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22일 수지구 풍덕천동 신월초등학교로 출근, 용인서부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가 주관하는 ‘2023년 용인서부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현장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일 이 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23년 용인서부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가나다’에 참여하면서 현장에서도 어린이들과 직접 만나 보행 안전 의식을 일깨워주고 싶다며 등굣길 캠페인 참여를 제안, 이날 깜짝 방문해 약속을 지켰다. 이 시장은 이날 어깨에는 ‘어린이 안전은 우리의 힘으로’라는 띠를 두르고 등교하는 어린이를 맞았다. 학교 주변 통학로에 위험 요소가 없는지도 함께 점검했다. 또 횡단보도를 건너는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해 선뜻 교통안전 봉사 도우미를 자처, 직접 ’정지‘ 깃발을 들고 어린이가 횡단보도를 건널 때 운전자들 신호를 지키도록 도왔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이종길 용인서부경찰서장, 용인서부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 서부모범운전자회, 신월초등학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 시장은 “운전자도, 보행자도 주변을 잘 살피고, 남과 나의 안전에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인다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을 것”이라며…
단국대 해외봉사단이 하계방학을 맞아 캄보디아와 몽골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죽전캠퍼스 해외봉사단 35명은 24일부터 9박 11일 일정으로 캄보디아 시엠립의 따똑학교를 찾아 수학, 과학, 예체능수업 등 교육봉사와 학교시설 보수, 급식봉사활동 등을 펼친다. 교과수업 외에도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한 한국무용, 태권도, K-팝 댄스 공연도 펼쳐 양국간 친선교류를 증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캄보디아 출신 대학원생 까엣 짠턴도 함께 한다. 천안캠퍼스 해외봉사단 30명도 24일부터 9박 10일 일정으로 몽골 울란바토르 9번 학교를 방문한다. 초중고 과정을 운영하는 9번 학교는 3천여 학생이 재학하는 몽골 내 대규모 학교이다. 봉사단은 한국어·과학·미술·체육수업 등 교과수업과 아울러 탄소중립·환경교육도 시행한다. 봉사단은 학과수업과 함께 학교시설 개보수, 벽화그리기, 보건교육을 수행하고 현지의 마을잔치와 몽골국립대를 찾아 양국간 친선우호도 증진할 계획이다. 교과수업에는 통역을 위해 몽골 대학생도 투입한다. 김수복 총장은 “해외봉사 활동을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임 완수와 글로벌리더 양성,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싶다”며 “교육봉사와 노력 봉사, 다문화 교류를
용인특례시는 이달말까지 용인중앙도서관 1층 전시공간에서 한지영 인형공예 작가의 ‘도서관에서 만난 어린왕자’ 개인전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소설 ‘어린왕자’의 주요 등장인물인 어린왕자와 비행사, 양, 보아뱀, 사막여우, 임금 등 8점을 작가만의 감수성을 담은 인형 작품으로 선보인다. 한 작가는 “디지털 사회 속에서 동화와 인형이 주는 정서적 안정감이 어린이들의 인성교육에 중요하다”며 “코비드 19 이후 전시 활동이 위축됐지만 용인중앙도서관에서 좋은 기회를 제공해준 덕분에 많은 시민에게 작품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홍현미 동부도서관장은 “비록 작은 공간이지만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곳인 만큼 지역 작가들이 다채로운 예술작품을 전시하도록 문을 활짝 열어놓고 있다”며 “도서관이 문화예술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 작가는 유치원 교사로 재직하면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동화의 가능성에 눈을 뜨고 인형을 통한 입체적인 스토리텔링의 매력에 빠져 중앙대 예술대학원에 진학, 전통공예 과정을 수료했다. 한편, 어린이들의 손때가 묻은 애착 인형을 수선하고 마음속 이야기를 들어주는 인형병원을 만들고
용인특례시는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인구정책 안내서를 제작, 시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안내서는 ▲임신과 영아 ▲영유아 ▲초·중·고․청소년 ▲청년 ▲어르신 ▲다자녀 ▲다문화 ▲한부모 ▲일반시민 등으로 대상자를 구분해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혜택과 정책을 담았다. 주요 정책으로는 모든 임신‧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산후도우미를 지원하는 산모‧신생아 산후도우미 지원사업과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 한부모가족아동 양육비 지원사업 등 육아 지원사업 등이 있다. 또 용인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과 신혼부부 주택구입 자금 대출 지원사업,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다자녀가구 주택특별공급 제도, 결혼이민자 취업지원교육 사업 등도 포함됐다. 시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인구정책안내서를 열람하도록 시 홈페이지에 전자책(E-Book) 형태로 게시하고 QR코드도 수록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용인특례시 홈페이지 내 용인시민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서비스 전용 사이트에서도 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최성구 정책기획과장은 “시에서 다양한 인구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정작 나에게 필요한 정책을 찾지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안양지회는 지난 21일 새안양회 사무국에서 이재옥 지회장과 조문수 새안양회 회장,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이 지회장과 조 회장은 각각 협약서에 서명한 뒤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 공동기획과 문화예술 참여 및 공유기회 활성화, 사업 공동개발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 지회장은 “안양지역 대표 애향단체인 새안양회와의 업무협약으로 지역 정체성이 녹아있는 문화예술 발굴 및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의왕시 소재 백운호수초등학교에서 경기교육 학부모회 네트워크 2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관내 학부모회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의왕시 초3권역 학부모회 임원진 25명을 비롯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영기 의원(국민의힘, 의왕1), 백운호수초등학교 박경수 교장,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임선순 교육과장, 의왕교육지원센터 김재선 센터장, 의왕시 평생교육원 권혁천 원장, 경기도교육청 조중복 대외협력총괄과장, 국민의힘 최기식 당협위원장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학교별 학부모회 임원들은 ▲학부모회 예산 집행의 어려움 ▲냉·난방공사와 조명 공사가 석면 철거공사와 별도로 진행되어 공사기간이 길어지고 아이들이 힘들어 하는데 한번에 공사할 수는 없는지 ▲과밀학교임에도 별도의 급식실이 없어 교실 배식을 하고 있는데 배식도우미와 같은 인력지원이 가능한지 등 각 학교가 처한 애로점과 개선사항을 건의했다. 김영기 의원은 “오늘 건의한 각 학교의 문제점들과 개선사항은 도교육청과 협의하여 유의미한 결과가 나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안양시는 ‘제31회 안양시 청소년 종합예술제’에 참가할 청소년을 다음달 5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개인 또는 팀으로 관내 학교 재학생이거나 학교밖 청소년은 주소지가 안양시로 돼있으면 된다. 또 연합팀인 경우 팀의 리더의 학교 소재지나 주소지가 안양시로 돼있어야 한다. 참가 희망자는 참가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청소년 종합예술제는 관내 초(3학년 이상)·중·고등학생 및 학교밖 청소년이 음악과 무용, 사물놀이, 문학 등 4개 부문, 총 17개 종목을 경연하는 축제다. 경연 후 종목별 1위 청소년(팀)은 오는 8월 열리는 ‘제31회 경기도 청소년 종합예술제’에 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 ‘제30회 경기도 청소년 종합예술제’에 17개 팀이 참가해 한국음악독창(초등부) 부문 등 최우수상 2개팀, 한국음악기악합주(중등부) 부문 우수상 4개팀, 서양음악기악독주(중등부) 부문 등 장려상 3개 팀이 수상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재능있는 청소년들이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즐거운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도전할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용인특례시는 지난 19~20일까지 세금 납부를 회피한 13명의 고액체납자에 대해 가택수색을 진행하고 동산을 압류했다고 22일 밝혔다. 세무공무원 12명으로 구성된 조사단은 현금 700만 원과 명품 가방 9점을 압류하고, 체납 세금 26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적발된 체납자 가운데 지방세 1100만 원을 체납 중인 A씨는 등록된 주소지가 아닌 배우자 소유의 주택에 거주하고 있었다. 조사단은 A씨가 거주 중인 주택을 방문해 압류된 차량의 견인 조치를 안내했고, 결국 A씨는 현장에서 체납된 세금 전액을 징수했다. 이 밖에도 장기간 세금을 회피한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도 실거주지를 파악해 강도 높은 조사와 추적을 진행해 체납액을 징수했다. 시는 현장 조사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이나 체납처분 유예로 회생의 기회를 부여하고, 복지 서비스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부서를 연결해 주기도 했다. 이춘경 징수과장은 “세금을 납부할 수 있는데도 세금 납부를 회피하는 상습체납자에 대해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진행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45명의 상습 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을 진행해 귀금속, 명품 등 9점을…
여름철 안성천·금석천·승두천 산책로 등 하천 내 ‘깔따구’가 증가해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 안성시 보건소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부서 및 전문가와 대책 회의를 열고, 3개 하천을 현장 방문해 ‘깔따구 유충’ 해충 방역에 총력을 다할 것 이라고 22일 밝혔다. ‘깔따구 유충’은 퇴적물이 쌓이는 곳에서 대발생하므로 해충 방역을 위해 하천 준설 작업을 실시해 서식지를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안성시 보건소는 방역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하천 및 하수관로 준설 시기에 맞추어 방역소독 실시를 확정했다. 또한, 위해·혐오해충을 UV LED 램프로 유인해 포획·분쇄하는 물리적 방제 장비인 친환경 LED 포충기 135대를 가로등 점등 및 소등시간에 맞춰 상시 가동 중이다. 현재 안성천변, 금석천변 등에 설치하여 운영 중이며, 승두천에도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깔따구’는 생화학적산소요구량(BOD)이 6ppm 이상인 4급수에서 서식하는 생물로서, 물이 오염된 정도를 가늠할 수 있는 수질오염 지표종으로 사용된다. 나경란 안성시보건소장은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건강한 여름나기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깔따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안성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가평 쁘띠프랑스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되는 ‘청소년이 바라는 지역정책 교류캠프(청바지)’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 경기도 내 32개 도·시·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및 지도자 80여 명이 참여하여, 지역별 청소년참여위원회 활동 사례 및 정책과제 등을 공유하는 등 교류활동을 진행했다. 안성시에서는 청소년참여위원회 당연직 위원 1명을 포함한 위원 4명과 지도상담사 1명이 참여하여 안성시청소년참여위원회의 현황과 현재 추진 중인 청소년 정책제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으로 1박2일 캠프를 가본다는 안성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은 “첫날은 정책 제안을 발표하는 다른 위원들을 보면서 압도되어 괜히 왔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뜻이 같은 사람들과 대화하다 보니 이틀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이런 기회를 주신 안성시와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기도와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 정말 감사한다. 다음 교류 캠프 때도 꼭 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도상담사는 “교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시각으로 청소년만이 할 수 있는 참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