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3동 경로당은 지난 22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광명3동 경로당 회원 25명은 탄소중립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분리수거 잘하기와 다회용품 쓰기 등 우리 모두 동참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피켓을 들고 참여 의지를 다졌다. 정병모 광명3동 경로당 회장은 “현재 우리와 미래세대를 위협하는 기후위기를 우리가 탄소중립을 위한 작은 움직임으로 해소할 수 있다면 기꺼이 실천하고 따를 것”이라며 “미래세대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일상에서 재활용품 생활화와 분리수거 잘하기 등을 통하여 기후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성안 광명3동장은 “우리 어르신들이 현재 반복되는 기후 이변을 심각하게 여기며 사회의 어른으로서 모범을 보이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광명3동의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 아동참여위원회(이하, 아동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지난 20일 시흥시의회 견학을 실시했다. 굿네이버스 경기시흥지부(지부장 이필승)와 함께 협력해 운영되는 제6기 시흥시 아동위원회는 아동의 참여권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4월, 18세 미만 아동 50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시의회 견학은 아동들이 직접 의사 결정에 참여해 민주적인 의사 결정 과정을 습득하고,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자 마련됐다. 아동위원회는 사무국 직원의 안내를 받아 의회 본회의장 곳곳을 둘러본 후 시의회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동위원회의 방문을 환영한 송미희 의장은 “이번 아동위원회 활동뿐만 아니라 앞으로 청소년, 청년으로 이어지는 시정 참여 활동을 통해 시흥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인공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동위원회는 이후 본회의장에서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위원회 연간 활동계획 심의·의결 등 직접 민주적인 의사 결정에 참여하는 의회 체험활동을 펼쳤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아은 위원장은 “시의회와 시의원들이 지역의 발전을 위해 어떤 일을 하는지 알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아동위원회도 아이들
시흥시는 경기도가 경기미 품질 향상과 농업인 영농 의욕 고취를 위해 추진한 ‘2023년 경기미 우수단지 농기계 공급사업’에 선정된 매화친환경2단지에 지난 22일 농기계(이앙기) 1대를 전달하고, 모내기 시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햇토미 홍보대사인 시흥시의회 김선옥 교육복지위원회 위원장과 위원들, 장대석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함병은 북시흥농협조합장, 윤기현 농업기술센터소장, 민경헌 매화동장, 농업인 등이 참여했다. 경기미 우수단지 농기계 공급사업에 선정된 시흥시 매화친환경2단지는 19농가가 논 19ha에 친환경 시흥쌀과 고품질 햇토미를 연간 104톤 정도 생산하고 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2천만원 상당의 도비 100%로 이앙기 1대를 지원받아 노동력 절감을 꾀하고, 적기에 모내기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김익선 매화2단지 대표는 “올해 이앙기 공급으로 19ha 농경지에 적기에 모내기를 할 수 있게 된 만큼, 친환경 햇토미 생산에 더욱 힘쓰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윤기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모내기를 비롯한 모든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함께 노력하겠다. 쌀값 안정화로 농가 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재해 없는 풍년농사를 기원한다”고 말
남양주시 천마산 보광사(주지 선우스님)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음악회를 개최한다. 오는 27일 오후 1시부터 보광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진행하는 이번 음악회는 남양주시의 문화예술단체인 남양주문화예술포럼, 남양주민예총, 아우룸예술그룹이 주관하고 남양주시민사회연대가 후원한다. 음악회는 배우 유태준씨기 MC를 맡아 오카리나 연주를 시작으로 퓨전 타악,사물놀이,뮤지컬,한국무용에 이어 성악,보컬,밴드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선우스님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부처님 오신 날을 기리고 부처님의 자비와 평등, 다양성의 존중 정신이 이땅에 널리 퍼지길 바라며 코로나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회복과 치유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광명시는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지난 22일 영상회의실에서 광명시 보훈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 1월 광명시 보훈단체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김득철 특수임무유공자회 회장을 비롯하여 광명시 보훈단체장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희생하신 분들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오는 6월 국가보훈부 승격에 발맞추어 광명시도 국가유족자 및 유족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득철 광명시 보훈단체협의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간담회를 개최해 주신 광명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광명시 국가유공자 및 유족 단체의 발전과 회원의 복지증진,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광명시에는 광복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특수임무수행자회, 고엽제전우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참전유공자회 등 9개의 보훈단체가 국가유공자 및 유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0일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시흥 관내 재난안전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점검 및 소방기구 설치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전한 집’ 만들기 사회공헌활동은 공사와 관내 사회복지기관인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뜻을 모아 시흥시 관내 독거노인가정,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안전 취약 가구 10세대에 대해 후원 물품 제공, 소화 기구 무상 설치 및 안전점검을 병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공사에서는 분야별 기술 자격을 보유한 인력들로 이루어진 자체 점검반을 구성하여 ▲가스 화재 방지를 위한 자동 차단밸브 설치 ▲주방용 K급 소화기 설치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마스크 및 소독제 전달 ▲혹서기 대비 선풍기 전달 등세대 내 전기시설과 소방시설에 대한 재난안전 전반의 사회공헌활동을 무사히 마쳤다. 정동선 사장은 “공사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합쳐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일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발굴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사) 한국예총 남양주지회(이하 남양주예총)은 지난 20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제5대.6대 이용호회장의 이임식과 제7대 임용석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이용호 이임 회장에 대한 추대패와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어 천진철 경기도연합회장이 임용석 신임 회장에게 인준장을 전달했으며, 이용호 이임 회장이 임용석 신임 회장에게 예총기를 인계했다. 임용석 신임 회장의 취임사 이후 내빈들의 격려사,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이용호 이임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8년의 시간 동안 지지해준 남양주예술인들과 시민들에게 감사하며 취임하는 임용석회장님과 함께 남양주의 예술인들이 활짝 웃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용석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남양주예총의 9개 협회와 함께 남양주예총을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취임한 임용석회장은 남양주영예협회를 창립해 초대 지부장을 역임했고 남양주예총의 부지회장을 2회 역임한 바 있다.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육연극 지도교수로 후학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오산대학교는 지난 17일 도그어스플래닛(주)(대표 김효진)과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 지역특화분야 연계 학과 교육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2일 전했다. 협약식에는 손석금 오산대학교 국고사업본부장, 유경원 반려동물관리과 학과장, 김효진 도그어스플래닛(주) 대표이사, 권율선 THe BaCON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변화하는 미래 반려동물 산업분야에 대응하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협력을 도모하기 위하여 이루어졌으며, 현장맞춤형 인재 육성 및 교육 활성화 발전 방안에 대하여 협의하였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을 통해 △실습교육 운영을 위한 인프라 공동 활용 및 소모품 지원 △현장맞춤형교육 활성화를 위한 산‧학 기술정보 교환 △HiVE사업 관련 현장맞춤형교육에 따른 취‧창업 지원 등의 분야에 협력하기로 하였다. 손석금 본부장은 “반려동물 업계 진출을 위해 교육 뿐 아니라 오산대학교가 함께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발전하는 반려동물 산업분야에 좋은 인재를 양성하여 대학과 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효진 대표는 “대학과 함께 반려동물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면서 많은…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안전차관)은 지난 18일 오후 지능형CCTV(폐쇄회로) 통합관제 우수 운영사례이며, 선도기관인 오산시의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방문했다고 22일 전했다. 이날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에서 열린 시연회에 오산시에서는 이권재 시장 및 스마트교통안전과 관계자 등이, 행안부에서는 김성호 본부장을 비롯한 안전관리실장 등 관계자들이 각각 참석했다. ‘이태원 참사’ 직후 지능형CCTV망 구축 및 확대가 시대적 화두로 떠오르자, 윤석열 정부는 지난 1월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범정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주요 골자는 사후 대응·복구 중심에서 사전 예측·대응으로의 전환이며, 정부는 연내 '현장 인파관리시스템'를 구축하고, 오는 2027년까지 대다수의 일반 CCTV를 AI(인공지능) 기반으로 한 지능형CCTV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오산시의 지능형CCTV 관제체계가 전국적인 주목을 받자, 김성호 본부장이 직접 우수 운영사례를 갖춘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방문한 것이다. 오산시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는 지난 2013년 12월 개소한 이래 10년 차를 맞이했다. 시는 센터 초기부터 112(경찰), 119(소방)
오산 성호초등학교(교장 서옥순)는 지난 19일 오산시 가족센터가 진행하는‘문화다양성 이해교육’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성호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 재원 중인 유아들이 참여하였으며, 이웃나라인 중국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중국과 한국의 차이점을 알아보는 활동을 하였다. 수업에 참여한 한 유아는“한국어와 중국어의 동물 소리와 동물 이름이 다른 것이 특히 재밌다”며 소감을 밝혔다. 서옥순 성호초등학교 교장은 “다문화 유아가 많아지는 추세에 맞춰 유아들이 여러나라의 문화를 다양하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문화 교육프로그램을 유치원에서 계속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