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악회(이하 산악회)가 수락산의 수락산장을 인수한 후 리모델링을 위한 사전정지작업이 한창이다. 53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수락산장(이하 산장)을 산악회가 지난 4월 인수했다. 산악회 회원들은 산장을 수락산을 찾는 모든 등산인들이 휴식을 취하고 유사시 도움을 줄 수 있는 진정한 산장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휴일이면 저마다 산장을 찾아 재능기부와 노력봉사를 하면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10일 변기태 한국산악회 회장을 만나, 산악회가 산장을 인수하게 된 계기와 앞으로 운영 계획 등에 대해 들어 보고, 수락산에 얽힌 이야기도 옮겨봤다. ☞ 수락산장을 향해 오래전에 수락산 정상에 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산장에 잠시 들려본 것이 마지막이어서 지금의 산장 모습도 보고 변 회장으로부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듣고 싶어 수년만에 어설픈 복장을 갖추고 집을 나섰다. 변 회장과는 이날 8시 조금 지나 수락산 입구에서 만났다. 반갑게 인사를 나눈 후 마당바위와 내원암을 지나 수락산 정상 턱밑 620m에 있는 산장으로 향했다. 평소 나름 체력 관리를 위한 운동은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도 등산을 위한 산행은 참으로 오랫만이어서 조금 오르막길에 접어들자 숨이 차오르기 시작했다.…
가천대학교가 이번 여름방학부터 올해 하반기까지 해외파견 프로그램을 통해 총 13개국 31개 대학으로 재학생 221명을 파견한다. 가천대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하와이 호놀룰루에 위치한 하와이가천글로벌센터로 단기어학연수생(Hawaii Gachon Elite Course) 72명을 파견한다고 15일 밝혔다. 학생들은 오는 26일부터 총 2회에 걸쳐 파견하며 하와이주립대학교, 하와이가천글로벌센터 수업 등을 통해 현지 문화를 배우고 어학실력을 키운다. 이와 함께 영국 울버햄튼대학교, 리버풀대학교, 리즈대학교, 미국 괌대학교, 스페인 알칼라대학교, 아일랜드 더블린시티대학교 등에 단기해외수업으로 23명을 파견한다. 2학기에는 교환·방문학생으로 총 99명을 파견한다. 파견 대학은 ▲말레이시아 말라야대학교 ▲영국 리즈대학교 ▲미국 플로리다대학교 등 QS세계대학랭킹 250위 이내 명문대학이 포함돼 있다. 언어별로는 ▲영어권 미국 노스웨스트대학교 캐나다 탐슨리버대학교, 영국 버튼대학교 ▲중국어권 명전대학교, 국립중정대학교, 북경이공대 ▲일본 테이쿄대학교, 메지로대학교, 오테마에대학교 등 다양하다. 하와이 장기어학연수생(Hawaii Gachon premium Course)도 27
용인특례시의회는 김상수 의원이 지난 14일 제273회 제1차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용인에코타운 조성 사업의 주민지원사업 ▲영동고속도로 용인IC 주변 활성화 방안 ▲유림동 분동 계획 등에 대한 답변을 요청했다고 15일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2016년 시는 용인레스피아 증설 사업을 하며 유운2리와 신원1리에 마을회관 및 공동창고 부지 지원, 신원4리 도시계획도로 소2-44와 소3-47 개설과 2020년 신원1리 도시계획도로 소3-6호 개설을 약속했다"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해 김 의원은 "제249회 제2차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용인레스피아 증설 관련 주민지원사업의 이행을 촉구했다"며 "시는 2021년 상반기 중 주민지원기금을 조성해 주민지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게 하고 신원4리 도시계획도로 또한 각종 행정절차를 완료해 2022년에 공사를 완료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주민지원사업의 진행은 여전히 지지부진하고, 그동안의 협의 과정에서 사업내용이 바뀌었고 도시계획도로 개설도 미적거리고 있는 사이에 토지보상비를 포함한 사업비는 15억 원 이상 상승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용인에코타운 주민지원사업에 대한 추진계획을 답
오는 8월 개최되는 제31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에 대중음악 밴드 종목에 ‘DOMINATE’(의왕부곡중학교 밴드팀)와 ‘주악구옥주희’(의왕고등학교 외 2개교 연합팀)등 6개팀이 출전하게 됐다. 의왕청소년수련관은 지난달 27일에 열린 밴드, 댄스 경연과 지난 10일에 개최된 음악, 무용, 사물놀이 경연에 대한 종목 심사 결과 6개 팀을 최우수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따라 이번 대회 최우수 입상자(팀)는 경기도 대표 청소년들이 참가해 경연을 펼치는 ‘제31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에 의왕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이번 심사 결과 대중음악 밴드 종목에 ‘DOMINATE’(의왕부곡중학교 밴드팀)와 ‘주악구옥주희’(의왕고등학교 외 2개교 연합팀)가 댄스 종목에서는 ‘플렉스’(백운중학교 댄스팀)와 ‘스포트라이트&헥스’(의왕고등학교 댄스팀)가 최우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서양음악 성악합창 종목에서는 ‘왕곡초등학교 합창단’이, 사물놀이 앉은반 종목에서는 ‘의왕청소년풍물단’(의왕문화원)이 최우수 수상팀으로 선정됐다. 이번 의왕시청소년종합예술제는 음악(대중음악 밴드, 대중음악 개인, 서양음악 합창), 무용(댄스, 한국무용), 사물놀이 등 4개 부문 8개…
용인특례시의회는 신현녀 의원이 지난 14일 제273회 제1차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용인시 조직개편 ▲플랫폼시티 현황 ▲교통개선 ▲도시침수 대책 마련 등에 대해 질의 했다고 15일 밝혔다 신 의원은 특히, 조직 개편과 관련해 "(시장께서는) 지난 2022년 12월 용인시의 조직개편은 미래 발전을 선도하기 위한 역점사업 추진을 위한 조직 기반 마련이라고 했다"며 "하지만 현재 용인시 조직구성은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조직구성이라기보다는 행정조직 중심의 조직개편으로 보여진다"고 꼬집었다. 또 플렛폼시티, 반도체산단 등 용인시의 역점사업 추진에 최적화된 조직구성 및 업무편성으로 개편하실 의향은 있는지에 대해서도 물었다. 이어 조직개편에 대한 제언을 드린다며, ▲사업추진에 최적화된 조직으로 체질 개선을 하기 위해 업무처리 프로세스를 사업 중심적으로 변경하는 것 검토 ▲행정업무 처리 결재라인을 간소화해 업무 프로세스의 효율성과 신속성을 높이는 방안 검토,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조직적 대응이 필요 등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전 세계적 이슈인 2050년 탄소중립 과업 실현을 위해 중앙정부의 대통령 직속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와 같은 전담 조직을 신설하거나 전담 인원을
용인특례시의회는 박인철 의원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4일 제273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공공기관 조직 구성원의 한 축인 노동자가 의사결정과정에 직접 참여해 이익을 대변하고, 민주적 경영체제 확립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내부 감시와 견제를 통해 경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제정됐다. 주요 내용은 ▲공공기관장은 노동이사가 비상임이사로서의 직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 및 훈련 기회 제공 ▲공공기관장은 소속 노동자가 노동이사로 활동하거나 활동했다는 내릴 수 있는 부당한 처우 방지 ▲관계 법령 및 공공기관 등의 정관에서 정하는 공개모집과 임원추천위원회 추천 등에 따라 임명 ▲관계 법령 또는 정관 등으로 정하는 일반 비상임이사와 동일한 권한 부여 ▲무보수 원칙 등이다. 노동이사란 공공기관 소속 노동자 등에서 법령, 조례 또는 정관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용인시장 또는 공공기관의 장이 임명하는 비상임이사를 말한다. 박 의원은 “노동자의 경영 참여를 보장하는 공식적인 제도로 노동자가 처한 현재 상황과 고충, 실질적인 개선이 필요한 사
안양대학교는 ‘2023 KDB 창업교육 프로그램’ 에서 안양대 학생팀이 2등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상자는 안양대 글로벌경영학과 이준영(3학년), 행정학과 배수아(3학년), 정보전기공학전공 황민상(3학년) 씨 등 3명이다. 이들은 이 프로그램의 창업트랙 성과공유회에서 식이제한자를 돕는 애플리케이션 활용 창업기획안인 ‘비건 투 헬스’로 2등상을 차지했다. ‘KDB 창업교육 프로그램’은 KDB 산업은행과 KDB 나눔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하는 고백발굴 중심의 창업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앞서 안양대는 지난 2월 ‘2023 KDB 창업교육 프로그램 참여대학’에 선정돼 고객발굴 중심의 창업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명선 안양대 창업교육지원센터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안양대 학생들이 창업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도전해 자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창업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내달 5일 오후 2시 시청 강당에서 ‘시청사 부지 활용 신성장 기업유치 기본구상(안)’을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를 갖는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시청사 부지에 기업유치를 통한 신성장 동력 마련 계획과 시청사 이전의 필요성 등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일로종합건축사사무소 정은미 소장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좌장을 맡은 동반성장추진위원회 장용동 위원장(한국주거복지포럼 상임대표)과 박준모 시의회 총무경제위원장 등 7명이 패널로 나서 심도 있는 토론을 벌일 계획이다. 패널들의 토론 후에는 질의, 답변을 벌여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토론회에는 시민 누구나 방청이 가능하다. 최대호 시장은 “미래선도 글로벌기업 유치를 통해 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많은 시민이 토론회에 참석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다양한 의견도 제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4일 NH농협 고양시지부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10kg 쌀 1004포를 기부해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달받은 3000만원 상당의 쌀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고양시 저소득층 1004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NH농협 고양시지부는 저소득 청소년 장학금 및 태블릿 PC 지원, 농산물 및 김장김치 지원, 취약계층 집수리 사업 지원 등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NH농협 고양시지부 오영석 지부장은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에 힘쓰며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은행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동환 시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관심을 갖고 소중한 쌀을 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고양시도 소외계층을 꼼꼼히 살펴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파주경찰서는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지난 15일 파주시 금촌동 소재 검산초등학교에서 교통안전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파주경찰서, 파주교육지원청,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LG디스플레이사회공헌팀, 굿네이버스 경기지역본부, 검산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검산초등학교 학생자치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피켓을 활용하여 방어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을 홍보했고, 파주시청등과 함께 통학로 주변 교통안전시설물 점검했다. 이재성 파주서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욱 안전한 통학로가 조성되기를 바라고, 향후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해 파주시민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