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이 관내 대규모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를 각별히 당부했다. 광명시는 지난 23일 오후 대형건축공사 21개 현장 83명의 관계자를 대상으로 ‘건설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재개발·재건축 등 관내 곳곳에서 대규모 공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최근 타 지역에서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시민 안전과 공사현장 사고 발생 예방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국토안전관리원 수도권지사 박준배 사업지원실장이 강사로 나서 건설안전 정책동향, 안전관련 제도 및 절차, 건설안전 및 품질관리 실무, 건설현장 사고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박 시장은 이날 교육에서 “시민 안전은 시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최근 다른 지역 여러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는 만큼, 관내 공사 현장을 포함한 주변 안전대책을 세밀하고 폭넓게 추진해 주민들이 불안하고 불편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모든 공사 현장에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해달라고 당부하고 있다”며 “중대재해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다해 시민 안전을 지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앞선 12일 관내 대형 아파트 공사장을 대상으로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점검단을…
시흥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도 재난관리평가’(이하, ‘재난관리평가’)와 경기도 주관 ‘2022~23년 겨울철 대설 종합평가’(이하, ‘대설종합평가’)에서 모두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338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관리 단계별 역량을 진단하는 종합평가로, 시흥시는 5회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또, 도내 31개 시·군의 겨울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대응 실적을 평가하는 ‘대설종합평가’에서는 도내 3위를 차지했다. 연이은 쾌거로 시는 장관·도지사 기관 표창 수여와 총 1억 8400만 원(특별교부세 1억 8000만 원, 포상금 4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 시흥시는 전국 최초로 강력범죄 발생 시 ‘안전안내문자’를 활용한 바 있으며, 지난 한 해 동안에만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 기관 선정을 포함해 재난안전분야 평가 9관왕을 수상하는 등 선제적인 재난 대응 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임병택 시장은 “재난관리평가에서 5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동시에 겨울철 대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도내 지방정부는 시흥시를 포함해 단 두 곳뿐”이라며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구리농수산물공사(이하 ‘공사’)는 정부에서 설정한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년 연속 달성하는 등 정부 에너지정책을 적극 이행하고 탄소중립을 실천으로 탁월한 예산 절감 효과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는 정부 설정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지난 21년에 배출량 대비 기준 32%보다 8.3%%포인트가 넘는 40.3%를 달성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목표 34%보다 8.8%포인트 많은 42.8%를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공사 전직원이 사무실 에너지 낭비요인을 제거하고 고효율 기기 교체 등을 실천함으로써 지난 2년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5% 이상 초과 달성했고, 이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법정 의무 점검사항인 올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에너지 진단(1회/5년)을 면제받아 약 2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공사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 등의 환경 문제로 인해 탄소중립을 위한 전 국민적인 노력이 필요한 가운데, 공사는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의식을 갖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방법 실천으로 온실가스를 감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에너지 정책 이행을 위해 공사 임·직원 모두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며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양주시 희망장학재단은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대 이진규 이사장 취임식 및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진규 이사장을 비롯해 강수현 양주시장, 시의원 및 희망장학재단 이사, 장학생 학부모들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축하해 주었다. 특히 장학증서 수여식에 앞서 제3대 양주시 희망장학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진규 이사장의 취임식을 함께 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번 17기 장학생은 으뜸인재 육성, 성적 우수, 면학 장려, 특기생 분야 등 대학생 85명, 고등학생 64명, 중학생 3명, 학교 밖 청소년 1명 등 총 153명이 선발 되었다. 신임 이진규 이사장은 “2007년 설립한 양주시 희망장학재단은 양주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내 기업체, 유관기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137억의 기금을 조성할 수 있었다”며“이런 기회를 통해 학생들은 각자의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장학재단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취임소감을 전했다. 강수현 시장은 “올해 재단에서 추진하는 교육지원사업이 청소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양주시에서도 보다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고양소방서 119구급대원들의 신속한 응급처치로 임산부가 구급차 안에서 무사히 새 생명을 출산했다. 고양소방서에 따르면 23일 00시 23분 경 한 임산부가 양수가 터지고 산통이 심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대 김태영 소방장, 이은진 대체인력은 산모의 상태를 확인한 결과 규칙적인 분만 통증과 함께 아기 머리가 보이기 시작해 차량에 비치된 분만세트를 이용해 응급분만을 시도했다. 산모는 신고 17분 만인 오전 00시 41분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 분만 당시 신생아 상태 평가에 사용되는 아프가 점수는 10점으로 호흡과 맥박, 활동성이 양호했다. 산모의 건강상태 또한 양호했다. 서동환 119구급대장은 “평소 익한 응급분만 교육을 잘 숙지해 신속한 응급처치로 새 생명이 건강하게 탄생했다”며 아기와 산모 가정에 축하의 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경기도 양주시에 조성된 옥정신도시 인구수가 7만 명을 돌파했다. 이에 지난 19일 회천4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7만번째 전입자에게 입주 기념 꽃다발과 양주골 쌀 20kg을 전달했다. 7만 번째 행운의 주인공은 40대로 배우자와 자녀 3명 등 총 5명이 함께 서울특별시 노원구에서 옥정신도시로 전입했다. 신 씨는 “옥정호수공원을 품은 쾌적한 환경, 젊은 신도시에 맞춘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 등 자녀를 키우기에 적합한 환경에 매료되어 이곳에 이사왔으며, 앞으로 옥정신도시에서의 삶이 더욱 기대된다”며“이렇게 환영해 주니 앞으로 옥정신도시에서 좋은일이 많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창열 회천4동장은“우리 동은 계획인구 10만 명의 경기 북부 대표 거점도시로 거듭날 것이며, 대규모 전입에 대비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행적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회천4동은 늘어나는 행정 수요를 예측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통해 10만 도시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22일 회천4동에 따르면 전일 기준 주민등록인구는 7만 63명으로 조사됐다. 회천4동 인구는 지난해 11월 인구 6만 명을 넘어선 지 반년 만에 7
의왕시가 주택가 및 상가밀집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의왕시는 지역내 주택가 및 상가밀집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종교시설 등의 부설주차장을 지역주민에게 무료 개방하는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 지원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 지원사업은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에 위치한 종교시설, 학교, 대형건물 등의 유휴 주차 공간을 미사용 시간대에 주민들에게 개방하고 주차장 시설 보수비용을 지원받는 사업이다. 신청기간은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개월간이며 주차난 해소 등 사업 목적에 부합 시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된다. 참여 시설 소유주는 의왕시와 약정을 통해 2년 이상 최소 10면 이상을 개방해야 하며, 개방에 필요한 시설개선비(최고 2000만 원)와 주차장 배상책임 보험료도 함께 지원받게 된다. 또한 사업 참여자가 개방 기간 만료 후 연장(2년) 개방할 경우 시설 유지비를 최고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참여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교통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성제 시장은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 지원사업은 주택가, 상가 밀집지역의 주차난과 야간 불법주차…
시흥시의회는 지난 22일 "시흥시 거리공연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에 앞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김진영 의원 주재로 진행됐으며, 한국예총 시흥지회, 시흥시 문화예술과 공무원, 거리공연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거리공연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례안은 거리공연 활성화를 통해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문화예술 및 지역상권 발전에 기여하는 사항을 정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내용으로 거리공연 활성화를 위한 시장의 책무와 지원 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거리공연 장소 지정·운영 및 사업지원에 관한 사항 등의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참석한 한국예총 및 거리공연 관계자들은 현재 운영 중인 거리공연 전반에 대해 논의하며, 거리공연 활성화를 위해 거리공연가와 거리공연 장소에 대한 정의를 보다 명확히 하고 연속성 있는 거리공연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실효성 있는 지원 계획을 수립해줄 것을 요청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김진영 의원은 “우리 시 특성을 잘 반영한 거리공연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들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히며, 거리공연가들의 창작 활동 기회 확대를 위
구리시의회는 지난달 28일 제32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미있는 조례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 조례는 김용현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 기업활동 촉진 및 유치지원에 관한 조례'로 시 의정 사상 최초로 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쳐 제정한 1호 조례안이다. 김 의원은 "그동안 구리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으로 규제를 받고 있고 과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대기업 유치가 현실적으로 어려웠다"면서 "그렇다고 대안으로 거론되는 중소벤처 및 지식기반 기업을 유치해야하지만 이를 위한 관련 조례나 기업 유치 정책은 전무한 실정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조례 제정 전에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기로 하고 경제인연합회와 벤처협회 관계자등 11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해 관련 조례에 대한 의견을 듣고 문제점은 없는지 살펴며 조례 제정을 준비했고 본회의에 발의해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김 의원은 "중요한 것은 조례 통과 후 시의 적극적인 정책 홍보가 절실하고 이로 인해 많은 유망한 기업이 정보를 얻고 이전해야 지역 경제에 도움을 주게될 것이다“며 "이 조례를 통하여 이전을 추진하거나 이미 입주된 기업에 입지보조금, 투자보조금, 고용보조금, 고용훈련비 등을 지원할 수 있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3일 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만나 상수원보호구역 개선과 하수처리 시설 증설 등 불합리한 규제 개선과 시설 확충 등 현안에 대해 중앙 부처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주 시장은 불합리한 상수원보호구역에 대한 규제 개선과, 공장설립승인지역 업종을 확대해 지식산업센터 활성화를 도모해 줄 것, 그리고 특별대책지역 내 계류장 증설 허용 등을 집중 건의했다. 또, 3기 신도시 등 여건 변화에 따라 가장 먼저 하수처리시설의 신·증설이 필요한 만큼 하수처리장 확충을 위한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고, 이어서 환경정비구역 내 음식점의 용도 변경 비율 확대와 용도변경이나 증축 면적의 합리화, 상수원 보호구역 내 어로행위 보상 추진 등에 대한 규제 개선 사항도 논의했다. 주 시장은 이밖에도 수도법상 중첩 규제를 받는 공장설립승인지역 내 지식산업센터의 공실 해소 등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공해 제조업 등 4차 산업 관련 신산업 입주 허용과 6개월 거주 제한 요건의 예외 적용도 필요하다며 건의했다. 아울러 특별대책지역 내 계류장에 대해서는 기존에 허가된 팔당호 수상레저 계류장이 협소하다는 점도 언급하며, 안전상 최소 면적이라도 일부 증설이 필요하며, 기존 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