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주민들이 탁 트인 공간에서 여유를 즐기도록 처인구 포곡읍 둔전리 늘봄어린이공원을 광장형으로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 공원은 처인구 포곡읍 둔전리 139-3번지 일원 용인둔전리공영주차장 지상 1층에 1555㎡ 규모로 들어선다. 시는 이곳에 9명이 동시에 탈 수 있는 길이 18.8m의 다인용 그네와 트램펄린을 비롯해 주민들이 여유롭게 휴식할 수 있는 파고라와 테이블, 벤치 등을 설치한다. 이는 지난 3월 주민설명회에서 나온 의견을 시가 받아들이면서다. 주민들은 우범화에 대한 우려로 이곳을 사각지대가 없는 광장형 어린이공원으로 조성해달라고 요청했다. 어린이들이 이곳에 애착을 갖도록 둔전제일초등학교 재학생 150여 명이 직접 그린 그림을 타일로 제작, 지하 주차장에서 어린이공원으로 이어지는 벽면을 다채롭게 꾸민다. 또 시민들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벚나무 등 교목 60주와 화살나무 등 관목 2800주, 초본류 1100본을 심을 예정이다. 시는 사업비 5억3000만 원을 투입해 이달 중 착공, 연내 완공할 예정이다. 이원주 공원조성과장은 “어린이 놀이터엔 미끄럼틀 등의 기구를 설치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적극…
경기북부 최초로 드론정책팀을 신설한 양주시가 지상작전사령부와 공동으로 양주 드론봇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드론봇 페스티벌은 광적면 민관군 상생 협약에 따라 양주시가 서부권을 대표하는 행사로 승격 시켜 6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양주시 3대 축제로 마련되었다. 축제는 가납리 비행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접경지역 최초로 불꽃 드론 아트쇼를 비롯해 드론 동시 이륙 기네스 도전 행사, 육군항공대 헬기 고공 비행쇼, 드론봇을 활용한 폭탄투하·수색·전투 시연과 문화예술공연이 어우러진 행사가 펼쳐진다. 아울러 축제장에는 탱크와 자주포, 장갑차, 드론 전투장비가 전시되며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주한미군 전투장비와 드론VR체험관, 드론조종시뮬레이터, 팝드론배틀 체험, 4족 보행로봇시연을 비롯해 드론과 관련된 모든 체험과 전시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민간 부문이 참여하는 드론봇 경연대회에는 드론 레이싱 부문과 팝드론 배틀이 마련됐다. 참가 자격은 드론관련 무자격자를 포함한 전국민 대상이며 드론 레이싱 부문은 상금 300만 원이 팝드론 배틀 부문은 총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마지막날 4일에는 광적면 체육회에서 주관하는 건강달리기 및 걷기대회도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남양주시와 ㈔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 등 관내 민관군 관계자들은 환경의 날을 맞이해 24일 합동으로 북한강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지역 기관·단체, 군 장병 등 300여 명이 참여해남양 팔당 수계 수질 보전을 위해 수변 정화는 물론 수중 정화 활동도 벌였다 특히 제7공병여단의 군용선을 동원해 북한강 수중 부유 물질과 생활 폐자재 등을 제거하고 자원봉사 스쿠버 다이버가 수중 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3.5km에 이르는 하천변을 3개 구간으로 나누는 등 체계적인 하천 정화 활동을 통해 생활 쓰레기와 수중 부유 물질을 수거했다. 행사를 주관한 남궁완 대표는 “정기적인 북한강 수질 정화 활동과 하천 정화 활동을 통해 미래의 소중한 자원인 한강을 보존하고, 앞으로도 지역의 환경 단체로서 자부심과 책임 의식을 가지며 지 속적인 수질 정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 내 환경 보호 의식을 강화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군이 하나가 돼 함께 노력한 사례로 더욱 의미가 있다”며 “행사에 동참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관계 기관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한 내 고장의…
남양주시는 다음달 초까지 식중독 예방·관리를 강화하기 위해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및 집단 급식소 총 537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위생 및 청결 관리 준수 여부 ▲식품용 기구의 세척과 살균 관리 현황 ▲개인위생 관리 준수 여부 ▲보존식 보관 의무 준수(-18℃이하, 144시간) 여부 ▲식재료 및 조리 식품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소비 기한준수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사전 예방 컨설팅 사업으로 오는 7월부터 위생 취약시설에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위생 취약점 진단과 현장 개선 사항지도를 통해 식중독 발생을 예방할 계획이다. 김정애 위생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살모넬라, 장염 비브리오,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원인균의 발생과 전파를 예방해 남양주시에서 식중독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식중독 예방을 위한 사전 예방 컨설팅 사업도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남양주시, 학교·유치원·어린이집 및 집단 급식소 대상식중독 예방을 위한 집중 점검 실시 남양주시는 다음달 초까지 식중독 예방·관리를 강화하기 위해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및 집단
한국철도 수도권광역본부 수원관리역은 24일 한국장애인부모회 40명을 초청해 ‘해피트레인’ 행사를 진행했다. 코레일 수원역이 주최하고 한국장애인부모회가 주관한 해피트레인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발달장애인 자녀와 부모에게 기차 여행을 통한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해피트레인은 철도 인프라를 활용하여 여행의 기회가 적은 사회적 약자에게 기차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는 코레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날 행사는 경춘선 ITX-청춘으로 용산역에서 남춘천역까지 이동한 뒤, ▲국립 춘천숲체원 ▲남이섬 관광 등 다양한 자연문화 체험으로 채워졌다. 수원역 관계자는 “철도 여행의 즐거움을 많은 분들과 공유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수원시가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를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수원시는 지난 24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보령 베이스리조트에서 ‘2023년 주민자치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워크숍은 수원시 44개 동 주민자치위원 등 96명이 참석해 이재준 수원시장 특강, 소통리더십 교육,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이재준 시장은 ‘가슴 뛰는 수원특례시, 함께 달리는 주민자치회’를 주제로 살기 좋은 수원시를 만들기 위한 시정철학·비전과 더불어 주민자치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주민들의 삶이 더 나아지고 행복해지려면 마을이 변화해야 한다”며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참여하는 화합의 장이 지속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활력 넘치는 마을이 곧 살아 숨 쉬고 가슴 뛰는 수원특례시”라며 “여러분들의 곁에서 더 열심히 달리며,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교육에서는 ‘협력은 차이를 빚는 예술’을 주제로 소통리더십 강화 교육을 한 강정모 시민교육콘텐츠 연구소장은 갈등의 원인·특징을 설명하고 경청·소통 방법을 소개했다. 이어 지난해 수원시 주민자치 활동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율천동, 서둔동, 행
1조 8000억 원 규모인 김포한강시네폴리스 개발과 관련해 감사원이 5개여월에 걸쳐 감사한 결과 시행사 비리 혐의를 포착, 이를 인천지검 특수부에 수사를 의뢰 한 것으로 알려져 수사 결과에 따라 ‘윗선’까지 닿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감사원이 최근 검찰에 수사를 요청한 ‘김포한강시네폴리스’ 개발사업에 같은 사건을 앞서 김포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한 내용을 무혐의 처리 된 것으로 알려지자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5일 김포경찰서와 고발인 J씨(전 한강시네폴리스 임원) 등에 따르면 J씨는 지난 해 5월 한강시네폴리스 사업의 대체출자자 공모와 선정 과정에서 신생 시행사에게 불법적인 지분 양도양수가 자행됐다며 이를 승인한 김포도시관리공사 사장 A씨를 배임 등의 혐의로 김포경찰서에 고발했다. 여기에 공사를 관리·감독해야 할 전 김포시장의 묵인과 동조가 있었다며 시장도 함께 고발했다. J씨는 고발장에서 한강시네폴리스 사업의 관리처분 인가승인에서 900억여 원의 개발수익이 확정된 상황에서 43%의 지분을 가진 B건설이 387억여 원의 수익이 예상됨에도 지난 2019년 3월 자본금 1000만 원으로 설립된 S시행사에게 주식액면가인 21억5000만 원에 양
성남도시개발공사는 관내 가로주택정비사업 지원을 위해 내년 3월 31일까지 ‘사업성 분석 시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이란 소규모주택정비 사업 중 하나로 가로구역에서 종전의 가로를 유지하며 소규모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 기준은 성남시 관련 조례에 따라 ▲사업구역의 면적이 1만 3천㎡ 미만 ▲노후‧불량건축물의 수가 사업구역 전체 건축물 수의 3분의 2 이상 ▲기존 주택의 수가 단독주택의 경우 10호 이상 ▲다세대 및 연립주택의 경우 20세대 이상 ▲단독‧다세대‧연립주택 혼합의 경우 20채 이상인 곳이 대상이다. 이번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성 분석 시범 서비스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추진 가능성 여부를 판단하고자 하는 성남시민들에게 해당 대상지에 대한 법적요건 충족여부, 기본설계(안), 개략 사업비 등 사업성 분석 자료를 제공하는 시범 사업이다. 공사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의 해당 요건을 갖춘 분석 대상지의 토지 등 소유자(토지 및 건물의 소유자) 10% 이상의 동의를 받은 시민들의 제출서류를 검토 후, 적격여부를 확인해 사업성 분석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성남도시개발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시범 서비스 제공의 목
성남시는 수정구 창곡동 위례지구 일대를 4차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하기 위해 우수기업 유치에 나선다. 시는 위례지구 내 5만 5811㎡ 규모 도시지원시설용지 2, 3의 공급 대상 기업을 선정하기 위한 공고를 냈다고 25일 밝혔다. 토지소유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용지 공급 대상 기업을 추천하려는 절차다. 공급 대상 용지2 면적은 4만 9308㎡, 용지 3은 6503㎡ 규모다. 이들 용지는 교육연구시설, 업무시설, 의료시설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빅데이터, 클라우드, 소프트웨어(SW), 정보통신기술(ICT) 등 성남시 전략산업 분야가 집중 유치 대상이다. 시는 오는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법인 또는 컨소시엄에 용지 공급신청서를 받아 기업 현황과 사업계획 평가 뒤 최고 득점자(기업)를 LH에 추천해 매매 계약 체결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위례 지역을 첨단기술과 고급 인력이 상주하는 4차산업의 거점으로 만들 것”이라면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관내기업 한화비전(대표이사 안순홍)과의 후원연계를 통해 '친순팔순잔치' 행사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한화비전의 후원은 임직원 개개인이 자발적 성금을 모아 사회관계에 취약한 독거노인을 지원함은 물론 임직원 8명이 함께 자원봉사로 동참하는 뜻깊은 날을 가졌다. 한화비전 안순홍 대표이사는 “어르신들께서 홀로 생활하시며 경제적으로 어렵고 사회활동이 위축되어 있는 상황에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칠순팔순잔치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은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우리 임직원들이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현자 센터장은 “자원봉사센터 기업연계에 매우 보람을 느낀다. 단순 배분사업으로 그쳤던 기업연계가 이렇게 지속적인 관심과 더불어 임직원이 직접 자원봉사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많은 기업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지속해서 사회공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앞장 설 것이다”고 말했다. 한화비전은 지난 3월 한화테크윈에서 한화비전으로 사명을 바꾸고 비전솔루션기업으로의 행보를 시작했다. 이는 보안 전문 기업으로 CCTV,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