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의회는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카포스) 이천시지회가 장애인 차량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문 정비기술을 보유한 봉사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장애인의 안전한 차량 이동을 지원하고 제235회 임시회에서 송옥란 의원(산업건설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이천시 자동차정비업 지원에 관한 조례’에서 정한 ‘무상점검 등 시민안전 지원사업’의 추진을 위한 시범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 참가자는 “제공 서비스가 다양함에도 꼼꼼한 점검을 받았고 사후관리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 주셨다”며 “많은 인원이 점검을 해주셔서 정비시간이 매우 빨랐다”고 답했다.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도 있었다. 한 참가자는 “점검을 단 하루 진행하기에는 일정이 촉박해서 2~3일 진행했으면 한다”는 의견과 “차량 사용이 필수인 중증 장애인 가족의 경우 점검 서비스가 꼭 필요한데 장애인협회에서 더 많은 홍보를 해 주셨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현장을 찾아 점검 상황을 지켜 본 송 의원은 “요즘 지역경제가 어렵고 전기차량 이용자가 늘면서 생계에 어려움이 많으실 텐데 이렇게 무상점검 봉사활동을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본
하남시가 체육시설을 개방한 학교를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하는 등 시민건강 증진을 위한 다채로운 생활체육 활성화 정책을 펼치며 주목받고 있다. 14일 하남시에 따르면 하남시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및 참여학교 등으로 구성된 학교시설개방운영협의회에 참여해 운영 방안에 대해 주기적인 소통과 함께 협약을 맺은 학교에 운영비를 지원하는 등 관내 학교 체육시설 개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하남시는 서부·신장·동부·미사중앙·미사·신평·하남초, 덕풍·신평·위례·남한중, 신장고 등 관내 12개교와 협약을 맺었으며, 해당학교에서는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동장, 체육관, 주차장 등의 시설을 개방하고 있다. 시에서 학교시설 개방학교에 지원되는 세부 내용으로는 ▲전기요금 등 공공요금 지원 ▲교육 프로그램 및 시설환경개선 신청 시 가점 반영 등 인센티브 제공 ▲연중 학교 지원금 개별요청 사항 검토 및 교부금 지원 등이 있다. 이와 함께 특정동호회의 시설 장기 독점사용 민원 등에 대해 학교와 공동 대응하고, 개방으로 인해 사용 마모 및 훼손된 시설의 소규모 시설보수비도 지원하고 있다. 학교 개방시설 사용 방법은 시설사용료 및 이용시간 등 이용규칙에 대한 정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민간단체 보조금 부정수급 등 비리를 방지하기 위한 전면적 점검에 나섰다. 이동환 시장은 14일 간부회의를 열고 “대통령께서 지난 5일 민간단체 보조금 감사 결과에 대해 ‘보조금 비리에 대한 단죄와 철저한 환수 조치를 이행하라’고 강력히 지시했다”면서 “고양시도 보조금을 수급하는 단체와 개인에 대한 점검과 확인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또한 “최근 시의회 시정질의에서 ‘자치공동체지원센터 용역 예산이 특정 기관에 편중되어 있다’는 센터의 내부거래 의혹이 제기됐다”며 “각 부서는 보조금을 지원받는 각종 시민단체에 대한 관리 감독을 철저하게 하라”고 지시했다. 시는 이에 민간경상보조 및 행사보조, 민간단체 법정운영 경비, 사회복지시설 운영비, 사회복지사업 등 보조사업에 대한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보조사업의 필요성, 타당성, 예산집행의 투명성 등 사업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존속여부를 결정해 내년도 보조사업 예산편성 시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시장은 특히 “보조금을 적법하고 투명하게 집행한 단체에는 포상을 주고, 그렇지 못한 단체는 환수 조치와 횡령 시에는 수사 의뢰 등을 통해 확실한 보조금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번 기회
화성 소재 비봉초등학교가 오는 17일까지 학생들의 독서 흥미도 향상을 위해 ‘새 책 맛보기’를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비봉초등학교는 도시에 비해 문화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적 약점을 보완하고자 학교 도서관을 활용해 명화 전시회, 기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새 책 맛보기’ 주요프로그램으로는 ▲새 책 소개 ▲새 책 제목으로 다행시 짓기 ▲책의 표지를 보고 말풍선 쓰기 ▲새 책 제목 따라쓰기 등 다양한 활동을 구성해 학생들에게 새 책의 냄새도 맡고, 책이 주는 좋은 영향을 오감을 통해서 종합적인 독서 활동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김삼수 비봉초등학교 교장은 “책을 구입할 때 마다 이 행사를 하고 단순한 행사에 국한하지 않고 각 과목의 수업과 연계하여 도서관 활용수업을 최대한 활성화 하고 있다"면서 "도서관을 통해 독서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체험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성남시 도로상 맨폴 등 작업구의 정비 및 관리에 관한 조례가 제정돼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조례를 대표발의한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이준배 의원(이매1·2, 삼평동)으로부터 조례 내용에 대해 들어봤다. 그는 "이번 조례는 ‘도로상 작업구 설치 및 관리지침’에 따라 시민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로 상에 설치된 작업구의 효율적인 관리 및 정비 체계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재해 및 재난 시 필요한 작업구에 대해 긴급정비공사를 할 수 있게 하여 시민의 안전상 우려를 개선코자 제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준배 의원은 "이 조례는 관내 도로에 설치된 각종 상하수도, 전기, 통신, 도시가스 등의 작업구가 침수로 인한 피해 및 도로가 가라앉거나 뚜껑 훼손 등의 관리상태가 불량해 인명사고나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정비 및 관리에 관한 기준을 정하고 점검을 실시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및 보행 환경으로 변화시키고 특히 여름철 침수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난해 8월 서울시에서 폭우로 인해 수압에 못이겨 맨홀 뚜껑이 열리면서 맨홀속으로 빨려들어가 남매가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며 "이
제55사단 쌍마여단 양평대대는 지난 9일 관내 거주하는 6.25전쟁 참전용사와 유가족, 각 유관단체 지회장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부대 초청 행사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조철훈 여단장 주관으로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전쟁에 참전해 나라를 지킨 선배 전우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단 군악대의 환영 연주로 시작된 행사는 발칸·신궁·워리어플랫폼 등 다양한 부대 장비에 대한 소개와 직접 체험을 진행했으며 부대 생활관 견학및 장병들을 위문품을 증정했다. 이날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백의걸 양평군지회장을 비롯한 참전용사들은 부대를 둘러보고 장병들과 함께 식사하며 선.후배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장병들은 부대 내 제빵동아리 활동으로 만든 쿠키를 행사에 참여한 참전용사 선배 전우들에게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유성종 대대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실제 6.25 전쟁에 참전하신 선배 전우들과 만나게 되어 영광이다"며 "선배 전우들이 지켜낸 이 땅을 우리 후배 장병들이 최선을 다해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시흥시 정왕동 소재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자동차산업 고용위기극복 미래형자동차 현장인력양성’사업에 2023년 신규 참여대학으로 선정되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래형 자동차 분야로의 사업 재편을 위한 신산업 전략 수립과 융합기술 활용 실무교육으로 핵심분야 융합기술인력을 양성해 재직자 직무 전환 및 기업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사업으로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23년부터 25년까지 총 3년간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친환경자동차(xEV) 전주기 현장 수요에 맞는 융합형 기능기술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산업현장 수요기술 중심 기능숙련 인재로 육성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수요기반 xEV 융합기술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특성화 기반 대학별 기능‧기술 집중교육으로 현장 맞춤형 인재양성 ▲교육과 고용의 순환 생태계 및 성과확산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사업 선정에 이르기까지 대학은 최초로 수소자동차 Tear-Down을 실시 및 전시하였으며 전기자동차 관련 교육과정으로 현대모비스와 전기자동차 구조 및 분해, 조립 과정을 개설 운영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자동차 교육사업을 운영하였
광명시 광명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여름철 전염병과 해충으로부터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난 13일 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2023년 새마을 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방역 활동에 들어간다. 발대식에서는 새마을지도자회·부녀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방역 무사고를 기원하며 ▲방역 계획 안내 ▲근무 요령 숙지 ▲안전교육 ▲방역 장비 시범 사용 ▲방역결의문 선서 등을 진행했다. 광명4동 새마을 자율방역단은 9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에 배수로, 다세대 주택가 주변 정화조 및 골목길, 민원 요청지 등 관내 전역의 해충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 1회 이상 방역할 예정이다. 정안진 광명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주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올해도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진한 광명4동장은 “매년 관내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방역에 애써주시는 새마을 자율방역단에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방역 여건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올해도 ▲설맞이 선물꾸러미 나눔 ▲학업 장려 희망 성금 전달 ▲정월대보름 맞이 오곡밥
박승원 광명시장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13일 주요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점검대상지는 작년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했던 광명5구역 재개발 현장과 KTX 광명역 및 신안산선 공사 현장을 비롯해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 공사 현장, 소하동 다세대주택 옹벽, 일직동 호봉골 배수로 및 지하차도 등 5곳이다. 박승원 시장은 이날 공사 현장에서 관계자에게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사전 대비와 위험 요인에 대한 즉각적인 조치 등을 당부했다. 아울러 노후화된 옹벽 등은 지속적으로 시에서 관리하는 등 피해 예방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강구하도록 지시했다. 박 시장은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현장의 위험 요소들을 예방하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공사 현장, 도로, 하수시설 등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광명시는 지난해 8월 기록적인 폭우로 곳곳에 도로가 침수되고 목감천이 범람 위기에 처하는 등 침수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시는 이번 점검 이외에도 도로 빗물받이, 배수로 등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집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1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시흥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반기(7~11월) 평생교육 및 취미여가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총 130여 개의 배움·정보화·음악·미술·운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능곡동)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은행동) ▲목감어르신작은복지관 ▲장현카네이션하우스 ▲마을복지관(월곶동, 배곧동, 신현동)에서 7월부터 5개월간 운영한다. 특히 어르신의 배움에 대한 욕구와 관심을 반영해 소도구 필라테스, 어반 스케치, 블로그 활용, 시니어모델 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수강을 원하는 어르신이 6월 20일까지 신청하면, 온라인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한다. 온라인 추첨은 21일 14시에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공식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진행된다. 한편,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이번 학기부터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온라인 접수시스템을 도입했다. 사이트 내에서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