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한 ‘2023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재난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정부포상 및 장관 표창을 받는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정부가 재난관리 책임기관(중앙부처 24, 지방자치단체 243, 공공기관 63)을 대상으로 전년도 재난안전 관리 실태를 평가하는 것으로 중앙재난평가단과 민간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우수, 보통, 미흡 3개 등급으로 평가하는 재난분야의 최상위 종합평가이다. 안성시는 이번 평가에서 ▲(공통)재난안전분야 재정투자계획 확대 실적 ▲(예방)감염병재난 저감 활동 실적 ▲(대비)민관 협력체계 구축 노력 ▲(복구)재해구호 인프라 확보 및 관리 실적 등 대부분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으로 평가됐다. 특히 2022년에 이어 202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에 대해 안성시 관계자는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와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지속해서 재난관리 역량을 강화한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보라 시장은 “재난관리평가에서 2회 연속 안성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재난관리 역량은 더욱 강화
안성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아동의 인권존중과 긍정양육 조성을 위한 시민에게 찾아가는 아동학대교육과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지난 4월에는 평생학습관 수강생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홍보물과 리플렛을 나눠주었고, 5월 19일에는 안성시 다목적 야영장을 찾은 청소년 10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에 대하여 ‘어떻게 알고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었다. 본 교육은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이 직접 아동학대 신고 절차, 진행 과정 및 일상생활에서 이루어지는 아동학대의 유형 등에 대하여 설명하고 질의 응답하는 형식으로 진행하였다. 또한 아동학대예방 교육 뿐만 아니라 진로 탐색하는 시간도 가져 청소년들에게 생소한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이라는 직업을 소개하기도 하였다. 안성시는 6월 23일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목적 야영장에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이·통장과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안성시는 위기아동의 선제적 발굴 및 보호를 위하여 ▲2020년 부터 아동학대전담공무원(3명)을 배치하였으며, ▲2021년 [원스톱(one-stop)아동보호시스템] 구축, ▲202
안성시(시장 김보라) 양성면에 거주하는 청년농부 한태웅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영상을 만들어 SNS에 게재해 화재를 모으고 있다. 홍보영상에는 고향사랑기부제 제도 소개와 기부금 사용처, 참여방법, 답례품 등을 소개했으며 남사당풍물단에서 제작한 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영상도 함께 담았다. 한태웅은 할아버지 할머니와 살며 어린나이에 벼농사, 경운기 몰기, 트렉터 운전이 취미로 인간극장, 라디오스타, 내일은 미스터트롯, 전국노래자랑, 아침마당 등 다수의 TV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름이 알려졌다. 최근에는 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태웅미가 선정돼 고향사랑기부를 하면 태웅미를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태웅미 품종으로는 추청, 참드림, 찹쌀 3가지 중 선택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유튜브 구독자수 20.7만을 보유한 한태웅이 고향사랑기부제를 직접 홍보해 주어 많은 사람들이 제도를 알게 되었다”며 “홍보영상 댓글창에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많이 가져서 우리 농촌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향이 안성시라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기부를 하니 포인트를 줘서 내가 원하는 물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어 좋다” 등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모아
안성소방서는 5월 22일자로 제18대 배영환 안성소방서장이 취임했다고 전했다. 배영환 안성소방서장은 2005년 13기로 소방간부후보생 공채로 소방에 입문해 수원소방서, 용인소방서,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 소방청, 경기소방재난본부 등 일선 현장 및 중앙부서 등의 주요 보직을 역임하고 2021년 소방정으로 승진한 후 북부소방재난본부 재난종합지휘센터장, 가평소방서장을 거쳤다. 또한 소방 행정업무에 탁월한 기획력 및 현장 활동에 능통한 지휘력과 통솔력을 겸비하고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과 소통하며 활기찬 리더십으로 소방조직을 이끌고 있어 직원들에게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배 서장은 “안성지역 특성에 맞는 소방정책과 재난 대비 역량 강화로 신뢰의 소방, 전문성이 강한 소방으로 시민들의 믿음에 보답하는 안성소방서가 될 수 있 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보건소는 지난 1월부터 삼죽면 사솔 경로당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한방진료’ 사업에 140명이 참여하였다. 이번 “찾아가는 경로당 한방진료”는 보건소를 찾기 힘든 의료취약지역의 경로당을 주민을 대상으로 한의사와 간호사가 주 2회 방문한다. 직접 주민들을 대상으로 질병 상담과 침 시술 등의 한방진료 및 한방건강관리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혈압, 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을 진행하여 진료 대기 시간을 이용해 만성질환 예방 운동법, 영양교육 등도 병행하여 실시한다. 1분기 참여자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한방진료 후 “통증 및 일상생활 불편감이 감소하였다”라고 응답자가 57%가 답했으며, 프로그램 만족도 역시 99%로 대부분 만족한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하였다. 안성시 보건소에서는 찾아가는 경로당 한방진료 프로그램을 연중 지속적 운영할 계획이다. 나경란 보건소장은 “지역주민 및 의료취약계층의 건강 소외감을 해소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한의약 서비스를 지속적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1일 지역 주민과 함께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200여 명이 참가해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를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극복을 기원하면서 치러졌다. 특히, 걷기 행사는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돼 오다 올해 약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개최됐으며, 어린아이부터 청소년, 성인,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또한, 활동 이후에는 분리수거 및 치매 인식 개선 OX 퀴즈가 진행됐으며, 참여한 모든 시민에게 친환경 제품으로 구성된 기념품이 증정됐다. 정태식 보건소장은 “이번 걷기 행사를 통해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 기가 일상적인 습관으로 자리 잡길 바라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22일 시청회의실에서 민선 8기 공약사항인 구리시 첨단순환 트램 도입에 관한 사전 타당성조사를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기본 구상과 향후 추진 계획 등에 대해 처음 논했다. ‘구리시 첨단 순환트램 설치’는 민선 8기 백경현 시장의 주요 공약사업으로 구리시 도시개발, 생활권 확대, 지역개발 및 갈매지구 등 조성에 따른 교통혼잡 문제 해소를 위해 친환경 대중교통수단 전환 등의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날 보고회는 올해 1월 심의와 3월 공고를 거쳐 선정된 용역사(이주대와 제일엔지리어링 컨소시엄)가 첫 보고회를 가진 자리로 구리시의 도시교통 현황 및 장래 여건과 함께 향후 추진계획 등이 보고됐다. 또, 다른 교통수단과 연계를 통해 교통소외 지역의 연결 필요성과 대중교통수단의 개선 방향, 사업의 추진방식 및 경제성 확보 방안, 단계별 최적 사업노선 전략 수립 등 구리시 첨단트램 도입 및 구상을 놓고 제기되는 모든 가능성에 대한 검토 계획도 설명됐다. 구리시는 사업 추진과정에서 인근 지자체와 트램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며, 용역 결과를 토대로 올 하반기로 예상되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을 건의할
농협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와 경기농협은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해 지난 22일 성남시청에서 '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5월 가정의달 및 6월 호국보훈의달을 맞아 지역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 홍경래 농협중앙회 경기총괄본부장, 박옥래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 양흥식 농협 성남시지부장, 이형복 성남농협조합장, 정재영 판교낙생농협조합장, 김대현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총장 등이 참석했다.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는 범농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후원금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운영되는 사회공헌 단체로 농촌지역균형발전 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상진 시장은 “명절때만 잠깐 관심을 갖는 것이 아닌 항상 어려운 사람을 살피는 것이 복지사각지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며, 보내주신 쌀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홍경래 농협중앙회 경기총괄본부장은 “가정의달 및 호국보훈의달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회의 온정을 전달하고 위로를 건넬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취약 계층을 위해 경기 농협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흥식 농협 성남시지부장은 “앞으로도 관내 여러 기
광명시 을 선거구는 초창기 손학규, 전재희라는 지역 맹주들에게 몰리며 줄곧 보수정당이 우위를 보였다. 그러나 2000년대 후반 하안주공 단지의 거주민들이 서울에서 밀려난 3040 부부 중심으로 바뀌고, 소하동 일대에 들어선 역세권 단지도 하안동과 비슷한 경향을 보이며 현재는 진보 강세지역으로 자리 잡았다. 그동안 대선과 총선, 지방선거 등에서 국민의힘이 열세를 면치 못하는 등 민주당의 강세지역으로 분류되면서 국민의힘에는 ‘험지’로 인식되고 있다. ▲민주당, 친이재명계 양이원영 vs 비이재명계 양기대·강신성 공천 싸움 양기대(60) 현 국회의원이 재선에 도전한다. 광명시장 재임 시부터 구로차량기지 이전을 강력히 반발했다. 국회의원직을 걸기도 했다. 현재 신천~하안~신림선 지하철 추진과 KTX광명역 광역교통개선대책 마련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협의 중이다. 전북 군산 출신으로 서울대를 졸업하고 동아일보에서 기자로 활동하며 이달의 기자상을 7번 받았다. 1995년과 1997년에는 한국기자상을 받았다. 민선 5·6기 광명시장을 역임했다. 비례대표인 양이원영(52) 국회의원도 재선에 도전한다. 최근 소하동에 지역사무소를 개설하고 총선 준비에 돌입했다. 원만한 의정활동과…
수원시가 공식 홈페이지를 새 단장했다. 수원시는 '홈페이지 편의성을 높여 달라'는 시민들 의견을 반영해 웹·모바일 홈페이지를 검색창 등 디자인을 개편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원시의 새로운 홈페이지(https://www.suwon.go.kr)는 이용자들이 검색으로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포털 검색엔진과 같이 홈페이지 중앙에 검색창 커졌고, 전체 디자인이 단순화됐다. 또 메뉴 구조도 최대한 단순화되고, 분산돼 있는 유사 정보는 모아 주제별로 정보를 제공하도록 했다. 모바일 홈페이지도 중앙에 검색창을 만들고 하단부에 원하는 메뉴를 즐겨찾기 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하단부에서 민원 신청을 하고 맞춤 복지 사항을 찾아볼 수 있다. 최근 일주일간 이용자들이 많이 찾은 문의사항은 검색창 아래에 해시태그로 보여준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기능·디자인 개선은 이용자들을 위한 새로운 시도”라며 “시민들이 더 편하게 수원시 홈페이지를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