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맥주가 이달말 쯤 남양주에서 출시된다. 남양주시가 농촌진흥청 공모 사업인‘기술 보급 블렌딩 협력 모델 사업’으로 사계성 딸기를 이용해 가공품 협업 개발에 힘쓰고 있다. 시는 업무 추진 과정에서 ‘딸기 맥주 협업 개발’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고, 농촌진흥청, 경기도농업기술원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아 지역 내 맥주 제조업체인 에잇피플브루어리(대표 조준휘), 브로이하우스바네하임(대표 김정하)과 협업해 딸기 맥주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농업기술센터는 1년 내내 꽃이 피고 지는 특성을 가진 사계성 딸기를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고령지농업연구소에서 분양받아 실증 시험포에서 재배하며 딸기 맥주 개발과 제조에 이용할 수 있도록 생산하고, ‘기술 보급 블렌딩 협력 모델 사업’의 인적 자산을 연결하는 등 딸기 맥주 개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장범 농업기술과장은 “농업기술센터 내에 설치된 딸기 실증 시험포에서는 농가에서 정립하지 못했던 복하 등 5개 품종의 사계성 딸기에 대한 시험 재배에 성공하며 기술 이전의 여건을 조성했다.”라며 “남양주시의 딸기 맥주 개발 시도는 아이디어의 결합과 개선을 통해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과정으로, 농업기술과…
남양주시는 오는 20일부터 7월 28일까지 남양주시 사회적경제 지원센터에서 ‘2023 남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 경영 실무교육 과정’을 주 2회 총 10차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법인설립을 준비 중인 팀 또는 단체, 사회적기업으로 전환을 하고자 하는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유형별 멘토 방식으로 창업 트렌드의 이해와 비즈니스 모델개발 및 소셜미션을 정립하는 체험 참여형으로 운영된다. 교육 참여 방법은 오는 9일까지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GSEEK 홈페이지 내 온라인 강의 학습목록에서 ‘기초교육 사회적경제 우리도 할 수 있다.’ 강의 5시간과 선택 교과목 중 2시간을 택일해 총 7시간 이상 교육 이수 후 수료증을 교육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우수팀에는 남양주시 예비창업(9월~10월) 교육과정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참가지원과 함께 남양주시 별내 사회적경제 창업지원센터 내 공유오피스 및 창업지원공간에 입주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한편, 이번 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청 홈페이지 내 분야별 정보에서 사회적경제지원
구리여자중학교 카누부가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K-4(4인승), K-2(2인승) 부문에서 1위에 입상했다. 2023년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지난 5월 27부터 30일 4일동안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됐다. 구리여자중학교는 울산광역시 태화강 카누 경기장에서 실시된 카누 경기에서 나경은, 윤새롬, 정유진, 이시우 학생이 K-4(4인승) 500m에서 2분 07.860초로 1위에 입상 했고, 나경은 선수는 윤아(청평중학교)선수와 연합으로 K-2(2인승) 500m에 출전해 2분 07.548초의 기록으로 1위에 입상했다. 2관왕을 달성한 나경은 선수는 같은 경기팀 박태휘 선수와 함께 최우수선수상(MVP)을 나란히 받았다. 구리여자중학교 카누부는 오는 6월 9일부터 4일간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강 타누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23년 청소년대표 선발전 및 제 41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한편 구리여중학교 카누부는 지난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경상남도 고성군에서 개최된 2023년 국가대표 선발전 및 제40회 회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본지 4월 20일자 보도) 출전해 K-4(4인승) 500m와 K-4(4인승) 200m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했다.…
구리시의회는 의정체험을 통해 지방의회 관심을 높이고 청년에게 의정활동을 경험하도록 청년 단기인턴십 청년 4명을 선정해고 1일 부터 의정활동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구리시의회 청년 단기인턴십'은 의정체험을 통해 청년의 지방의회 관심과 신뢰도를 제고하고, 의정활동 지원과 행정 실무를 경험해보며 청년들에게 경력 형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정책이다. 이들 4명의 청년은 1일~ 26일까지 제1차 정례회 기간동안 정례회 관련 자료수집·조사·분석 등 기초적인 의정업무를 지원한다. 권봉수 의장은“지방분권, 지방자치, 다양한 의제 등 시대적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의회상을 청년들이 체험함으로써 지방의회의 활동과 행정에 대한 관심도가 향상되기를 바란다"면서 "아울러 청년의 창의적인 생각들이 의원의 의정활동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안성지사(지사장 김영조)는 지난 달 24일 만수저수지 및 불당배수장(안성시 공도읍 위치)에서 ‘2023년 민관합동 비상대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안성시청,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마을주민 등이 참석하여 실제 상황에서 각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으로 현장복구 및 안전하고 신속하게 주민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 및 주민들의 위기대응 능력에 초점을 두었다. 또한, 여름철 이상강우(태풍, 집중호우 등)로 인한 제당월류에 따른 수지 붕괴위험 등 예상치 못한 재난상황을 가정하여 단계별로 상황을 설정하여 신속한 상황전파와 응급복구, 관계기관 간 상호협력, 주민대피 실시 등 비상상황에서의 적절한 대처방안 마련 및 보고체계 유지 등 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가상훈련으로 실시했다. 김영조 지사장은 “이번 훈련은 재해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와 더불어 무엇보다도 먼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주민대피를 실시하여, 어떠한 순간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적으로 고려될 수 있도록 실시한 훈련"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화성시가 에너지절감에 박차를 가한다. 2일 시에 따르면 가로등 고효율 LED 교체 및 스마트관제시스템을 적용해 전력사용을 줄인 실적을 기반으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등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21년 SK텔레콤과 컨소시엄 구성해 수행한 ‘지역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노후 가로등기구 고효율 LED 교체, 디밍제어기 설치, 빅데이터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관제시스템 적용으로 연간 약 9억9천만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와 함께 약 3,000톤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효과를 보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지난달 SK텔레콤과 협약을 체결하여 연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을 등록할 계획이다. 등록 후 확보하게 될 온실가스 감축 인증실적은 협약에 따라 소유권을 일정량 배분하게 되고, 인증 유효기간인 최대 10년 동안 약 4억5,000만원 상당의 온실가스 배출권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장에서 탄소배출권 거래단가는 유동적이므로 향후 거래가격이 오를 경우 경제적 효과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또한 확보한 탄소배출권은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를 통하여 시장에 판매할 수 있고, 시에서 초과로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상쇄 할…
화성도시공사가 관리하는 봉담 상리 1·2 공영주차장 2곳이 지역경찰이 선정하는 '범죄예방 최우수 시설 인증'을 받았다. 공사는 이번에 공영주차장 2곳이 추가 인증을 받아 범죄예방 최우수 시설은 6곳으로 늘어났다. ‘범죄예방 최우수시설 인증제도’는 관할 화성서부경찰서 범죄예방 진단팀(CPO)이 CCTV 방범 상태, 접근통제 관리, 시설물 관리 운영 체계 등을 정밀 진단평가한 후 인증기준을 충족하면 범죄예방 시설로 선정된다. 공사는 상리 1·2 공영주차장 2개소는 통합폐쇄회로 CCTV를 추가로 설치해 범죄사각지대를 해소를 구축하고, 교통안전 시설물 , 주차장 내 과속 방지턱 등을 설치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공사는 관할경찰서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안전한 시설물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김근영 사장은 “지속적인 범죄예방을 위한 환경 개선 사업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똑버스를 운영을 활성화해 수원시민들이 더 나은 교통 편의를 누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수원시의회 김기정 의장은 1일 수원 광교역사공원에서 열린 ‘수원 광교 1·2동 수요응답형 모빌리티(DRT) 똑버스 개통식’에 참석해 “똑버스가 시민들의 불편함을 개선시켜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기정 의장은 “똑버스는 많은 예산이 수반되는 만큼 시의회도 큰 관심을 갖고 있다. 광교 1,2동에서 똑버스가 자리 잡고, 향후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개통식은 이재준 수원시장과 수원시의회 이재식 부의장, 정영모·국미순·김은경·사정희·이대선·최정헌·홍종철·장미영 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똑버스 도입을 축하했다. 의회는 수원시와 협력해 똑버스의 운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똑버스는 지난 5월 30일 시범운행을 시작했으며 오는 7일부터 10대의 차량으로 정식 운행한다. 향후 운행 지역과 차량수를 늘려갈 예정이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어르신들이 똑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앱 이용 방법을 잘 설명해 달라” 1일 광교역사공원에서 열린 ‘똑버스 개통식’에서 이재준 시장은 “똑버스는 앱으로 호출해야 하는데, 어르신들은 앱을 다루는 게 어려울 수 있다”며 “단체장님, 경로회장님 등이 마을 어르신들에게 앱 사용 방법을 쉽게 설명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똑버스는 호출하면 승객이 있는 곳으로 오는 택시 같은 버스”라며 “광교1·2동에서 똑버스가 활성화되면 하반기에는 서수원권 당수지구에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5월 30일부터 수원 광교 전역에서 시범 운영되고 있는 ‘똑버스’는 정해진 노선, 운행 시간 없이 승객이 부르면 오는 신개념 교통수단이다. ‘똑똑하게 이동하는 버스’라는 의미의 ‘똑버스’는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Demand Responsive Transport) 브랜드다. 11인승 승합차이고, 매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운행한다. 6월 7일부터 10대 차량으로 정식 운행한다. 똑버스는 고정된 노선, 운행 계획 없이 일정한 지역 안에서 승객의 예약과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이다.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승객들
민선 8기 출범 1년을 앞둔 이재준 수원시장 머리에는 온통 '경제', '수원'으로 꽉 차 보였다. 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기자 브리핑을 한 이재준 시장은 ‘경제’는 11번, ‘하나의 수원’과 ‘참여’는 5번을 언급했다. 이재준 시장은 “2000년 89%였던 수원시 재정자립도는 올해 46%로 20여 년 만에 반 토막이 됐고, 경제 활력은 점점 떨어지고 있다”며 “기업과 투자를 유치해 안정적으로 세수를 확보해야 시민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수원 경제를 되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 취임 후 에스디바이오센서(주)와 포커스에이치엔에스, 인터그리스 등 3개 유망기업과 투자유치협약을 체결했고, 현재 4~6호 기업과 관련 협의를 진행 중이다. 이재준 시장은 탄탄한 경제특례시 도약을 위해 과밀억제권역에 대한 규제 완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과밀억제권역에 포함된 경기도내 13개 지자체와 함께 오는 19일 국회토론회에 참여해 수도권정비계획법의 문제점과 개정의 필요성을 요청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재개발·재건축 관련해 사업 기간을 단축을 위해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타당성 검토 용역’을 진행해 최대 15년 이상 걸렸던 재개발·재건축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