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HU공사)는 전국 최초로 수원·용인도시공사와 함께 ‘재난안전협의체' 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재난안전협의체 MOU'는 지난 3월 대규모 재난 발생 시 3개 도시공사 공동 대응을 통한 기능연속성 확보를 위해 기획됐다. 최근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에서 가진 본 MOU는 3차례의 실무회의를 거쳐 주요 공통시설인 장사시설과 관련된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내용으로 체결됐다. 주요 내용은 ▲재난자원 지원 ▲유사기능의 시설공유 협력 ▲인적교류 및 정보·기술공유, ▲협의체 구성 및 운영사항, ▲화장시설 공유에 대한 운영 규정 등이다. 이 협약은 오는 7월부터 시행하게 된다. 김근영 화성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도권 내 공사 간 협력을 확대, 발전시켜 재난공동대응 협력체계를 견고히 구축함으로써 핵심 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선도적 대안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일 ‘파주시-파주교육지원청-학교 간’ 학교시설개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가졌다. 이번 협약식에서 각 기관은 학생 교육활동과 재산관리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학교시설을 주민에게 적극 개방할 수 있도록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파주시는 교육경비를 우선 지원하고 시설개방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으며, 파주교육지원청은 학교장의 의견을 수렴해 시설개방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개방학교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개방학교는 학교시설에 대한 주민의 이용 증대를 위해 시설개방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민들이 사계절 내내 편안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활동공간이 확대돼 맞춤형 건강복지가 실현되길 기대하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시민을 위한 뜻깊은 변화에 힘을 모아주신 교육장님과 학교장님께 감사를 드리며, 이번 협약을 통해 파주교육지원청 및 학교와 활발히 소통하며 학교 환경개선과 발전을 위한 역할과 지원에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협약을 체결한 학교는 총 23개교(초등학교 16, 중학교 5, 고등학교 2)로 개방시설은 체육관, 운동장, 주차장 등이다. [ 경기신
화성시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새솔동과 태안3지구 봉담 공항버스가 2년 여 만에 재개한다. 시는 코로나19 규제 전면 해제로 해외여행 수용가 증가함에 따라 중단됐던 2개 노선의 공항버스 운행을 재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재개되는 노선은 7000A번 (새솔동~인천국제공항) 노선과 A8835번(태안3지구~봉담~인천공항) 노선이다. 5일 운행을 재개한 7000A번은 새솔고에서 매일 7시 30분, 13시 10분, 19시 3번 출발하며, 인천공항 출발시간은 10시 55분, 16시 45분, 21시 15분이다. A8835번은 오는 9일부터 매일 7시 10분, 13시 50분에 우미린 2차에서 출발한다. 인천공항 출발시간은 인천공항T1 기준 매일 10시 40분, 17시 30분, 인천공항T2 기준 매일 오전 10시 20분, 17시 10분이다 시는 우선 7000A번은 시범적으로 1일 1대, 3회 운행하며, A8835번은 1일 1대, 2회 운행 한 후 이용객 이 회복되면 7000A번은 2대, A8835번은 4대 까지 증차할 계획이다. 정명근 시장은 “인천공항버스 운행 재개로 공항이용객의 편의가 증진되고 대중교통 이용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이용객 모니터링
시흥시의회가 오는 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제308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의회는 23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정례회에서 시의회는 2022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하고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부서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또한 ▶시흥시의회 입법영향평가 조례안 ▶시흥시 지역상권 육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시흥시 통학버스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시흥시 옥외행사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발의안 11건을 포함해 총 16건의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회기 첫날인 8일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장을 선임하고 시정질문을 진행한다. 8일과 9일 양일간은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한다. 12일부터 14일까지는 2022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에 대한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를 진행하고, 이를 15일부터 19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종합심사한 후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한다.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은 상임위원회별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30일 제3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모든 안건을 처리
시흥시는 114만 글로벌 유튜버이자, 바스켓 드러머인 ‘고도(Gordo)’가 오는 10일 17시 거북섬에서 시민과 함께 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고도는 세계 각지 길거리에서 폐드럼통 및 폐바스켓을 악기 삼아 현란한 드럼연주를 선보이는 호주 출신 유튜버다. 길거리 드럼 버스킹(거리공연)을 통해 전 세계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파란 물결이 넘실대는 거북섬 웨이브파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바스켓 버스킹’에서는 고도가 바스켓 드럼 연주를 신명나게 선보인다. 아울러, 시흥 홍보송 ‘I SEE 흥!’을 시민들과 함께 연주하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이날 공연은 기존에 진행하던 거북섬 버스킹 공연(16시 밴드민하 공연, 16시 30분 윈썸밴드 공연)에 이어 약 30분간 펼쳐진다. 바스켓 버스킹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10일 오후 5시 거북섬 웨이브파크 앞 광장(동측 출입구)에 현장 방문하면 된다. 고도와 함께하는 ‘I SEE 흥!’ 연주에 특별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링크를 통해 신청하고, 당일 현장에 안 쓰는 냄비나 바가지 등을 가져오면 된다. 신경희 시흥시 홍보담당관은 ″시민들이 거북섬에서 즐기는 색다른 드럼 공연을 통해 더위를 날리고, 활력을 채우
과천시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을 위한 하수처리장 이전 및 증설이 본격화된다. 과천시는 지난 4월 환경부 산하 환경기초시설 전문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5월 해당 시설이 들어서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사업시행자와 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사업의 사업시행주체, 시행방식, 사업비 산정 및 분담 등에 대한 합의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이뤄진 실무협약은 하수처리장 이전 및 증설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가 시작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과천시는 곧바로 한국환경공단과 ‘건설공사 기본계획 및 입찰안내서 작성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번 실무협약에서 두 기관은 △위탁에 따른 수수료 △시설물 인계·인수 방법 등에 대해 합의하고, 관내 공동주택 재건축과 3기 신도시 조성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준공기일 단축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 실무진들은 지역 특성에 적합한 공법 및 사업기간 단축 등에 대한 실행 방안을 수시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하수처리시설 이전 및 증설은 개발사업과 공동주택 재건축이 원활한 추진과도 맞물린 중대한 사업인만큼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
구리시의회는 지난 5일 제326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행정사무감사를 앞둔 5일, 8곳의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의원들이 확인한 8곳은, 갈매공공체육시설 건립공사 현장과 구리시 공설묘지, 노인복지관 리모델링 공사현장, 수택동 힐스테이트 공사현장 주변도로, 별내선 복선 전철 공사현장-구리역, 장자호수공원역, 교문도서관 리모델링 공사현장, 구리안성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한강횡단 교량 등 이다. 의원들은 8곳의 현장을 찾아 현황을 청취하고 공사장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 특히, 구리-안성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한강횡단 교량 공사 현장에서는 공사 관계자를 만나 ‘구리대교’ 명명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강조하기도 했다. 권봉수 의장은 “현장확인 통해 구리시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직접 확인하여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보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가 최근 각종 재난상황에서 안전에 대한 사전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의식 향상 및 위기대응능력 함양을 위한 체험 위주의 안전체험관 건립을 검토하고 있다. 시가 안전체험관 건립을 검토하고 있는 곳은 금곡동 152-5번지 일원 문화공원내이다. 이곳은 당초 장애전문어린이집을 건립할 계획이었으나 민선 8기 출범 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결과 이같이 계획을 변경하는 것으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개발제한구역인 이곳에 안전체험관을 건립하기 위해서는 국토교통부로부터 ‘GB관리계획 미반영 시설 변경 협의’를 걸쳐야 한다. 기존 금곡동 문화공원내 장애전문어린이집의 경우 국토부와 협의를 마쳤으나, 이곳에 장애전문어린이집 대신 안전체험관을 건립하기 위해서는 또다시 국토부와 협의를 해야한다. 시는 올해 하반기중으로 국토부와 관련 사전 협의를 진행하고,내년중으로 정식협의를 걸친 후 문화공원 전체 1만4000㎡ 중 2970㎡ 부지에, 연면적 6500㎡ 건물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건립해 시대 이슈를 반영한 교육장과 체험장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타당성 검토단계이지만 시가 구상하고 있는 어린이 및 시민 안전체험관은 가상체험, 현
성남 소재 수내동어린이집과 미금초등학교가 최근 수원시 경기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제24회 소방동요경연대회에 출전해 각각 금상과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하는 경기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경기남부지역 유치부 23팀과 초등부 5개팀이 출전하며 총 1000여 명이 넘는 인원이 대회에 함께했다. 분당소방서 대표로 유치부 국공립 수내동 어린이집(지도교사 도현지)이 참가해 ‘안전 젠틀맨’을 합창하며 귀여운 안무와 노래로 금상을 수상했고, 초등부 성남미금초등학교(지도교사 이재능)는 '임금님과 119'란 노래로 멋진 무대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선보이며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동만 재난예방과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열정적으로 준비하신 선생님과 학부모 및 아이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참가한 모든 어린이가 소방동요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국가보훈부 경기남부보훈지청이 경기남부 제1호 국가보훈등록증을 전수했다. 경기남부보훈지청은 5일 시흥의 한 요양원을 방문해 6.25 참전유공자이자 화랑 무공수훈자인 장영찬 씨(94)에게 국가보훈등록증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제1호 국가보훈등록증을 발급받은 장영찬 씨는 1사단 본부중대 소속으로 6.25 전쟁에 참전했으며 정부의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무공수훈자로 등록될 수 있었다. 이날 국가보훈부 출범에 따라 국가유공자증, 독립유공자증, 특수임무유공자증, 5.18 민주유공자증, 보훈보상대상자증 등 15종의 보훈 대상별로 발급되던 국가유공자 신분증은 모두 ‘국가보훈등록증’으로 통합돼 발급된다. 국가보훈등록증과 함께 IC칩을 탑재한 모바일 국가보훈등록증도 함께 발급된다. 정부는 앞으로 국가보훈등록증을 관공서 및 금융기관 등에서 공인신분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용복 경기남부보훈지청 보상과장은 “오늘 제1호 국가보훈등록증을 받으신 장영찬 씨는 6.25 전쟁에서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으로 평양에 최초 입성한 1사단 소속으로 참전하신 대한민국 역사의 산증인”이라며 “유공자와 보훈 가족들께서 국가보훈등록증 발급을 통해 생활 편의성뿐만 아니라 국민의 존경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