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수지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국내산 및 외국산 농축산물을 실물로 비교할 수 있는 ‘농축산물 원산지 비교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지난 18~19일까지 수지 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25~26일까지는 처인노인복지관에서 2차례씩 순회 전시에 나선다. 전시에서는 소비가 많고 수입 비중이 큰 쌀, 고춧가루, 생강, 참깨 등 농산물 26개 품목과 쇠고기, 돼지고기 등 축산물 3개 품목을 포함한 29개 품목을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원산지표시감시원이 직접 각 품목의 원산지를 정확하게 식별하는 요령을 통해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먹거리에 대한 안전성을 높이는 방안을 안내한다. 전시회에서 원산지표시 관련 리플릿과 함께 홍보 물품을 제공하여 관심과 호응을 얻기도 했다. 김옥연 위생과장은 "농축산물을 올바르게 선택하는 방법에 대한 안내를 통해 시민이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올바른 먹거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전시회를 다양한 장소에서 열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수준 높은 인문학 강좌를 제공하기 위해 경희대학교 국제지역연구원과 협업으로 ‘외국문학 깊이읽기’ 특강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경희대 외국어대학 교수진이 선정한 외국 문학작품을 깊게 들여다보며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로 담아낸 인문학의 다채로운 매력에 빠져볼 수 있다. 먼저 오는 23일 이창수 일본어학과 교수가 ‘고사기 신화를 통해 본 일본문화의 변용성’을 주제로 고전 ‘고사기’부터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까지 작품 속에 스며든 일본문화의 다양성에 대해 설명한다. 24일에는 오정숙 프랑스어학과 교수가 ‘노트르담 드 파리’를 중심으로 19세기 프랑스 낭만주의 소설 깊이 읽기 강좌를, 30일에는 황수현 스페인어학과 교수의 ‘왜 라틴아메리카 소설은 경이롭고 환상적인가?’를 주제로 강좌를 이어간다. 31일에는 김석희 HK연구교수의 ‘인류는 존속할 수 있을까? : 호시노 도모유키의 작품세계와 외국문학의 특수성과 보편성’을 주제로 현대 일본문학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강좌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용인시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게시판에서 접수하거나 전화(031-324-4685)하면 된다. 온라인 화상회의 앱(줌, ZOOM)으로 참여할 수 있다.…
용인도시공사는 지난 20일 처인구 장애인복지관에서 주최하는 ‘제3회 두리하나 어울림 탁구대회’에 30여 명의 임·직원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 개선 및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개최했으며 공사 임직원들은 대회 전반에 걸친 안전관리 및 시합 중 떨어진 공을 주워주는 등 봉사 활동으로 장애인의 손, 발이 되어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이번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진태 시설운영본부장은 “대회에 참가한 장애인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동받았다”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행사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참가자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물고 친목을 도모하며 함께하는 대회를 즐겼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양평문화원 용문분원은 지난 19일 용문산 관광지 내 용문산 전투 전적비 앞에서 용문산전투 참전 전몰장병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한 제14회 용문산 전투 참전 전몰장병 추모 위령제를 봉행했다. 위령제는 1부 기념식(추념사, 추도사, 추도시 낭송, 6.25노래 제창)과 2부 제례 봉행으로 진행되어 전진선 군수를 비롯한 지역보훈단체및 기관단체장, 마을주민 150여명이 참여해 진행됐다. 용문산 전투는 1951년 5월18일 중공군 제63군의 선제공격으로 개시되어 19일까지 혈전으로 공방전을 벌인 끝에 진지를 지켜냈고 제6보병사단 장병들이 20일에 총반격을 개시해 적을 격멸시키고 국군의 승리로 마무리 한 전투다. 김충년 분원장은 "금일 위령제가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애국심을 함양하며 6.25참전 유공자와 가족들의 마음의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진선 군수는 추도사에서 "지금의 자유와 평화를 있개 한 전몰군경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려 장병들이 지켜낸 영광스러운 양평군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광명교육지원청은 지난 2023년 해오름 광명 주민참여예산제 학생협의회의 일환으로, 광명청소년교육의회와 함께하는 학생예산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학생예산학교는 광명청소년교육의회 활동과 연계하여 2024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 편성에 앞서 광명 지역 학생들의 경기교육재정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예산 편성과정에서 다양한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이날 참여한 학생들의 예산 이해도 등을 고려하여 학생 맞춤형 예산 교육 및 활동이 진행되었다. 교육 및 활동 내용은‘알기쉬운 주민참여예산제’를 주제로 ▲지방교육재정(예산) 알아보기 ▲예산 편성 절차 ▲경기교육 재정 현황에 대한 설명과 홍보 ▲주민참여예산제 및 참여방법 설명 ▲2024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 편성 관련 의견 제안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어떤 돈으로 학교가 운영되고 어떻게 돈이 쓰이는지 궁금했는데, 궁금증이 해소되어 만족스럽다. ”“학생도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의견을 낼 기회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 이번 기회에 실제 예산에 편성될 수 있는 좋은 의견을 제출하고 싶다.”라며 각자 예산 교육 및 활동에 높은 만족도를 표했다. 광명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시흥시가 주민 편의를 위해 정왕2동 분동해 거북섬동이라는 행정동을 신설한다. 김용식 행정국장은 22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시화MTV 지역이 정왕2동 주거단지와 거리상, 정서상 이원화돼 있고, 인프라가 부족해 분동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라며 정왕2동을 분동한다고 밝혔다. 현재 시화MTV 지역에서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까지는 도보로 1시간 40분 정도가 소요돼 행정서비스 이용이 불편한 데다 주민자치 프로그램 등의 혜택도 누리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또, 시화MTV 지역은 향후 공동주택, 주상복합, 누구나 집 사업 등에 따른 지속적인 인구 유입이 예상되며, 2027년에는 2만 7천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특히, 시흥시는 시화MTV 거북섬에 세계 최대 인공서핑장을 비롯해 아쿠아펫랜드, 해양생태과학관, 숙박시설, 마리나 등 해양레저관광 거점을 조성하고 있어 상징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 더불어 이 지역은 생명의 호수 시화호의 역사와 가치를 고스란히 담고 있기 때문에 향후 기후 위기 대응에서도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식 행정국장은 “시화MTV 지역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살리고, 지리적 여건과 인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별도 행정동 신
광명시가 청년 세대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 지원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광명시는 최근 도시재생국장을 단장으로 한 ‘광명시 전세사기 피해예방 테스크포스팀’을 꾸리고 주택과, 민원토지과, 징수과, 사회적경제과, 장애인복지과 등 5개 부서에서 추진하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지원 정책을 신속하게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번 대책에 대해 수도권 일대 벌어지고 있는 전세사기 피해로부터 광명시민을 보호하고 특히 사회적 경험이 부족해 쉽사리 전세사기 표적이 되는 청년 세대의 주거 불안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전세사기는 청년 세대를 극단과 절망으로 내모는 매우 중대한 범죄로 국가 차원에서 반드시 근절해야한다”며 “광명시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전세사기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만에 하나 피해자가 발생하면 최선을 다해 구제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긴급 주거지 지원, 주거비 부담 경감 대책 마련 우선 광명시민 가운데 전세사기 피해자가 발생하면 전세임대주택 등 주거지를 LH와 신속하게 연계 지원하고, 시 자원을 활용해 생계비, 법률상담 등 피해 구제를 위한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또 전세사기
시흥시가 폭염대책기간(5월 20일~9월 30일) 중 폭염 종합 대책을 수립해 집중 관리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종합대책은 지난해 폭염 피해분석과 2023년 기상전망을 바탕으로 수립했다.▲상황관리체계 구축, ▲폭염 저감시설 확충, ▲취약계층 중점관리 방안, ▲농·축·수산 분야 안전관리, ▲에너지·기반시설 분야 안전관리, ▲예방 홍보 및 캠페인 등 각 분야에 대한 세부 대책을 담고 있다. 특히, 시민들의 체감 및 만족도가 높은 생활 밀착형 폭염 저감시설 확충을 위해 시는 폭염기간 전 미리 그늘막 63개소를 추가 설치(14개소 이설)했다. 도로 폭염저감용 살수차는 7대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취약계층인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 맞춤형 집중관리를 위해 자율방재단, 생활지원사 등 815명을 통해 전화·방문체계를 구축하고,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냉방물품도 지원한다. 임병택 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평균기온이 지속적 상승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이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 등 폭염피해가 우려된다”며 “폭염으로 인한 시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24시간 상황감시체계를 운영하고, 경보단계 및 상황에 따라 신속·정확히 대응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 준비에 만전을…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에너지 효율혁신에 앞장서기 위해 에너지효율 개선 사업 강화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23년 연간 사회공헌 사업계획을 확정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한난은 ‘깨끗한 에너지로 세상을 따뜻하게’라는 기치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해 왔다. 올해에는 국가적 현안으로 떠오른 에너지효율 혁신, 에너지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등 사회적 이슈를 적극 해결하는 다양한 사업 중심으로 재편해 국내 최대 집단에너지 사업자로서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에너지 진단 컨설팅 후 에너지시설 시공지원(설비·단열개선 등), 물품지원(고효율 난방용품)으로 에너지복지를 구현하는 에너지 취약시설 효율개선사업 ‘에너지 효율 플러스’를 신규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06년부터 이어온 에너지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겨울철 난방비를 지원하는 한난 대표 사회공헌사업 ‘사랑의 난방비’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에너지취약계층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 ‘지붕·옥상온도 낮추기(쿨루프 롤링베어스)’, 미래세대인 초등학생 대상 친환경 에너지교육 사업 ‘따소미 친환경 에코스쿨
(사)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는 19일 지회 프로그램실 1층에서 가평푸드뱅크, 주택관리공리공단(가평읍내단지주거행복지원센터)과 1사1경로당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현주 가평푸드뱅크, 성욱제 주택관리공단 가평읍내단지주거행복지원센터장, 자매결연 경로당 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협약을 통해 경로당을 후원하는 등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상호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가평푸드뱅크 정현주 대표는 독거노인, 저소득층 복지사각지대 긴급지원자의 발굴및 사회복지서비스 연계지원을 위해 긴급지원 대상자에 대한 식료품및 생필품 지원과 위기가정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발굴에 협조하기로 하고 협약기관과의 지역연계 서비스의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내 상호 홍보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주택관리공단(가평읍내단지주거행복지원센터)성욱제 센터장은 임대주택에 대한 이해와 인식개선의 중요함을 인식할 뿐아니리 노인주거시설 개선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