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월남전참전자회 용인시지회가 월남전 참전 제59주년 및 해외 파병용사의 날을 맞아 지난 14일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월남전참전자회 회원, 국가유공자, 보훈 단체장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 모범 국가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내빈 축사, 월남전 참전 기록물 동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축사에서 "월남전 참전용사님들이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싸웠던 것을 기념하는 것은 후배들에게 희생으로 지킨 자유 대한민국을 더욱 더 발전된 나라로 물려주겠다는 생각 때문일 것“이라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 용사님들과 보훈단체 단체장님들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과거를 잊지 않고 용사님들이 보람을 느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월남전참전자회는 1967년 9월 창설됐다. 단체는 1964년부터 시작된 월남전 참전을 기리기 위한 기념사업과 참전 정신 계승을 통한 회원 간 명예 선양과 복리증진을 도모하는 국가보훈단체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버스 운전사를 양성하기 위해 두 가지의 무료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직접 버스에 오를 예비 운전사를 상시 모집한다. 시는 운전사 급감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버스 운송업계의 고충을 해결하고 버스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용인시 버스 운수종사자 양성교육’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버스운전자 양성사업’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용인시 버스 운수종사자 양성교육’에 참여자 50명을 모집한다. 시가 경기도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도비 6400만 원과 시비 1600만 원이 투입됐다. 대상은 1종 대형면허를 취득한 만 20세 이상 시민이다. 시는 마을버스 운전사 연령을 감안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백세시대 대비, 만 61~70세까지 시민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에서는 버스운전자격 취득 교육부터 운전적성검사, 신규 운수종사가의 필수 교육인 경기교통연수원 신규교육을 지원한다. 마을버스에 올라 직접 시운전을 해보는 현장실습 후 운수업체 취업까지 연계해준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용인민주노동자연대회의로 전화(070-7776-8150)하면 된다. 고용노동부 주관 ‘버스운전자
백경현 구리시장이 인근 신도시 개발에 따른 교통불편 해소대책과 사노동 구리테크노밸리 조성사업,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사업 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이한준 사장을 만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약속받았다. 구리시는 지난 14일 백경현 구리시장이 LH 이한준 사장과 만나 구리 지역의 각종 현안 등에 대해 논의하면서 LH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현재 구리시는 남양주시의 다산신도시 등 근접 도시의 교통량 유입으로 인해 교통환경평가 최하위에 속한다. 때문에 러시아워가 되면 구리시 전역은 주차장을 방불케 하고, 나들목은 심각한 정체가 발생하는 상황이다. 더구나 남양주시의 3기 신도시(왕숙지구), 태릉CC, 양정동 역세권 개발을 앞두고 있지만 그동안 발표된 '대도시 광역교통 기본계획'에는 구리시에 대한 대안은 없었다. 그나마 지난해 10월 11일 국토부가 발표한 '신도시 등 광역교통 개선 추진 방안'에서 구리갈매지구가 집중관리지역 대상지로 결정돼 개선안으로 광역버스의 증차 등 대책을 계획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닌 임시방편적인 처방임에 따라, 구리시는 정시성을 담보할 수 있는 GTX-B 갈매역 정차와 「구리~포천」
분당서울대병원은 순환기내과 강시혁 교수팀이 복잡한 심혈관 조영술 분석 및 시술에도 인공지능(AI)을 활용할 수 있다고 15일 밝혔다. 협심증, 심근경색과 같이 심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면 스텐트를 넣어 혈관을 넓히는 시술을 하는데 연간 약 7만 명의 환자가 심혈관 스텐트 삽입술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텐트 삽입술 전에 심혈관 모양과 협착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심혈관 조영술을 시행하는데, 심혈관 조영술은 영상이 복잡하고 작은 혈관 안의 3차원 구조를 모두 파악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다. 이 때문에 스텐트 시술이 필요한 환자의 4명 중 1명은 심혈관의 정확한 평가를 위해 고가의 의료장비(약 180만 원)인 혈관 내 초음파를 추가로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강시혁 교수팀은 심혈관을 자동으로 분석해주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AI-QCA)가 혈관 내 초음파를 대체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혈관 내 초음파를 추가로 시행한 환자 47명을 대상으로 ▲협착된 직경 백분율 ▲협착된 영역 백분율 ▲병변 길이 ▲최소 내강면적 등의 결과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결과와 얼마나 일치하는지 확인했다. 그 결과 시술시 중요한 지표인 혈관의 직경 및 넓이, 병변의 길이가 혈관 내…
용인특례시는 교육부 주관 ‘2023년 반도체특성화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된 명지대와 함께 반도체 인력 양성 기반 마련을 위한 협력 및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명지대학교는 호서대와 교육부로부터 ‘2023년 반도체특성화대학 지원사업(동반성장형)’에 선정돼 최대 4년 동안 연간 70억 원을 지원받는다. 명지대는 지원사업 선정으로 교수 등 연구인력을 확충하고 반도체 주요 공정 실습 공간과 장비 등을 갖춰 매년 50명 이상의 반도체산업 관련 학사급 우수인력을 배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및 패키징 분야에 특화된 반도체공학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마련한 명지대와 협력해 첨단산업 육성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재정 여건과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살펴보고 지원 규모를 결정해 시의회에 ‘반도체특성화사업 지원사업’ 안건을 제출하고 보조금 예산 편성 승인을 요청할 예정이다. 시는 대학 측과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포함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원에 나선다. 최순필 반도체2과장은 “대한민국의 반도체산업 중심도시로 도약을 준비 중인 용인특례시의 정책 의지와 특성화대학으로 선정된 명지
올여름, 발레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아름다운 무대가 성남에서 펼쳐진다. 성남문화재단이 국내외 발레 스타들이 함께하는 갈라 공연 '2023 발레스타즈'를 오는 7월 8일 오후 5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한다. 지난 2020년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발레스타즈'는 국내 정상급 발레 무용수와 해외 유명 발레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무용수들이 참여해, 발레 작품 속 주요 장면만을 모아 선보이는 갈라 공연이다. ‘백조의 호수’, ‘돈키호테’, ‘해적’ 등 한국인이 사랑하는 작품을 비롯해, 낭만발레의 정수로 손꼽히는 ‘라 실피드’와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담아낸 드라마 발레 ‘심청’까지 다양한 발레 작품의 명장면들이 한 무대에 펼쳐진다. 특히 남녀 주역 무용수의 2인무이자 작품의 하이라이트 장면인 ’그랑 파드되(Grand Pas de Deux)‘를 중심으로 공연을 구성해, 발레의 형식미와 정형미가 돋보이는 최고의 무대를 만날 수 있다. 올해 공연에는 국내외 6개 발레단의 16명의 무용수가 참여해, 기존의 발레단 정기공연에서는 만나볼 수 없던 색다른 조합의 앙상블과 볼거리를 선사한다. 먼저,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박예은이 영국 로열발레단 수석무용수(First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는 다산동 원도심과 신도심 주민간의 화합을 위한 둘레길을 조성하기로 하고 14일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사업 시작을 본격화했다. 이번 사업은 다산동 도농체육공원~선형공원·중앙 공원~도농사거리 경관광장의 8.5km 구간을 연결하는 '내 곁에 왕숙천 둘레길' 사업으로, 올해 연말까지 왕숙천 개방도로 포장과 경관 조명 사업을 추진하고 다산 수변도로 야간 조명 시설 등 여러 개선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2024년 다산동 중앙공원, 선형공원, 수변공원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12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앞두고, 왕의길(하천길), 연인길(마을길), 가족길(정원길) 등 4개 코스를 개발해, 둘레길을 통해 자연과 지역의 다양한 공간을 만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다산1동의 대표 축제인 ‘왕숙천 문화제’를 비롯해 각종 걷기 대회 등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둘레길을 활성화 하도록 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다산1동 기관·단체장과 통장으로 구성된 추진위원 43명을 위촉했고, 위촉된 추진위원들은 원도심과 신도심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둘레길 조성사업에 적극 참여해 힘을 합치겠다는 뜻을 밝혔다. 노정훈 센터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해 지역 각종
용인특례시는 지난 14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지역회의(이하 '민주평통')가 용인실내체육관에서 ‘2023 청소년 통일골든벨 경기본선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퀴즈 문제에 도전하는 ‘도전 골든벨’ 프로그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시·군 예선대회를 통과한 도내 고교생 3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5명의 학생들은 오는 7월 22일 서울특별시 광진구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결선대회에 출전한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통일이 대단히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자유민주주의 중심의 통일이라야 한다는 내용이 더 중요하다”며 “안보의 힘을 탄탄하게 갖추고 있지 않으면 침탈당할 수 있으니 안보를 위한 단단한 각오와 국방 태세를 갖춰 통일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청소년 통일골든벨 대회는 청소년의 바람직한 통일관, 역사관 함양과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열렸으며 결선대회 우승자에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대통령 명의 상장과 상금 100만 원을 수여한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고양특례시와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이 지난 14일 고양시청에서 관·학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국민대학교 배병인 정치대학원장, 윤수찬 주임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고양시 소속 공무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석사학위과정 전문교육 ▲수업료에 대한 장학금 지급 ▲상호 현안 및 시책 등에 대한 자문 및 협조를 주요 골자로 삼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특례시 지정에 따라 전문교육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두 기관이 협약을 통해 상호 발전적 관계로 나아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배병인 정치대학원장은 “95년 개교 이래 국내 최고 대학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본교에서 지자체에 중심을 둔 ‘풀뿌리 민주주의’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구리여자중학교 카누부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강 일원에서 개최된 2023년 청소년대표 선발전 및 제41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했다. 이 대회 K-1(200m)에서 나경은(3학년) 학생이 51.492초로 2위, K-2(200m)에서 나경은(3학년), 이시우(2학년) 학생이 49.757초로 2위, K-4(200m)에서는 나경은(3학년), 윤새롬(3학년), 이시우(2학년), 이현서(2학년) 학생이 47.255초로 1위를 차지해 K-1(200m) 은메달, K-2(200m) 은메달, K-4(200m)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K-2(500m)에서는 나경은(3학년), 이시우(2학년)학생이 2분 10.601초로 2위, K-4(500m)에서 나경은(3학년), 윤새롬(3학년), 이시우(2학년), 이현서(2학년) 학생이 1분 59.419초로 1위를 차지해 K-2(500m) 은메달, K-4(500m)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구리여자중학교는 이 대회를 통해 최종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를 차지해 여자 16세 이하부에서 ‘종합 우승’이라는 쾌거를 안게 되었다. 2023년도 청소년 대표 선발전에서는 나경은(3학년) 선수가 우수한 성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