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지난 1일 ‘캠프하우즈 공원 운영 및 콘텐츠 기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착수보고회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관련 국·과장, 파주도시관광공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캠프하우즈 근린공원의 현황과 유사 사례조사 ▲공원 운영 콘텐츠 도출 방안 ▲운영 및 관리 방식 검토 등 용역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캠프하우즈 근린공원 조성사업’은 파주시 조리읍 봉일천리 일원의 미군반환공여지에 61만808㎡(약 19만 평) 규모의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걷고 휴식할 수 있는 쾌적한 기 위해서다.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5년 초에 시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미군이 사용하던 건물을 새롭게 단장하고 기반 시설과 주차장 등을 설치해 문화‧예술, 교육‧체험, 편의시설 등을 갖춘 공원으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앞으로도 연구용역을 통해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관리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캠프하우즈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공원을 조성해 오랫동안 시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콘텐츠 개발 및 운영관리 방
구리시는 오는 9일 구강보건의날을 기념해 7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구리역 앞에서 구리시보건소 구강보건센터 주관으로구강 건강을 위해 ‘칫솔 바꾸는 날’ 캠페인을 진행한다. 구리보건소 구강보건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날 캠페인은 ‘다시찾은 건강미소, 함께하는 구강관리’를 주제로, 평생 구강 건강 유지를 위해 생애주기별 정기적인 구강 검진의 필요성 등을 알리게 된다. 특히, 구강 전문 봉사단체인 덴티맘 회원 11명이 함께 '칫솔 바꾸는 날' 홍보를 하고, 시린이 예방을 위한 불소 양치용액 사용법을 알리며 홍보물 배포와 구강건강 상식퀴즈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구리시보건소는 시민들의 올바른 칫솔질에 대한 동기부여와 실천율 향상을 위해 지난 3월에 이어, 6월과 9월 12월에 ‘칫솔바꾸는 날’을 지정해 주기적인 칫솔 교체 시기와 올바른 구강위생 관리법 등을 적극 알리기로 했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 모두가 건강한 치아로 건강한 100세를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이경희 구리시의회 의원은 시의회 정례회 5분 발언을 통해 구리시민의 염원 속에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는 세종-포천고속도로 한강통과구간 교량을 '구리대교'로 명명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 이원은 지난 2일 구리시의회 제326회 제1차 정례회에 5분 발언에서 "둘 이상의 시·도에 걸치는 지명은 국토교통부장관이 시·도지사의 의견을 들은 후 국가지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결정하는 만큼 87% 이상이 행정구역상 구리시에 속해 있는 한강통과교량이 ‘구리대교’로 명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경기도에 요청했다. 특히, 국토교통부에는 "지난해 말 ‘구리대교' 명명 20만 구리시민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세종~포천고속도로 건설공사 현장사무실 앞에서 1일 릴레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면서 "20만 구리시민의 간절한 염원을 헤아려 신설 한강 교량의 명칭을 ‘구리대교’로 확정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도로공사를 향해서는 "구리시는 2개의 대교 이름을 ‘강동대교’와 ‘구리암사대교’로 양보하였으므로 이번 만큼은 구리시만의 지명으로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리시와 구리발전시민연대 등은 지난해 12월부터 서명운동을 벌이면서 1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시
안성소방서는 지난 1일, ‘제24회 경기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안성소방서 대표로 참가한 초등부, 유치부가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주관으로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경기지역 유치부 23팀과 초등부 5팀 등 총 28개 팀이 참가했으며 매년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이 담긴 소방동요를 부르면서 자연스럽게 안전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고자 마련됐다. 안성소방서 초등부 대표로 참가한 동신초등학교는 ‘소방관의 기도+최선을 다해’를 불러 금상을 차지했으며, 유치부 대표로 참가한 새롬 키즈 어린이집은 ‘우리 친구 소방차’를 불러 은상을 수상했다. 이해숙 지도교사(동신초)는 “이번 소방동요대회를 통해 위험직종에 근무하시는 소방관님들의 수고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꼈던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배영환 안성소방서장은 “이번 대회를 열심히 준비해준 아이들과 지도교사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들이 소방동요를 부르며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좋은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한국마사회가 과천 재활승마 강습 참여 장애인들의 치유 활동에 도움을 줄 재활승마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재활승마는 말을 통한 가치 실현을 위해 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한국마사회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말에 직접 기승하는 재활승마는 승마의 운동효과를 통한 물리치유 뿐 만 아니라 말과의 교감을 통한 정서치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재활승마 자원봉사자들은 안전한 강습을 위한 보조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코치의 지시에 따라 말을 컨트롤 하는 ‘말 리더’ 역할, 기승자의 옆에 위치하며 기승자의 안전을 책임지는 ‘사이드워커’와 마장구와 마사지역 관련 업무를 지원하는 ‘강습운영 보조’ 역할이 주어진다. 올해 강습일정은 6월부터 11월까지 8월을 제외한 5개월간이며 모집 대상은 렛츠런파크 서울 실내승마장 ‘힐링하우스’에서 시행되는 평일(매주 수요일 13~15시, 매주 목요일 10~12시, 13시~15시) 강습 보조가 가능한 자이다. 중학교 1학년 이상 만 65세 이하의 신체 건강한 국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들은 실제 강습 참여에 앞서 자원봉사자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장애인 인권 및 동물복지를 포함
성남시는 장애인이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를 운행하다 교통사고를 내면 최대 2000만 원 배상금을 보장해 주는 보험에 가입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최근 삼성화재 보험사와 ‘장애인 전동 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 지원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보험 가입 기간은 이달 1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성남시에 주소를 둔 등록장애인(현재 기준 3만 6136명)이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돼 사고 때 피보험자로서 보험 혜택을 받는다. 보험금은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보행자나 자동차 등 제3자에게 대인·대물 등 피해를 주는 사고를 냈을 때 배상 책임분으로 지급된다. 보장 금액은 사고당 2000만 원 한도, 자기부담금 5만 원이다. 청구 횟수에 제한 없이 보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단, 피보험자 본인의 피해에 대한 보상은 제외한다. 보험 청구는 해당 보험사 고객센터 전화로 하면 된다. 청구 기간은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이 주로 이용하는 전동 보조기기는 현행 도로교통법상 차도가 아닌 인도를 이용해야 해서 적치물이나 보행자와 접촉 사고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사고 시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배상책임…
군포시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근로조건 향상을 위해 노동자 권리 찾기 캠페인을 지난달 31일 군포역에서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며, 비정규직 노동자의 권리 향상에 대한 시민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어깨띠를 두르고 노동자의 권리 찾기 및 군포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 개소를 알리며 “노동을 가치있게, 군포시가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홍보물을 배부했다. 전경혜 일자리기업과장은 “노동자의 권리는 존중돼야 하며 5월 2일 개소한 군포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각종 노무상담 및 노동법 교육 등을 실시하겠다”며 “앞으로도 노동자들의 권리보호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무료 노동 상담에 대한 사항은 군포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하은호 군포시장이 지난 달 31일 경기신용보증재단 ‘일일명예지점장’으로 위촉되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당정동 군포지점에서 일일명예지점장이 된 하시장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고객을 맞아 격의없는 대화를 나누며 경영 애로사항을 경청하였으며 그들의 고충을 마음속 깊이 공감해 주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현장상담회를 통해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고물가 속에서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깊게 이해하게 됐다”며 “현장에서 주신 의견들을 면밀히 살펴 실효성있는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석중 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군포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따뜻한 관심으로 출연금 확보에 힘써주시는 하은호 군포시장에게 감사드리며,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안정적인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보의 특례보증은 담보력과 신용도가 부족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에서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대출을 보증하는 제도다. 군포시는 매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도 경기신용보증재단 군포지점에 중소기업 특례보증 4억, 소상공인 특례보증 4억을…
성남시는 시승격 50주년 기념 ‘우리 함께 그린(Green), 환경의 달’인 6월을 맞아 국립중앙과학관과 ‘성남시 생물다양성 시민과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일 체결했다. 성남시는 국립중앙과학관과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민과학 생물다양성정보 공유체계 구축과 홍보 및 전시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와의 정보 연계 등 협업을 통해 성남시 생물다양성 시민과학 활성화와 생물다양성을 증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성남시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시민과 함께 조사해 축적한 5만 건에 가까운 자연 자원 데이터(4만 9294건)를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에 등록하게 됐다. 신상진 시장은 협약식에서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GBIF) 한국사무국인 국립중앙과학관과 자원과 기술 등을 활용한 생물다양성 시민 과학 교류 협업으로 성남시는 명품 그린도시 및 4차산업 특별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를 계기로 시는 전 세계에 성남시의 생물다양성 시민 과학 성과를 공유해 성남시의 시민 과학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성남시는 2004년부터 자연환경 모니터를 운영, 포유류와 식물 등 9개 분야를 조사해 왔다. 현재 성남시민이면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 제7대 사장 선정이 빠르면 이달 중순쯤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사는 이에앞서, 시에서 신동민 전 시장이 '직장내 괴롭힘' 건으로 문제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공사에 중징계 처분을 요구했으며 공사는 이사회를 열고 '불문경고' 처분을 내렸다. 이와관련해 공사는 지난달 1일자로 신동민 전 사장이 의원면직 되면서 같은달 11일자로 사장모집공고를 냈다. 모집공고 결과 6명이 지원했으나, 공사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서류심사를 통해 2명을 탈락시키고,나머지 4명을 대상으로 오는 8∼9일쯤 면접심사를 할 계획으로 전해지고 있다. 면접심사에서 적격 후보가 있으면 일반적으로 일주일 이내인 이달 중순쯤 2배수인 2명을 남양주시에 추천하게 된다. 남양주시장은 공사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2명중에서 적격자가 있으면 1명을 선정하게 되고,선정된 후보를 대상으로 신원조회 등 절차를 걸친 후 빠르면 6월 하순 또는 7월 초에 임명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공사 임원추천위원회에서 4명을 대상으로 면접심사 결과 적격자가 없다고 판단하거나, 시장이 2배수로 올라온 2명의 후보중에서 역시 적격자가 없다고 판단 할 경우에 공사는 다시 사장 모집공고를 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