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25일 장단면 거곡리 평화농장에서 남북농업협력사업과 관련해, 북한 적응성 시험 작물 모내기 및 콩 파종 행사를 실시했다. 올해로 2년 차인 모내기 및 콩 파종 행사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박정 국회의원, 도·시의원, 민주평통 자문위원, 경기도농업기술원 소득자원연구소, 농업인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경기도농업기술원은 파주시 남북농업협력사업의 시험재배를 위한 종자 제공 및 기술 자문을 맡고 있다. 주요 시험재배 작물은 북한 적응성 시험을 위한 경기도 육성 벼 1품종(평원벼)과 경기도 육성 콩 4품종(강풍, 만풍, 선풍, 대원)이다. 김 시장은 “오늘 모내기 및 콩 파종 행사는 평화의 희망을 피우는 소중한 씨앗이자 남북 화합을 이뤄낼 결실의 열매”라며 “평화를 향한 희망을 담아 오늘 평화농장에 심는 씨앗이, 다가올 평화협력시대에는 백두산에서 한라산까지 한반도 전역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 남북농업협력사업은 북측 기후와 유사한 평화농장에 대표 식량작물인 벼와 콩을 시험재배해 생산성과 적응성을 검증하고 향후 전면적인 남북농업협력사업에 대비하기 위한 사업이며, 대북제재 하에서도 가능한 남북교류협력사업으로
양주로타리클럽(회장 이길한)은 25일 장흥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20kg 41포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흥면장, 양주로타리클럽 회장 및 회원이 참석했으며 기탁받은 백미는 취약계층에 따듯한 마음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양주로타리클럽 이길한 회장은“매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백미를 기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움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수 장흥면장도“매년 양주시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원해주신 양주로타리클럽 회장 및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답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장항동 ‘나들라온’이 24일 개관했다. 나들라온은 나들이와 즐겁다는 뜻의 순우리말 ‘라온’을 사용해 이름을 지은 고양 DMZ 평화의 길 거점 센터다. 나들라온은 통일촌 군막사를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연면적 664㎡의 지상1층 건물이며 방문자 휴게 공간 및 내무반 체험실, 전시관, 안보 교육장으로 이뤄져있다. 이날 고양특례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고양특례시 시의회의장 및 시의원, 행정안전부 관계자, 제9보병사단, 시민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개관식은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서로 진행됐다. 통일촌 군막사는 한강하구를 통한 무장간첩의 침투를 막기 위해 한강 철책을 지키는 군인들의 막사로 사용됐다. 군 작전병력이 철수하면서 고양시와 제9보병사단은 한강철책 제거협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김포대교~일산대교 구간 군 병력이 완전 철수하자 고양시로 인계됐다. 고양시는 한강하구를 완전히 시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국비 25억원, 시비 10억원 총 3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DMZ 평화의 길 도보여행길을 조성하고 군막사 리모델링 및 거점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군막사가 방문객 쉼터로 변모한 것처럼 한강하구도 철책을 걷어내고 시민
양주시 광적면에 소재한 중소기업 플랜비는 25일 양주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성금 오백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플랜비 김진성, 김지혜 공동대표가 참석하였으며, 이번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지혜 플랜비 대표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의미있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부하게 되었다”며“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찾아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거듭나는 플랜비가 되겠다”고 전했다. 강 시장은 “애정을 담아 지역사회 발전 및 복지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양주시가 성장하고, 따뜻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기부해주신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이 ‘제5회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공모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안양시는 최 시장이 24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시상식에서 자치단체장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최 시장은 이날 ‘로컬 거너번스의 힘으로 주민 생활을 혁신하다’를 주제로 시의 다양한 거버넌스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시는 그동안 '수질오염총량제 시행에 따른 5가지 지자체 배출량 갈등 해소', '6개 지자체의 파트너십으로 이뤄낸 함백산 추모공원', '교육자치 실현 위한 미래교육 거버넌스 구축', '2022년 출생아수 전년 대비 166명 증가 및 합계 출산율 증가(잠정)',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 등 우수한 거버넌스 활동을 펼쳐왔다. 최 시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의미있는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와 협치의 리더십으로 지방정치를 혁신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양평군은 27일부터 28일까지 청운면 가현리에 위치한 양평 우리밀 경관단지에서 우리밀 생산과 소비확대를 위한 제1회 우리밀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밀의 보편화와 생산량을 증대를 위해 마련되어 넓은 밀밭 산책로와 숲속음식거리, 우리밀 전시관, 토종벼 전시관, 감성 포토존, 어린이놀이터, 숲놀이 체험 공간 등이 운영된다. 숲속 음식거리에 부스들은 음식의 재료를 우리밀로만 사용해 화덕피자, 국수, 짜장면 등 다양한 음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우리및 시제품 홍보관을 열어 특별히 제작된 수제맥주와 우리밀 빵, 아이스크림 등을 맛볼수 있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버스킹, 오케스트라, 성악 ,가야금, 마술 등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행사 기간 외에도 외부인들이 경관단지 내 다양한 포토존 앞에서 촬영 할수 있도록 행사장을 무료개방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지난 24일 육군 수도군단 특공연대와 낙생저수지 수상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낙생저수지 일대는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큰 수해가 발생, 정부의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다. 하천과 산책로 등 시가 손 쓸 수 있는 곳부터 우선적으로 복구작업을 해왔지만 저수지 안에 쌓인 나뭇가지와 쓰레기 등은 처리가 어려웠다. 이날 육군 수도군단 특공연대 장병 30명은 6대의 고무보트에 올라 뜰채와 집게 등으로 평소에 접근이 힘든 저수지 내부의 쓰레기와 각종 부유물을 수거했다. 구는 청소도구를 지원하고 장병들이 수거한 폐기물 2t을 용인환경센터로 옮기고 주변을 깨끗하게 치웠다. 정영진 중령은 “수도군단 특공연대는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일에 적극 동참해 신뢰받을 수 있는 군 부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수원시가 관내 교통체계에 맞는 신교통수단 정책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는 25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제5회 교통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이장환 수원시 안전교통국장과 녹색어머니회·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 수원시 소속 단체 시민, 전문가 등이 참석해 '자율 주행', '다수단 연계 교통'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는 현재 현재 서울시 상암동 일원, 세종시 종촌·어진동 일원, 제주공항·중문관광단지 일원, 성남시 분당·수정구 일원에서 운영하고 있다. 김숙희 수원시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수원특례시 자율주행 도입을 위한 정책 방향'을 주제로 ▲자율주행 운행을 위한 시범운행지구 지정 ▲기업 유치, 협의체 구축으로 지속가능한 자율주행 산업생태계 조성 ▲교통정보 제공 인프라·관제센터 구축 ▲자율주행 서비스 도입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 등을 제안했다. 유소영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교통물류체계연구실장은 “미래형 환승센터는 로봇 기술, 생체인식 기술, 도심물류 기술 등이 접목된다”며 “수원시는 정부의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에 따라 미래형 환승센터를 건립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수원시가 수원델타플렉스 인근에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하는 ‘수원델타플렉스 그린인프라 구축’ 3단계 사업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수원시는 그린인프라 구축 3단계 사업으로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1166번지 일원 약 1만㎡ 부지에 중국단풍 등 교목(喬木) 7종 182주, 꽃댕강나무 등 관목(灌木) 12종 8634주, 수크령 등 지피(地被) 14종 10만 870본을 심는다. 사업 일부 구간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손바닥정원 조성’과 연계해 손바닥정원단이 참여하는 소규모 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3단계 사업은 산림청·경기도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진행되며, 미세먼지 확산을 줄이고, 지역 주민과 근로자에게는 쉴 휴식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20~2022년 수원시는 1·2단계 사업을 완료했고, 수원델타플렉스 주변에 약 7만㎡ 규모 숲을 조성했다. 올해 11월 3단계 사업을 완료하면 축구장 11개 넓이(약 8만㎡) 미세먼지 숲이 생긴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나무의 호흡, 흡착, 침상 등으로 생활권으로 유입되는 오염물질을 차단하거나 저감하는 기능을 가진 도시숲을 말한다. 나무 1그루당 연간 35.7g의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도시숲 1만㎡를 조
한국농어촌공사 화성수원지사는 지난 23~24일 이틀 동안 '2023년 저수지 붕괴 대비 합동 비상대처 훈련'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저수지 비상대처훈련은 자연재해로 저수지가 붕괴, 파손될 경우를 대비해 주민들을 신속하게 대피시키고, 시설물을 응급 복구하는 훈련이다. 반월저수지와 멱우저수지에서 실시된 훈련은 안산시, 군포시 등 지자체와 안산상록경찰서, 반월119안전센터, 화성서부경찰서, 화성소방서, 통장 등이 참여했다. 훈련은 주의·경계·심각·해제 각 단계별 상황에 맞게 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홍성갑 한국농어촌공사 화성수원지사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예상치 못한 재난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에 대비할 수 있도록 협력 기관들과 상호 협조하고 직원들의 위기상황 대응 능력을 키움으로써 비상 상황 시 주민들의 인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