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김성대 주무관(사진)이 ‘제3회 적극행정 유공 정부포상’에서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과천시는 김 주무관이 전국 최초로 ‘우회전차량 보행자경고시스템’을 개발,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3회 적극행정 유공 정부포상’에서 근정포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3일 밝혔다. ‘적극행정 유공 정부포상’은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가 공동주관하여 적극행정으로 본보기가 되는 성과를 거둔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 공무원, 공공기관·지방 공사·공단 임직원을 선발해 시상하는 제도이다. ‘우회전 차량 보행자 경고시스템’은 횡단보도를 이용하는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해 개발한 시설로 과천시가 특허 등록을 했으며 행정안전부 및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도 선정된 바 있다. 특히, 해당 시설이 과천시 관내에 설치된 2022년 1월 이후 우회전 차량에 의한 보행자사고 및 관련 민원이 ‘0건’을 기록하고 있다. 김성대 주무관은 “이번 수상은 적극행정을 펼치는 과천시 전직원을 대표해서 받은 것”이라면서“앞으로도 맡은 직무에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여 감사한 마음을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12일 용인대학교와 용인대 골프연습장 시설 개선 및 보수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용인특례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한진수 용인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대학 내 위치한 골프연습장 시설개선과 보수에 필요한 사업비 10억5500만 원 가운데 7억3900만 원을 지원한다. 나머지 비용과 연습장의 유지관리비는 대학 측에서 부담한다. 시설 개선 방안으로는 노후시설을 보수하고 전자동 오토티업과 안전을 위한 골프망 및 와이어를 설치한다. 용인대학교 골프연습장은 지난 2003년부터 용인특례시와 용인대학교가 함께 건립해 운영 중이다. 그동안 세차례 걸쳐 용인시민 이용료 할인과 연습장 증축 내용을 담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용인시민은 최대 40% 할인된 금액으로 연습장을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최근 1년 동안 1900여 명의 시민이 연습장을 이용해 연간 2억2000만 원을 절감한 것으로 분석했다. 시는 협약에서 용인시민에게 제공되는 할인 혜택을 명확하게 기재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시설 사용 내용을 포함시켜 더 많은 혜택이 시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용인특례시는 출연기관인 용인시장학재단이 지난 12일 ‘2023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올해 지역 내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증서를 수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용인특례시청 에이스홀에서 대규모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장학재단 측은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781명의 학생 중 16일 수여식이 예정된 무지개장학생 101명을 제외한 680명에게 증서를 전달했다.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증서를 받는 학생과 함께 학부모들도 참석해 용인특례시 장학생으로 선발됐다는 사실에 기쁨과 보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장학재단은 ▲철쭉 ▲진학 ▲우수 ▲기능 ▲효행 ▲자립 ▲향토 ▲곰두리 ▲보훈 ▲주거비 ▲서포터즈 장학금 등 11개 분야 선발 장학생 645명에게 5억6863만 원, 인재육성교육비 지원자로 선정된 35명에게 1050만 원을 지원했다. 또, 수여식에서는 용인의 미래인재를 격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용인시장학재단 구자범 이사장과 용인시여성단체CEO 이봉애 회장이 각각 3750만 원과 1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용인시장학재단 명예이사장인 이상일 시장은 “대한민국의 교육체계는 학생과 부모의 꿈을 이루기 위한 열정과 실천력, 그리고 시민사회의
용인특례시는 배달 이륜차 소음 피해 민원이 늘면서 이륜자동차 등의 소음을 95㏈ 이하로 규제하기 위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9일 이동소음 규제지역 지정 고시를 행정 예고했다. 시는 고시에서 이동 소음규제 기준을 기존의 105dB에서 95㏈로 강화하고 용인특례시 전역을 이동소음 사용금지 지역과 사용 제한지역으로 구분했다. 사용금지지역은 종합병원·공공도서관·학교의 부지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50m 이내 지역으로 배기 소음 95㏈ 가 넘는 이동소음을 제한한다. 사용금지지역을 제외한 용인특례시 전역이 사용제한지역이다. 이 지역에서는 사용금지 시간대를 정해 이동소음을 규제한다. 농촌지역인 처인구는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도시지역인 기흥구와 수지구는 오후 12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이동소음을 규제한다. 이동소음 규제 대상은 ▲이동하며 영업이나 홍보를 위해 사용하는 확성기 ▲행락객이 사용하는 음향 기계 및 기구 ▲소음방지 장치가 비정상이거나 음향 장치를 부착해 운행하는 이륜자동차 ▲배기 소음 95㏈을 초과하는 이륜자동차다. 이를 위반하면 소음·진동관리법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과태료 10만 원을 부과한다.
광명시는 2023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6만,782건 79억여 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일괄 발송했다고 13일 밝혔다. 자동차세는 배기량에 cc당 세액을 곱해 산출한 연세액을 소유 기간에 따라 상반기, 하반기로 나눠 1년에 두 번(6월, 12월) 부과되며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경우는 6월에 일괄 부과된다. 6월 정기분 자동세는 과세기준일(6월 1일) 현재 광명시에 등록된 차량(자동차, 이륜차, 기계 장비)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납부 기간은 6월 16일부터 30일까지다. 고지서는 12일경 우편으로 발송되고 전자고지 신청자는 전자우편 또는 모바일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달에는 6월 정기분 자동차세와는 별도로 12월 정기분 자동차세를 미리 선납 신청해 납부할 수 있으며, 납부 시 하반기 세액의 7%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는 인터넷, 전국 금융기관 ATM/CD기, 보이는 ARS를 통해 조회·납부가 가능하며 지방세입계좌 및 가상계좌를 이용한 계좌이체 납부도 가능하다.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분실했을 경우 광명시청 세무과에 전화해 고지서를 재발급받거나 가상계좌번호, 전자납부 번호를 문자로 받아 납부할 수 있다. 시 담당자는 “납기가 지나면 3%
아파트 조명 간판·장식 조명이 화려해지면서 '빛공해'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수면 장애나 스트레스 등 정신적, 신체적으로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만큼, 지자체의 조명 관리 기준을 간소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수원시에 따르면 지난해 빛공해 피해 민원은 모두 227건이 접수됐다. 특히 A아파트 경우 13건으로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 이 아파트는 대단지로 일부 동의 외벽이 일자형 장식 조명과 아파트 브랜드를 나타내는 조명등 간판이 설치됐다. 문제는 간판과 조명 강도가 너무 강해 주변 아파트와 오피스텔, 빌라 등을 밝히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인근 주민 B씨는 "새벽시간에 불을 켜지 않아도 거실과 안방이 A아파트의 조명 불빛으로 환할 정도"라며 "수원시에 민원을 제기하고 있지만 A아파트가 준공되고 나서 지금까지 조명이 꺼진 적이 단 한 번도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A아파트 관리소 관계자는 "현재 수원시와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조명 밝기를 낮춘 상태로, 수원시의 빛공해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추가로 밝기를 조정할 예정"이라며 "아파트의 조명은 입주민들의 재산권과 연관이 있다 보니 임의로 조명을 끌 수도
광명시가 오는 30일까지 2023년 2분기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소득이나 취업 여부에 상관없이 만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씩 최대 100만 원을 지급하는 청년 복지정책이다. 기초생활수급자인 경우 수급자 증명서를 첨부하면 분기별이 아닌 일시금으로 청년기본소득 100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청년기본소득 신청 대상은 광명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최근 3년 이상 경기도에 계속 거주하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1998년 4월 2일부터 1999년 4월 1일생 청년이며,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회원가입 후에 신청할 수 있다. 기존신청자 중 자동 신청에 동의한 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신청된다. 시는 신청자의 나이와 거주기간 등을 확인하여 오는 7월 20일부터 광명사랑화폐로 청년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다. 광명사랑화폐의 사용처는 경기지역화폐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광명시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이상기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은 13일 시흥교육지원청에서 ‘NO EXIT’ 마약범죄 예방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NO EXIT’ 캠페인은 전 국민에게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우고 마약 중독을 방지하기 위해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 주관으로 시작한 캠페인으로, 최근 청소년 마약사범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면서 교육계에서도 ‘NO EXIT 캠페인’이 확산되고 있다. 이와 같은 사회적 흐름에 발맞춰 이상기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마약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사회적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고자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였으며, 참여 인증사진을 시흥교육지원청 SNS에 게재하는 등 적극 동참하였다. 이상기 교육장은 “최근 마약사범의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는 사실이 우려스럽다”며 “늘어나는 10대 마약범죄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교육현장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의 위험성을 상기시키고, 앞으로도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마약퇴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상기 교육장은 다음 캠페인 주자로 양평교육지원청 유승일 교육장, 송운중학교 김경아 교장을 지목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용인특례시는 용인 경전철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전 역사 15곳 승강장에 휴대폰 무선 충전기 28대를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승객들이 열차를 대기하는 동안 잠시나마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도록 모든 역사의 상‧하행 승강장에 고속 충전이 가능한 충전기를 1대씩 설치했다. 다만 출발과 종착역인 기흥역과 전대‧에버랜드역에는 한 방향에만 설치했다. 아울러 시는 승객들이 안전하게 경전철을 이용하도록 모든 역사 내 에스컬레이터에 여성 안심 거울을 설치하는 한편 삼가역과 용인시청역 등 지대가 높은 역사의 승강장 외부의 비상계단에 난간과 안전문을 설치했다. 또 강남대역과 전대‧에버랜드역 등 계단 41곳에는 승객 안전을 위해 머리보호 쿠션을, 지석역과 전대역 등엔 우천 시 고장을 막고 승객들이 편리하게 이동하도록 에스컬레이터 외부 가림막을 설치했다. 안광대 도시철도과장은 “승객들이 용인경전철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휴대폰 무선 충전기를 전 역사에 비치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경전철에서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도록 지속적으로 편의시설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동백동 향린동산에서 향수산 정상까지 이르는 향수산 등산로 제1코스 2㎞ 구간을 쾌적하게 정비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발 457.7m의 향수산은 처인구 포곡읍 가실리와 모현읍 오산리‧능원리에 걸쳐있다. 용인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인 백련사와 인기 관광지 에버랜드를 품고 있을 뿐 아니라 용인8경 중 하나인 ‘가실벚꽃’이 봄마다 화려한 풍광을 자아낸다. 이 구간은 석성산과 마성IC 인근 선장산(할미산성 부근) 등산로와도 연결돼 다양한 구간을 산행하기에 좋다. 정상에서 반대 방향으로 내려가면 한국등잔박물관과 마가미술관으로 이어진다. 시는 시민들이 향수산을 부담 없이 오르며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면적 108.67㎡의 전망데크와 총 80m 구간의 데크계단을 설치했다. 또 등산객이 산을 오르기 쉽도록 곳곳에 목재계단과 보행매트를 설치했다. 여유롭게 등산을 즐길 수 있도록 휴식을 위한 등의자와 야외테이블을 비치했다. 지난 4월부터 시작한 공사에는 모두 4억 원을 투입했다. 윤희영 산림과장은 “초보자도 비교적 쉽게 오를 수 있는 향수산을 찾는 시민이 늘고 있어 안전한 산행을 하도록 등산로 정비를 했다”며 “향수산 정상에서 아름다운 용인의 경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