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의회 민주당소속 의원들 (대표 배정수)이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강행’ 결정을 강력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당 소속 의원 13명은 1일 의회에서 성명서를 통해 “오염수에 대한 데이터를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고 일방적인 조사와 분석만으로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전 세계 공공자원인 바다에 오염수를 방류하는 것은 인접 국가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 대한 위협이며 전 인류의 안전을 뒤흔드는 테러행위”라고 밝혔다. 또한 “일본 오염수 방류 강행시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해 일본산 수산물의 전면 수입금지 등 단호하고 실효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국민들의 우려와 반대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안전성 확인 및 투명하게 정보를 제공해줄 것"을 촉구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화성시가 산업현장 중대재해을 예방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1일 시에 따르면 지난 2월 21일부터 시작해 5월 30일까지 환경미화, 도로보수, 공원녹지, 시설관리, 조리업무 등 46개 부서 62개 팀 소관 현장 9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장점검은 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 담당 부서 관리자, 근로자가 함께 유해 위험요인과 안전보건 교육 이행 여부, 경고표지 부착 및 물질안전보건자료 비치 여부, 작업상 위험요소 등을 점검했다. 그 결과 작업장 바닥 미끄럼, 수직사다리 방호조치 미흡, 분전반 앞 물건 적치 등 위험요인 사항 390건을 적발했다. 적발된 사업장 중 경미한 경우현장에서 시정조치했으며, 고위험으로 분류된 81건은 시설 개선 을 내렸다. 시는 특히 시정이 미흡한 사업장 및 건설현장을 불시 감독 대상으로 선정하고 점검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성현 시 행정지원과장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안전조치를 준수해야 한다"면서 "현장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인천에서 김포로 원정까지 와 금은방을 털은 10대와 20대 동네 선후배 5명이 검거됐다. 1일 김포경찰서는 지난달 28일 오전 4시 10분께 김포시 사우동 A 금은방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해 금 목걸이 등 3000여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홈쳐 달아난(특수절도) 혐의로 K모씨(18)등 5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인천 지역 선후배 사이로 미리 김포시내 금은방을 파악한 뒤 경비업체 출동을 의식해 각자 업무까지 분담해 범행한 것이 수사결과 드러났다. 경찰은 도주차량이 촬영된 CCTV를 확보해 범행 8시간 만에 10대 3명과 20대 2명을 붙잡았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성남시는 시민 안전 예산이 포함된 4조1407억 원 규모의 2023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일 개회한 성남시의회 제282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제1회 추경예산 3조 9832억 원보다 1575억 원(3.95%) 증액된 4조 1407억 원으로 일반회계는 3조 5060억 원, 특별회계는 6347억 원 규모다. 성남시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교량, 도로 등 기반 시설물의 정밀안전진단 및 보수, 보강을 위한 사업비 80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또한 겨울철 도로 제설을 위한 장비 임차비, 제설제 구입비 등 동절기 설해대책비 97억 원, 재해재난 목적예비비 340억 원도 포함됐다. 이 밖에도 ▲전 성남시민 독감백신 무료 접종을 위한 사업비 92억 원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건설사업 부담금 124억 원 ▲남한산성 순환도로 확장공사비 80억 원 ▲지역청소대행 용역비 56억 원 ▲스마트시티 인프라 AIoT 핵심기술 개발사업비 17억 원 ▲2023 성남 세계태권도한마당 개최비 8억 원 ▲성남시 아빠 육아휴직장려금 2억 원 GTX-A 성남역 환승센터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비 2억 원 등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안의 재원은 2022 회계연도 결산 결
김포경찰서는 최근 늘어나는 무인점포 절도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활동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김포경찰서는 지역 무인점포에 대해 CCTV 등 방범시설 현황과 시인성 확보, 경비업체 가입여부 등 방범진단에 따른 점검을 3단계로 구분해 위험요인이 있는 점포를 순찰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점포 출입구 등 잘 보이는 곳에 절도예방 문구를 삽입했다. 또한 자체 제작한 양심거울과 홍보용 스티커를 부착하고, SNS 등을 통해 홍보하는 등 범죄예방 활동을 벌였다. 업주들에게는 새벽시간대 인증을 통한 입장 제한이나 매장 내 가시성 확보 등 자체 보안체계를 공고히 해 나아갈 것과 CCTV 모니터링을 통해 범행상황이 확인되면 즉시 11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포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무인점포 뿐만 아니라 범죄취약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점검해 범죄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김포시를 만드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오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난 30일 용인예술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과 공동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산대학교 노재준 부총장, 이방실 평생교육원장, 김준식 기획과장, 백미현 평생교육원 직원,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이현미 부총장, 곽규훈 평생교육원장, 이상진 평생교육원 주임이 참석해 협력을 통한 상호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양 기관의 상호·협력 내용으로는 ▲기관 간 연계교육 활성화를 위한 강사교류 ▲상호 협력 하에 교육지원 및 정보교류 ▲각 대학 소속 교직원의 수강료 감면 혜택 제공 ▲그 밖에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에 대한 협력 사항 등 교육·인적 인프라 구축 및 양 기관의 공동발전을 위한 사항들이다. 업무협약 이후 각 기관장은 지역 평생교육의 확대를 위한 대학 인프라 활용 방안에 대해 협의하였고, 생애주기별 평생교육 정착을 위한 공동노력에 대해 토의하며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다음달 3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찾아가는 여름독서교실’은 독서프로그램을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취약계층을 위해 지역 내 작은도서관, 아동센터 등 지역 주민생활권 내 위치한 장소에서 양질의 독서프로그램을 제공해 그들의 독서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중앙도서관은 먼저 오는 7일까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관 15곳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오산시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더 많은 기관에 기회를 주기 위해 하나의 기관당 3회차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관에서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도서관 전문 강사와 함께 책을 읽고, ▲생각 나누기 ▲토론 ▲보드게임 ▲오감 활동 등 참여자 연령에 맞는 다양한 독후활동을 할 예정이다. 한현 중앙도서관장은 “찾아가는 여름독서교실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역량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사회 곳곳에 책 읽는 문화가 자리 잡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주말을 이용한 야외 상설공연 ‘공연이 있는 날’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공연이 있는 날은 오산시가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복합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하여 혹서기를 제외한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상설공연으로 기획됐다. 6월은 고인돌공원, 고인돌공원, 오색시장 세 곳에서 총 5번의 공연이 열린다. 오는 3일 오후 5시 30분 고인돌공원에서 송명원의 색소폰, 오산필코러스합창단의 합창, 쉬는시간밴드의 어쿠스틱 공연이 펼쳐진다. 공원 내 만개한 장미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0일 오후 5시 30분 맑음터공원에서 울림우리가락의 국악, 그린라인댄스의 라인댄스, 킴스밴드의 밴드공연은 우리의 전통음악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가 함께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17일 오후 5시 30분 고인돌공원에서 드림스타뮤지컬 예술단과 한국음악협회 오산지부의 뮤지컬 갈라쇼, 굿비트의 클래식 공연은 화려하고 웅장한 무대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 18일 오후 5시 30분 오색시장에서 야락의 국악, 우쿨하모니의 우쿨렐레, 원코리
파주시는 지난달 31일 ‘파주시정연구원 설립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최종 보고회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시정연구원의 설립 타당성 검토 결과와 연구원의 조직 규모, 소요예산 등 기본계획(안)을 발표했다. 지난해 파주시 인구 수 증가 순위는 전국 시군구 중 4위를 기록했으며, 도시 성장세 유지와 100만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자족기능 강화를 통해 살기 좋은 미래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파주시는 시정을 선도하는 비전과 중장기 미래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시정연구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최종 보고회를 통해 파주 지역 발전 학술연구 기관인 파주시정연구원의 청사진이 마련됨에 따라, 다음달 기본계획 수립 후 2024년 중 시정연구원을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행정안전부의 지방연구원 설립 절차 개선 계획에 따른 전문 연구인력 충원 방안에 대해 대학교와 적극 협력하는 등 많은 인재가 파주시정연구원에 유입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달라”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오산대학교 안전보건관리과는 지난달 22일 취창업지원단에서 주최한 프로그램인 전공분야인사초청특강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안전보건운영팀 최성범 안전관리운영그룹장이 산업 분야의 사고 예방, 리스크 관리, 안전보건관리 등 실무적인 사례들을 소개하고 사업장에서 안전보건의 중요성과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안전보건 관리자로서의 역할을 소개했다. 학생들은 현장의 생생한 안전보건관리의 실무 내용을 경청했으며, 졸업 후 진로 상담, 실무 지식, 취업 조언 등의 내용으로 활발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모승민 안전보건관리과 학과장은 “기업의 안전보건관리 시스템과 안전보건 관리자로서의 직무 역량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매년 진행 중인 삼성물산 협력회사 채용연계 아카데미와 연계하여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뜻깊은 특강이었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