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족센터는 12일 도농역 입구 및 버스 정류장 인근에서 1인 가구를 적극 발굴해 지역 사회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함께해요! 1인 가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남양주시 내 1인 가구를 적극 발굴해 생애 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사회적 교류 기회를 확대하며 지역 사회 참여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 남양주시가족센터는 유동 인구가 많은 오전 시간에 1인 가구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Q&A 부스 운영을 통해 예정된 1인 가구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향후 프로그램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했다. 남양주시가족센터는 "이번 캠페인 외에 중·장년기 1인 가구 지원 사업 '식생활 개선 다이닝-THE 건강한 밥상'을 진행했고, 앞으로 재무·경제 교육 '2030 스마트 경제, 4050 안심 경제/를 추진하는 등 지역 내 1인 가구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과 의정부지방검찰청 남양주지청 직원들이 12일 다산동에서 청렴 캠페인 및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지역 사회를 만들고, 공직 사회 내 청렴 의식을 정착하며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환경 정화 활동을 비롯해 청렴을 주제로 한 도서 대출과 청렴 책갈피 배부 등의 활동으로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렴 의지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서관 관계자는 “의정부지방검찰청 남양주지청과 함께 청렴 캠페인을 실시해 보다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 간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 내 청렴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다산 정약용 선생이 꿈꾸는 ‘공정하고 청렴한 나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이 청렴에 대해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서관 1층에 청렴 관련 도서를 추천하는 코너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오는 15일까지 4일간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3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화랑훈련은 통합방위절차 숙달 및 지역주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군(軍) 주도로 2년마다 시·도 단위로 개최되는 통합방위훈련이다. 이번 훈련에서 구리시는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설치해 운영하게되고, 민·관·군·경·소방은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훈련하게 된다. 훈련 1~2일 차에는 대테러 및 대침투작전 시작하고, 경계태세 격상 및 경기도 통합방위사태 선포와 통합방위협의회가 개최되고, 3~4일 차에는 전시전환 및 전면전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이번 훈련 기간 중 일부 시설에 대한 대테러 훈련이 벌어지고 차량 이동으로 인한 불편이 있더라고 시민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북 무인기 침투 및 미사일 도발 등 국내·외 안보상황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무엇보다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으로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세계태권도한마당은 국기원이 매년 주최하는 경연대회로 참가자들은 각종 격파, 시범, 창작품새, 태권체조 등 태권도의 진수를 보여준다. 무예정신의 발현과 태권도 기술 향상은 물론 지구촌 태권도 가족들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코자 지난 1992년 처음 개최된 후,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종합경연장으로 인식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오는 7월 21~24일 나흘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치른다. 60여개 국에서 1만여명의 태권도인이 참여한 가운데 각종 격파와 창작 품새, 태권체조 등 12개 종목 59개 부문에서 남녀 선수들이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2023 성남 세계태권도한마당 조직위원회'는 역사상 처음으로 글로벌 팬덤 2500만 명의 태권도 인플루언서(크리에이터) '태권크리(TAEKWONCRE)'를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이들은 '우리나라의 무도, 태권도의 예술적이고 다채로운 모습을 널리 알리기 위한 하나의 비전으로 모였다'는 비전으로 노성율, 박이슬, 이강민, 김시찬, 이찬민, 이지윤, 김원진, 김서경, 김도훈, 최재권, 김현민은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약 중인 태권 크리에이터이자 대한민국 태권도 국가대표 시범단, 국기원,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
구리시 수택고등학교 학생들이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지난 4월 7일부터 6월 8일까지 스스로 기획한 비흡연 캠페인을 벌여 학생과 교직원의 서약서를 받고 지난 9일 202명의 금연서약서를 구리시보건소에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나 보건소 등 관 주도와 달리 수택고등학교 봉사동아리 학생들이 주축이돼 소년 흡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해 두달동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은 급우들과 교직원에 금연 취지 캠페인을 설명하고 금연 서약서를 받고 금연배지 달기 운동도 전개하며 학우들의 호응을 얻었다. 구리시보건소는 수택고 동아리 학생들의 금연 캠페인 활동 계획서를 검토하고 금연배지와 어깨띠, 홍보 피켓 등 캠페인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했다. 김은주 소장은 “구리 학생들의 첫 금연 캠페인에 감동했다"면서 "흡연 시작 연령이 어리고, 오랜 기간 피울수록 금연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예방교육이 중요하므로 청소년 대상으로 흡연예방교육을 확대하고 학교 내 금연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성남시청소년재단은 최근 성남시 관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8개소와 연합, 300명의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공모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문화예술공모전은 성남시청소년재단이 주최·주관, NHN㈜가 후원하여 성남시 시승격 50주년 맞이하는 기념하는 의미로 '청소년이 바라는 성남, 청소년이 상상하는 미래 성남'을 주제로 진행됐다. 글짓기 대회, 과학 상상화 그리기 대회, 성남시 승격 50주년 기념 엠블럼 컬러링 대회, 세 가지 대회로 운영한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창의성과 문화적 감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재영 성남시청소년재단 사업본부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을 표현하고 창작의 순수함을 발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며, 대회에 참가한 모든 청소년들의 열정과 노력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으로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지원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을지대학교는 ‘제1기 성남시 외식사업자 전문경영인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제1기 성남시 외식사업자 전문경영인 과정’ 수료식에는 을지대학교와 성남시 관계자, 25명 수료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증 수여, 인사말, 기념촬영 순서로 진행됐다. 외식사업자 전문경영인 과정은 경기침체로 인한 외식업의 운영난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설된 프로그램이다. 성남시 관내 외식업 종사자 대상으로 ▲조리기술 및 매출 향상을 위한 메뉴 개발 ▲외식업 종사자 및 조리사 위생교육 및 친절교육 ▲외식산업 환경변화에 대한 대응 전략 ▲외식산업의 발전적 방향 모색 등에 대한 이론과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 수료자 대표인 김화자 회장은 “많은 고민 속에 전문경영인 과정을 신청했는데, 교육을 받을 수록 전문경영인으로 거듭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모든 수강생이 더 나은 외식사업자 전문경영인이 됐다고 생각한다. 교육과정을 마련한 을지대학교와 성남시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을지대학교 식품산업외식학과 차성수 교수는 “본 교육을 통해 외식사업자들이 국내·외 외식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사회를 견인할 수 있는 통찰력을 기를 수 있도록 최
“한 사람에게는 작은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 1969년 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내딛은 닐 암스트롱의 말이다. 의미 있는 업적이나 발견의 순간에 두루 쓰이는 말이기도 하다. 최근 일주일 동안 국내에서 세계 각국 청년들이 모여 지구와 인류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뜻깊은 걸음을 함께 내딛었다. 그 장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주최한 ‘전 세계 청년 리더십 콘퍼런스’다. ‘제76차 해외성도방문단’으로 37개국에서 방한한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 청년 약 150명과 국내 청년들이 함께한 행사로, 각국 청년들은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콘퍼런스를 마치고 12일 출국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열정과 행동력을 갖춘 전 세계 청년들의 화합을 응원하고, 이들이 밝은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발전적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는 글로벌 포럼을 비롯해 환경리더 위촉식, 리더십 특강, 비전설명회와 토론회, 시티투어 등 다채롭게 꾸려졌다.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청년들이 미래에 대한 꿈과 소망을 갖고 활동한다면 지구촌의 내일이 밝을 것”이라며 “그리스도의 바른 가르침을 받아 세상의 빛과
과천시 ‘관문 제2실내체육관 건립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 과천시는 ‘관문 제2실내체육관 건립사업’이 최근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재심사를 통과했다고 12일 밝혔다. 관문 제2실내체육관 건립사업은 지난 2016년부터 과천시가 생활체육 활성화 및 시민 건강관리 지원을 목표로 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추진해온 사업으로, 관문체육공원(관문동 47) 내 연면적 5441.63㎡(지하1층, 지상 3층) 규모의 수영장, 헬스장, 체력인증센터, 다목적체육관, 클라이밍장 등이 들어서는 실내체육관(국민체육센터)을 2025년말까지 조성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과천시는 관문 제2실내체육관 건립을 위해 지난해 8월 행안부에 중앙투자재심사 신청을 했으나 한차례 재검토 통보 받아 지역 및 사업의 특수성 등을 적극적으로 소명에 나서 이번 재심사에 과천시의 원안대로 통과하게 됐다. 신계용 시장은 “본 심사를 반드시 통과시키고자 승인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세심한 분석으로 대응하여 좋은 성과가 있었다”며 “어렵게 투자심사를 마친 만큼 본 시설의 이용을 기다리는 많은 시민을 위하여 조속히 착공되도록 남은 절차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구리시는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온가족 스마트 헬스케어서비스'를 12일부터 시행해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가족 스마트 헬스케어서비스’는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설치된 스마트 헬스케어존을 통해 자가 건강 체크를 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개인별 측정 결과에 따라 맞춤형으로 관리하는 서비스 플랫폼이다. 시는 시민 이동이 많은 곳 가운데 우선 시민건강증진센터인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와, 동인시민건강증진센터(카페 가비), 수택보건지소와 구리전통시장 상인회 사무실 등 4곳에 스마트 헬스케어존을 설치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고, 8월 중에는 교문시민건강증진센터에도 추가 설치해 앞으로 총 5곳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스마트 헬스케어존에서는 혈압, 스트레스, 체성분, 키와 체중을 무료로 자가 측정할 수 있으며, 측정한 개인 건강정보는 저장돼 스마트 폰을 통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할 수 있어 언제든지 본인의 건강상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지정맥을 이용한 본인 인증방식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이용이 가능하고, 개인정보가 철저히 보호된다. 또한, 건강정보 이상자를 위해 필요시 혈당, 콜레스테롤도 측정이 가능하고 수택보건지소의 간호사,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