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도시공사는 지난 25일 공사 본사에서 역북 119안전센터와 함께 소방합동훈련 및 지진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재난사고 대비를 위해 화재, 지진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진행된 훈련으로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오후 2시부터 2시 50분까지, 50분 동안 진행됐으며 소화, 화재 통보, 피난, 응급처치 교육, 상황 발생 시 대응 모의 훈련, 지진 대응 요령 교육 등 위기상황 발생 시 직원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여러 교육이 진행됐다. 최찬용 사장은 “공사는 자위소방대를 구성하여 위급상황 발생 시 재빠른 대처로 인명피해를 줄이고자 노력 중이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 및 점검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구리농수산물공사(이하 ‘공사’)는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기간(4.17.~6.16.)을 맞아 구리시와 외부 기술 자문위원과 합동으로 주요 시설 개선사항을 점검하는 등 안전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벌이고 있다. 공사는 23일 학계 및 민간·공공 소속의 건축사, 건축 구조기술사, 건축시공기술사 등 전문가들로 5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과 함께 건축·토목시설물을 중심으로 현안사항 논의와 시설안전 위험요인 발굴 및 해소를 위해 설계도서·안전점검보고서 검토 하에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공사는 단순한 마감재 손상 부위 등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이밖에 수산동 강북램프 시설안전조치 등 자문 의견에 대한 사항은 예산 등 우선 순위를 고려해 점차 처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6월엔 농림부 시설 점검단과 함께 현장 확인 점검을 강화하는 등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법정 안전 점검과 연계한 시설·설비에 대해 수시·정기점검을 진행하면서 외부전문가와의 협력체계도 계속 유지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형식적인 점검이 아닌 실효성있는 점검과 시설물 안전유지 관리를 통해 출하자와 구매자 등 도매시장 이용 고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
남양주시 조안면 팔당 상수원의 수질 보전을 위해 지역 주민들이 지킴이를 자처하며 자발적으로 나섰다. 남양주시 조안면 주민들은 팔당 상수원 수질 보전을 위해 스스로 '팔당 상수원 지킴이'를 결성하고 25일 정약용유적지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번에 출범하는 지킴이 대원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수질 보전 의지를 다지는 선서를 하면서 환경 의식 고취와 함께 활동 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수원 지킴이'는 앞으로 수질 보전을 위해 주민이 자율 실천할 수 있는 사항을 교육하고, 수질 개선 방안을 발굴하고 전파하며, 쓰레기 투기, 불법 낚시 등 불법 행위에 대한 감시·계도 및 정화 활동을 펼치게 된다. 시 손연희 환경국장은 “팔당 상수원 지킴이의 활동으로 상수원의 오염원을 사전 차단해 오염의 우려를 해소하므로써 수질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수원 보호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합리적인 상수원 제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가천대학교 이길여 총장이 대학 축제에 선보인 '싸이 말춤' 동영상이 소셜미디어에서 뜨거운 반응이다. 한마음페스티벌 워터축제에서 선보인 ‘싸이 말춤’ 동영상이 인스타그램 게시 6일째인 26일 현재 110만을 돌파했다. 가천대는 지난 10일 대학 글로벌캠퍼스 대운동장에서 물놀이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한마음페스티벌 워터축제를 개최했다. 가천대는 이날 인기가수 싸이를 대학으로 초청했으며 싸이는 강남스타일, 챔피언, 젠틀맨 등 총 9곡을 부르며 캠퍼스를 뜨겁게 달궜다. 이길여 총장은 싸이의 공연에 앞서 무대에 깜작 등장해 축제를 축하하고 생일을 맞은 학생들에게 에어팟을 나누어 주는 특별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어 싸이의 등장을 알리면서 싸이의 대표 춤인 말춤을 학생들 앞에서 선보여 호응을 받았다. 총장의 춤을 다시 보고 싶다는 학생들의 요청에 가천대는 숏폼 동영상을 제작, 가천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에 19일 업로드 했다. 인스타그램은 26일 현재 조회수 약 113만, 좋아요 약 1만 4000, 유튜브는 조회수 약 2만 6000을 기록하고 있다. 학생들은 댓글을 통해 '가천대의 연예인', ‘가장 힙한 총장님’, '이길여 총장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운영하는 중원도서관이 소외계층을 위한 대상별 독서문화프로그램 공모에 4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중원도서관은 2년 연속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장애인들에게 독후 활동, 사진예술치료, 버블쇼 등 양질의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사업’에 선정돼 문화 다양성 교육 및 체험·공연 등 다문화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해 상호문화 이해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경기도 주관 ▲정보 취약계층 독서활동 지원 ▲찾아가는 수어교실 등 공모사업에도 선정돼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이웃이 소통하고 상생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 공사 박경섭 사장직무대행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도비 지원사업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문화격차 해소와 독서권리 보장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남양주시 금곡양정주민들의 숙원사업인 금정양정행정복지센터 공공청사가 공사를 마무리 짓고 25일 새청사에서 이전 기념식을 가졌다. 새로 이전한 행정복지센터는 금곡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로 지난 2019년부터 추진된 금곡양정행복센터 공공청사 복합 개발사업으로 지하 1층 지상 6층으로 4년여 만에 완공됐다. 특히 행정복지센터와 금곡동 주민자치센터가 통합해 1층과 2층에 자리하고 지난 15일부터 업무를 개시했고, 3층~5층은 주민자치센터가 들어서 강좌 등을 하게되고, 6층은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다목적 공연장이 들어서 각종 행사를 하게된다. 이날 기념식은 테이프 커팅, 신청사 라운딩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200여 명이 넘는 내·외빈이 참석해 새로운 청사에서 문을 연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의 이전을 축하했고, 주민과 사회단체협의회가 동참해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생략했던 '가정의 달 맞이 금곡동경로잔치를 열기도 했다. 주 시장은 “신청사에는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센터,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함께 입주해 행정 서비스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 으로 기대한다"면서, “현재 다양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금곡로는 조속히 공사를…
군포경찰서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지난 25일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청소년 포상과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소년 선도 활동 유공자 6명, 모범청소년 20명을 선정하여 경찰서장 감사장과 상장을 각각 수여했다. 또한 군포경찰서 청소년지도위원회에서는 각 학교 등에서 추천받은 청소년 33명에게 장학금 총 900만 원도 함께 전달했다. 나경진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우리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이런 작은 노력으로 바르게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금 후원과 생활 지원에 정성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군포경찰서 이용석 경찰서장은 “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청소년 선도 및 범죄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성남시청 너른못 광장에서 열린 성남시 공무원들의 5월 직원 조회가 화제다. 지난 25일 오후에 열린 직원 조회는 ‘격의 없는 월례 직원 조회’라는 주제로 틀에 박힌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오후 시간에 야외공간에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신상진 시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오늘 이처럼 열린 공간에서 개최한 직원 조회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로서 직원들과의 거리를 좁히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이와 같은 열린 직원 조회를 종종 열겠다”고 말했다. 이번 직원 조회는 초록이 지천인 5월에, 야외에서 직원들 간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통해 창의적 상상력도 키우고 힐링의 시간도 제공하고자 시가 특별히 마련했다. 1부 행사는 ▲5월 모범 공무원 표창 수여 ▲시장 인사말 ▲선·후배 대표직원의 실천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 행사는 성남시 공무원노동조합이 지원한 치맥 타임 등으로 참석한 직원들의 흥을 한껏 돋웠다. 이날 열린 직원 조회에는 신상진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과 직원들이 치킨과 맥주를 나누며 격의 없는 소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가 유치한 ‘2023 성남세계태권도한마당’이 5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023 성남세계태권도한마당조직위원회(위원장 임동본)’가 26일 대회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대회 포스터는 성남시 승격 50주년 및 세계태권도한마당 개최를 기념하는 캐릭터 ‘탄(TAN-Taekwondo Assembles Nations)’을 메인으로 지구촌 평화, 화합 및 통합을 상징하는 밝고 친근감 있는 이미지를 표현했다. 캐릭터 ‘탄’은 판교테크노밸리와 남한산성을 모티브로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보여주며 성남시를 흐르고 있는 탄천의 특별한 의미도 담았다. 이번 성남세계태권도한마당은 오는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성남실내체육관 및 보조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1만여 명의 태권도인이 참여해 격파와 창작 품새, 태권체조 등 13개 종목 71개 부문에서 남녀 선수들이 기량을 겨룬다. 코로나19로 개최가 중단된 지 4년 만에 세계 태권도인들의 염원 속에 다시 열리는 만큼 역대 최대 참가국 및 참가자 수가 예상된다. 아시아 ICT 심장인 성남시 판교와 남한산성 등 풍성한 볼거리도 기대된다. 이번 대회의 참가 접수는 성남세계태권도한마당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6
성남시는 오는 6월 15일까지 ‘제18기 여성 지도자 과정’ 교육생 40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창의·융합형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하는 이번 교육은 을지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아 오는 6월 16일부터 8월 2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해당 대학 뉴밀레니엄센터에서 진행된다. 총 10회 과정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높은 사회적 신분에 상응하는 도덕적 의무)를 실천한 사람들 ▲아랫사람을 섬기는 서번트 리더십 ▲블루오션과 비 파괴적 창조 ▲포스트 휴먼 시대의 여성 ▲DISC 행동 특성 검사와 자기 이해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를 활용한 자아 만들기 등이다. 성남시에 주소를 둔 18~59세의 여성이면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 숲을 접속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신청서, 개인 정보 활용동의서 등의 서류를 갖춰 을지대학교 을지관 2층 201호를 방문 접수해도 된다. 참가비는 10만 원이다. 성남시는 2006년부터 여성 지도자 과정을 운영해 지난해까지 17기에 87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