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지역건축안전센터는 건설공사장 사고사망자 감축을 위해 체계적 안전관리 관련 점검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현장점검은 건축행정 시스템에 등록된 민간 건축공사장 4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안전관리자 지정 여부 및 현장 지휘·감독상태 ▲추락 위험장소(개구부, 외부비계 등) 안전 난간대 설치 여부 확인 ▲시공상세도에 의한 시공 및 작업 준수 여부 확인 등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사고위험이 내재된 취약한 현장은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한 후 보수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건축공사장 안전관리 실태점검은 2023년도 도정주요시책인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지표의 일환으로 최근 재난 발생의 위험요인이 증가되고 있는 소규모 건축물의 예방적 안전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어 총 4개의 점검반을 구성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하게 됐다. 한편, 안성시 건축과는 건축 안전을 위한 메신저(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개설, 건설 현장 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언어의 건설사고 예방 안내문(리플렛) 배부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의 추진으로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안성시에서 관리운영하는 가축분뇨 처리시설이 지난 21일 ‘2022년도 악취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2022년 공공환경시설 기술진단을 완료한 총 167개소 시설을 대상으로 3차(서면평가, 현장평가, 심의위원회평가)에 걸쳐 평가한 결과 안성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이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 한국환경공단은 매년 실시하는 ‘악취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 통해 악취기술진단 완료시설의 운영관리 평가하여 우수시설을 선정하고 자발적 악취관리 저감을 유도하고 있다. 안성시 가축분뇨 처리시설은 시설용량 100㎥/일, BIOSUF 공법(분리막에 의한 고액 분리)을 통해 활성슬러지를 관형 한외여과막으로 고액분리하여 항시 안정적이고 양호한 적정 처리수 얻는 공정을 통해 가축분뇨를 처리하고 있다. 또한, 안성시는 가축분뇨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최소화하기 위해 악취기술진단 결과에 따른 개선계획을 수립해 악취 방지시설의 대수선 등 가축분뇨 처리시설의 관리·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상영 시 하수도과장은 “앞으로도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및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효율적 운영으로 악취 발생을 저감하고, 수질오염을 방지하는 등 시민들의 주
광주시는 제21회 퇴촌토마토축제 성료에 이어 광주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자연채가 2023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친환경 농특산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2일 서울 태평로 더플라자호텔에서 2023 국가브랜드 대상이 개최됐다. 시의 이번 수상은 지난 1월 '2023 소비자가 뽑은 가장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수상이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수원지역 황구지천 등 4대 하천에서 환경단체, 청년 등을 비롯한 수원시민 300여 명이 하천 살리기에 나선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황구지천, 서호천, 수원천, 원천리천 등 4곳에서 ‘V-day 하천살리기’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문화도시수원 등 관계기관, 환경단체, 기업 등 100여 명은 금곡동 어울림공원에 집결해 황구지천 수중·환경정화, 생태탐사, 유해식물 제거 등 활동을 한다. 서호천에서는 가족봉사단 등 100여 명이 화서동 화산교 일대에서 모여 환경을 정화하고, 유해식물을 제거한다. 학부모봉사단, 아동과 청소년 50여 명은 북수동 화홍문 일대에 모여 수원천 수중·환경정화, 생태탐사·해설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탄소중립 실천가와 청년 50여 명은 신동 수변공원 인근에 집결해 원천리천 환경정화 작업을 통해 하천 살리기에 동참한다. 최영화 수원시자원봉사센터장은 “수원 4대 하천 살리기 범시민 하천 정화 활동으로 도심 하천의 건강한 생태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물순환 도시를 선도하겠다”며 “많은 시민의 참여와 실천으로 환경 도시 수원을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안양대학교는 화장품발명디자인학과 박현우 학생(3학년)이 ‘2023년 국제디자인트렌드대전’에서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박현우 학생은 화장품 패키지디자인 ‘온’으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작품은 황련 추출물을 담은 화장품 패키지 디자인으로 ‘평안할 온’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사용, 중국 황실의 황후처럼 아름다워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신기술 화장품 용기 디자인도 창의적이고 뛰어난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박현우 학생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작품의 특성을 높일 수 있도록 밤낮으로 지도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작품을 지도한 신재욱 화장품발명디자인학과 교수는 “지금까지 같은 대학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더 많은 학생이 이를 본받아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열심히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 (사)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가 후원하고 한국디자인트렌드학회가 주관한 이번 대전에는 5개국에서 디자인작품 1600여점이 출품됐다. 안양대 화장품발명디자인학과는 화장품 용기 디자인 개발에 관
킨텍스 류재원 사업부사장이 국제전시연합(UFI)의 아시아태평양(AP) 지역 부의장으로 당선됐다. 임기는 2023년 11월 1일부터 2026년 10월 31일까지 3년이다. UFI는 파리에 본부를 두고 있는 세계 최대 국제전시연합으로, 전세계 약 750여 개의 전시관련 기관을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전시회 인증 및 교육, 네트워크 교류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UFI AP 부의장은 3년마다 선출되며, AP 지역 회원사들의 투표로 선출되는데 UFI 회원수가 가장 많은 중국과 UFI 아시아지역본부가 있는 홍콩에 비해 한국내 회원수가 적고 한국 전시산업의 인지도가 높지 않은 상황에서 킨텍스 류재원 사업부사장의 선임은 그 의미가 크다. 류재원 사업부사장은 1990년 KOTRA에 입사하여 도쿄, 부에노스아이레스, 상파울루, 마드리드 무역관장 등을 역임하고 무역투자데이터본부장을 거쳐 2022년 12월부터 킨텍스 사업부사장으로 임명됐으며 전시와 무역, 데이터 업무에 정통해 스페인어로 ‘Como Invertir en Corea(한국 투자진출 전략)’, 한국에서는 ‘트레이드 워(무역은 왜 무기가 되는가)’를 저술하였으며 현재는 킨텍스 브랜드 전시회의 국제화와 대형화를 위해…
"수어를 직접 배워 농아인을 위한 힐링 수어 노래교실과 공연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보충역으로 대체복무하는 사회복무요원이 어려운 농아인을 위해 노력하는 등 모범이 돼 표창을 수여받았다. 남양주시수어통역센터(이하 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최광룡(23) 사회복무요원이 그 주인공이다. 최 복무요원은 "처음 수어통역센터에 발령을 받고 수어를 배우고 직접 농아인들과 소통하며 수어노래교실을 할 때 즐거워하시던 그 순간이 잊혀지지 않는다"며 "지난 2021년 9월부터 근무를 시작해 농아인들과 함께하며 손으로 얘기하는 농아인의 입장을 생각하게 됐고 대화하면서 공담대를 형성하고 보람도 느꼈다"고 소회했다. 수어노래교실은 비장애인도 같이 참여해 수어와 다양한 표정과 신체활동을 하며 음향과 함께 노래를 하는 것으로 남양주시수어통역센터가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다. 최 복무요원은 수어를 통해 노래교실을 운영하고 이밖에도 노래공연과 수어 낭독극 등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 최 복무요원은 "덕분에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고 매사에 최선을 다하면 이뤄진다는 것을 알게된 것도 큰 소득"이라며 "늘 곁에서 잘 챙겨주시고 격려도 해주신 수어통역사님들께 너무감사드리고 어려…
가평군은 22일 오후 음악역 1939에서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서태원 군수를 비롯한 최정용 군의회의장및 의원,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경기북부의 잠재력을 대한민국의 기회로'란 주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진행됐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4월 구리, 가평, 남양주, 동두천, 포천, 의정부, 연천, 파주, 양주, 고양 등 경기북부 10개 시·군 공직자들의 관심과 협조를 얻기 위해 설명회를 연 바 있다. 토론회에서는 경기연구원의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비전과 과제' 주제발표와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의 '특별자치도 설치 추진상황및 향후계획' 발표가 있었다. 또 학계, 도·군의원, 기업인, 시민대표, 사회단체 등 시·군을 대표하는 분야별 패널이 함께하는 자유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날 토론자로는 가평군의회 최원중 의원, 대한숙박업중앙회가평군지부 정연수 지부장, 한국산업개발연구원 이해종 부원장, 연세대 장욱 교수 등이 나섰다. 특별자치도는 일반 광역자치단체와 달리 상당한 권한을 갖는다. 앞서 출범한 제주·강원특별자치도의 경우 환경
파주시가 박정 지역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오는 28일 '고엽제 민간인 피해자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1967년 이후 디엠지(DMZ) 지역 민간인들의 고엽제 노출 피해 사례가 발생해왔지만, 현행법상으로 민간인 피해자에 대한 지원 근거가 없다. 이에 고엽제 민간인 피해자들에 대한 법적, 행정적 지원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한다. 오는 28일 오후 3시 장단면 통일촌 주민대피소에서 열리며, 황필규 변호사의 주제 발표와 파주시 대성동·철원군 생창리 고엽제 피해자 및 공무원, 관계자 등이 함께하는 자유 토론과 질의응답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고엽제 민간인 피해자 지원을 위해 파주시에서는 지난 13일 ‘파주시 고엽제후유증 민간인 피해자에 대한 지원 조례안’을 입법예고해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박정 의원도 피해조사를 위한 과거사법 개정안을 발의한 상황이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1일 시민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함께하는 자연 재난 예방 캠페인 ‘안전 한바퀴’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 관계자, 행신2동 주민들과 안전보안관, 지역자율방재단 등 40여 명이 함께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기후위기가 현실로 다가온 시점에서 방재 시설의 성능을 강화해 호우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함께한 지역 주민들에게 “재난이 점점 다양하고 대형화되면서 시의 노력만으로 대응에 한계가 있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민관이 적극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자연 재해 예방 홍보와 도로 배수 시설 낙엽 및 토사 제거 등 환경 정비도 함께 실시됐다. 한편 고양시는 강매배수펌프장을 증설하고 대화배수펌프장 신설하는 등 방재시설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재난취약주택에 침수방지 시설을 설치하는 등 인명 피해를 예방하는 사업 또한 적극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