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등 시민 편의를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시청 본관 입구 등 공공기관 16곳에 양산을 비치해 대여하는 ‘양심양산 대여소'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여소는 구리시청과 여성행복센터, 8개동 행정복지센터, 토평도서관, 인창도서관, 청소년수련관, 멀티스포츠센터, 인창문화 센터, 보건소 등이다.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양산을 대여할 수 있는데, 햇볕이 내리쬐는 무더위 뿐만 아니라 비가 올 때는 우산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시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양산을 쓰면 직사광선과 자외선 노출을 차단하고 온도가 7℃ 정도 낮아지는 효과가 있어 온열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라면서, 대여한 양산은 시민 편의대로 자율적으로 반납하면 된다"고 밝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양심양산 대여소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철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3일 금융복지서비스 담당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서비스연계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취약계층과 밀접한 사회복지기관 내 금융복지서비스 담당자를 지정하여 정보제공, 상담연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각 읍면동 맞춤형복지 사례관리담당자는 일선의 현장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 연계를 담당하고 있다.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진행된 이번교육은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 취약 계층이 증가함에 따라 채무조정 등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지원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엄희경 과장이 진행하였으며 교육은 ▲금융복지의 개념 ▲기관별 채무자 구제제도의 소개 ▲기관별 채무 조정제도의 차이점을 중심으로 각 기관에서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의 연계 방법과 채무 상담의 구체적 사례 제시를 통해 실무자들의 호응과 이해를 높였다. 경기도서민금융복지센터 안성센터는 오는 8월에 개소 예정인 안성시 주거복지센터(안성시 중앙로 411번길8, 1층)내에 있으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예약제로 운영하고 취약계층 뿐 아니라 시민 누구나 상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6일 2023년 ‘안성시 반부패 청렴 추진 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의는 주재자인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국·소장 및 담당관, 사업소장 등 안성시 주요 간부 공무원과 감사법무담당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직 내 부패 척결과 시민 눈높이에 맞춘 청렴도 향상을 위한 △안성시 반부패 청렴 정책 수립 현황 및 △2023년 추진 현황 그리고 △안성시 2023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 분석 자료를 공유하고,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관리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특히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의 주요 내용을 회의 말미에 다루면서 간부 공무원의 솔선수범하는 청렴 실천을 재차 강조하기도 하였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회의에서 “청렴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 개선과 간부 공무원의 관심 증진이 필요하다”며 “공무원의 관행적인 부패행위 타파를 위한 청렴교육과 시민과 청렴에 대해 소통할 수 시간을 마련해 대내외적으로 신뢰받는 안성시가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에서는 반부패 추진체계 구축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대상 운영 ▲청렴도 취약분야 집중 직무교육 ▲메타버스를 활용한 청렴-A
단국대는 토목환경공학과 교수팀이 ‘2023년 집단연구지원사업 기초연구실사업’(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 한국연구재단 주관)에 선정돼 3년간 13억7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연구팀은 박성완·김병수·최명성 교수와 강원대 김재현 교수(단국대 토목환경공학과 05학번) 등 4명이다. 연구팀은 토목건설 분야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반과 도로 분야를 중심으로 순환-지속 가능한 지반재료와 시스템 디자인 원천기술 개발에 나선다. 박성완 연구책임자 교수는 “국내 토목건설 분야에서 탄소중립 연구는 매우 미진한 상태인데 탄소량을 저감시킬 획기적인 원천기술을 개발해 국제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전문인력을 양성해 친환경 건설기술 개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구리시는 ‘6.25전쟁 제73주년을 맞아 지난 25일 구리시 대강당에서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구리시지회 주관으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6.25 참전용사와 유가족 백경현 구리시장과 기관장, 보훈향군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유공자 표창에 대한 표창과 호국영웅 메달 수여, 헌시와 감사편지 전달 및 낭독, 연주와 합창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51명의 6.25 참전용사들은 70년 만에 새로 받은 제복을 착용하고 행사에 참석했으며, 구리시는 새 제복에 호국영웅 메달을 증정해 드리는 자리를 마련해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또, 6.25참전유공자회 구리시지회장의 외손녀와 서울삼육중학교 학생이 직접 감사 편지를 작성하고 낭독함으로써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에 감사했으며, 관내 어린이집 원장들의 합창으로 행사를 더욱 빛냈다. 백경현 시장은 “참전용사 한분 한분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경의를 표한다"면서 “위대한 헌신 덕분에 기적과 같은 역사가 이루어졌으며, 참전용사분들이 지켜낸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고, 감사한 마음을 영원히 기억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용인특례시는 시박물관이 여름방학 기간 동안 어린이와 가족을 위해 특별한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27일 밝혔다. 시 박물관은 오는 8월 1일부터 18일까지 지역의 역사와 유적, 인물을 배울 수 있는 ‘2023년 용인시박물관 여름방학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덧붙혔다.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나비를 주제로 작품활동을 펼친 화가 남계우의 ‘호접도’를 바탕으로 구성한 ‘부채에 날아든 나비’와 선사시대 용인지역의 생활을 배울 수 있는 ‘선사시대에 떨어진 조아용’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또 대한민국과 용인의 역사를 담아낸 ‘용감한 한국사’, 가족과 함께 구석기시대를 체험할 수 있는 ‘신비한 구석기 공방’도 진행된다. 6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와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7월 10일부터 용인시 통합예약 홈페이지에서 신청(선착순)하면 된다. 이영선 문화예술과장은 “역사와 문화를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한 교육과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여름방학을 유익하게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경기도 내 일부 지하철 역사에 침수방지설비인 차수판(물막이판)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차수판은 빗물이 지하시설 안으로 들어오는 걸 막아줘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장치다. 하지만 관리 주체인 한국철도공사는 침수 위험이 높은 지하철역이 아닐 경우 차수판의 효율은 떨어진다는 입장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수원역 4번과 12번, 13번 출구는 차수판을 끼워 넣는 차수판 지지대가 설치돼 있는 다른 출구와 달리 차수판 등 침수방지설비를 찾아볼 수 없었다. 역사 5번 출구인 엘리베이터 2호기 모두 침수방지설비가 설치돼 있지 않았다. 지난해 8월 역사 안에 빗물이 쏟아져 침수 피해를 입었던 1호선 세류역은 유일한 역사 입구인 1번 출구에 차수판 지지대조차 설치돼 있지 않다. 이에 대해 한국철도공사 관계자는 “세류역은 차수판을 설치할 만큼 위험 요소가 없다”면서 “지난 침수는 역류로 인한 것이었으며 올해에는 배수구 정리를 꾸준히 실시해 지난해와 같은 피해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방재지구, 자연재해위험지구 등 침수 위험이 높은 지역은 이미 침수방지설비가 설치돼 있다”며 “집중호우가 발생할 시 제 시간에 설비를 운용
◇ 3급 승진 ▲ 도시정책과 구형서 ◇ 4급 승진 ▲ 수동면 김유중 ▲ 총무과 양현모 ▲ 신도시과 김상수 ◇ 5급 승진 ▲ 총무과 강형모 ▲ 문화예술과 고경희 ▲ 도시정책과 김기석 ▲ 총무과 김혜연 ▲ 관리운영과 이봉규 ▲ 철도교통과 임광식 ▲ 회계과 정복선 ▲ 복지정책과 노영광 ▲ 산림녹지과 이창균 ▲ 위생과 장래정 ▲ 남양주보건소 보건정책과 김도형 ▲ 시민안전관 김춘 ▲ 도시정책과 윤정원 ◇ 6급 승진 ▲ 사업운영과 김연자 ▲ 취득세과 이정림 ▲ 퇴계원읍 김병규 ▲ 취득세과 주정화 ◇ 7급 승진 ▲ 하수처리과 박성대 ◇ 8급 승진 ▲ 호평동 생활자치과 김아람 ▲ 오남읍 이경혜 ▲ 문화예술과 이원우 ▲ 호평동 생활자치과 지동휘 ▲ 별내동 도시건축과 김범진 ▲ 호평동 도시건축과 김헌수 ▲ 금곡동 도시건축과 안예지 ▲ 부동산관리과 주미지
용인특례시는 26일부터 처인구에 위치한 지상작전사령부(이하 '지작사')에 ‘물 재이용시설(중수도)’ 설치 공사를 진행한다. 시와 군(軍)은 ’물 재이용시설‘을 통해 단수 등의 문제로 발생할 수 있는 물 부족 등 비상상황에 대한 대비, 상·하수 사용량 절감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용인특례시와 지작사는 지난 2021년 11월 시설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17억1900만 원(국비 12억300만 원, 시비 5억1600만 원)을 투입해 오는 12월까지 지작사 내에 하루 53톤을 처리할 수 있는 중수도 시설을 설치한다. 시설물은 준공 이후 15년간 지작사에 무상으로 양도되며, 지작사는 이 기간 운영·관리 책임을 진다. 시는 ‘하·폐수 처리수 재이용 MBLM(Micro Bubble Line Mixer)’ 공법을 적용해 공사를 진행한다. 이 공법은 마이크로 단위의 오존(O3) 기포를 발생시켜 물을 정화하는 최신 기법으로, 미량의 오염물질이나 악취 유발 물질을 제거하고 대장균을 살균할 수 있다. 시설 설치공사가 완료되면 부대 내에서 발생하는 생활용수는 곧바로 하수처리장으로 보내지 않고 ‘물 재이용시설’에서 정화작업 후 재사용된다. 정화된 용
남양주시는 시민들이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를 더 간편하고 빠르게 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무인접수 기계로 처리하는 '키오스크'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키오스크'란 결제 시스템이 탑재된 무인 접수기계로, 폐기물 배출 접수 와 결제를 동시에 처리하고 신고내역을 관리자에게 실시간으로 전송함에 따라 접수 시간을 단축하고 신고 절차를 간소화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시는 방문 접수 건수가 많아 민원 대기시간이 발생하는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다산 행정복지센터에 이 시스템을 우선 도입해 운영하고 향후 타 읍면동으로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그간 시민들은 대형폐기물 배출 시 시 대형폐기물 통합관리센터 홈페이지나 ‘여기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배출 접수를 하거나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배출신고서를 작성하고 신고필증을 구입한 후 전화로 접수해왔다. 특히, 방문 접수의 경우 대기시간이 많고, 배출신고서 및 유가증권(신고필증)의 분실 우려 등의 불편이 있어 시민 불편이 크고 이로 인한 민원이 이어져왔다. 시는 이를 개선하고자 스마트 키오스크를 도입하게 됐으며, 이용 편의를 위해 이용 도우미를 배치하고 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