 부녀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행사에 참여하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가을에 있을 배추심기에 참여하는 등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재인 파주읍장은 “농사일로 한창 바쁜 시기임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정성을 다해 기른 감자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파주읍 주민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