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은 혈액종양내과 문용화 교수와 강민실 박사가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대회(AACR 2023)에서 암 세포의 성장을 촉진하는 파프(PARP) 1/2, 탄키라제(Tankyrase) 1/2을 동시에 억제할 수 있는 항암신약물질 ‘JPI-547’의 항종양 효과를 확인해 결과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문용화 교수팀은 BRCA변이를 포함한 상동재조합결핍(HRD)양성 유방암 및 난소암 세포주와 환자의 종양 조직을 이식(Patient-derived tumor xenograft, PDTX)하는 방법을 이용해 JPI-547의 생체 내(In vivo) 효능을 평가했다. 유방∙난소암 세포에서 기존 파프억제제인 올라파립(Olaparib), 탈라조파립(talazoparib) 보다 낮은 IC50농도(암세포의 절반을 사멸시킬 수 있는 약물의 농도)에서 암세포 사멸 효과를 확인해 JPI-547의 강한 효능을 입증했다. 문 교수팀은 먼저 파프억제제에 내성을 갖지 않은 모델에서 JPI-547 단일 약물을 투여한 그룹에서 약 99%의 뛰어난 항종양 효능을 보이는 것을 확인했다. 기존 1세대 파프억제제들이 ▲올라파립(Olapari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5월부터 치매 고위험군,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특화된 문화예술 치유를 하는 ‘마음치유, 봄처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치유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공모사업에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단위의 문화안전망을 구축해 치매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의 관심을 끌면서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쓰고 있다. 특히, 예술치료사들과 함께하는 미술, 연극, 음악, 무용 활동 중심의 체험 기회를 제공해, 과거 회상을 통해 삶의 추억을 재인식하고 ‘존재가치’를 깨달아 긍정적인 사고로 전환해 삶을 행복감을 느끼도록 하고 있다. 정태식 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은 물론 사회적 교류 확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군포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24일 전 사업장 관리감독자 대상으로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전문 강사를 통해 화학물질의 유해성, 위험성, 응급조치 요령, 취급방법 및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실시했다. 교육 내용으로는 ▲ 화학물질 취급 전 안전 점검방법 ▲ MSDS의 관련 법령 및 규정 ▲ MSDS의 제도적 이해 ▲화학물질 노출 시 응급조치 요령 및 대처방법 등이다. 공사 한대희 사장직무대행은 “최근 연이어 발생한 유해화학물질 급성중독 등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화학물질에 대한 특별교육을 통해 안전보건에 관한 경각심을 높여야 한다”며 “주기적인 안전점검과 양질의 교육을 마련해 근로자의 건강보호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 오금로에 위치한 영은교회(담임목사 김경호)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25일 군포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후원품으로 라면 1280박스를 기탁했다. 김경호 담임목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어 후원품을 기탁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소외계층들이 더 어렵고 힘든시기에 뜻깊은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영은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탁받은 후원품은 12개동 행정복지센터 및 사회복지기관 2개소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4일 직업교육훈련 ‘수납전문가 양성과정’수료식을 가졌다. 핵가족화, 여성의 사회 진출 증가와 가족 구조의 형태 변화로 보육 및 가사일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감에 따라 정리수납전문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군포시에서는 4월 10일 해당 과정을 개설하여 5월 24일까지 총 31일간 25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수납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였다. 영역별 정리수납 현장실습, 고객상담, 사례발표 등의 교육을 통해 교육생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였고 수료생 25명 전원이 정리수납 1급 자격증을 취득하였으며 23명이 정리튜터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수료생들은 6월부터 실시되는 새일센터 사후관리프로그램「워킹우먼 정리정돈 서비스」팀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전경혜 일자리기업과장은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결혼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꿈을 이루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 구직수요와 구인수요에 맞는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으로 여성 취업지원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직업교육훈련 대한 사항은 군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이재준 수원시장이 26~27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수원시 12개 사찰을 방문했다. 29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재준 시장은 지난 26일 반야사, 청련암, 유가심인당, 무학사, 개심사, 용화사를 방문한 뒤 저녁 용광사 점등행사에 참석했다. 27일에는 봉녕사·수원사·보현선원 법회에 참석하고, 대승원과 팔달사를 방문했다. 이재준 시장은 “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드린다”며 “시민 모두의 마음에 평화의 바람이 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군포시 수도녹지사업소는 22일 고용노동부로부터 공정안전보고서 이행상태 평가 결과 S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4월 19일부터 3일간 군포시 수도사업소의 공정안전보고서 이행상태를 평가하고 점검했다. 1995년 산업안전보건법상 공정안전보고서 이행상태 평가 및 점검 제도가 시행된 후 적용 대상이 강화된 조건에서 치른 첫 평가여서 더욱 의미가 크다. 공정안전보고서 이행상태 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51개 유해위험물질을 취급 또는 처리하는 사업장에 대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우리시는 정수처리 과정에서 염소를 사용하고 있어 이에 대한 안전성을 점검한 것이다. 평가 결과는 P, S, M± 4등급으로 분류하여 80점 이상이라야 S등급을 받을수 있다. 하은호 시장은 "군포시가 수도물 정수과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평가여서 안심이다.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일수록 안전을 최우선하는 자세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는 25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진행된 ‘2023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에서 청소년육성 및 보호 유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에서 지자체는 전국 228개 시·군·구 중에서 군포시와 노원구 단 두 곳 뿐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한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포상은 매년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청소년에게 친화적인 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 등에 주어지는 상으로, 청소년 육성 및 보호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포시는 ▲ 여성가족부 「지자체 청소년안정망 선도사업」공모사업 운영으로 공적 운영체계 확립 ▲ 위기청소년 실태조사 및 포럼 등을 통해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보호 안전망 구축 ▲고위기청소년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운영 ▲민·관·학 협력 공동사업 개발을 통한 위기청소년 통합 관리 시스템 마련 ▲청소년 참여기구 마련 및 청소년재단 설립등 여러 분야에 걸쳐서 청소년 육성 및 성장기반 강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하은호 시장은 “이번 수상은 군포시 청소년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것에 대한 보답이다”라며 “청
광명시는 지난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하고 ‘생명존중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생명존중 도시’ 조성을 목표로, 광명시 자살통계 현황과 상반기 자살 예방사업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하반기 자살 예방 중점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시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에 의거해 설치·운영되고 있는 위원회는 김규식 부시장이 위원장을 맡고, 이현숙 광명시보건소장, 광명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종교계, 복지관 등 각계각층 전문가 15인으로 구성돼있다. 김규식 부시장은 이날 “위원회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광명시민 모두가 자살로부터 안전한 생명존중 도시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지난해 진행된 ‘광명시 지역 맞춤 자살 예방 컨설팅’을 통해 설정된 자살 예방사업 과제를 공유하고, 시 자살 예방사업에 대한 심층적인 검토가 이뤄졌다. 시는 지난해 12월 고려대 구로병원, 중앙대학교 예방의학과, 수원과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자살예방센터 등 전문가 집단이 참여한 가운데, 광명시 자살통계와 사업 현황을 분석하고 컨설팅을
군포시는 지난 26일 군포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하는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이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군포2동 주민 30명, 군포시장, 관계공무원을 포함하여 43명이 참석하였다. 군포2동 주요 현안사항 중 한 곳인 신기천 생태습지 조성 현장을 하은호 시장과 관계공무원이 방문하여 직접 현장을 확인한 후 시민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에서는 교차로 신호등 및 방범용 CCTV 설치, 관내 배수로 정비 등 사전 주민건의사항 4건에 대한 소관부서의 검토결과 보고와 주민 불편사항 및 생활민원 등에 대한 주민들과 하은호 군포시장과의 현장 의견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주민들과 군포2동의 현재 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싶다”며 참석한 주민들에게 솔직담백한 의견을 제시해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제시된 주민들의 의견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면서 그 의견이 실현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는 약속도 잊지 않았다. 군포 시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기 위해 매월 1회 이어지는 이동시장실은 6월에는 13일 산본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며, 참석을 희망하는 산본1동 주민은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