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달 31일 지역내 한부모 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150만원을 군포시에 기탁했다. 이정숙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군포시의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원장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마련, 전달하게 되었으며 “이번 나눔이 홀로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어려운 한부모가정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과 희망을 줄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나눔활동을 실천해 주신 군포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에 감사드리며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받은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2개동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남양주시는 31일 시청 여유당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신도시를 기반으로 한 도시첨단산업단지와 복합쇼핑몰 등 지역특화발전을 위한 공동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광덕 시장과 LH 이한준 사장 외에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이 참석해 양 기관 협력에 힘을 보탰다. 이번 협약은 새로이 건설되는 신도시 내에 DNA(Data, Network, AI)도시를 기반으로 도시첨단산업단지와 복합쇼핑몰 등을 조성하며 반도체·데이터센터(IDC)·첨단 앵커기업, 컨벤션센터, 복합 문화 시설 등 신(新) 성장 동력을 유치해 수준 높은 교통·생활·문화·자족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특화발전을 통해 수도권 동북부 권역 전체 성장을 견인해 나가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은 ▲신도시 내 신(新) 성장 동력 기반 조성 및 유치를 위한 공동 전략 및 정책 수립 ▲신도시 내 수준 높은 교통·생활·문화·자족 인프라 조성 ▲기타 신도시 지역특화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 및 사업 공동 발굴 ▲상호 협 조 및 행정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공동협의회 구성 등 지역특화발전 전략의 공동 수립, 상호 긴밀한 협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주 시장은 “그동안 헌신한 남양주시민을 위해서라도 계획인구 1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이 지난달 30일 남양주소방서를 방문,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조 본부장의 소방관서 현장 방문은 직원들과의 열린 소통으로 주요업무 및 정책을 공유하고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건의·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등 격의없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또, 조선호 본부장은 남양주시 소재 북부본부 소담센터(소방 동료상담소)에도 방문해 직원들의 각종 심신건강관리 프로그램 참여 모습을 참관하고 동료 상담사의 노고를 격려하는 등의 시간을 가졌다. 조선호 본부장은 “국민과 동료의 안전을 위하여 묵묵히 자신의 맡은 바 직무를 다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노력하는 직원 여러분의 노고가 빛날 수 있도록 항상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 시민축구단(남양주FC)의 사단법인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해 임원진을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창립총회에는 주광덕 시장과 창단 발기인 3명, 시의원, 창단 추진위원, 시민축구단 창단에 뜻을 같이하는 회원 등이 참여해 발기인 대회에서 채택된 대표이사 등 임원을 확정하고, 설립 취지문 채택과 정관 승인, 출연 재산 채택, 2023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법인 조직 구성 등 7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대표이사로는 경기동부상공회의소 문한경 회장이 만장일치로 선출됐고,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축구 및 생활체육 분야 관계자 등 7명이 임원과 2명의 감사가 선임됐다. 문한경 대표이사는 “74만 남양주시민과 축구인들의 염원이 담긴 남양주 시민축구단을 이끌어갈 초대 대표이사 자리에 선출돼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시 관계 공무원 및 창단 추진위원회 위원들과 긴밀하게 협조해 2024년 K4리그 참가에 차질이 없도록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축구단이 남양주에 심리적 구심점이 돼 공감대 형성을 통한 시민 정체성 확립에 일조하고, 지역 유소년 축구의 성장 기틀과 문화·예술 도시의 실질적 복지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인 ‘2023 오토살롱위크’가 오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행사는 국내외 유수 기업의 참가 신청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어 더욱 다양하고 새로운 제품들로 전시회가 구성될 전망이다. 오토살롱위크는 자동차 관련 애프터마켓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행사로, 서비스(정비·세차), 케어, 부품, 튜닝, 전장용품, 액세서리 분야를 비롯해 각종 튜닝카, 럭셔리카, 클래식카 등 개인의 개성과 니즈에 맞는 차량이 전시되는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다. ‘2023 오토살롱위크’ 행사에 참가하는 기업 중에서 필트레이션 분야를 선도하는 독일기업 만앤휴멜(MANN+HUMMEL)이 주목할 만하다. 만앤휴멜 그룹은 1941년 설립이래 전세계적으로 순정부품 공급과 환경 분야 솔루션 개발 등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을 실천하는 기업이다. 또 와이어링 하네스 핵심 소재인 전선, 커넥터, 릴레이 등을 생산하는 전장부품 전문기업 ‘㈜유라’도 이번 행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난해에 개최된 ‘2022 오토살롱위크’는 코로나19 시국에도 180여개 기업이 1,300개 이상의 부스 규모로 참여하여 역대
경기동부상공회의소가 지난달 30일 ’2023년 제7대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배 자선골프대회‘를 가평 썬힐 GC에서 개최했다. 경기동부상공회의소는 이번 대회 참가자로부터 참가비 및 후원금을 모아 총 6500만 원의 자선후원금을 모금했다. 후원금은 경기동부상공회의소가 추진하고 있는 회관건립을 위한 기금 조성과 지역 불우이웃 및 다둥이가정을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문한경 회장은 대회사에서 “우리들의 작지만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우리 상공회의소는 그 역할을 충실히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시상식에 자리를 함께 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남양주시는 기업이 갖고 있는 애로사항과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언제든지 상공회의소를 통해 전달해 주시면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해결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이 오는 9일 열리는 ‘제13회 화성 뱃놀이 축제’개막을 앞두고 현장 로드체킹에 나섰다. 1일 정 시장은 임종철 부시장과 관련 실과소, 읍면동 간부 공무원, 유관기관 등 50여 명과 함께 전곡항과 제부도 주요 도로, 행사장 일대를 점검했다. 특히 이들은 행사장 구성, 안전관리, 주차장 운영, 교통통제, 개막식 및 부대행사, 환경 정비 등 축제 방문 관람객들의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각 분야를 꼼꼼히 살폈다. 정 시장은 “전국에서 찾아주시는 만큼 역동적이면서도 색다른 프로그램들로 기획했다”며 “보다 안전하면서도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전곡항과 제부도에서 열리는 ‘제13회 화성 뱃놀이 축제’는 올해 야간 승선체험이 도입됐으며, 불꽃놀이와 드론쇼, 독살물고기잡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안양시는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안양의 소리' 징글(Jingle)을 제작해 시정 홍보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징글’은 짧은 멜로디나 효과음 등으로 특정 브랜드를 연상케하는 청각마케팅 중 하나다. '안양의 소리'는 2초 분량의 짧고 경쾌한 멜로디로 휘파람 소리를 활용해 밝고 활기찬 안양, 편안한 안양을 떠올리게 한다. 시는 1일 이 소리를 입한 안양시 VI 모션그래픽 2종을 공식 유튜브에 공개했다. 또 시정 소식 ‘3분 안양’ 등 다양한 미디어 홍보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어 시청 대표전화 통화 연결음과 시내버스 안내방송 등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가야금, 피아노, 플롯 등 6가지 악기로 색다른 매력을 가진 ‘안양의 소리’ 추가 제작을 마쳤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의 소리’가 행복한 안양을 떠올리게 하는 멜로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의 소리’는 시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광명시가 가칭 ‘광명산업진흥원 설립 사전 타당성 검토 보완 용역’을 마치고 설립 추진에 속도를 낸다. 시는 지난 달 31일 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지난 1월 행안부 지방출자·출연기관 설립기준 개정에 따라 일시 중단됐던 경기연구원의 타당성 검토를 재개한다고 1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업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기 위해서는 산업진흥원을 통한 체계적인 기업지원전략 마련이 시급하다”며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ESG,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를 위해서도 산업진흥원 설립에 속도를 내야한다”고 강조했다. 광명산업진흥원은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성 등으로 큰 변화가 예상되는 광명시 산업 여건에 맞춰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산업진흥과 기업지원 정책 시행을 위해 광명시가 지난 2021년부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경기도 사전협의와 지정 전문기관인 경기연구원 예비검토 등을 마치고 10월부터 경기연구원 타당성 검토를 진행해왔으나, 지난 1월 행안부 기준 개정으로 타당성 검토를 중단하고 3월부터 보완 용역을 시행해왔다. 1월 개정된 행안부 지방출자·출연기관 설립기준에는 지방자치단체가 출자·출연기관을 설립할 때 인원은 최소 20명 이상,…
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지난달 31일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SEOUL FOOD 2023(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방문해 남양주시 참가업체들을 격려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41회를 맞이하는 SEOUL FOOD 2023은 국내 식품산업 기업들의 수출과 국내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글로벌 식품산업의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열리는 아시아 4대 식품 전시회로서 전 세계 39개국 1300여 업체가 참여했으며 남양주시에서는 관내 10개 업체가 참가했다. 전시회에 방문한 김지훈 위원장을 비롯한 자치행정위원회 위원들은 남양주시 참가업체 10곳의 전시 부스를 둘러보며, 참여업체 대표자들을 만나 제품의 판로 개척과 기업 경영상의 애로사항 등을 경청하고 이번 전시회에서 좋은 성과를 이루길 기대하며 응원했다. 김지훈 위원장은 “이번 전시회가 우리 관내 식품 및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국내외로 다양한 판로를 확보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양주시 자치행정위원회는 관내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