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가 관내 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경영‧회계‧인사‧법률 등의 분야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과천시는 지난달 각 분야에서 5년 이상의 경력이 있거나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인력 8명을 채용했다. 이들은 관내 기업 380여 곳을 방문하여 과천시와 고용노동부 등에서 진행하는 기업지원 정책 및 관련 사업 등에 대해 알리고 각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분야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과천시는 기초컨설팅 이후, 전문 컨설팅이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연계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에서 인력 채용이 필요한 경우에는 과천시 일자리센터를 통해 구인 홍보 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채용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사업장 단위 필수 교육 등 법정의무교육 이수 편의를 위해 올해 총 5회에 걸쳐 관련 교육을 집합교육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컨설팅 지원사업이 관내 기업들의 성장에 꼭 필요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과천시는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컨설팅 지원사업은 11월 14일까지 약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최근 5개 지역사회 기관과 ‘2023 주말·방학 방과후학교’ 업무 협약 및 약정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약정을 맺은 기관은 남양주시와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펀그라운드진접, 구리시청소년재단과 구리문화원이다. 주말·방학 방과후학교는 주말과 방학 중 학교 밖에서의 방과후 프로그램을 필요로 하는 초·중·고 학생들을 위해 돌봄과 다양한 진로 체험 교육 형태로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해 운영하는 방과후 교육활동을 말한다. 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공모 및 심사를 통해 선정된 총 5개 지역사회 기관과 5월 중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 다음달 부터 11월까지 주말과 여름방학 중 전통문화, 예술, 미래교육, 진로, 예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최상익 교육장은 “학교 밖 지역자원을 활용한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풍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학생들의 역량 함양 및 만족도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지난달 31일 ‘2023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을 위한 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학교폭력의 문제점을 학부모들이 공유하고, 교육적 해결을 통해 학생의 바람직한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갈등 사례 속에서 찾은 학부모의 역할 ▲학교폭력 관련 학생 간 화해와 관계회복을 통한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을 주제로 이루어졌다. 또한 최근 문제가 되고있는 청소년 관련 마약과 성범죄에 대한 학부모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학부모가 알아야 할 청소년 범죄 ‘마약과 성범죄’에 대해서도 연수를 진행했다. 정광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 학교, 지역사회 등 우리 모두가 학교폭력의 관련 당사자일 수 있다”며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화해와 회복의 교육적 해결을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구리도시공사가 지난 23일부터 일주일에 걸쳐 직급별 릴레이 소통·공감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직급별 릴레이 소통 간담회’는 조직 구성원의 세대·직급간 장벽해소 및 소통 활성화로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번 직급별 간담회는 전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처음으로 직급별로 실시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고충과 애로·건의사항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고자 하는 유동혁 사장의 뜻에 따라 계획됐다”고 설명했다. 직원들은 이번 간담회에서 급여 체계 개선과 직원 복지 향상을 비롯한 건의사항 제시부터 개인적인 경험 공유까지 다양한 주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 사장은 “앞으로도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힘쓸 것이며, 직원 처우 및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 또한, 현장에서 수렴된 의견을 기반으로 직원들의 동기부여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공사의 발전과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현장에서 시민들을 만나 불편 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찾아가는 행복 소통 시장실’이 지난달 31일 용인 에코타운 현장에서 가동됐다고 1일 빍혔다. 이날 이 시장은 처인구 포곡읍 용인레스피아 내 용인 에코타운 조성 현장에서 김성곤 에코타운 주민지원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해 포곡읍 통·리장 등 주민 대표 5명과 만나 건의 사항을 듣고 적극 수용 방침을 밝히는 등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과 주민들은 감리단 사무실에서 사업시행사인 휴먼에코랜드,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 등 공사 관계자로부터 사업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시장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 계획을 점검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전력을 기울일 것을 해당 부서에 지시했다. 김성곤 에코타운 주민지원협의체 위원장은 “용인 에코타운 지상에 계획돼 있는 주민 편의시설과 기존 작은 축구장 활용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진행 사항과 내용을 주기적으로 공유해 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주민지원협의체와 지역 단체장이 함께 주민편의시설 이용 계획을 협의하고 다수의 의견을 모아 설치…
단국대는 김재엽 화학공학과 교수(사진)와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에너지공학과 연구팀이 반도체양자점을 활용해 기존보다 효율이 20배 높은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수소 생산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단국대에 따르면 기존 광전기화학적 수소생산법은 태양광과 전기를 사용하는 물 분해 과정에서 산화물 반도체(이산화타이타늄)가 4%에 불과한 태양광에너지 흡수율을 보인 단점이 있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이번 연구팀은 구리, 인듐, 셀레늄 등을 활용한 반도체양자점을 이용해 태양광 흡수율을 획기적인 높인 광전극을 제작하는데 성공했다. 구리, 인듐, 셀레늄으로 구성된 삼원계 반도체는 물리적 성질 제어가 어려웠으나 연구팀은 양자점 합성 과정에서 다양한 전구체 반응 차이를 발견해 양자점 결함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양자점은 4㎚(1㎚는 10억 분의 1m) 크기로 가시광선과 근적외선을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고 재료의 결함구조 제어도 가능해 전하농도, 전도도, 전하 재결합 속도 등 반도체 물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 산화물반도체 광전극에 비해 광전류 밀도가 20배(약 10.7㎃/㎠) 가량 증가한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보였다.…
구리농수산물공사가 구리시와 협약을 맺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유통관리사와 경매사 양성과정'을 개설해 오는 8월 24일까지 13주간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협약은 구리시가 2023년 경기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향후 구리농수산물공사와 협업을 통해 ‘유통관리사 및 경매사 양성과정’을 개설·운영하기 위해 체결된 것이다. 이에 따라 구리농수산물공사는 앞으로 13주 동안 매주 2회(화.목) 총 95시간 5월에 모집한 대상자 14명을 대상으로 유통전문가 양성 이론 및 체험형 교육을 진행해 자격증 취득부터 취업까지 '올인원' 관리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교육에는 유통전문가로서 필요한 직무소양교육과 유통, 물류, 일반관리, 상권분석, 유통마케팅 등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현장에서의 경매 실습과 유경험자의 멘토링 교육을 실시한다. 농수산물공사 관계자는 “구리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이번 ‘유통관리사 및 경매사 양성과정’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시민 유통전문가가 탄생하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등 모범적 민관협력 상생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군포시 산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31일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여름 열무김치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통상 김치 지원이 겨울 김장철에 편중돼 있는 점을 감안해 여름철에 적합한 열무김치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담그고 전달하는 이웃사랑 실천 차원에서 진행됐다. 손연섭 산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최선을 다하는 산본2동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독거노인 안전확인,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홍보한마당 사업, 반려식물 나눔사업, 위기이웃 발굴 및 나눔문화 홍보활동 등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산본2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 산본1동은 지난 5월 26일 지역주민들의 풍수해보험 가입 활성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풍수해보험이란 국가 및 지자체에서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여 국민이 저렴한 보험료로 예기치 못한 풍수해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선진형 재난관리제도이며, 재난·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현실적인 보상을 지급함으로써 피해 가구의 생활환경이 빠르게 안정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보험의 일환이다. 이날 홍보 캠페인에는 산본1동장을 비롯해 통장협의회(회장 강정희)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난해 침수 피해가 심했던 주택가 지하 세대를 위주로 풍수해보험 홍보물(리플릿, 핸드타올)을 배부했다. 이복순 산본1동장은 “산본1동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가구가 침수 피해를 입었던 만큼 향후 발생할 풍수해 피해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이하 연합회)는 지난달 31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역의 딸리 재배 농가를찾아 묘 줄기 뽑기 등 일손 돕기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연합회 운영위원 및 회원, 시 농축산지원과 직원 60여 명이 참여해 조안면 송촌리 딸기 재배 농가 3곳을 찾아 딸기묘 줄기뽑기 등 정리 작업을 도왔다. 연합회는 농번기의 일손 부족으로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배나무 적과 작업, 딸기묘 제거 작업 등 활동을 벌이고 있고 앞으로도 봉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딸기 농가 관계자들은 “더운 날씨에 열정을 다해 작업해 주신 회원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에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계속해서 좋은 인연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성희 회장은 “영동철 딸기 농가에 다소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농촌 일손 돕기에 앞장서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