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치매 감별검사 본인부담금 최대 33만 원 지원사업으로 치매 조기 검진자 수가 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위소득 120% 이하, 만 60세 이상의 성남시민이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 선별검사(1차)와 진단검사(2차)를 받은 결과 치매 의심 소견이 나오면 지원이 이뤄진다. 협약 병원(7곳)에서 치매 감별에 필요한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 촬영(MRI), 혈액 검사를 하면 대상자가 내야 하는 5만~33만 원의 본인부담금을 성남시가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원은 국가 지원금(최대 11만 원)과는 별도로 이뤄진다. 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홍보영상, 카드 뉴스, 현수막 등의 홍보물을 제작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버스, 지하철 광고, 신문, 방송 등 각종 매체를 통해 치매 감별 검사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알렸다. 올해 1월 605명이던 치매 선별·진단·감별 검사 인원은 다섯 달 새 2053명으로 3.4배 증가했다. 3차 감별검사까지 진행한 인원은 177명이며, 이중 중위소득 120% 이하의 요건을 충족한 어르신 41명에게 646만 원의 검진 비용을 지원했다. 시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군포산업진흥원과 한세대학교는 지난 8일 지역 인재 양성과 군포시 기업의 성장과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 사회의 일자리 창출과 사업 성과 창출, 기업 성장 지원, 연구 및 교육 증진을 위해 공동 협력함을 목적으로 한다. 군포산업진흥원은 청년 창업오픈스페이스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청년 창업자의 증가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포시 청년 및 인근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한 청년.대학생의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인재발굴 프로젝트 사업을 운영하며 관내 중소기업들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 이석진 군포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청년 창업자와 대학생들의 일자리 사업을 지원하여 지역 내 청년들이 군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업무협약을 체결한 대학과 함께 적극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 금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집중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금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직원 등 20명이 4개조로 나누어 취약주거지역인 고시원, 오피스텔 및 유동 인구가 많고 주민들의 이용이 빈번한 금정역 및 상가를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발굴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발견할 경우 즉각 제보해달라고 요청했다. 이화용 금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우리 주변의 취약계층을 발굴해 지원하고 지역주민에게는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여 우리 동의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한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수시로 캠페인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물론 법적 제도를 알지 못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주민이 금정동에서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규 금정동장은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운 생활을 하는 주민들이 늘어남으로 인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속적인 이웃들의 관심이 필요한 시기에 캠페인 활동을 펼쳐주신 금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군포시는 2023년도 제1기분 자동차세 6만3189건, 84억 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부과액 기준으로 4억 원 증가한 것이다. 제1기분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기준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소유기간에 대한 세금이다. 다만 중간에 자동차를 신규 등록하거나 이전 등록한 경우에는 소유한 기간만큼 일할 계산된 금액이 부과되고, 경차나 화물차와 같이 연세액 10만 원 미만의 차량은 6월에 전액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입‧출금기(CD/ATM)를 통한 계좌이체 및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은행에 직접 가지 않고도 ARS전화, 위택스, 인터넷지로, 모바일앱(스마트 위택스, 간편결제앱) 및 가상계좌 이체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다. 올해 1월과 3월에 미리 연납한 차량은 자동차세가 부과되지 않으며 6월 자동차세 연납은 위택스 또는 군포시 세정과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자동차세를 기한 내에 납부하지 못할 경우 3%의 가산금과 매월 0.75%의 중가산금(30만원 이상인 경우, 최대 60개월)을 더 납부해야 한다”며
군포시미디어센터는 지난 8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초‧중등 신규교사 30명이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신규교사들은 20분 남짓 군포시미디어센터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1인미디어실, 편집실, 라디오·영상 스튜디오 등 시설을 둘러본 후 ‘너의 이야기를 들려줘(라디오 콘텐츠 제작)’, ‘신나는 토요일 미디어 플레이(뉴스 영상 제작)’ 체험 프로그램을 1시간30분 동안 체험했다. 신규교사들은 직접 라디오 DJ, 뉴스 앵커, 기자, 케마라 감독, PD 등 역할을 맡아 직접 영상을 제작하고 만든 영상을 보며 연신 신기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또한 쉬는 시간에는 삼삼오오 자유롭게 VR 게임 체험을 하기도 하고 가발, 선글라스 등 다양한 소품을 이용해 개성 있게 찍은 사진을 바로 인화해 주는 ‘인생니컷’ 등 미니 체험을 경험하며 어린아이와 같이 신나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둔대초등학교에 근무 중인 한 신규교사는 “군포시미디어센터가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잘 몰랐는데 직접 와서 체험해보니 너무 재미있고 유익하다"며 "우리 반 아이들과 꼭 다시 한번 같이 오겠다”고 군포시미디어센터 직원에게 단체 관람 문의를 하기도 했다. 군포시미디어센터에서는 라디
장명희 안양시의회 의원(민주, 가선거구)은 제9대 안양시의원 중 최초로 의정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똑소리 나는 실력, 만얀의 미래를 바꿉니다’라는 타이틀로 시작하는 장 의원의 의정보고서에는 안양 만안 지역발전을 위해 달려온 지난 1년간의 의정활동성과가 정리돼있다. 총 4페이지의 의정보고서 2면에는 안양시를 상대로 안양역 앞 폐건물 ‘원스퀘어’ 철거를 촉구하고 안양역세권에 대한 장기적 도시개발계획 수립을 요구한 5분 발언과 만안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시정질문 등의 내용을 담았다. 또, 3면에는 시민들과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특고압선 매립공사 중지를 요구한 내용과 ‘아이들이 안전한 만안’을 위해 지역 학교의 통학로 안전실태를 점검해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한 활동들을 정리했다. 미지막 장에서는 ‘경력단절여성’이란 용어를 ‘경력보유여성’으로 변경하고 여성 노동의 가치를 재정립하는 내용을 경기도 최초로 대표발의해 경기도의회의 동참을 이끌어 낸 ‘안양시 경력보유여성의 경제활동 촉진 조례’ 등 다양한 조례 성과를 담았다. 이어 ‘한반도 미래비전 인재상 기초의원 대상’과 ‘안양시민사회단체 선정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등의 수상 성과로 의정보고서를 마
안양시는 ‘2023년 청년기본소득’ 2분기 신청자를 오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소득이나 취업 여부에 관계없이 만 24세 청년에게 분기별로 25만원(연 100만원)을 지급하는 청년지원사업이다. 신청대상은 현재 시에 주민등록을 둔 1998년 4월 2일부터 1999년 4월 1일까지 출생한 만 24세 청년이다. 단 신청일 기준 경기도 내 3년 이상 계속 살고 있거나 거주한 날의 합계가 10년 이상이어야 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회원가입 후 주민등록초본을 첨부해 온라인이나 모바일로 신청하면 된다. 기존 수령자 중 자동 신청에 동의한 경우 별도 신청없이 2분기분이 자동으로 신청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수급자증명서를 첨부하면 청년기본소득이 공적이전소득에 산정되지 않도록 분기별이 아닌 일시금으로 10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시는 신청자 나이와 주소 등을 확인한 뒤 다음달 20일부터 카드형 안양사랑페이 지역화폐로 지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열린콜센터나 안양시 청년정책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수원시가 수원 경수대로 등 관내 가로변 8곳에 명품 가로숲길을 조성한다. 11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정원형 띠녹지' 조성을 위해 지난 3월부터 ▲팽나무 등 교목 6종(179주) ▲문그로우 등 관목 15종(8219주) ▲털수염풀 등 지피식물 20종(6만 5190본) 등을 식재하고, 3개소에 연식의자, 13개소에 석재의자 등 시설물을 설치했다. '띠녹지'는 가로변 가로수 사이공간에 나무나 꽃을 심어 만든 공간으로 녹지를 확보하고, 경관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수원시는 올해 띠녹지 공간에 다양한 식물과 특이한 형태의 수목‧조경석 등을 활용해 계절마다 모양과 색감이 변화하도록 조성했다. 또 화서문교차로‧창룡문사거리 띠녹지 공간에는 20여 종의 작약과 팥꽃나무 등을 식재한 작약원을 조성하고, 교통섬‧중앙분리대 등에 녹색공간을 도입했다. 독특한 형태의 수목과 다년생 지피식물을 심어 아름다운 산책길을 조성했다. 수성초‧중촌초 통학로 2개소에는 어린이들을 미세먼지와 폭염으로부터 보호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로수 사이에 지피식물을 심어 ‘자녀안심 그린숲’을 조성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띠녹지 공간에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조성할 것”이라며 “가로숲길이 시
지난 10일 창립된 남양주 시민 중심의 무한산악회가 뜻깊은 창립기념 산행으로 등산인들과 시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5년여간 방치되어 있던 수락산 정상 바로 아래 있는 수락산장을 사단법인 한국산악회가 인수해 새로 보수한 후 등산인들의 쉼터로 제공하기 위해 한국산악회 회원들이 불법건축물 철거 등 작업을 하면서 많은 폐 건자재를 비롯한 쓰레기가 발생해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이같은 소식을 전해 들은 무한산악회가 첫 등산코스로 수락산을 정한 것이다. 등산 후 하산때 조금이라도 폐자재 등을 아래까지 운반해 주기 위해서였다. 이날 30여명의 무한산악회 회원들은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리에서 내원암을 거쳐 수락산 정상까지 등산을 한 후 하산길에 수락산장 인근에 쌓여있는 폐건자재 등을 저마다 포대에 담아 수락산 아래까지 운반했다. 한국산악회 회원들은 무한산악회 회원들이 선뜻 나서서 폐자재 등을 운반해 주는 것을 보고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했다. 주말 수락산을 찾은 많은 등산인들과 시민들도 이 모습을 보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무한산악회는 산행을 즐기는 남양주시민과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 지역위원회 당원이 참여해 발족했다. 이 날 창립산행과 봉사활동에는 무한산악회 박해철 회
삼성 및 반도체 산업의 배후 주거지로 떠오를 ‘지제역 반도체밸리 제일 풍경채 2BL’이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제일건설(주)은 이에 따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지제역 반도체밸리 제일풍경채 2BL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가재지구의 첫 분양 단지라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일풍경채는 총 3701가구 규모의 브랜드타운 형성이 예정되어 있는 것은 물론, 단지 분양가 또한 3.3㎡당 평균 1400만 원대로 책정되면서 인근 7억 원대에 비해 가격 경쟁력까지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제역 반도체밸리 제일풍경채 2BL는 평택시 가재지구 공동2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 동 총 1152가구로 조성될 예정으로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103㎡의 중대형 아파트로 구성된다. 아울러 게약금 1천만 원 정액제(1차)와 함께 중도금 이자후불제를 제공하는 것과 함께 수요자들의 중도금 금리 부담을 낮추기 위해 연 1.5% 확정 이자를 입주시 지급하는 등 분양조건까지 돋보인다. 이와 관련, 청약 일정은 6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같은달 16일 1순위, 19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