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가 올해 여름방학 기간동안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래 유망업종인 드론 교육을 실시하기로 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 일정은 7월 24일부터 8월 13일까지며, 이번 교육은 대상을 확대하여 2005년생부터 2012년생까지 관내의 청소년 50명을 모집한다. 작년과 달라진 점은 코딩 교육을 추가하여 지루한 이론 수업을 줄이고 최대한 실습을 위주로 진행된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올해에는 드론 코딩, 드론 조립, 조종 실습, 축구 드론, 대형드론 체험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게 진행한다.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10명씩 5개 반으로 나눠 각 반당 7일동안 교육이 실시된다. 교육 장소는 군포산업진흥원 내 강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은 6월 19일부터 7월 2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하며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해 7월 4일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당첨자에게 개별 문자를 발송할 계획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군포의 청소년들이 4차산업혁명 시대의 대표적 업종인 드론에 대해 흥미를 느꼈으면 한다”며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청소년 드론교육 프로그램과 관련해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군포시청 정보보호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상면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백련사는 불기 2567년(서기 2023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백련사에서 봉축법요식을 진행하며 성금 400만 원과 백미 10kg 80포를 상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백련사의 주지스님은 "금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표어는 '마음의 평화,부처님 세상'인데 저는 '마음의 평화, 행복한 세상'으로 바꾸고 싶다.부처님께서는 '한중생도 버리지 않겠다'는 원력으로 사바세계에 오셨다.부처님의 말씀대로 모든 사람들이 마음의 평화를 찾고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신도분들이 모아주신 정성을 기탁하게 되었다. 많은 신도분들이 모아주신 정성으로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돕고 신도분들이나 어려운 분들 모두 마음의 평화가 찾아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위선경 상면장은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백련사에 모인 많은 신도분들에게 감사드리며 항상 이웃을 돌아봐 주시는 백련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주지스님을 비롯하여 신도분들의 뜻이 상면 지역 곳곳에 널리 전달될수 있도록 기탁하여 주신 성금과 성품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기탁된 성금과 성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 처리 후 상면의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가평군은 강변가요제, 대성리 MT촌 등 7080시절의 추억을 되살리기 위해 오는 6월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창작가요제 '제1회 청춘역 1979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평면 구 경춘선 청평역 '청춘역 1979'에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예선에만 480여 팀이 참가했으며 이후 최근 예비심사결과를 발표하고 본선 진출 32강과 예비 본선 진출 8팀 등 40개 팀 40곡을 확정했다. 페스티벌은 예비심사를 거쳐 예선.본선 경선대회 등을 통해 대상 1명(1000만 원), 최우수상 1명(300만 원), 우수상 2명(각 200만 원), 장려상 2명(각 100만 원), 인기상 2명(각 50만 원) 등 총 10명을 선정한다. 입상자에게는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음악역 1939 무대 출연과 음반제작 지원 등의 혜택도 마련된다. 또 창작가요제 480여팀 중 선정된 우수팀의 버스킹 공연이 청평시외터미털, 청평여울시장, 청평역 등 3개의 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 일간 초청가수 공연, 주민참여 공연, 서커스.버블쇼, 풍선아트 등의 기타 틈새공연이 열리며 부대행사로 평생학습축제, 농산물 판매부스.체험부스 등 총 60여개의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된다. 군은 이번…
가평군과 경기도가 '따뜻한 맞손, 함께하는 큰 걸음'을 위해 26일 가평 자라섬에서 맞손토크를 개최했다. 맞손토크는 지난해 도지사와 시장.군수 간담회시 합의에 따라 시작해 가평군이 7번째를 맞이했다. 가평 관광산업 활성화 주제로 열린 이날 맞손 토크에는 김동연 도지사,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관계공무원,여행.슥박업계 등 관광 산업 종사자 및 지역주민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부가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정.고시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한곳인 가평군의 일자리 개선과 지역성장 전략으로 관광산업 활성화 발안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군은 농촌지역임에도 북한강 수변자원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전체 사업체의 65%,종사원의 47%가 관광관련 사업에 몸답고 있다. 특히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군은 1700여개의 캠핑장과 야영장,펜션 등이 즐비해 전국 최고의 휴양과 힐링의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1, 2부로 나눠 진행된 토크 1부 관관산업 이야기에서는 관내 관광지 .야영장.펜션 대표들이 발표자로 나와 ▶종합부동산세 분리과세 및 코디네이터 지원 ▶평일 관광객 및 캠퍼 유치를 위한 오토켐핑&am
용인소방서는 지난 26일 용인중앙시장 내 노후 비상소화장치 5곳을 신형 비상소화장치로 교체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비상소화장치는 소화전과 호스를 별도로 관리해 사용할 때 결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며, 전통시장 특성상 소방차량의 진입이 어렵고 재화 등 가연물이 많아 긴급히 소방시설을 사용해야 하는 상황에 효용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신형 비상소화장치 교체 사업으로 소화전과 호스가 상시 연결된 상태의 ‘일체형 호스릴 비상소화장치’로 주민들의 사용이 어려웠던 기존 장치의 단점을 보완하여 화재 초기 신속한 대처를 할 수 있게 됐다. 교체사업은 용인특례시, 중앙시장상인회, 주민 대표와 두 차례 업무협의를 통해 용인특례시의 예산 지원으로 사업 대상 지역 5곳을 선정했으며, 오는 6월부터 순차적으로 교체화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신형 비상소화장치 교체 후에는 인근 상인, 주민 및 의용소방대원 등을 관리자로 지정하고 화재 발생 시 주민 누구라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서승현 서장은 “기술이 발전하고 소방관도 발전하는 만큼 소방시설 및 장비도 지역적 특성 및 효용에 맞게 발전해야 한다”며 “이번에 설치될 신형
용인도시공사는 지난 26일 아르피아 스포츠센터 앞 광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단체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과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공사 임직원 및 시 산하기관 임직원, 공무원,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자발적으로 헌혈을 실천했다. 캠페인을 진행한 공사 관계자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아르피아스포츠센터 광장에서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피켓 등을 활용하여 헌혈을 홍보했다. 최찬용 사장은 “혈액 수급에 동참해주신 임직원 여러분과 유관기관 여러분 그리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도시공사는 혈액 부족 사태에 보탬이 되기 위해 올해 격월로 헌혈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27일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과 ‘용인시 농업인과 중소기업 판로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농산물과 가공제품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용인특례시 농산물기술센터가 지난 26~29일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 피노키오광장에서 기흥점과 협력해 ‘제1회 용인의 소반 푸드 페스티벌’을 진행하는 가운데 이뤄진 협약이다.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김동섭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두 기관·단체가 지역내 농업인과 중소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해 유통망을 확대하고 다양한 마케팅 사업을 지원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단체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에서 ‘용인의 소반 푸드 페스티벌’을 순차적으로 열고, 용인의 농업인들이 생산하는 농산물과 가공식품의 홍보 및 판매를 돕기 위해 온‧오프라인 차원에서 다양한 기획을 마련한다. 행사 기간동안 시 가공식품 공동브랜드인 ‘용인의 소반’ 참여 기업 13개사가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식품 등 99종이 기흥점 광장에서 전시·판매한다. 이 시장은 “용인의 훌륭한 농산물을 참신한 아이디어로 상품화한 ‘용
남양주시가 청소년의 달을 맞아 마련한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가 27일 남양주체육문화세터 실내체육관에서 700여 명의 지역 청소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시와 시청소년수련관이 공동으로 주관해 청소년들이 직접 이름을 지은 ‘우리가 만드는 세상 유스(Youth)피아’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남양주시 청소년 예능 대회’ 본선이 함께 진행됐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우수 청소년과 청소년 육성 유공자 39명에게 표창이 수여됐고, 다함께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를 통해 청소년들의 자유로움을 표출하기도 했다. 또, 래퍼 가오가이와 밴드 루시의 축하 공연을 비롯해 청소년 자치기구와 학교 동아리, 청소년 유관 기관에서 마련한 체험·전시 부스 등이 함께 운영돼 참석자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게 했다. 특히, ‘남양주시 청소년 예능대회’ 본선에서는 지난 12일 진행된 예선을 거쳐 선발된 27개팀이 대중음악 개인 및 밴드, 댄스 등 3개 종목에서 팽팽한 경연을 펼쳤으며, 각 종목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팀에는 오는 8월 열리는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의 참가 자격이 주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은 “청소년은 미래를 여는 문이며, 세상을 변화시킬 무한한 가능성
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본사 봉선사에서 봉축 법요식이 봉행됐다. 남양주시불교사암연합회가 27일 마련한 이날 법요식에서는 향, 등, 꽃, 과일, 차, 쌀 등 여섯 가지 공양물을 올리는 육법공양을 시작으로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축사, 봉축 법어, 발원문, 사홍서원, 관불 및 헌화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법요식에는 주광덕 시장과 김동연 지사,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불교사암연합회 관계자와 많은 불자들이 참석해 부처님 오신날을 봉축하며 온 나라가 평화롭고 건하며 화목한 사회가 되기를 기원했다. 봉선사 주지 초격스님은 봉축사에서 “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부처님의 자비 정신으로 화합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온 세상의 빛이고 인류의 큰 스승이신 부처님이 오신 날을 74만 남양주 시민과 함께 축하드린다”며 “존중과 배려를 통해 세상을 밝히는 부처님의 지혜가 우리 가슴속에 자리하는 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 금곡동 이석영 광장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선사하는 문화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경기도 문화의 날 주간과 연계해 지난 4월~6월까지 이석영광장에서 ‘광장, 젊음의 무대가 되다’라는 주제로 광장 예술 무대를 진행하면서, 대경대학교 한류캠퍼스와 함께 다양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달 28일에는 K-POP과와 K-모델연기과 학생들이 ‘Ready to Show’ 버스킹 공연을 진행했고, 이번 ‘뮤지컬 세계를 위한 노래’ 공연에서는 K-연극 영화뮤지컬과와 공연예술학과 학생들이 국내외 명작 뮤지컬을 콘서트 형식으로 선보였다. 특히, 이 행사에서는 관내 사회적기업 ㈜예성아름터와 행사 후 폐기되는 현수막을 수거·가공해서 만든 업사이클 안내판을 전국 최초로 SNS 포토존 패널로 선보여 업사이클링의 모범 사례를 만들었다. 또, 지난 26일엔 5월 광장 예술 무대 ‘뮤지컬 세계를 위한 노래’를 개최했고, 다음달 24일엔 시민들과 대경대학교 학생들이 함께 선보이는 ‘인생은 아름다워’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시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이석영 광장은 접근성이 좋은 광장으로 누구나 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뿐 아니라 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