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분당센터(센터장 김근창)는 '2023 우수 장학생' 장학금 전달식을 3층 대회의실에서 23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근창 NH농협은행 분당센터장, 김종흔 ㈜서영엔지니어링 대표이사를 비롯해 장학생 7명과 학부모가 참석했다. 전달식에서는 NH농협은행 분당센터의 주거래 기업인 ㈜서영엔지니어링의 우수 장학생 7명에게 각 100만 원씩, 총 7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김근창 NH농협은행 분당센터장은 "대한민국의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희망찬 미래를 응원한다"며 "NH농협은행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인재 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양평공사는 지난 22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힘들게 투병 중인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헌혈증 100매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이번 헌혈증 기부는 공사에서 진행하는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통해 모든 헌혈증을 재단에 전달했다. 전달된 헌혈증은 치료 과정엣 수혈이 필요한 백혈병소아암 환아를 위해 사용되며 수혈에 드는 비용 중 일부 본인 부담금을 공제받을 수 있어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신범수 양평공사 사장은 "이번 헌혈증 기부로 투병중인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헌혈증 기부 뿐만아니라 공사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군포경찰서는 23일 오전 금정초등학교에서 군포녹색어머니회, 금정초 교직원 및 학생 등 총 40여명이 참여해 ‘스쿨존 교통사고 ZERO’를 위한 교통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주변 불법 주·정차 금지, 스쿨존 내 규정속도 준수 등 교통안전수칙을 홍보하며 학교 앞 안전한 등굣길 조성 및 차보다 사람이 우선인 교통안전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해 7월과 올 해 1월 두 차례 개정된 도로교통법 내용 중 스쿨존 보행자 보호의무 확대에 따라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의 경우 어린이(보행자) 통행여부 관계없이 일시정지, 우회전 시 일시정지 등이 의무화 됐음을 홍보하며, 안전한 스쿨존 만들기에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등교하는 어린이에게 활기찬 아침인사와 함께 홍보물품(자, 연필 등)을 배부했고 안전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 차를 보고 걸어요 등 교통안전수칙을 알려주며 교통질서 준수에 대한 아이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였다. 이용석 군포경찰서장은 “스쿨존에서는 스스로 판단이 어려운 아이들을 대신해 운전자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어린이가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
(가평군 제공) 가평군이 지난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사업으로 선정돼 추진해온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이 공정률 98%를 보이며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23일 밝혔다.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은 향토및 6차산업 등 이미 구축되어 있는 지역의 자산과 민간조직을 활용하여 특화산업 고도화,사회적 일자리 창출 등 지역의 자립적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군은 그간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통해 세부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등 연차적으로 총 사업비 70억 여원을 투입됐으며 현재 교육및 맞춤형 역량강화를 위한 신활력 사업단 운영지원 및 창업 아카데미 운영 계획이 수립되면 모든 사업이 완료돼 지역경제 발전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군은 지역 대표 관광지인 자라섬 축제 등에 지역생산 농식품의 활용비율을 확대하고 지역의 고유자원을 관광 상품화하여 지역축제가 지역 주민의 소득증대와 실질적으로 연계 될수 있는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축제 관광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축제로 조성사업으로 가평 전철역-자라섬 제방길 일원에 가평글자 조형물, 고보조명,역사바닥 안내판,핸드피린팅,재즈 역사거리,스윙공원,포토존 등을 2021년 설치함으로서 지역주민및 관광객들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19일 센터 소속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양평군지회와 함께 강하면 동오2리에서 지역어르신 30여명과 함께 천연염색 체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양평군지회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는 2023년 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 지원사업 1차에 선정되어 이번 방문을 포함해 양평 관내 6개마을 160여명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천연염색 '스카프 물들이다'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민태근 협의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천연염색 체험을 하시며 기뻐하시는 것을 보며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체험할수 있었다. 앞으로도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양평군지회에서는 지역사회의 나눔과 실천이 계속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주 센터장은 "양평군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참여해 주시는 자원봉사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센터에서는 모든 봉사자가 자부심을 느끼고 자발적인 자원봉사문화를 조성할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광주시 곤지암읍 수양리에 소재한 케이티무역 주식회사는 최근 곤지암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KF마스크 총 3000장, 1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유기택 대표는 “곤지암읍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마스크를 기부하게 되었다. 코로나19 위기단계에서 벗어나 점차 일상회복의 단계로 가고 있지만 미세먼지와 잦은 황사 발생으로 인해 면역력이 약한 지역내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동수 곤지암읍장은 “관내 민간기업체가 솔선수범해 지역 복지발전에 앞장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우리 읍에서도 기부해주신 물품으로 보다 촘촘한 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남양주시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개최하는 맞아 청소년 수련관과 함께 ‘우리가 만드는 세상 유스(Youth)피아’라는 슬로건으로 기념행사를 27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일상 회복에 맞춰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고, 소통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기념식과 래퍼와 밴드 공연, 부대행사 등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기념식에서는 자원봉사, 바른의지, 사회참여, 문화예술 등 7개 분야별로 우수한 청소년과 청소년 육성 유공자에게 청소년상 및 모범 청소년 표창이 수여되고, 청소년 자치 기구와 학교 동아리 등에서 마련한 체험·전시 부스와 상담복지센터, 경찰서 등 유관 기관의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특히, ‘남양주시 청소년 예능 대회’가 개최되는데 치열한 예심을 거쳐 올라온 보컬과 밴드, 댄스팀 등 27개 팀의 본선 대회가 치러질 예정이다. 여기서 각 종목별로 선정된 최우수팀에게는 ‘제31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시 미래교육과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며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파주시는 22일, 50만 시민의 교통안전 상생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파주시의회, 파주경찰서, 파주교육지원청,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와 교통안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파주시는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최근 3년간 증가 추세에 있고, 교통안전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게 돼 안전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업무협약을 체결해 파주시 교통안전의 현 위치를 확인하고, 유관기관별 맞춤형 역할분담과 상호 협력을 통해 단계별로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 올해 목표로 ‘교통사고 사망자 50% 감소’를 설정하고, 교통취약 계층인 노인과 어린이 등 교통약자를 고려한 교통안전 시설물 확충과 함께 교육 대상자의 눈높이를 고려한 홍보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파주시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교통안전 관리를 위해 ‘2023년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교통안전 인프라 확충, 교통안전 교육 및 캠페인 확대, 교통법규 위반 단속 강화 등 분야별 세부사업 계획을 마련함으로써 교통안전 문화도시 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선정했다. 특히,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어린이·노인보호구역, 교통사고 잦은지점에 대한 시설물 확충사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참조은병원은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시민의 우울증과 불안감이 증가하고 있는 시기에 정신건강 문제에 신속하게 대처하기위한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에따라 양 기관은 지역 내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정신과적 위기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양기관은 정신과적 응급 상황 시 응급진료와 관계기관 연계, 정신과적 위기발생 시 사후 공동 대응, 대상자 발견 및 조기 개입을 위한 연계 체계 구축 등이며 양 기관이 협약 내용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참조은병원 관계자는 "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상호협력을 통해 우울증 또는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광주 시민들에게 위기 발생 시 공동 대응을 통해 자살률 감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예방을 위해 고위험군의 발굴 및 관리, 자살 예방 교육, 정신과 상담 및 등록 사례관리 등의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자살 유가족 자조 모임 ▲우울선별검사 ▲고위험군의 조기…
파주시는 22일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파주깃대종’으로 수리부엉이, 금개구리, 뜸부기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깃대종’은 생태계의 종들 가운데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인식하는 종을 의미하는 개념으로 이날 파주 깃대종 선정 결과를 발표한 강영민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은 지난 2021년부터 2년간 문헌조사, 현장 모니터링, 일반 시민 대상 선호도 조사, 전문가 자문을 거쳐 파주깃대종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박은주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장, 정종우 이화여대 과학교육과 교수, 김승호 DMZ생태연구소장, 정명희 DMZ생물다양성연구소장, 김선희 ‘자연에서’ 대표 등이 참석한 토론회에서는 파주 깃대종을 활용한 생태교육, 생태관광 활성화, 생태계서비스 추진 방향성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한편 이날 선보인 총 10종의 ‘깃대종 카드’는 각 깃대종의 생태가치, 문화가치, 희소가치, 선호가치를 별점으로 표시하고 여러 정보를 지도와 아이콘으로 표현하는 등 청소년과 2030 세대들에게 친숙한 게임카드의 형식으로 제작돼 눈길을 끌었다. 이성렬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은 “회원들의 헌신적 노력과 여러 환경단체 및 전문가, 활동가분들의 도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