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는 최근 여름철 냉방 취약현장의 비용부담 완화를 선제적으로 도모하기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12주간 ‘지역냉방 효율개선 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한난은 이번 효율개선 지원단 운영을 통해 건물 관리사무소의 냉방설비 운영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효율적 냉방 사용법과 운영 방법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냉방 가동 전인 이번달 30일까지는 사회복지시설과 지역냉방 신규 사용자 등 냉방 취약현장을 우선 중점 점검한다. 아울러, 냉방 취약현장 이외에 별도 현장 상담(컨설팅)을 희망하거나, 냉방사용량이 상대적으로 많아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용자는 8월 31일까지 간이 진단과 함께 현장 상담(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한난은 전국 19개 지사에서 건물별 특성을 고려한 효율 개선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며, 노후설비는 기계실 고온부 보온재 교체 지원사업, 공용설비 효율 개선사업 등 사용자설비 효율개선 지원사업과 연계해 고객의 냉방비 절약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한난은 지역냉방의 하절기 전력피크부하 감소 등 국가적 편익을 고려해, 5월부터 9월까지 사용하는 냉방요금은 기타 월 대비 약 20% 수준의 요금 단가를 적용하고
군포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마을환경을 개선하는 옹벽 벽화 그리기 사업을 완료하고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벽화 그리기 작업은 6월 5일부터 진행되었으며 토사 및 먼지, 매연 등으로 훼손된 옹벽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마을 이미지와 어우러진 그림을 그려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로 재탄생 시켰다. 지역주민들은 지저분한 옹벽에 벽화를 그려주어 동네 분위기가 확 달라져 걸을 때 기분이 좋다며 사업을 진행해준 군포1동 주민자치회에 고마움을 전했다. 김사녀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벽화그리기 사업에 직접 참여한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마을환경을 개선한다는 성취감과 함께 지역 발전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고, 주민 숙원 사업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잘 마무리하게 되어 뜻깊다”며 “벽화가 토사 등으로 훼손되지 않도록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성남시가 다음달 7일까지 학술, 예술, 교육, 체육 등 4개 부문의 ‘제31회 문화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13일 밝혔다. 각 부문 후보자는 시장, 구청장,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문화·예술·체육 단체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이 추천할 수 있다. 추천 대상자는 6월 12일 공고일 현재 성남시에 3년 이상 거주하거나 지역에 소재한 해당 기관 또는 단체에서 3년 이상 재직한 사람이면서 각 부문 공적이 현저한 사람이다. 학술 부문은 인문·자연과학 분야에서 연구 활동을 계속해 이에 공헌이 될 만한 책자 저술, 연구 논문 발표 또는 기술 개발에 이바지한 시민을 추천받는다. 예술 부문은 문학·예술·음악·사진·연예 부문 전반에서 창의적인 연구 활동을 해 훌륭한 작품을 발표한 시민을 찾는다. 교육 부문은 학교 교육, 사회 교육 발전에 현저한 공이 있는 시민을 발굴한다. 체육 부문은 우수선수 지도양성, 체육 인구의 보급, 국내·외 중요 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시민을 추천하면 된다. 시는 대상자의 공적 내용을 현장 확인한 뒤 오는 8월 문화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부문별 1명씩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5일 개최 예정인 ‘제50주년 성남시민의 날’
성남시 자원봉사센터는 우수 자원봉사자들에게 센터창립 최초로 성남시 지역화폐인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을 신청을 받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2022년도 일년간 누적 봉사시간 100시간 이상인 봉사자 1608명이 수혜 대상자로, 이 가운데 300시간 미만 봉사자에게는 3만 원이, 300시간 이상 활동한 봉사자에게는 5만 원이 봉사자들의 휴대폰에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적립된다. 따라서 성남사랑상품권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봉사자 개인 휴대폰에 모바일 상품권 수령을 위한 지역상품권 앱인 ‘Chak’을 설치하고 신청해야 한다. 지급대상 봉사자에게는 신청시기에 맞춰 안내 문자가 개별 발송되는데, 지급안내 문자를 수신한 봉사자들은 안내 문자에 따라 앱을 설치하고, 수신확인을 위한 질문에 답변 후 제출버튼을 클릭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1차로 분당구와 수정구 거주 봉사자들에게 오는 15일부터 한달간 신청을 받아 7월 말에 인센티브를 지급되고, 2차로 중원구거주 봉사자들과 일부 기타지역 봉사자들은 8월 1일부터 신청을 받아, 9월 중순 지급하는 일정이다. 장현자 센터장은 “인센티브 제도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적인 봉사활동에 대한 정부와 국민의 깊은 감사와 격려
김포시는 13일 공사현장에 사전 신고 없이 비산먼지 등을 일으키는 행위 등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시는 개발행위 서류검토 단계에서 비산먼지 및 특정공사 사전신고 대상일 경우 공사민원팀에 반드시 신고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방침은 최근 사전신고 없이 공사를 진행해 주변에 환경피해를 끼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른 것이다. 이에 시는 개발행위 서류검토 단계에서 사전에 공사민원팀에 신고하도록 유도하고, 개발행위 허가조건을 이행하지 않았을 때는 허가취소는 물론 공사 중지와 같은 조치를 취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신고 이후에는 해당 공사장에 대해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공사차량 세륜조치 이행, 방진(음)벽 적정 설치 등)를 적정하게 이행하고 있는지 지도점검 벌여 비산먼지로 인해 피해 입는 시민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송천영 기후에너지과장은 “비산먼지·특정공사 사전신고를 하지않고 공사를 진행하다 적발될 경우 가차 없이 고발하고, 신고가 누락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발행위팀과의 협업을 강화해 비산먼지로 피해를 보는 시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안양시는 지난 12일 시청 강당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공무원 등이 참석해 ‘공직자 재무관리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일명 ‘염블리’로 잘 알려진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사를 초청해 물가와 금리, 환율 등 기본 경제 지식부터 미국의 통화정책, 반도체 전쟁, 에너지 가격 등 세계 경제 이슈에 대해 90여분간 강의가 진행됐다. 최 시장은 “이번 강의로 공직자들이 경제의 큰 흐름에 대한 이해를 높여 내실 있게 정책을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지난 4~5월 지방세 고액·고질 체납자 9명에 대한 가택수색을 벌여 9700만 원을 현장 징수하고 귀금속, 양주 등 동산을 압류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거주지, 재산상황 등을 조사해 납부능력이 있는데도 지방세 납부를 이행하지 않는 체납자를 대상으로 수시로 가택수색에 나서고 있다. 특히 10여년 전 발생한 세금을 내지 않고 있던 A씨는 최근 지인 명의로 사업을 운영하는 등 고의로 재산을 은닉하고 있다고 판단해 가택수색으로 현장에서 체납액 7500만 원 전액을 징수했다. 현장에서 압류한 외화는 즉시 환전 후 체납액으로 충단하고 압류한 동산은 감정과 공매를 거쳐 체납액으로 충당할 예정이다. 시는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 가택수색 및 동산 압류뿐만 아니라 형사고발, 출국 금지, 명단공개 등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 방침이다. 최대호 시장은 “공정과 상식에 부합하는 성실 납세 풍토 조성을 위해 불성실 납세자에 대해 강력히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8월 인도네시아 바우바우시에서 활동할 청년 해외봉사단원 14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봉사지역은 인도네시아 슬라웨시주 바우바우시의 지아찌아족 거주 마을이다. 활동기간은 8월 11일부터 25일까지 13박 15일 일정이도 교육 및 노력 봉사와 문화교류 등의 활동을 벌이게 된다. 대상은 관내 3년 이상 거주한 만 19~39세 청년으로 총 승인 봉사활동 시간이 30시간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영상제작 및 어학능력 특기자는 우대한다. 센터는 일반전형 10명 외에 특별전형 4명을 별도 선발한다. 기초생활 수급자나 저소득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등이 대상이다. 접수는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적성 후 센터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28일 발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석수도서관은 내달 6일부터 27일까지 인문강좌로 ‘몽골의 역사와 문화를 통해 보는 동서양의 도시문명’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안양대학교 HK+사업단 지역인문학센터와 함께 여는 시리즈기획 두 번째 과정으로 총 4회에 걸쳐 몽골의 역사와 문화, 종교, 언어 등을 배울 수 있다. 몽골 출신 델게레흐(한국외대 박사과정) 강사의 진행으로 내달 6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도서관 4층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5일부터 안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 안양어린이도서관은 관내 생후 36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오는 14일부터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신청을 받는다. 책꾸러미는 연령에 따라 1단계(생후~18개월)와 2단계(19~36개월)로 나눠져 있고 단계별 그림책 2권과 독서지도가이드북, 에코백과 별도 구성품이 담겨 있다. 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단계별 150명씩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배부는 오는 21일부터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이뤄진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동안경찰서는 지난 12일 덕천교 인근 스쿨존에서 안양만안경찰서와 합동 교통단속을 벌였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합동단속에서 음주운전 훈방 1건과 신호 위반, 중앙선 침범, 이륜차 법규위반 등 총 60건을 적발했다. 구은영 동안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어린이 보호구역 등에서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