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보건소는 지난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하여 실시한 '제36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2022년 지역사회 금연환경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보건복지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전국 지자체 금연사업 우수사례를 접수해 평가하였으며, 안성시는 '안성맞춤 지역사회 금연(민․관‧상) 수평적 협력체계'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세계금연의 날 기념식 표창 대상자로 무대에 올라 수상하는 영예를 얻게 됐다. 특히 ▲금연클리닉 등록자에게 등록증 발급 및 지정할인점 이용 시 할인혜택 ▲관내 총 49개소의 금연클리닉 지정할인점을 지정해 지역경제 활성화 ▲안성중앙시장을 금연거리로 지정 등 협력과 창의성 등에 점수를 높게 받았다. 나경란 안성시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금연환경조성에 적극 동참해 준 안성맞춤‧안성중앙시장 상인회와 지정할인점 영업자들의 노력으로 이루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성시에 특화된 다양한 금연사업을 추진하여 안성시 흡연율 감소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오는 30일까지 2023년 2분기 지급대상자(1998. 4. 2일생 ~ 1999. 4. 1일생)에 대해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접수한다. 안성시 청년기본소득 신청대상은 신청일 현재 안성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청년 중 경기도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하여 거주하고 있는 만 24세 청년 또는 합산하여 10년 이상 경기도 내 주민등록을 둔 만 24세 청년이다. 신청방법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회원가입 후 온라인을 통해 본인이 신청하면 된다. 단, 부득이한 사유로 청년 본인이 신청 또는 지역화폐를 등록할 수 없는 경우에는 해당 읍면동에서 대리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일 기준 발급받은 주민등록초본(주소이력 전체 포함)을 첨부 또는 공공데이터 사용동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존 수령자 중 자동신청에 동의한 경우 남은 분기에 대한 자동신청 처리하므로 별도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지급은 심사 및 선정을 통해 7월 20일부터 지급 대상자 중 지역화폐 카드 사용등록을 한 청년에게 분기별로 25만원씩 최대 4분기 동안 안성시 지역화폐로 지급받게 된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청년기본소득이 공적이전소득에 산정되지 않도록 분기별 지급이 아닌 일시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한경국립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는 경기도에 위치한 우수기업 발굴과 학생들의 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우리지역 ONE-PICK 기업분석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선발된 12개 팀을 대상으로 기업분석법 특강, 팀별 프레젠테이션 및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최종 발표에서 기업환경분석, 기업비전, 핵심 추진전략, 채용정보 등 취업 연계 방안을 발표했다. 경진대회에서는 ‘모나미’ 기업을 분석한 ‘세상기발’ 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에게는 하반기 ‘경기도 남부권 대학연합 기업분석 경진대회’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대상을 수상한 ‘세상기발’ 팀은 “이번 대회 참여로 경기도 내 우수한 기업들을 알게 됐고 우수한 기업을 분석할 수 있는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어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지난달 31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안성시 여성리더 양성 아카데미 과정 개강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본 교육은 2022년 시작으로 올해 2회째 맞이하고 있으며, 이번 개강식을 시작으로 5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씩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내용은 여성정책가의 역할과 참여방법, 협업과 민관협치사례, 지역현안과 해결방안을 위한 사업제안 작성·실습 등 강의와 실습으로 구성됐으며, 여성리더를 꿈꾸는 20명의 관내 여성들이 참여했다. 이날 개강식에 함께한 김보라 시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참여를 선도하는 여성리더의 꿈을 이루시길 바란다”며 “바쁜 일정속에서도 참여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도전과 용기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보라 시장과 안성시 지역안보책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였다. 통합방위협의회는 국지도발 등 국가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군·경이 함께 방위체계를 검토하고 점검하는 자리다. 김 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협의회는 전·평시 후방지역의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2년 주기로 실시되는 ‘2023년 화랑훈련’의 준비를 위해 마련됐으며, 안성경찰서장, 안성시의회 의장, 제701-155 방첩대 담당관, 안성소방서 재난대응과장, 육군 제5171부대 2대대장, 재향군인회 안성시지회장, 농협중앙회 안성시지부장, 한국전력공사 안성지사장, 경기도립의료원 안성병원 담당 등 협의회 위원 총 10명이 참석하여 참여기관 간 훈련 준비와 협조 사항 등을 공유했다. 김 시장은 “회의 당일 아침에 접한 북한의 발사체 발사 뉴스 등 최근 국내·외 안보환경이 불안한만큼 이번 화랑훈련을 통해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하여 유사시, 안성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지역내 등록 장애인들에게 에버랜드와 한국민속촌을 1회씩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용인특례시 장애인 행복주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장애인 행복 주간은 지난 4월 20일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에서 개최한 제43회 장애인의 날 행사의 하나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의 문화와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용인특례시의 대표 관광시설인 에버랜드와 한국민속촌과 협의를 통해 마련했다. 올해는 일정 협의를 통해 이달 중으로 추진하게 됐다. 에버랜드는 12~13일까지 하루 1000매 한정으로, 한국민속촌은 14~15일까지 제한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무료입장권은 각 시설의 관광안내소 앞에 설치된 배부처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현장에서 받을 수 있다. 무료입장 이용 대상은 용인특례시에 주소지를 둔 등록 장애인이다.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옛 1~3등급)’의 경우에는 본인 및 보호자 1인까지, 장애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옛 4~6등급)’의 경우에는 본인에게만 지급한다. ‘용인특례시 장애인 행복주간’에 무료입장권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현장에서 이용 대상 확인을 위하여 장애인복지카드, 장애인증명서 등을…
김학용 국회의원(국민의힘·경기 안성시)은 지난 5월26일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노선심의위원회에서 ‘동아방송예술대학교~강남역 광역버스 노선 신설안’이 통과됐다고 1일 밝혔다. 안성의 동·남부권에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이하 동아방송대)와 두원공과대학교, 3개 산업단지가 밀집되어 있어 거주민과 대학생, 그리고 산업단지 종사자 총 약 7만명의 교통 수요가 있음에도 서울로 오고가는 광역버스가 그동안 부재했다. 이번 동아방송대~강남역 광역버스 노선 신설로 출·퇴근 시민들과 통학 학생들에게 2,800원에 환승할인도 가능한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서비스가 제공될 전망이다. 해당 노선은 동아방송대를 기점으로 안성종합버스터미널, 제2산업단지교차로(태경농산 인근)를 지나 양재시민의숲, 양재역, 뱅뱅사거리, 신분당선 강남역까지 운행된다. 국토부는 사업자 선정과 면허발급 절차를 거쳐 이르면 올해 안에 운행을 개시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작년 말부터 국토부 대광위 관계자들과 노선안을 여러 차례 협의해오며, 지난 5월 3일에는 방윤석 대광위 광역교통정책국장을 만나 노선 신설을 강력히 촉구했고, 노선심의위원회가 열리는 당일까지 이성해 대광위원장과 긴밀히 연락하며 통과에…
법무부 성남보호관찰소는 1일 성남보호관찰소에서 전자발찌 대상자의 재범방지 등을 위해 관내 경찰관서와 함께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성남보호관찰소 전자감독 담당 보호관찰관과 관내 5개 경찰관서(성남 중원, 수정, 분당, 광주, 하남 경찰서) 형사과, 여성청소년과 경찰관 등 25명이 참석해 전자발찌 대상자의 재범 방지 등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이들은 ▲성폭력 등 고위험 전자감독 대상자 신상정보 공유 ▲24시간 핫라인 운영 ▲2023년 하반기 전자발찌 훼손 도주자 검거 합동 모의훈련 등을 실시키로 했다. 조동기 성남보호관찰소 소장은 “올해 현재까지 관내 전자발찌 대상자 중 단 한 명도 성폭력 등 강력범죄를 다시 저지른 대상자가 없는 것은 양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한 덕분으로 앞으로도 유기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을 지속해 국민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공영주차장 4곳에 이륜차 전용 주차구역을 설치하고 오는 9월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지는 처인구 김량장동 중앙공영주차장, 기흥구 공세동 기흥조정경기장 부설주차장, 수지구 풍덕천동 풍덕천 제1‧2공영 주차장 등이다. 시는 이들 공영주차장 유휴공간을 활용해 15면의 이륜차 전용 주차구역을 만들었다. 시는 이륜차를 전용 구역에 주차하면 일반 차량을 위한 주차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쾌적한 주차환경으로 안전사고도 예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오는 9월까지 이륜차 전용 주차구역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 조사를 벌여 관내 공영주차장으로 사업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이기옥 교통정책과장은 “인근 도로에 무분별하게 주차된 이륜차가 안전사고를 유발하고 있어 공영주차장에 시범으로 전용 주차구역을 만들었다”며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실효성있는 운영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는 2023년 상반기 ‘HK 찾아오는 공기업 채용설명회’에 ‘한국농어촌공사’와 ‘한국도로공사’의 인사 담당자를 초빙하여 공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구직에 필요한 노하우를 전달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채용 설명회에는 본교 출신 공사 신입사원의 참여로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해 설명회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후배들이 사전에 작성한 질문지를 토대로 질의응답을 하는 등 적극적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학생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했다. 안승홍 대학일자리본부장은 “동문 선배와 신입사원들의 취업 준비과정을 생동감 있게 공유하여 학생들에게 최신 취업 트렌드를 전달할 수 있는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공기업 입직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