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16일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제7회 안양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는 강득구, 이재정 국회의원을 비롯해 장명근 안양시 부시장과 도·시의원, 최광석 안양시 소상공인연합회장과 지역 소상공인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안양시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 등을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해 매년 6월 1일을 ‘안양시 소상공인의 날’로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광석 회장은 “소상공인들은 제도상 어려움 등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앞으로 소상공인의 사회적, 경제적 지위 향상과 그리고 지역주민과의 관계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양시 소상공인연합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소상공인 등에게 표창장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남양주의 민간외교단체인 남양주몽골장학회가 지난 15일 몽골 울란바트르 현지에서 몽골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장학회는 몽골 국립대학교 한국어학과 학생과 학교에서 추천한 다른 학과 학생 중 성적이 우수한 학생 등 9명의 대학생에게 1인당 80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몽골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의 학생들 중 몽골 한인회에서 지원하고 있는 토요한글학교 학생 10명에게도 1인당 20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들 가정형편이 어려운 토요한글학교 학생들에게는 지난해에도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에는 남양주몽골장학회를 대표해 강한수 회장과 백종천 이사 그리고 윤대근 회원이 참석했으며 장학금 전달 후 학생과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를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며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남양주몽골장학회는 지난 1998년부터 몽골 국립대 한국인학과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 시작한 후 코로나 19 펜데믹 시기에도 장학사업을 멈추지 않고 25년째 지속해 오고 있다. 그동안 남양주몽골장학회로부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1400여 명에 이르며 이들중 졸업생들은 몽골의 경제, 정치, 외교, 문화,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전보(5급) ▲감사담당관 유인수 ▲경제산업국 세무과장 남영애 ▲도시건설국 도시과장 권오윤 ▲도시건설국 안전총괄과장 정희봉 ▲도시건설국 건설과장 박문하 ◇승진(5급) ▲보건소 보건정책과장 직무대리 이만환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장 직무대리 이종길 ▲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 김송연 ◇파견복귀(5급) ▲문화복지국 노인장애인과장 박동순 ▲총무담당관 홍성복
◇ 5급 승진 ▲이종흠 (국민권익위원회 파견근무) ▲수지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오영주
용인특례시는 한강수계법과 군사시설보호법 등의 중첩규제를 받고 있는 처인구 포곡읍 일대에 대한 이중 규제를 해제하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처인구 포곡읍 일대는 ‘한강수계 상수원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이하 한강수계법)’이 규정하는 수변구역과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률(이하 군사시설보호법)’ 군사시설보호구역 등의 중첩규제를 받고 있다. ‘한강수계법’ 제4조 2항은 환경부장관이 수변구역을 지정·고시할 경우에는 군사시설 보호구역 등은 수변구역에서 제외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포곡읍 일대는 중첩된 규제를 받고 있고, 이로 인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최근 신진수 환경부 물관리정책실장을 만나 이같은 실정을 설명하고 중첩규제 해제를 요청했다. 이 시장은 신 실장에게 “포곡 시민들은 군사시설 보호구역 지정으로 인해 재산권 침해를 받는 데다가 수변구역 지정으로 공동주택이나 음식점, 목욕탕 등도 들어설 수 없게 됨에 따라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수변구역 지정은 법적으로 잘못된 것인만큼 해제해달라”고 했다. 이보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해 7월 취임 직후 ‘규제완화 TF팀’ 구성을 지시하고, 각종 불합리한 규제를 찾
예비 문화도시 군포의 동네 곳곳에 문화의 생기를 불어넣어 줄 문화코디네이터들이 본격적인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군포문화재단은 이웃 간 단절 및 소통 부재, 문화소외 문제를 문화적으로 해결하고자 문화코디네이터 3명을 파견해 지역문화공동체 형성과 동네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재단은 산본 신도시 중심의 문화시설 편중,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안전망의 미비, 지역별 단절 및 세대 간 간극 등을 해소하고자 시민 스스로가 문화활동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매개자가 필요하다고 판단, 문화코디네이터 파견을 결정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금정중생활권, 당동중생활권, 대야중생활권 등 3개 생활권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3명의 문화활동가들이 문화코디네이터로 파견된다. 먼저 금정중생활권에서는 ‘마을을 기억하는 수다방’이라는 이름으로, 주민들이 함께 모여 사진을 통해 마을을 관찰 및 기록하며 소통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당동중생활권에서는 ‘삼삼오오 같이하는 가치활동’이라는 프로젝트가 진행되며, 30대~50대 주부들을 중심으로 경로당, 복지관 등을 찾아 뷰티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문화자원봉사 공동체를 형성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대야중생활권에서는 ‘독박육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지난 16일 본부에서 김필여 이사장과 김주희 인벤티지랩 대표이사, 양 측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양 측은 마약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 제고를 위해 홍보와 교육, 예방, 치료와 재활로 이어지는 통합적인 대응체계 구축에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김필여 이사장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마약 문제는 크나큰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며 “앞으로 인벤티지랩이 보유한 기술을 바탕으로 마약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지난 16일 범죄 피해를 입은 해외이주여성 및 외국인들의 인권 보호와 피해 지원을 위한 ‘외국인 범죄피해 지원 협의체’ 위촉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 남양주남부경찰서, 남양주시청, 남양주시가족센터, 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 한마음가족상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폴인러브 다문화 서포터즈(남양주남부서 외국인 치안협력 파트너) 등에서 관계자 10명이 참석, 민·관·경 협업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경찰은 “외국인 범죄피해 지원 협의체는 문화적 차이로 범죄 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여성과 외국인들의 범죄 피해 사례를 발굴해 빠른 피해 회복 및 사회 복귀를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경찰은 피해사례 발견시 즉시 사건을 접수하고, 수사 전 단계에서부터 협의체 회의를 통해 맞춤형 지원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재경 서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주여성들과 외국인들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실시 할 계획이며 지원이 필요한 범죄 피해자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실질적인 피해 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치안 복지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이게 가능한 일일까요? 2025년부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400억 갚고, 철도 예치금도 5000억 마련... 김포시 재정 빨간 불 아닙니까?” 유영숙 김포시의회 의원이 제225회 정례회 행정복지위원회 기획담당관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의에서 시 재정 상황에 대해 질타했다. 유 의원은 “지금 의원들이 시장 공약 사항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는 것은 통합재정안정화 기금 반환도 못하고 시장 공약 사항도 지킬 수 없을 정도로 자금이 없다고 말하는데 앞으로 어떻게 할 거냐”고 따졌다. 이에 시 기획담당관은 “400억 원은 2025년부터 원금과 이자를 상환 할 예정”이라면서 "지난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서 일반 회계로 약 400억 원을 세입 처리해 코로나 관련 예산으로 썼으며, 현재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집행 잔액은 1157억 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선 7기에 각종 공공기관 주차장, 체육시설, 수영장, 기타 등등 대략 4천억 가까이 된다”며 “내년에 100억 이상 세입 감소가 예상이 되고 지방교부세 내시 금액도 감소 예정이라 지금 10원이라도 쥐어짜는 심정으로 건전재정 운영을 해야 될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내년부터 4천억 정도가 단계적으로 들
구리시의회는 지난 15일 제326회 구리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집행부를 대상으로 시정 질문을 펼쳤다. 양경애 부의장을 시작으로 신동화 운영위원장, 김성태 의원, 김용현 의원, 정은철 의원, 김한슬 의원, 이경희 의원 순으로 7명의 시의원이 55건의 시정정책에 관한 사항을 묻고 답변을 요구했다. 권봉수 의장은 “이번 시정질문을 통해 시민들의 어려움이 해결되고 구리시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의회와 시가 함께 대안을 찾아가는 소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들이 시정질문 사항들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추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정질문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은 오는 26일 본회의장에서 실시되며, 직접 방청하거나 시의회 홈페이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시청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