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은 지난달 30일 하림 가평점이 가평읍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닭갈비 30세트를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 하림 가평점은 "가평읍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나눔 실천이 확산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기부를 실천하게 됐다"며 "더워지는 요즘 든든한 한끼 드시고 올 여름 잘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상호 가평읍장은 "우리 읍은 수급자및 차상위 게층 등 저소득층이 많은 지역으로 나눔 실천이 꼭 필요한 곳"이라며 "이번 기부가 발판이 되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질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보내주신 관심과 정성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성품은 가평읍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수급자및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층 등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시흥도시공사가 2023년 하반기 정기 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기록물관리, 전기·에너지설비, 고객서비스, 선별원 분야로 역량 있는 인재 선발을 통해 공사의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은 총 17명을 모집하며 ▲기록물관리 1명 ▲전기·에너지설비 13명 ▲고객서비스 1명 ▲선별원 2명을 선발할 예정이고, ▲전기·에너지설비 13명 중 2명은 ‘장애인’과 ‘국가유공자’전형으로, ▲선별원 2명 중 1명은 ‘고졸인재’전형으로 진행된다. 공고 및 접수기간은 5월 25일부터 6월 9일까지 16일간이며, 온라인 접수( https://recruit.incruit.com/shsi/)로만 지원이 가능하다.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을 위해 모든 채용 절차에서 학력, 나이, 성별 등의 불필요한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응시 자격만 갖추면 누구든 필기전형 응시가 가능하고, 블라인드 면접 및 신체검사를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정동선 사장은 “이번 채용에는 장애인, 국가유공자, 고졸인재 등을 포함하여 다양한 계층에서 우수한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라며, “공사와 미래를 함께할 역량 있는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
광명시가 올해부터 공약 이행 평가에 주민배심원 제도를 도입, 운영한다. 시는 민선8기 공약사항을 체계적으로 점검, 평가하기 위해 시민 35명을 ‘공약이행평가단 주민배심원’으로 위촉하여 활동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대해 시는 공약 이행 점검과 평가에 다양한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공약과 집행의 불일치를 해소하고, 지역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체감하는 주민들의 참여와 심의를 보장하기 위해 제도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시민이 주인이자 주체가 되는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광명시민의 대표 자격으로 공약사항을 심의하고 평가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은 만큼 시민을 위한 정책이 추진되도록 충분한 토의를 통해 권고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공약이행평가단 주민배심원’ 35명은 5월 한 달 동안 연령, 성별, 지역을 고려한 ARS 무작위 추첨과 면접을 통해 선발됐다. 이들은 주민의 대표성을 갖고 광명시 공약 조정에 대한 최종 승인 여부 투표권과 일부 공약의 개선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지위를 부여받는다. 주민배심원들은 31일 평생학습원에서 2023년 공약이행평가단 주민배심원 활
시흥시는 오는 6월9일 부터 10일 까지 월곶동 공영도시농업농장에서 ‘제5회 시흥시 도시농업한마당’을 개최한다. 시흥시 도시농업한마당은 2013년부터 격년제로 개최하고 있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다시 열게 됐다. 시흥시와 시흥시의회가 주최하고 도시농업한마당 추진단이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 NH농협시흥시지부와 3개 단위 농협(북시흥, 안산, 군자)에서 후원한다. 이번 제5회 시흥시 도시농업한마당은 '시민 농사짓다, 도시 웃음짓다'를 주제로 열린다. 동별 주민자치 경연대회를 시작으로 개막식, 연예인 공개방송, 텃밭사진 전시회, 세계곤충기획전시 등 무대마당, 놀이마당, 체험마당, 전시마당, 장터마당, 지식마당 등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틀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내에서는 시민행복텃밭 150구획 참여자들의 활동모습을 볼 수 있다. 초보농부들의 텃밭상담소, 우리꽃 자생화 전시, 생활개선회 활동 작품, 농업기술과 시흥 연, 태양관측, 손모내기 체험 등이 전시된다. 도시농업관련 20여개의 체험부스와 시흥햇토미 및 바른먹거리, 유기견 입양홍보 등 다양한 시정홍보 부스도 운영한다. 한편 전국도시농업시민협의회 주관으로 지속가능한 도시농업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도 마련
시흥시가 오는 8월 중순까지 어린이집 급식·위생· 안전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어린이집 급식·위생 관련 사고와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체 어린이집 455곳 대상으로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급식인원 50인 미만 어린이집 157곳에 대해서는 시가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항목은 ▲개인위생·조리·급식관련 청결 관리현황 ▲식단표관리·급식경영 관리 ▲시설물·미세먼지·통학차량 안전관리 ▲코로나19대비 방역관리현황 등이다. 점검결과 규정 미숙지 등으로 인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영유아보육법 위반 시설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어린이집을 대상으로는 현장대응 메뉴얼 전파, 식중독 예방수칙,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안전한 음식섭취 방법을 주기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가정에서도 안전한 위생환경을 유지 할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수칙 홍보 포스터, 알기쉬운 카드뉴스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임병택 시장은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어린이집의 올바른 급식환경을 조성해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는데…
김한정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국회 산자중기위 간사)이 31일 직무발명 보상문화 활성화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과 직무발명 승계제도를 개선하는 ‘발명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김 의원실은 "우리나라 특허출원의 84%가 종업원의 직무발명으로부터 기인할 정도로 직무발명 제도는 우리나라 혁신 기술 창출에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행 제도는 직무발명 우수기업 인증제도를 운용하고 있으나, 인증 효력과 관련한 법적 근거가 명확하게 규정되어 있지 않고 있다. 또한 종업원이 직무발명에 대한 권리가 발생했을 경우 사용자는 일정 기간 내에 종업원에게 승계 여부를 통지해야 하지만, 승계 통지 전까지 불확정적 권리관계로 발명자가 제3자에게 권리를 승계하는 이중양도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다. 김 의원은 이러한 현행 제도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직무발명 우수 인증기업을 인증하는 내용과 인증의 취소 및 유효기간 등 인증 효력에 대한 법적 근거를 강화하기 위해 발명진흥법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개정안 주요 내용은 첫째, 직무발명 승계 권리관계에서는 사용자와 종업원이 협의하여 규정으로 미리 정한 경우 발명이 완료될 때, 직무발명에 대한 권리를 사용자가…
남양주시는 지난달 30일 관내 55개 마을공동체가 '공동체의 날' 행사를 한강시민공원 덕소삼패지구에서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마을공동체 사업은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마을 공통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시는 지난 2월부터 공모를 통해 마을 자치, 나눔 활동, 청(소)년 활동 등 8개 사업 분야에 55개 공동체를 선정하고 보조금을 지원했다. 올해 2회를 맞는 이날 행사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마을공동체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2부로 진행됐으며, 지식 공유 플랫폼 '휴먼북(사람책) 라이브러리'에 등록한 21명에 대한 위촉식도 함께 개최됐다. 1부에서는 각 공동체와 활동 사항을 소개했고, 선후배 공동체 이야기와 소통 레크리에이션, 한국 무용 축하 공연, 팔행시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2부에서는 참여자들이 준비해 온 음식과 음료를 함께 나누는 포틀럭 파티를 열어 자유롭게 소통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마을공동체 관계자는 “직접 만나 공동체의 비전과 활동 사항 등을 공유하고, 함께 음식을 먹으며 밥정을 나누니 우리가…
남양주문화예술포럼은 오는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복합문화공간 ‘놀’에서 남양주시민아카데미를 운영한다. 6월에 네 차례 열리는 시민아카데미는 3일 김경임 전 튀니지 대사의 ‘문화유산으로 일본을 말하다’, 10일 김세균 전 서울대 교수의 ‘세계는 지금’, 17일 이충렬 작가의 ‘아름다운 사람 권정생’, 24일 이시백 작가의 ‘음악으로 만나는 몽골 이야기’가 연속으로 진행된다. 포럼은 2019년부터 시민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문화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주제를 다뤄왔다. 포럼은 남양주시 문화예술인과 시민들의 소통과 상호연대를 통해 남양주 지역문화예술의 발전을 꾀하고 생태공생의 가치와 사회공동체 회복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다. 또한, 문화예술 분야 뿐 아니라 남양주의 다양한 시민사회단체들과의 연대활동도 해왔다. 시민아카데미에 관한 문의와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남양주문화예술포럼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한편의 멋진 음악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전체 악기의 조화가 중요하듯이 시민을 위한 좋은 정책은 의회 구성원들 간의 화합과 조화 속에서 탄생합니다.” 박명서 이천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소속 정당이나 이해관계를 떠나 의원들과 사무과 직원 전체의 조화를 늘 강조한다. 지방자치에 걸맞은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박 의원은 “관내 업체 우선, 이천 시민이 우선”이라는 신념을 토대로 시민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제232회 제2차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박 의원은 출산을 망설이고 있는 청년층과 신혼부부를 위해 다자녀 연계형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사업 추진을 제안했다. 다자녀 연계형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사업은 충청남도에서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처음 실행에 옮긴 주택사업을 이천시에도 도입하자는 취지다. 원도심의 다세대, 다가구 주택을 이천시가 매입해 공동체주택의 형태로 리모델링해 신혼부부에게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로 기본 6년을 보장해 주고 자녀 출산 시 한 명당 10년씩 거주 기간을 연장해 집 걱정을 덜어주자는 게 핵심 골자다. 박 의원은 “출생률 감소는 이천시를 넘어 우리나라 최대의 해결과제”라며 “인구 소멸의 시대
유동혁 구리도시공사 사장이 오는 2일이면 취임 1개월을 맞는다. 유 사장은 기업체에서 근무하다 당시 또래들 보다 늦은 1988년도에 공직을 시작했지만 구리시에서 수도과장, 건설과장, 안전도시국장 등을 역임했기 때문에 2012년도 구리도시공사(이하 공사) 설립때 부터 공사의 일반 흐름은 잘 알고 있었다. 그래도 막상 공사 사장에 취임해서 실질적인 업무파악을 하다 보면 미쳐 알지 못했거나 예상하지 못했던 사안들이 도출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구리시에 근무하면서 공사와 밀접한 업무를 많이 다루어 왔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업무 파악이 빨랐다. 도시의 가치를 창조하고 시민의 행복을 선도하는 혁신공기업을 만들고 싶어 하는 유 사장으로부터 경영방침과 역점사업 등에 대해 들어본다. 공사가 추구하는 방향은 무엇인가? 경영방침으로는 ▲스마트환경 경영 ▲시민행복 ▲혁신성장 ▲안전우선 ▲윤리·책임경영으로 정했다. 무엇보다 공사가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싶다.개발사업 분야를 활성화 시켜서 공사와 시가 함께 발전하면서 시민의 삶이 윤택한 구리시를 만드는데 일익을 하고 싶다. 자립하려면 수익이 있어야 하는데 공사의 대표적인 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 한강변 스마트시티 사업은 관련법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